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Magno Rivera Romeroㆍ1935∼1997)박사는
예수회 신부로 있다가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개인적 구세주로 영접한 후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음모에 대해 낱낱이 밝혀 더이상
사람들이 로마카톨릭의 어두운 수렁으로 빠지지
않도록 헌신한 사람이다. 그는 1997년
1월 20일
주님께로 부르심을 받기까지 로마 카톨릭교회와
그에 연계된 기관들의 성경 예언에 따른 역사적,
성경적 연구에 전적으로 몰두하였다. 리베라
박사는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들과 학교들을
방문하여 설교하면서 많은 로마 카톨릭 교도들에게
구원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도록
가르쳐 왔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카톨릭
교도들이 박사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쏟아진 그의 용기와
신실함이 그들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
■ 주장 7 ┃ 예수회가 동방정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하여 러시아 혁명을 준비했고, 또 막스와
엥겔스, 트로츠키, 레닌, 스탈린을 도와 공산주의를 가져왔다는
리베라 박사의 주장은 거짓이다.
┃ 답변┃ 우리는 러시아 혁명이
외부의 이해 당사자들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어떠한 국민 저항운동도 외부의 도움 없이 자의로
현대화된 군대를 대항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소수의 반란
세력들이 훈련받은 정규 군대를 혼란시킬 수 있었던 로빈
후드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은 어떠한
반란 세력이 성공하려면 현대 무기들을 다량 보유해야 한다.
문제는 어떻게 그것들을 보유하느냐가 관건이다. 반란 세력들은
그들 스스로 무기들을 제조할 수 없으며, 또 적으로부터
충분한 양의 무기들을 빼앗아 오는 것도 불가능하다.
현대의 이러한 사례들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볼 수 있다. 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만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러시아의 대대적인 군수물자가 베트남 북부 항구에
공급되었기 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의 반공산주의 세력은
한정된 외부의 도움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1917년 외부의 도움 없는
공산주의 혁명은 빠르게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정확한
자료들을 잘 갖추고 있는 책 안토니 서튼(Antony C. Sutton)의〈월 스트리트와 볼셰비키 혁명ㆍ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lution〉은 얼마나 많은 돈이 볼셰비키
혁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웨덴 은행들을 통하여 독일과
미국 은행들로부터 러시아로 흘러들어 갔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공산주의자의
활동에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막대한 자금과 다량의
무기들을 보낼 수 있는 만큼의 이해관계를 갖는 세력들이
과연 누군인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안토니 서튼이 쓴 책〈국가적 자살행위ㆍNational Suicide〉 76쪽을 보라! 일반적인 설명으로는 독일 정부가
볼셰비키 혁명가들이 권력을 잡도록 도와 전쟁을 종식시키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이 점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다른 무엇들보다도
신빙성을 더해 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볼셰비키의 활동
배후에 있는 비밀 군대에 관한 리베라의 주장들이 아브로
맨하탄(Avro
Manhattan)의
저서〈바티칸 억만장자
ㆍThe Vatican
Billions〉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124∼125쪽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 그러므로 짜르
조직의 붕괴는 불가피하게 동방정교회의 붕괴를 가져왔다.
11세기 이래 동방정교회에
대항하여 값비싼 전쟁을 치렀던 바티칸에게 천 년간의 경쟁자의
몰락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러시아 정교회를
파괴시킨 그러한 방법으로 사악한 볼셰비키 정책이 수용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러시아의 정교회를 단호하게 제거하는
과업을 끝낼 수 있는 재량권을 카톨릭에게 주어야 한다는
한 가지 전제 조건하에 수용될 수 있었다. 바티칸이 볼셰비키
정책에 반대해서 비난을 퍼붓는 동안 크렘린의 볼셰비키와
로마의 바티칸 외교관들이 비밀 협상을 시작했었는데, 거래가
성사됨으로써 그것은 과거지사가 되었다. 레닌은
교황에게 동의했고, 기구와 조직들이 설치 운영되기 시작했다.
로마 교황의 주문 사항들은, 그 일부는 미국의 고위성직자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굶주림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위장하여
러시아 볼셰비키에 신속하게 발송되었다. 로마와
다른 곳들의 카톨릭 사제들은 러시아 정교회의 교리와 의식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직접 명령들을 하달받았다. 카톨릭의
부와 땅에 대한 권리를 포함하여 동방정교회를 모조리 붕괴시킬
수 있는 웅대한 계획안들이 청사진들로 제시되었는데, 이것들은
로마카톨릭이 인계받을 때를 대비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조치들인 것이다. 』
그 거래가
실패로 끝난 까닭은 레닌의 영리함에 있는데, 마침내 그는
바티칸의 진짜 동기를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분이
위에 언급된 책들과〈월 스트리트와 볼셰비키
혁명〉을 주의깊게 읽어
보면, 여러분은 리베라가 주장한 것들에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회가 러시아
혁명을 계획했다는 사실이다.
■ 주장 8 ┃ 예수회가 히틀러를
위해서 독일을 전복시킬 마스터 플랜의 일부로써 히틀러의〈나의 투쟁ㆍMein Kampf〉을 기록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 답변┃ 그것은 확실히 리베라
혼자만의 믿음이 아니다. 앤드류 신클래어(Andrew Sinclair)는 그의 저서〈침묵 속의 음모ㆍThe Great
Silence Conspiracy〉의 9쪽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누가〈나의 투쟁〉을 기록했을까? 나치
성경인〈나의 투쟁〉은 히틀러에 의해
기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오토 슈트라서(Otto Strasser)는〈나의 투쟁〉은 로마카톨릭 사제인 베른하르트
슈템플(Bernhardt
Stemple)
신부가 히틀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기록했다고〈히틀러와 나〉라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로마카톨릭 신자인 오토 슈트라서는 나치당의 설립자
중의 한 명이며, 슈템플은 악명 높은 반유대주의자로서
성 제롬의 로마카톨릭 고위 계급 서열에 속한 회원이었다.
』
우리는
에드몽 파리(Edmond
Paris)의
저서〈예수회의 비밀 역사ㆍSecret History
of the Jesuits〉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138쪽의
내용을 읽어 보기로 하자.
『 총통은 카톨릭
정당(Zentrum)의 지지에 감사하며
권자에 올랐다. 그러나〈나의 투쟁〉에서 냉소적으로 드러났듯이 대부분의 목적들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서구 민주주의에 무례하게 도전한
이 책은 예수회 신부 슈템플에 의해 기록되었고 히틀러에
의해 추천되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무시하게
할 목적으로 예수회가 그 유명한 범게르만 민족주의 프로그램을
완성시켜서 이 책에 자세하게 기술토록 하여 총통이 그것을
보증해 주었던 것이다. 』
우리는
여기에 두 가지 믿을 만한 외부 정보 자료들을 작가로부터
입수했는데, 이 자료들은 리베라 박사가 제기한 것과 똑같은
주장을 담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한 사람의 헛된 주장이 아니며, 그것은 공부하고
탐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유용한 공통의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93/2008-04) ...
┃
(요한계시록
20:1∼15)
『 1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2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3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5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7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서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더라.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11 ○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요한계시록
21:1∼27)
『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9 ○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 ○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13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5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19 그 도성의 성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제신스,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
(요한계시록
22:1∼22)
『 1 ○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6 ○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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