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4. 22:53

“ 로마카톨릭의 검은 요원들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1709/No.306] ● 로마카톨릭의 검은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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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카톨릭의 검은 요원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로마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며, 이교도 로마가 숭배하던 고대 바빌론 종교를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섞어 놓은 “혼합 종교”이다. A.D. 313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이 소위 기독교를 공인했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로마의 종교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융합한 것으로서 그 실체는 고대 바빌론 종교다. 따라서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종교의 자유를 얻은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더욱 간교한 타협과 배교의 유혹을 받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카톨릭교도(천주교도)가 되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줄로 알고 거기에 가담하지만, 사실 지옥으로 내려가는 방의 문을 두드린 격이다. 로마카톨릭은 결코 성경적인 신약 지역 교회가 아니며, 사탄의 모조품이자 지옥으로 향하는 대로이다. 이것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경과 반카톨릭 교회사를 통해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잠언 7:27).

  ■  최초의 검은 교황, 로욜라
  
1517년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을 기점으로, 그 세력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약화된 카톨릭은 이러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했다. 이에 모든 “이단들”, 곧 프로테스탄트들과 침례교도들을 파멸시킬 특수 공작 부대가 필요했으니, 교황은 그 필요를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of Loyola14911556)를 통해 채웠던 것이다. 1539년 로욜라는 자신을 수장으로 하는 “예수회”(The Society of JesusJesuits)를 결성해서 로마카톨릭을 위한 “선교 단체”로 만들어 프로테스탄트들을 격파하기 위한 돌격대로 삼았고, 1540년에는 교황의 인가를 받았다. 로욜라는 예수회 회원들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모든 교활한 방법을 동원해서 이 세상 모든 통치자들, 상류층 인사들, 관료들을 지배하여 우리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게 하라. 우리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이나 친구들까지도 희생하게 만들라.” 이러한 목적과 방법으로 활동하는 예수회는 현재까지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하여 220개 이상의 대학을 세웠고, 그들이 세운 중고등학교 및 기타 교육 기관은 무려 4천여 개에 달한다. 이로써 어릴 때부터 예수회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으레 친카톨릭 정서를 갖게 되고, 커서는 국가의 요직에 진출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예수회에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예수회는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카톨릭의 “예수회”(The Society of Jesus)는 모든 이름 위에 있는 가장 거룩한 이름(Jesus빌립보서 2911)을 도용하여 삽시간에 가장 간교하고 가장 신성 모독적인 단체가 된 것이다.

  ■ 예수회의 비밀 작전들
  예수회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유혈이 낭자한 역사의 참혹한 현장마다 그들의 발자국이 남지 않은 곳이 없다.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나치즘, 파시즘, 공산주의가 일으킨 침략 전쟁들과 학살, 제
12차 세계대전 등 세계의 주요 사건들 가운데 그들의 영향력이 행사되지 않은 사건이 없을 정도다. 이런 사건들을 일으킨 주동자 옆에는 항상 참모 역할을 하는 예수회 사제들이 있었다. 예수회 사제들과 회원들은 유럽을 위시한 세계 각국으로 침투하여 교육계, 정계, 종교계를 장악했고, 유럽에서 영국과 미국으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과 신학교들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뉴에이지 운동은 그들이 고안해 낸 것들이었다. 지금도 그들은 모든 길을 로마로 향하게 하려고 각국 정부의 최고 인사들을 포섭하고, 뉴에이지 운동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으며, 세상 종교들과 배교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과 이단들 안으로 침투하여 그들 모두를 창녀 교회의 치맛자락 아래로 끌어드리고 있다.『땅의 왕들도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요한계시록 172).

  ■ 예수회, 비밀 결사 조직들의 머리
  뉴에이지 운동, 프리메이슨리, 일루미나티 등은 사실 예수회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프리메이슨들은 그들 중에 누가 일루미나티 회원인지 모르지만,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그 프리메이슨들을 다 알고 있다. 일루미나티 또한 그들 중에 누가 예수회 회원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예수회 회원들은 일루미나티 회원들과 프리메이슨들을 일일이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일루미나티가 예수회 안에도 침투하여 로마카톨릭까지 장악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악의 배후를 파헤쳐 나가다가 결정적인 부분에서 삼천포로 빠진 격이라 할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처음부터 예수회가 만든 것이다. 전직 예수회 사제였으며 카톨릭을 위한 비밀 요원이었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Magno Romero Rivera19351997) 형제가 밝혔듯이, 로마카톨릭은 “예수회”를 통해 일루미나티, CFR(미국외교협의회), 세계의 국제 은행가들, 마피아, 로마클럽, 오푸스 데이, 프리메이슨리, 뉴에이지 운동, WCC 등을 조종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관들과 결사 단체들의 하부 조직들까지 관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탄적인 비밀 결사 조직들의 최상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카톨릭의 예수회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것이 로마카톨릭과 예수회를 연구한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도달한 결론이며, 더 중요한 것은 무오한 진리의 말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진리의 하나님께서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을 가리켜 로마카톨릭이라고 명사해 놓으신 것이다(요한계시록 175182).

  ■ 예수회에 관한 증언과 연구들
  로마카톨릭은 항상 그들의 정체와 역사를 밝히는 책들과 자료들을 은닉하려 하지만 그 서적들을 서가에서 모두 제거하지는 못했다. 피터
S. 럭크만의신약교회사, 알베르토 리베라의알베르토 시리즈, 에드몽 파리의예수회의 비밀역사, 아브로 맨하탄의바티칸 억만장자20세기 바티칸 제국주의, 잭 T. 칙의연막, 데이브 헌트의짐승을 탄 여인등의 책들은 카톨릭과 예수회가 오늘날의 “사탄의 회당”(요한계시록 2939)임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보여 준다. 다음의 몇 가지 증언들을 살펴보면 예수회가 어떤 단체인지 더 잘 알 수 있다.

예수회는 세상 나라들을 장악하고 멸망시켰습니다. 그들은 전쟁을 시작했고, 아브라함 링컨을 포함해서 왕들과 대통령들을 살해했습니다. 예수회는 그들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그 생명이나 명성을 파괴시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합니다... 이들이 하는 일이란, 지상의 모든 사람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들의 발 앞에 꿇게 해서, 이곳 지상에서는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게 하여 완전히 그의 권세에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회의 수장은 보통 “검은 교황”으로 불립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그가 보이지 않게 바티칸을 경영하고 있고, 또 사탄이 그를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베르토 시리즈〉, 제3대부, P9)

  사탄을 숭배하는 비밀 조직들이 로욜라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사탄주의자 블라바츠키도 시인하고 있다.이런 일들을 하는 대부분의 조직들, 예컨대 고대 스코틀랜드파, 성전 기사단, 아비뇽파, 훼슬러파, 동서 황제들의 그랜드 의회, 국립 왕자 메이슨 등이 사실상 거의 모든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아들들이 일으킨 자손들이라는 것은 매우 놀랍기만 하다.(블라바츠키의 진술)
  카톨릭은 리베라의 증언을 거짓으로 매도했지만, 또 한 명의 카톨릭 핵심 인사가 그들의 실체를 밝히는 고백을 했다.
실제로 “검은 교황”(예수회 수장)으로 알려진 자가 교황이 내리는 모든 주요 결정들을 조정하고, 교황은 다시 일루미나티를 조종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제가 바티칸에서 수년 동안 일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함께 여행을 다녔기 때문입니다. 교황은 그의 행동 명령을 검은 교황으로부터 받고 있고, 예수회는 신세계 질서의 지도자로서 다른 종교들과 세계 여러 나라 정부들에 침투하여 하나의 파시스트 정부와 사탄주의와 루시퍼에 근거한 단일 세계 종교를 실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검은 제의를 입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이 사제들이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고 얼마나 큰 파멸을 가져왔는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과테말라 전 주교였던 ‘제라드 부파드’2014년 인터뷰 내용)
  이상 세 사람의 입을 통해 예수회의 실체를 밝힌 것에 더하여, 이번에는 종교나 신학과 전혀 무관한 인물이 밝힌 내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사람은
‘캐런 후디스’라는 여성으로 20년간 세계은행에서 법률 고문으로 일했다. 그녀는 세계의 가난을 해결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세계 은행이 FRB(미연방준비은행) 및 IMF(국제통화기금)와 한패거리가 되어 전 세계의 돈과 금을 은밀하게 한 곳으로 흘러하게 하고 있다면 내부 고발을 했다. 그렇다면 세계의 금권이 거대한 돈세탁에 의해 마지막으로 흘러 들어가는 종착지로 그녀가 지목한 곳은 어디인가? 바로 “바티칸”“예수회”이다! 그녀는 용감하게도 예수회가 세계의 은행들과 정보기관들을 장악하여 세상의 경제력을 사취하는 “가장 큰 사기꾼들”이며 “폭력꾼들”이라고 고발했다고 해고당했다. 이것은 로마카톨릭이 대환란 때 모든 경제 활동을 절대적인 권력으로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는 성경의 예언과 일치한다.『그 표나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요한계시록 13:17).

  ■ 검은 구름이 덮은 세상
  잠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들여다보자. 적그리스도의 교회의 검은 요원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오늘의 세상”“어제의 세상”과 다르게 만들고 있고, 또 “내일의 세상”을 더욱더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되도록 암약하고 있다. 소위 기독교 국가라는 곳에서도 거리 설교를 하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동성연애와 거짓 종교들을 성경으로 질타하면 엄청난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 세상의 검은 세력은 “통합”(integration)과 “관용”(tolerance)을 통해 모든 죄악들과 모든 거짓 종교들, 거짓 사상들, 거짓 교리들을 용인함으로써, 세상 전체를 루시퍼를 위한 하나의 거대하고 난잡한 우상 숭배의 전당으로 만들고 있다.
  악한 현 세상이 용납하지 못하는 유일한 존재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인데, 그런 우리를 사랑이 없고 평화를 해치며 극단적인 사고로 사람들의 분열과 증오를 조장하는 “이단자”요,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몰아세우고 있다. 동시에 사탄은 성경대로 믿는 지역 교회들을 공격함으로써,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고 영적 전쟁의 최전선인 해외 선교를 지원하며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무력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이는 더러운 영들이 구축하고 있는 사탄을 위한 단일 세계 정부와 단일 교회를 위협하는 유일한 장애물들이, 성경적인 복음과 성령의 칼인 거룩하고 순수하게 보존된 성경 그리고 이 기치아래 모인 진리의 지식으로 훈련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통해 변해가는 세상을 통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의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사탄이 우리에게서 유익을 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략을 모르지 않음이라』(고린도후서 2:11).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062017-09) ...

  『 로마카톨릭의 검은 요원들 』
     by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세계 정부4
           /김 진석〔 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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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Korea.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요한계시록 20:115)

1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2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3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5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7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서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더라.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11 ○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1:127)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9 ○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13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5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19 그 도성의 성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제신스,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

(요한계시록 22:122)

1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6 ○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