2022. 8. 2. 17:12

“ 이순신과 위기의 ‘4종 세트’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동아일보/20180625] ● 이순신과 위기의 ‘4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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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순신과 위기의 ‘4종 세트’
● 눈먼 기관차 대한민국호

● 北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 북한과 이슬람의 컨넥션
동영상 강의
● 자유세계를 겨냥한 공산세력의 전략과 전술동영상 강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동아 일보ㆍdongA.com 」

【 박제균 칼럼 】

─ 이순신과 위기의 ‘4종 세트’ ─

□  ─ 강점기 日해군, 충무공 사당 참배… 現 교과서는 이순신 객관적 기술
□  ─ 동서고금 위기의 징후는 같아
□  ─ 지배세력 안일, 지도층은 탐욕… 국민은 분열, 外勢는 호시탐탐
□  ─ 역사에서 못 배우면 과거 실패 반복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에서 충무공 이순신을 연구했고, 일부 군인들이 군신(軍神)으로 존숭(尊崇)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진해에 주둔해 있던 일본 해군이 충무공을 모시는 사당인 통영 충렬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찾아 제사를 올렸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근현대 한일 관계사를 발굴하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 저술가 이종각의 책〈일본인과 이순신〉을 통해서다.
  그보다 앞서
1905년 일본의 한 해군 장교는 러시아 발틱함대와의 일전을 앞두고 300여 년 전의 적장(敵將) 이순신의 혼령에 자신의 안전과 일본 해군의 승리를 빌기도 했다. 일본 중학교 검정교과서와 참고서 대부분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활약으로 자신들이 패퇴한 사실(史實)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아무리 이순신이 불세출의 명장이라고 해도 자국에 패배를 안긴 장수를 우리라면 그렇게 외경(畏敬)할 수 있을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면 일본인 특유의 사생관(死生觀)과 무사도 정신의 편린(片鱗)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봐도 이순신은 한국사의 특이한 존재다. 질투심으로 똘똘 뭉친 겁쟁이 왕과 당파싸움으로 지새우며 썩을 대로 썩은 지도층, 실정(失政)으로 도탄에 빠져 무기력한 백성
... 어느 한구석 예정된 패전을 뒤집을 동력은 없었다. 더구나 지원병으로 온 명군(明軍)은 군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당나라 군대’였다. 조선군에겐 군림하면서도 왜군과는 겉으로만 싸우는 양전음화(陽戰陰和)를 일삼았고 조선 백성 수탈은 왜군 못지 않았다(안영배의〈정유재란―잊혀진 전쟁〉). 임란(壬亂)은 이순신이 없었다면 강토(疆土)가 적에게 넘어가 이후 역사가 바뀌었을 ‘이순신의 전쟁’이었다.
 
 역사처럼 확실한 건 없다. 임란 때든 구한말이든, 로마 패망기이든 청조(淸朝) 말이든 위기는 대개 비슷한 징후를 동반한다. 무능하고 안일한 지배세력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없이 제 배만 채우는 사회 지도층, 무사안일에 빠진 국민의 분열, 그리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외세(外勢). 위기의 4종 세트’다.
  지금이 위기냐, 아니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불과 넉 달 전까지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초유의 위기’라고 외쳤다. 하지만 위기의 징후라는 측면에선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다. 먼저 주적(主敵), 즉 북한의 선의(善意)에 기대어 ‘대화를 통한 평화’를 얻겠다는 청와대의 일관된 노선이 가장 불안하다. 평화를 위한 대화는 필요하지만, 그것은 적국의 악의(惡意)를 끊임없이 의심하는 토대 위에서 해야 한다. 우리가 평화를 바란다고 적도 평화를 바랄 것이란 편의적 낙관론에 빠져 ‘내가 먼저 무기를 버릴 테니, 너도 버려라’라는 식의 순진함이 불러온 실패를 우리는 숱한 역사의 페이지에서 본다.
  지도층도 보수와 진보 할 것 없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사회를 9년 동안 지배하던 보수 정치세력은 국민의 버림을 받고도 왜 버림을 받았는지조차 모른다. 하다못해 국민을 속인 죄를 반성하며 이제부터 단 한 푼도 세비를 받지 않겠다는 사람조차 없다. 자기희생만이 살 길인 걸 왜 모르나.
  그렇다고 새 지도층에 오른 진보세력도 다를 바 없다.
9년의 허기를 채우겠다는 듯, 무서운 속도로 제 배를 불려간다. 어떻게 하면 다시는 밥그릇을 놓치지 않을까 골몰하며 밥상까지 바꾸려 한다. 서민 듣기 좋은 말은 골라서 하면서 자기들은 불로소득 챙기며 좋은 동네 살고, 자식들은 좋은 학교 보낸다. 이런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좌우 할 것 없이 편 가르기를 일삼는 지도층에 점염(點染)된 국민들도 내 편, 네 편으로 갈렸다. 그러면서 어느새 굴종의 평화든 뭐든, 전쟁만 없으면 된다는 사회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여기에 북한 김정은의 협박도 모자라 미국 대통령까지 한미 동맹을 엿 바꿔 먹을 수 있다는 태도로 우리 안보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위기의
4종 세트에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류성룡은 임란이 끝난 후 징비록(懲毖錄)을 쓴 이유에 대해 시경을 인용해 “앞의 잘못을 징계하여 뒤의 환란을 조심한다”고 밝혔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역사는 반드시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게 만든다. 작금의 위기 징후들을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다.

인터넷 신문 ‘동아 일보’ (2018-06-25) ...

 『【박제균 칼럼】이순신과 위기의 ‘4종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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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2018. 6. 25/박 제균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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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일보ㆍchosun.com 」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07) 】

─ 눈먼 기관차 대한민국호 ─

 「 조지 오웰 ‘1984’ 」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의 배경인 ‘오세아니아’2차 세계대전 후 세 나라로 재편된 세계의 한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진실성’(眞實省)의 역할은 역사를 수정하는 것이다. 공산당의 무오류를 입증하기 위해서, 몇 년간 전쟁하던 나라와 동맹국이 되고, 동맹국과 전쟁하게 되면 해당 국가들에 대한 과거의 모든 적대적 발언은 우호적 선언으로, 우호적 발언은 적대적 메시지로 수정하는 것이다.
  
2등 공산당원으로서 ‘진실성’의 직원인 주인공 윈스턴은 모든 국민을 전방위로 옥죄는 당을 증오하지만 진실성에서 ‘과거를 수정하는’ 작업을 그나마 자기 능력의 배출구로 즐긴다. 때로는 과거 조작에 멋진 창의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창의력이 뛰어난 당원은 경계당하다가 결국 숙청되기 때문에 적절히 자제한다.
  문재인 정부를 지켜보니 독재 정권은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물을 원하지 않는다. 창의적 인물은 정부의 정책을 맹목적으로 집행하기보다는 우수한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싶어 하니까. 독재 정권은 어떤 논리로 국민을 설득할까를 고심하지 않고 국민의 맹목적 지지를 요구한다.
  드루킹 사건 특검이 시작되는 시점에 문 대통령은 드루킹 사건의 주역 중 한 명인 송인배 청와대 제
1부속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사실상 승진시켰다. 이런 일을 태연히 하는 정부라면 무슨 일을 삼가겠는가?
  전임 대통령이 국민의 국가관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시한 국정교과서 집필을 뒷받침한 사람들이 수사를 받고, 국고
7200억원을 들여서 새 것처럼 정비한 원전(原電)을 아무런 설명 없이 폐쇄한다. 이미 나라를 비틀거리게 하고 있는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더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인사까지 단행했다.
  쿠데타식 언론 장악, 사법부
검찰경찰 힘 빼고 길들이기, 내각 역할 축소, 국민의 지력을 저하시키는 교육, 약탈적 증세, 국민의 성취 의욕을 꺾는 복지 정책,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개헌 시도, 그리고 전 정권 실력자들을 모조리 산 미이라로 만드는 ‘적폐 청산’. 이 무시무시한 정책들이 아무런 논의 과정 없이 발표와 함께 시행된다.
  대북 정책에 대해서 국민은 세기적 쇼의 관객일 뿐이고 정부가 지정한 국가 유공자가 누구이며 어떤 공로가 있는지, 사실은 국가 전복 세력인지조차 알 길이 없다. 대한민국호는 국민을 인질로 싣고 정차역 없이 달리는 눈먼 기관차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8-07-03) ...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07) 】
              눈먼 기관차 대한민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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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018. 7. 3/서 지문(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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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일보ㆍchosun.com 」 

【 선우정 칼럼 】

─ 北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

□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北도, 美도, 南도

 ─ 한미 정부의 묘한 접점을 북한은 뱀처럼 파고들고 있다

  2차대전 말기 북한 광산이 일본의 생명선으로 떠올랐다. 핵무기만이 전세(戰勢) 역전을 위한 수단으로 남았을 때다. 일본은 북한에서 핵무기 원료인 우라늄 235를 얻으려고 했다. 실제로 19446월부터 국근광산에서 우라늄을 함유한 광물을 채굴했다. 흥남 용흥공장에서 원폭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니호(ニ號) 연구’란 이 극비 프로젝트가 12년 전 성공했다면 일제는 망해도 그렇게 참담하게 망하진 않았을 것이다.
  북한만큼 제국주의가 남기고 떠난 군사 시설로 이익을 본 집단이 없다. 북한은 일제의 병기제조소에서 총
기관총박격포를 대량 생산했다. 철니켈화약 등 무기의 재료는 일제의 제철중공업비료염료공장을 활용했다. 이 무기로 625전쟁을 일으켰다. 북한은 일제의 침략 기지를 활용해 민족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이런 집단이 일본이 증명한 북한의 핵개발 잠재력을 무시했을 리 없다.
  사람들은 북한이
1990년대 초부터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여긴다. 이런 상식은 그릇된 선입관을 만들었다. 당시는 동유럽 사회주의가 몰락하면서 북한이 위기에 몰린 때다. 이런 시대 배경 탓에 ‘체제 위기 때문에 핵을 개발했다’ 논리가 나왔다. 이 논리를 뒤집으면 ‘체제가 보장되면 핵을 포기한다’로 귀결된다. 북한 옹호론의 상투적 레퍼토리다. 요즘 북한에 다녀온 한국의 당국자들이 전파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북한이 핵물리학 연구소를 세운 건 1955년이다. 50년대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 세계의 공통 관심사였다. 따라서 연구 시점이 수상한 건 아니다. 문제는 목적이 처음부터 평화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1965년 핵무기 개발을 공식 언급했다. 대량의 우라늄 235를 발굴했다고 떠든 것도 그때다.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고폭(高爆) 실험을 북한이 1983년부터 반복했다는 증언이 있다. 그들의 핵 집착은 90년대가 아니라 625 직후부터 시작됐다.
  북한 옹호론자는 한국 내 미군 핵무기가 북한의 핵개발을 야기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핵무장 시도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거짓이다. 한국이 핵무장을 포기하고 미국이 한국에서 핵을 뺀 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적이 피로하면 공격하고(敵疲我打) 후퇴하면 추격한다(敵退我追)는 공산당 수법의 전형이다. 이때 북한 옹호론자가 새 논리를 들고 나온 게 체제위기론이다. 체제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핵을 개발한다는 주장이다.
  거짓이다. 북한은 그 논리로 이미 세상을 속였다. 사회주의 몰락으로 수세에 몰렸을 때 그들이 택한 상대는 지금처럼 한국이었다.
1991년 남북합의서를 만들었다. 이 합의서 제1조가 ‘체제 보장’이다. 무력 사용 금지도 명시했다. 비핵화 공동선언도 그때 했다. 배신은 순식간이었다. 2년 후 핵확산금지조약을 탈퇴했다. 무력을 안 쓴다던 약속은 서해 도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깼다. 한국은 약속을 지켰다. 따라서 적어도 우리에게 ‘체제 보장’ 선언은 유효하다. 동맹인 미국에도 적용된다. 그러니 북한은 ‘체제 보장’ 타령을 반복하지 말고 그냥 핵을 포기하면 된다. 누굴 바보로 아나.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遺訓)’이란 헛소리까지 한다. 이런 소리를 한국 당국자가 대변한다.
  북한에
‘체제 보장’‘미군 철수’와 동의어다. 남조선혁명론을 외칠 때도, 연방공화국론을 외칠 때도 조건은 미군 철수였다. 1991‘체제 보장’ 합의를 그들이 쉽게 찢어버린 건 미군 철수 조건이 붙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수백만을 굶겨 죽인 ‘고난의 행군’을 거쳐 핵을 쟁취했다. 그런 북한이 27년 전 찢어버린 ‘체제 보장’ 합의와 핵을 맞바꿀 리 없다. 초등생도 안다. 북한이 천지개벽하지 않았다면 미군 철수와 동맹 해체를 반드시 내세울 것이다.
  김정은은 왜 지금 핵 카드를 내밀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선거 유세 때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했다. 주한 미군을 상거래 수단으로 다루는 그의 인식이 변했다는 증거가 없다. 한국 정부엔 동맹을 비난하고 민족을 부르짖는 일로 일생 먹고살던 인사들이 핵심부에 포진해 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김정은은 한미의 이 미묘한 접점을 파고들고 있다.
  우리 사회엔 북핵이 없으면 미군 없는 안보도 이제 가능하지 않으냐는 시각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가능하더라도 그런 미래가 실현될 수 있을까? 한국에서 핵을 몽땅 제거한 뒤 자신의 핵을 만든 북한의 세기말 사기극을 떠올렸으면 한다. 기적을 기대해도 좋다. 하지만
99% 사기극을 대비하는 누군가도 있어야 한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8-03-21) ...

 『【 선우정 칼럼 】
               北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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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018. 3. 21/선 우정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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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히즈코리아 TVㆍHisKorea TV」

【  강의 시청하기.... 】  (● 제목을 누르세요.)

  『 북한과 이슬람의 컨넥션 』 ─ [15700]

─ 북한과 중동국가들 그리고 중국과의 삼각 관계성을
정확하게 밝혀낸 강의입니다. 반드시 들어보세요.

  『 자유세계를 겨냥한 공산세력의 전략과 전술 』 ─ [13151]

 북한과 이슬람의 컨넨션
 자유세계를 겨냥한 공산세력의 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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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즈코리아 TV」/2018. 6. 147. 26/김 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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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진실로,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인가? 정상적인 국가인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나 많은데,,,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바른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왜 보이지 않는가? 대통령의 참모들이 주체사상 숭배자들로만 세워지는 모습을 보는 국민들에게 왜 걱정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저런 정권을 지지하고 선택하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또 무엇인가?
  한 국가가 패망하는 이유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참이고 거짓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 스스로가 자기 나라를 패망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올바른 가치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어리석은 국회의원과 지도자들은 더이상 양산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 북한의 협상을 위한 대화???
진실로 북괴 독재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라 보는가? 핵무기를 신으로 숭배하는 집단이 그 신을 버린다고? 허허허...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북한이
ICBM과 핵무기를 애초부터 가지지 않았다면 미국은 이 자들과 대화할 생각조차도 없었을 것이다.(중공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래전략적 목적으로 김일성때부터 북괴의 핵무기개발을 지원하였다. 핵기술의 대부분은 중공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다. 중공≒러시아≒북한... 이 자들과 연합하려는 문재인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기로 몰아가는 것이다. 사악한 공산주의자여!!! 창조주 하나님의 큰 심판이 임할 것이다!!! 국민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쏟게 한 그 대가를 철저하게 받게 될 것이다!!! 문재인을 지지한 국민들은 자살행위를 한 것임을 깨달으라!!!)
  평화체제, 종전선언, 체제보장.... 이 모든 것들이 누구의 안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가? 공산주의 숭배자들이 각 지역 지도자의 자리를 다 차지해 버린 현 상황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교육감들도 전부 진보주의자들로 채워졌다. 대한민국 학부모들이여!!! 어떻게 할 것인가? 교육부에서 주체사상동성애사상을 미래세대들에게 강요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리석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이여!!!)
  안보장사로 표만 얻으려는 구태적 자세 때문에 보수 세력이 망했다고? 진보주의자들은 안보의식 자체가 없지 않은가 말이다!!! 북괴 독재정권에 땅에 떨어진
10원짜리 하나라도 더 퍼주고 싶어서 안달난 자들이 진보주의자들 아닌가!!! 저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걱정한다고???→ 남한의 경제수준을 북한과 맞춘 후에 연방제 통일 실행하는 것이 저들의 한반도 미래 전략인 것이다!!!
  지방선거 결과로 국민들이 날개를 달아줬다고 착각하지 말라!!!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음을 기억하라!!! 어리석은 주사파 문재인 정권아!!!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2018. 6. 17....
HanSaRang...
(글수정20180722)

(전도서 12:114

1 ○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8 ○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더군다나 전도자가 현명하므로 백성들에게 여전히 지식을 가르쳤으니, 곧 그가 주의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도다. 10 전도자가 합당한 말들을 찾아내려 애썼으니 여기 기록된 것이요, 정직하며 진리의 말씀들이라. 11 현명한 자의 말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집회의 선생들에 의해 박힌 못들 같으니, 한 목자에게서 받은 것이라. 12 내 아들아, 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12 And further, by these, my son, be admonished: of making many books there is no end; and much study is a weariness of the flesh. 13 ¶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14 For God shall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whether it be evil.

(요한계시록 21:127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9 ○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13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5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19 그 도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제신스,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And the city had no need of the sun, neither of the moon, to shine in it: for the glory of God did lighten it, and the Lamb is the light thereof.)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the Lamb’s book of life)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