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 01:38

“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크리스천투데이/20170207] ●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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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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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투데이ㆍhttp://christiantoday.co.kr

「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

□  “사랑과 신실함으로 복음 전하라고 나를 부르셨다”

▲ 데이빗 베넷. ⓒ 리빙아웃

데이빗 베넷. ⓒ 리빙아웃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온 한 남성이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데이빗 베넷’(David Bennett)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베넷은 적극적인 동성애 활동가로 매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동성애 축제인 ‘마르디 그라스’에 참석했었다. 그러다 호주의 한 술집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베넷은 ‘시편
452’의『왕은 사람의 자손들보다 더 아름다우셔서 은혜가 입술 속으로 부어졌으니... ─ Thou art fairer than the children of men: grace is poured into thy lips:라는 말씀에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기독교 변증연구소인「
Oxford Center for Christian Apologetics」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옥스포드에서 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 석사 과정을 공부 중인 그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사랑과 신실함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나를 부르셨다는 강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있어 ‘기독교 진리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느냐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나는 동성애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교회가 이를 얼마나 고려하지 않고 있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베넷은 영지주의자 가정에서 자랐으나 보수적인 복음주의 계열의 주일학교를 다녔다.
14살 때 커밍아웃을 한 후 예수님과 성경을 완전히 떠났고 동성애 혐오도 경험했다. 공원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걷고 있던 그에게 한 남성이 벽돌을 던진 사건은 그에게 커다란 경험이었다.
  이후, 그는 정치에 참여하게 됐고 노동당에 들어갔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훈련을 했다. 당시 한 여성 영화 제작자와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그녀에게
“무엇이 당신에게 영감을 주었습니까?”라고 물었고 그녀는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난 동성애자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관심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녀가 그를 위해 기도해주었을 때, 그는 성령의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됐다.
  그는
“이는 내 평생 찾고자 했던 사랑이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숨결을 내게 불어 넣어주신다고 느꼈다. 난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성령이다. 당신은 거듭났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을 너의 구주로 영접하겠느냐?’는 음성을 들었다. 오랫동안 숙고한 끝에 결국 ‘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완벽하게 믿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께 당신이 실제로 계시다면 이를 알려 달라”고 말했고, 그 이후 한 영화제에서 마주친 그녀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말해주라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너의 동성애를 내게 완전히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신 순간이 왔다. 난 ‘주님, 나를 위해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난 당신께 드릴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의 동성애 삶을 내려놓았다. 독신으로 살라는 부르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심오한 부분’을 희생하는 것임을 인정했다. 그리고 성경을 배우면서 동성결혼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에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그의 간증은
3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리빙아웃」(Living Out)에 공개된 간증 가운데 하나이다. 이들은 모두 동성애적인 유혹을 경험했지만,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베넷은 현재 자서전을 저술 중이며, 더 넓은 기독교 사역의 영역으로 나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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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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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by
 
   ■「크리스천투데이」/2017. 2. 7/강 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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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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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동성애자였던 아들과 삶을 포기하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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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투데이ㆍhttp://christiantoday.co.kr

「 동성애자였던 아들과 삶을 포기하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 」

●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아들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가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 ─ 「 다시 집으로 」.

 「 다시 집으로 .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아들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가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 다시 집으로가 발간됐다.
  중국인 이민자
‘안젤라 위안’은 미국에 정착해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남편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깨졌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마저도 자신의 품을 떠났다.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한다.
  또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 크리스토퍼 위안은 이방인처럼 늘 위축되고 소외돼 있었다.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됐고, 결국은 동성애와 마약을 좇다 에이즈에 감염된 채 어떤 미래도 꿈꿀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엄마인 안젤라 위안과 그녀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 삶이 무너져 내린 절망적인 순간에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 치유의 길로 들어선다.
  안젤라 위안은 깨어진 가정을 회복하고 아들의 참된 행복을 소망하기까지 고통스럽고 기나긴 과정을 거쳐야 했다. 크리스토퍼 위안은 생의 끝자락에서 주님을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삶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크리스토퍼 위안은 무디신학교(
MBI)에서 학사 학위를, 휘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벧엘신학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무디신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있다.
  안젤라 위안은 사업가로서 중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한 두 사람은 함께 미국과 각국을 순회하며,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동성애 확산과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저지에 힘쓰고 있는 한국교회에 크리스토퍼 위안과 안젤라 위안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원과 복음, 그리고 거룩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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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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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였던 아들과 삶을 포기하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

    by
 
   ■「크리스천투데이」/2015. 12. 29/김 진영 기자.

    Copyright ⓒ 2015   크리스천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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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