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거를 믿지 못하게 하는 美 신학대학 교수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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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를 믿지 못하게 하는 美 신학대학 교수

▲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공중으로 들림받는 휴거를 말씀하고 있는데, 미국의 한 신학대학 교수가 이 휴거의 믿음을 파괴하기 위해 불신의 말을 늘어놓았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분명히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천년을 다스리실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이러한 사실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올바른 성경적 지식으로 무장된 사람인 반면, 후자인 경우는 비록 구원은 받았다 할지라도 성경에 관한 한 깨닫는 바가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에 1차적으로 공중으로 재림하셔서 성도들과 함께 만나게 되는 휴거에 관한 성경적 지식 역시 믿는 성도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 데 있어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을 믿지 않는다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깨닫는 데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실제로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 신학대학의 한 교수가 “휴거는 거짓”이라며 주님이 공중으로 오시면 휴거될 것을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며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올해(이하, 2014년) 10월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와 관련, 한 저명한 기독교 철학자는 이 영화가 주장하는 ‘휴거’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탈봇신학대학원과 휴스턴침례대학교의 윌리엄 크레이그 철학교수는 ‘사실 이 교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찾아볼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면 휴거에 관한 어떤 언급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 “휴거”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신학대학 교수라는 사람 자신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휴거”라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짓이다.   그 어리석은 교수가 특히 요한계시록에 그런 말씀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주장하지만 성도의 휴거를 예표하는 모습이 요한계시록에 등장한다.『1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2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 3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4 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 옷을 입은 스물네 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은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썼더라』(요한계시록 4：1∼4). 이 구절들에 따르면, 사도 요한은 하늘로 “올라오라”는 말씀에 의하여 하늘로 올라가 앞으로 일어날 대환란을 지켜보게 된다. 이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4：15∼18’의 나팔 소리와 함께 신약 성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과 관련이 있다.『14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4∼18).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날 때 공중으로 끌려올라 가듯이 교회의 예표인 요한은 하늘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듣고서 순간적으로 하늘로 올라갔다. 즉 신약 성도들을 하늘로 들어 올릴 때, 즉 휴거시킬 때 그들을 부르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음성”인 것이다.   그런데 “크레이그는 휴거에 관한 발상은 ‘바울이 주님의 오심과 죽은 자들의 부활을 묘사한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대한 오독’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크레이그는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에 나온 바울의 말을 마지막 때에 관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과 비교해 보면, 바울이 동일한 어휘와 어법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자신의 왕국으로 안내하기 위해 인류 역사의 마지막 때에 볼 수 있게 임할 것이라 예언한 사건에 관해, 바울이 말하고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레이그는 필자가 앞에서 지적했듯이 “공중 재림(휴거)”과 “지상 재림”을 분간하지 못한 결과 이런 주장을 하게 된 것이다. 그는 “그러나 휴거 관점의 지지자들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지상 재림)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사실 바울,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대환란이 이르기 전 세상에 있는 신자들을 건져 올리기 위해 주께서 비밀리에 보이지 않게 귀환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나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구절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주의 깊게 읽고 성령의 조명을 받는다면 그에 관한 구절들을 올바로 깨닫게 될 것이다. 복음서에 의하면 주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실 때 들림받을 부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1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마태복음 24：40, 41). 이 말씀은 교회의 말기현상을 가리켜 노아의 날들과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 공중으로 오실 때, 즉 성도들의 휴거 때가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을 의심하지 않고 기록된 그대로 믿는다면 주님의 재림과 성도의 휴거를 따로 떼어놓고 설명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지상으로 오실 때는 이미 올라간 성도들과 함께 올 것이기에 그 전에 휴거가 필연적으로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때 ‘데살로니가전서 4：16, 17’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죽은 자들이나 당시에 살아 있을 성도들이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은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올라가 주를 만나게 된다. 그런 다음 셋째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어린양의 혼인식이 있은 후 모두 함께 이 지상에 모든 눈이 볼 수 있게 내려오는 것이다.『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요한계시록 1：7).『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유다서 1：14).   크레이그 교수는 “만약 크리스천들이 ‘레프트 비하인드’ 영화나 소설을 읽는다면 휴거신학을 받아들이는 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필자 역시 그에게 경고하고 싶은 것이 있다. 먼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고 마지막 때에 휴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지 않게 된다.『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 17).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9-07) ... ┃  『 휴거를 믿지 못하게 하는 美 신학대학 교수 』     by     ■「바이블 파워」／2014. 9. 7／(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Copyright ⓒ 2005~2014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  비평하기.... Criticism... 】   한국교회는 80년대에 휴거와 대환란에 대해서 정통교리(세대주의적 전천년교리)로 가르쳤었는데 이제와서 이단교리니 사이비 교리라고 취급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가. 한국 교계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임을 생각해보면 당시의 미국도 세대주의를 주류신학체계로 가르치고 있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휴거가 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관심을 갖는 상황을 보고서 거짓교리라고 비평하고 지적하는 모습은 성경의 기록들을 온전히 믿고 실행한다는 사람들의 올바른 자세인가?《킹제임스성경ㆍ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버리고 각종 돈벌이용 성경을 만들어 사용하고 추천하는 미국 교계와 한국 교계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시대는 배교로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깨어있는 자들만이 휴거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자들, 기독교 신앙을 단순한 종교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목사들, 신학자들, 대형교회를 꿈꾸고 사람들 앞에서 높임받기를 갈급해(?) 하는 삯꾼들,,,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다! 주민등록번호와 각종 개인정보들의 유출 및 은밀한 거래의 모습들을 보고서 깨닫는 바가 없다면 아주 어리석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저런 거짓된 자들이 생체주입용 바이오칩을 많은 사람들에게 권장하며 지옥불로 들어가도록 선동하는 사탄의 종들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성도들(saints)이여!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2014. 9. 9. 화.... HanSaRang... （고린도전서 7：23∼31） 23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각자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5 ○ 처녀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의 명령을 받지 아니하였으나 주의 자비를 받은 신실한 자로서 내가 판단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이 현재의 고난을 위해서는 좋으니, 내가 말하되 사람이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여 있느냐? 그렇다면 놓이기를 구하지 말라. 네가 아내로부터 놓여 있느냐? 그렇다면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설령 네가 장가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며 설령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그럴 경우에는 육신에 고통이 있게 되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없는 것같이 하며 30 또 우는 사람들은 울지 않는 것같이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뻐하지 않는 것같이 하며 또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소유하지 않은 것같이 하라. 31 그리고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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