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5. 14:52

“ 미국, 북한 공격 준비...항모 2척, F-16 1백여대 매일 훈련중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조선일보/20170524] ● 미국, 북한 공격 준비...항모 2척, F-16 1백여대 매일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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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한 공격 준비...
     항모 2척, F-16 1백여대 매일 훈련 중
● 日 아사히 “美 핵추진 항모 ‘니미츠’도 서태평양으로...
     항모 3척 동시 파견 이례적”

●【주간조선】北 신형 미사일 놀라운 발전의 비밀
● ‘현대판 불로초’ 찾아 나선 글로벌
IT기업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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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n.com

미국, 북한 공격 준비...
항모
2척, F-16 1백여대 매일 훈련 중

□  ─ ‘스트렛포' 프리드먼 회장, 북핵문제 ‘다른 대안 없다’...
           서울 겨냥 北 포병, 전략폭격으로 무력화해야

▲ 칼빈슨 호(USS Carl Vinson CVN-70)

 칼빈슨 호(USS Carl Vinson CVN-70

 로널드 레이건 호(USS Ronald Reagan CVN-76

  미국의 저명한 민간 전략연구소StratforGeopolitical Futures의 설립자인 ‘조지 프리드먼’ 회장은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22일 미국 올란도에서 행한 한 강연에서, 북한의 행동들로 인해 미국으로서는 충돌을 피할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다며, 현재 해외순방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국하는 주말 이전에는 공격을 시작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Geopolitical Futures 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북한간의 적대감은 급등하고 있으며, 전쟁은 피할 수 없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프리드먼에 따르면 미국의 항공모함인 칼빈슨 호와 로널드 레이건 호가 이미 북한을 타격할 수 있는 거리 내에 도착했다. 또
1백여 대의 F-16 전폭기들이 이 부근에서 매일같이 공격훈련을 하고 있다. 이는 1991년 미국이 쿠웨이트를 장악한 이라크의 후세인 군대를 공격하기 직전의 전술과 흡사하다는 것. 또 이 부근에 F-35 전폭기도 배치되어 있다. 프리드먼은 미국 정부가 531일 민방위, 테러, 그리고 한국 문제 등에 대한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미국의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충돌로 나아가는 징후들이라고 말했다.
  프리드먼의 이러한 발언은 북한이 최근 미사일을 발사하고 유엔안보리에서 이를 강도 높게 비난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북한을 공격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은 무수히 많지만 프리드먼은 이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울 등 수도권의
2,500만 주민들은 북한군 포병공격의 사정거리 안에 있으며, 북한에 대한 어떠한 공격이라도 서울에 대한 북한의 보복공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프리드먼은 “우리는 북한의 공격으로 남한에 희생자들이 발생하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미국은 전략적인 폭격을 통해 서울을 겨냥하는 북한군 포병을 사전에 무력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프리드먼은 북한 김정은이 미국의 공격을 지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괌에 있는 앤더슨 공군기지를 공격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북한의 지배엘리트들이
“미치지도 멍청하지도 않다”고 지적하고, 그들은 다만 “자살충동이 아닌 살인충동”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간단하지 않은 전쟁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는 이 문제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리드먼은 충돌이 벌어질 경우 미국에게는 전쟁선포 없는 또 하나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2차대전 이후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전쟁을 선포한 적이 없다”“이는 도덕적으로나, 헌법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엄청난 실수”라고 평가했다. “의회가 전쟁을 선포하도록 하는 것은 (대통령이나 의회) 양측 모두의 손발을 묶는 동시에 양측 모두에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드먼은 그러나 북한은 미국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국제적인 군사적 능력을 가진 유일한 나라”라는 것. 그는 “우리는 국제적으로 커다란 힘을 가진 강대국이며, 그러한 힘은 가까운 장래에 사라질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북한 문제는) 앞으로 10년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 효율적인 군사적 행동을 취해서 핵무기 개발을 멈추게 할 나라는 미국뿐”이라며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느냐, 아니면 미국이 행동을 하느냐”라고 단언했다.
  프리드먼은 미국이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인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라며 세계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은
5년에서 10년 주기로 모든 종류의 참혹한 분쟁에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세기마다 국제문제로 인한 전쟁이 있었다”21세기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첫 번째 세기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예측가능한 미래에도 미국은 여전히 원치 않지만 세계의 보안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프리드먼은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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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히 “美 핵추진 항모 ‘니미츠’도 서태평양으로…
항모
3척 동시 파견 이례적”

 니미츠 호(USS Nimitz CVN-68

  미국 해군이 핵 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 함대의 서태평양 파견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군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해군이 아시아 서태평양 지역에 핵 추진 항모 칼 빈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 이어 니미츠함을 파견하기로 했다”“이 지역에 (항모) 3척이 동시에 파견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핵 미사일 기술을 취득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미군은 북한의 ICBM 발사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경계를 강화하고 총력을 기울여 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센트 스튜어트 미국 국방정보국(
DIA) 국장은 지난 23“김정은의 현재 궤적을 방치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궁극적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할 능력을 보유한 핵탄두 장착 미사일을 내놓는 데 성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사히 신문은
“니미츠함은 내달 1일 모항인 워싱턴주 키트삽 해군기지에서 출항해 애초 중동지역에 파견될 계획이었지만, 세계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약 6개월 예정으로 서태평양에 파견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칼빈슨 함대는
4월 말부터 동해 부근으로 전개돼 있으며, 이달 16일 모항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해군기지를 출항한 로널드 레이건호는 칼빈슨 함대와 합류해 공동훈련을 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아사히 신문은
“니미츠 함대가 여기에 합류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미 해군이 보유한 항모 11척 중 3척이 서태평양 지역에 결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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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 北 신형 미사일 놀라운 발전의 비밀

 ‘북극성-2형’ 미사일 발사 연속 장면.
(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

  지난 5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선 3종의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들이 처음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무수단 미사일을 탑재했던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려 있던 ‘KN-08’ 개량형 미사일이었다. 원래 ‘KN-08’은 2단 미사일이었지만 이 미사일은 1단이었고 1단 로켓과 탄두 사이에 전에는 없었던 PBV(Post Boost Vehicle) 같은 운반체가 포함돼 있었다. PBVICBM 등의 탄두 자세와 방향을 조절해 탄두가 정확하게 대기권에 재진입하고 정확도를 높여주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북한 중장거리 미사일에서 PBV가 식별된 것은 처음이었다. ‘KN-08’ 개량형의 PBV에선 액체연료와 산화제 주입구도 식별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이 한 번도 발사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과연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인지 회의적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불과 한 달도 안 돼 깨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514일 북한은 평북 구성에서 이 미사일을 기습 발사해 최대고도 2115㎞까지 올리고 787㎞를 비행시키는 데 성공했다. ‘화성-12’으로 명명된 이 미사일이 정상적인 비행궤도로 발사될 경우 45005000를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통 사거리 5500㎞ 이상을 ICBM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ICBM에 육박하는 준(準)ICBM으로 분류할 수 있는 미사일이었다. 이 미사일의 핵심은 80tf(톤포스80t의 무게를 밀어올리는 힘)의 강력한 힘을 가진 이른바 ‘백두산 엔진’이다. 지난 3월 이 엔진의 연소시험에 성공했을 때 김정은은 ‘사변(혁명)’이라 부르며 개발 관계자를 극히 이례적으로 직접 업어주기까지 했었다.
  전문가들은 이 엔진을
2~3개 묶어서 1단 로켓을 만들고, 2단 로켓을 얹으면 미 서부지역은 물론 워싱턴 등 동부지역까지 핵탄두로 타격할 수 있는 본격적인 ICBM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당국은 또 북한이 지난 515일 ‘화성-12’이 표준화된 핵탄두뿐 아니라 대형 중량 핵탄두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밝힌 데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성-12’이 500㎏ 탄두로는 최대 5000를 비행할 수 있지만, 1t 탄두는 3000㎞까지 운반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사일 전문가인 정규수 박사(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는 “구소련은 이미 19601970년대에 추력 80t 엔진 1기를 장착한 SS-11 ‘세고’ 미사일로 수백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11000㎞ 떨어진 미 본토를 때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사일의 효율성을 높일 경우 백두산 엔진 1기로도 핵탄두를 1 이상 운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정보 당국은 북한이 2~3년 내 본격적인 ICBM 개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군 당국과 정보 당국은 특히 북한의 미사일 개발 속도가 우리 상식을 완전히 벗어날 정도로 빠르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외형상 보면 북한은 백두산 엔진 연소시험에 성공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 엔진을 신형 미사일 ‘화성-12’에 달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더구나 ‘화성-12’은 첫 발사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소식통들에 따르면 ‘화성-12’이 그동안 적어도 3차례 정도 시험발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이런 실패 끝에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올 들어 평북 구성 등에서 ‘무수단’ 또는 ‘KN-17 신형’ 미사일 발사 실패로 알려졌던 것들이 실제로는 ‘화성-12’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북한의 미사일 개발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엄청나게 빠르다는 사실에 대해선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거의 없다. 한 소식통은 “김정은은 기본적으로 공포통치를 하고 있지만 과학기술자에 대해선 파격적인 대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군 당국과 과학기술자들의 죽기살기식 개발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이 최근 고체연료 미사일인 ‘
북극성-2’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실전배치를 공식발표한 것도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다. ‘북극성-2’은 최대 사거리 2000㎞ 미만의 준(準)중거리 미사일이다. 발사 준비에 30분∼1시간30분가량 걸리는 액체연료 미사일에 비해 ‘북극성-2’은 발사 준비 시간이 5분에 불과할 정도로 짧다. 즉각 발사가 가능해 우리 군의 킬 체인(Kill Chain)을 무력화하고 유사시 오키나와를 포함한 주일미군 기지를 핵탄두로 공격해 미 증원군의 한반도 파견을 견제할 수 있는 신형 미사일이 양산에 들어갔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북한이 최근 시험발사에 성공한 최대 사거리 5000여㎞의 신형 화성-12형 미사일의 액체연료 주입구와 PBV.

 북한이 최근 시험발사에 성공한 최대 사거리 5000
신형 ‘
화성-12’ 미사일의 액체연료 주입구와 PBV.

  ■  중국ㆍ이란 기술 지원 추정
  북한은 특히 이번 발사에서 ‘
북극성-2’ 탄두에 설치된 카메라로 수백 상공에서 찍은 지구 사진들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북한은 다양한 각도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탄두부에도 자세 및 방향제어용 추진 시스템을 장착했음을 보여줬다. 이는 ‘북극성-2’ 탄두가 대기권에 정확하게 재진입할 수 있고 비교적 높은 정확도를 갖고 있음을 과시한 것이다.
  북한의 빠른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 속도도 한
미 군 당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북극성-1’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추진제를 액체연료에서 고체연료로 전환한 지 1년도 안 돼 이를 지대지형으로 개조한 ‘북극성-2’ 개발에 성공했다. 이런 비약적인 발전에는 중국이란 등의 도움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고체추진제 개발에 상당한 도약식 발전을 했는데 중국과 파키스탄, 이란 등의 고체추진제 기술과 관련 설비들을 도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첫 고체연료 SLBM인 ‘쥐랑-1’를 개발하면서 이의 지상형인 ‘동풍-21’를 병행 개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고체추진제 양산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적용한 단중거리 미사일들을 개발해 파키스탄과 이란 등에 수출했다는 것이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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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불로초’ 찾아 나선 글로벌 IT기업들

□  질병ㆍ노화 원인 규명에 거액 투자.
□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 반도체자동차 합친 것보다 커.
□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갖춘 IT기업들 바이오 산업 뛰어들어.
□  애플삼성전자, 빛으로 혈당 재는 당뇨 환자용 스마트 기기 개발 중.
□  노화 방지수명 연장 내건 벤처에 수천억원~兆 단위 투자금 몰려.

▲ 구글ㆍ애플ㆍ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 구글ㆍ애플ㆍ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 구글ㆍ애플ㆍ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 전 세계 노화방지 시장.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
  인터넷 기업 구글은 최근
1만명을 대상으로 DNA를 분석해 운동과 수면 습관까지 인간의 질병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신체 변화를 4년간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애플은 피를 뽑지 않고 빛으로 혈당을 잴 수 있는 당뇨 환자용 스마트 워치를 개발 중이며, 아마존과 오러클페이팔 창업자들은 노화 억제를 통한 수명 연장 연구개발(R&D)에 거금을 쏟아붓고 있다. DNA 빅데이터 분석과 센서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글로벌 IT 업계는 인간의 수명 연장이라는 신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  센서로 일상생활과 수면 습관까지 추적

  구글의 바이오 계열사 베릴리는 스탠퍼드대듀크대캘리포니아건강수명연구소와 함께 4년간 1억달러 이상을 들여 1만명의 의료 정보를 수집하는 “기준선 프로젝트(Project Baseline)”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연구진은 참가자 1만명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DNA와 장내세균 분석을 진행하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인지능력 검사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베릴리가 제공한 웨어러블 기기인 ‘
스터디 워치(Study Watch)’를 손목에 착용한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심장박동과 함께 땀이 나면 증가하는 피부 전도도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운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도 센서를 장착해 수면 형태와 시간을 파악한다.

▲ 구글ㆍ애플ㆍ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조선닷컴)

  과거에도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장기간 질병 발생 과정을 추적한 연구들이 있었지만 타고난 유전적 차이는 물론 일상 환경까지 총망라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웨어러블 기기와 각종 센서의 도움으로 참가자의 주관을 배제한 실시간 정보 수집을 하는 것이다. ‘제시카 메가’ 베릴리 최고의학책임자는 “센서뿐 아니라 분자 분석과 설문 조사까지 총망라해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며 “새로 개발되는 의료용 센서나 기기를 계속 연구에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전문가
30여 명으로 ‘글루코스(glucose당분)’을 꾸려 피를 뽑지 않고 빛으로만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측정하는 스마트 워치를 개발하고 있다. 레이저가 혈액 속 당분과 부딪쳐 산란되는 형태를 분석해 혈당 수치를 알아내는 원리이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연구가 성공하면 이 스마트 워치는 전 세계 당뇨 환자 37100만여 명에게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삼성전자 역시 빛을 쏘아 혈당을 재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에는 삼성전자가 지원한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레이저를 이용해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IT 거물들 수명 연장 연구에 대규모 투자

  실리콘 밸리에서는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을 내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붐이 일고 있다. 구글이 설립한 바이오기업 ‘칼리코’는 세계 7위 제약사 애브비와 15억달러(약 17000억원)를 노화 연구에 투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북미 최대의 위성라디오 기업인 시리우스 위성 라디오의 창업자인 ‘마틴 로스블랫’은 자신이 설립한 바이오기업 유나이티드 세라퓨틱스를 통해 환자의 DNA로 이식용 장기를 합성하고, 뇌 정보를 컴퓨터에 옮겨 수명의 한계를 없애는 연구를 하고 있다.
  오러클의 공동창업자인 ‘
래리 엘리슨’은 자신의 이름을 딴 의학재단을 세워 3000억원 이상을 노화 연구에 투자했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와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은 노화세포를 없애 수명을 연장하겠다는 유니티 바이오테크놀로지에 1300억원을 투자했다. 이 회사는 곧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서울대 의대 교수)는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크다”“특히 DNA 데이터와 같은 대규모 정보가 쏟아지면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갖춘 IT 기업들이 바이오 산업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5-09) ...

 『 미국, 북한 공격 준비...
        항모 2척, F-16 1백여대 매일 훈련 중 』
 『 日 아사히 “美 핵추진 항모 ‘니미츠’도 서태평양으로...
        항모 3척 동시 파견 이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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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017. 5. 24/우 태영 조선뉴스프레스 인터넷뉴스부장.
    ■「조선일보」/2017. 5. 27/이 윤정 기자.
    ■「조선일보」/2017. 5. 28/유 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ㆍ군사전문기자.
    ■「조선일보」/2017. 5. 9/이 영완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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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구름이 모이면 비가 내린다는 사실은 일반적인 상식인데, 한반도 주변에 미국의 군사력이 결집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북괴 김정은 정권은 돌발적인 미사일 실험발사들로 완벽한 핵무장을 위한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들은 주변국가들의 군사적 긴장감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혹자는 북괴의 핵무장은 체제유지와 자체방어력 확장이 첫째 목적이라고 하는데, 그 동안의 북괴 행태로 봐서 이는 틀린 결론이다. 핵무기를 이용한 남한의 적화통일이 궁극적인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도 현실 의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문재인이라는 자는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고 어리석은 주장을 하고 있다. 칼을 숨기고 상대방의 생명을 노리는 자와 어떻게 경제협력을 논할 수 있는가! 혹자는 휴전선 근방에 개성공단 같은 경제협력 단지를 여러 지점 만들면 한반도는 평화적 통일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고 주장했는데, 어이없는 웃음만 나올 뿐이다. 이쪽에서 화해의 손을 내밀면 상대편도 같은 의미의 손을 내밀어야 평화가 정착되는 것인데, 상대방이 칼을 숨기고 거짓의 손을 내밀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상대방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속아주면 그 결과는 무엇인가? 모두가 자살하고 패망하자는 말인가!!! 문재인이란 자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택한 대한민국 사람들에 대한 원망만 일어나는 것이다. ─ “ 왜, 저런 자를 이 나라의 지도자로 선택했습니까!!!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과 무질서한 상황으로 조장하고 내부적으로 무너뜨리고 붕괴시킨 후에 북괴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버리려는 흑심만 품고 있는 자라는 것을 정말로 몰라서 선택했습니까!!! 보십시오! 지금까지 어떤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까!!! 북괴는 어떻게든 핵무기를 손에 넣으려고 국제 사회의 눈을 속여가며 비밀리에 실험을 진행하는데, 국가의 방어무기를 들여오는 일에 온갖 말장난으로 지체시키는 행태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정말로, 이 대한민국이 패망하기를 바라는 자의 행태가 아니면, 김정은이한테 갖다 바칠려는 행태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사회 곳곳(정치계, 법조계, 노동계, 교육계, 학계 등등...)의 좌익공산주의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의 미친 발악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십시오!!! 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 ─ 아랍 석유재벌들의 돈이 탐스러워서 국내에 할랄단지를 개발한다면 이슬람 테러 집단의 연쇄테러로 대한민국은 영국과 프랑스 같은 패망의 길로 떨어질 것이다. 더 먼 곳을 바라보고 국가 정책을 시행해야만 한다.) 강제수용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통제감시고문학살하는 북괴 독재 정권은 상식적인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추구하는 정권이었던가? 칼 막스는 따뜻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이 가득한 마음으로「자본론」을 기록하였는가? 그런 자가 자식이 굶어 죽어가도 그런 쓰레기를 기록하고 있는가!!! 칼 막스의 쓰레기 거짓 사상 때문에 인류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으며, 받고 있는가!!! 현실에선 이뤄질 수도 없는 환상적인 이론에 세뇌당한 자들과의 전쟁으로 인류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인가!!! 칼 막스는 악령에게 사로잡혀서 그런 쓰레기를 기록한 것이다. 국가에서(중앙에서) 통제감시간섭하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인가? 그러한 통제력을 제어하는 집단 또는 개인이 지배하는 또다른 독재 사회일 뿐이다!!!
  진짜 공산주의 사회가 이뤄지려면 인간의 내면이 자기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더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변혁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타락한 육신을 가진 존재(유한한 생명을 가진 존재)가 그러한 내면으로 변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만일에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내면(각 인간의 자아)의 변화도 없이 영원한 생명만을 가진다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하루하루 열심을 다해 잘 살아가려고 할까? 자기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목적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영원한 생명만 주어진다면 그것은 또다른 고통과 고문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와 사회과학이론들, 진화론과 각종 우주 이론들, 갖가지 철학사상들, 온갖 종교이론들은 쓰레기일 뿐이라고 내 자신은 결론 내리는 것이다. 최근 기사에서 구글
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의 사업 목표가 인간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곳(질병, 노화, 유전자 조작)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결국 인간은 “영원한 생명”(everlasting life)을 동경하는 존재임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것....

 『성경』은 이러한 인간 존재에 대한 궁극적인 정체성과 갈망을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설명해 주는 책이다.『성경』과 같은 책은 이 지구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자신의 진짜 존재 의의를 알고 싶다면, 깨닫고 싶다면, 살아가고 싶다면『성경』으로 돌아가면 된다.『성경』의 기록들에 자기의 시선을 돌리면 해결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쉬운 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한 일(성경의 기록들에 자신의 중심을 두는 일)을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다. 내 자신도 누군가가『성경』을 열어서 설명해 주지 않았다면『성경』의 기록들에 대해서 눈곱만큼도 관심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신기하게도『성경』에는 이러한 모습을 표현한 기록들이 있다.

  (고린도전서 1:21디모데후서 4:17디도서 1:3)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For after that in the wisdom of God the world by wisdom knew not God, it pleased God by the foolishness of preaching to save them that believe. 4:17 그러나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내게 힘을 주신 것은 나를 통하여 복음 전파가 온전히 수행되어 모든 이방인들로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하려 하심이며, 또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느니라. Notwithstanding the Lord stood with me, and strengthened me; that by me the preaching might be fully known, and that all the Gentiles might hear: and I was delivered out of the mouth of the lion. 1:3 때가 되어 그의 말씀을 복음 전파를 통해 나타내셨는데, 이 일은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내게 맡겨진 것이라.But hath in due times manifested his word through preaching, which is committed unto me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God our Saviour;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이러한 모든 진리가 서로에게 전달되는 것을 기뻐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친밀하고 사랑스러운 교제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세상에 오셨는가? 이분은 도대체 누구이며, 무엇인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믿고 받아들이면, 영(
spirit)이 거듭나고 혼(soul)이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받게 되며,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과 교통하고 교제하며 살아가게 되는가?
왜, 선과 악이 무엇인지,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되는가?
왜,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며, 천국과 낙원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되는가?
왜, 참된 평화와 안식과 위로가 주어지는가?
왜,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미련을 버리게 되는가? 나 개인의 육신적 본능보다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만을 추구하게 되는가?
왜,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는가? 이러한 변화가 각 개인의 내면에 일어나는 궁극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왜, 이 세상의 허무한 과학자들이 알 수도 밝혀낼 수도 없는 변화가 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것일까? 이러한 실제적 역사를 일으키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성경』은 인간에 대한 설계도라고 말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인간 내면의 궁극적인 의문과 갈망과 바람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생명과 진리의 역사 기록들인 것이다.

“ 대한민국의 백성들이여!
  대한민국의 백성들이여!!
  대한민국의 백성들이여!!!
『성경』의 기록들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도록 합시다!!! 물질적
가시적ㆍ육신적 영향력에만 의존하는 강대국들과 사악한 북괴 독재 집단들로 우리 대한민국이 보호와 위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영적 세계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모든 인류의 정신문명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제 자신은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지자의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합시다!!! 인류의 역사는 성경의 기록대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백성들을 깨워주시고,
참된 진리의 길에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의 부활과 생명의 능력으로 이 세상의 어두움을 밝혀내고,
모든 인류를 참된 진리와 생명과 사랑의 길로 인도해 주는 빛의 백성들
(
peoples of the Light)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인류의 대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7. 5. 28. 주일....
HanSaRang...

(시 편 19:114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3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4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그가 그들 가운데 태양을 위하여 장막을 세우셨도다. 5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 6 그의 떠오름은 하늘 끝에서부터며 그의 회전은 하늘 끝들까지니 그 열기로부터 숨은 것은 아무것도 없도다. 7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주께서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

Psalms 19:114

   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

1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eweth his handywork. 2 Day unto day uttereth speech, and night unto night sheweth knowledge. 3 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where their voice is not heard. 4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5 Which is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and rejoiceth as a strong man to run a race. 6 His going forth is from the end of the heaven, and his circuit unto the ends of it: and there is nothing hid from the heat thereof. 7 ○ 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converting the soul: the testimony of the LORD is sure, making wise the simple. 8 The statutes of the LORD are right, rejoicing the hear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is pure, enlightening the eyes. 9 The fear of the LORD is clean, enduring for ever: the judgments of the LORD are true and righteous altogether. 10 More to be desired are they than gold, yea, than much fine gold: sweeter also than honey and the honeycomb. 11 Moreover by them is thy servant warned: and in keeping of them there is great reward. 12 Who can understand his errors? cleanse thou me from secret faults. 13 Keep back thy servant also from presumptuous sins; let them not have dominion over me: then shall I be upright, and I shall be innocent from the great transgression. 14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O LORD, my strength, and my redeemer.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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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