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6. 19:46

“ 이스라엘, 어찌하여 세계 동성애자들의 인기관광지가 되었는고!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820] ● 이스라엘, 어찌하여 세계 동성애자들의 인기관광지가 되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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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어찌하여 세계 동성애자들의

인기관광지가 되었는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이스라엘의 도시 텔아비브가 최근 몇 년 사이 동성애자들의 인기 관광지가 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뉴스는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에다 최신 유행의 국제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고 생생한 ‘나이트라이프’까지 가능한 것이 동성애자들을 이끄는 텔아비브의 매력이라면서, 동성애자들은 관광업계에서 고급 손님으로 대우받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관광객이 전체 관광산업의 10%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수백억 달러를 소비하고 있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뉴스는 동성애자들을 사로잡는 이스라엘의 아주 자유롭고 열린사회 분위기를 전하면서, 특히 남색(南色) 행위가
20년 전 대법원 판결로 처벌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성적 경향 때문에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동성애자는 군복무를 할 수 있고, 동성애자 부부(?)는 혼인신고를 할 수 있으며 그들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도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뉴스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의 관광이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반면, 정통 유대교인들로부터는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한다. 예루살렘에서는 연례적으로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가 벌어지는데, 지난해에는 급진적인 유대교 정통파의 공격이 있기도 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동성애자 관광진흥책’을 의회 내 종교지도자들의 강한 반발 등으로 중단했다가, 후에 자치단체에 넘겨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에 관한 이러한 소식을 듣고 있자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주님께서는 율법에 엄명하시기를
『이스라엘의 딸들 중에서는 창녀가 있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에서는 남색자가 있지 못할 것이니라』(신명기 2317)고 하셨건만, 이제는 국가적으로 ‘동성애 관광진흥책’을 진행할 정도로 돈을 목적으로 음행을 상품화해 버린 하나님의 백성을 보고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모든 가증함을 따라 남색자들이 있었을 때(열왕기상 1424) 그 땅에서 남색자들을 쫓아내었고(열왕기상 15122246), 또 주의 전 곁에 있던 남색자들의 집들을 헐어버리기도 했었지만(열왕기하 237), 오늘날 그들에게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고, 오히려 법과 인권에 내몰려 동성애 관광진흥책까지 진행하면서 전 세계의 남색자들과 레즈비언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땅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은
“땅의 소금”이다.『○ 너희는 땅의 소금이라. 그러나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쓸모없어진 소금은 밖에 내어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 5:13). 땅의 소금인 그들이 세상의 부패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부패를 조장하고 심화시키고 있으니, 소금의 맛을 잃은 그들이 처할 운명은 무엇일까? 장차 교회가 휴거된 후 7년 대환란 때에 이방인들의 발에 짓밟히는 일이다.『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남겨 두고 측량하지 말라. 이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그 거룩한 도성을 발 아래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1:2). 그러나 비록 이와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래서 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에 이방의 동성애자들이 몰려와 율법으로 세워진 거룩한 민족을 율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동성애의 역겨운 웃음으로 짓밟고 있다는 사실은 몹시도 슬픈 일이다. 마치 그들 동성애자들은15 ...이것이 ‘아름다움의 완성’이요, ‘온 세상의 기쁨’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던 성읍이냐? 16 ...우리가 그녀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날이로다. 우리가 발견했고 우리가 그것을 보았도다』(예레미야애가 215, 16)고 말하는 듯하다. 그러니『오 시온의 딸의 성벽아, 너는 밤낮 눈물을 강같이 흘리며 쉬지도 말며 네 눈동자도 쉬게 하지 말지니라』(예레미야애가 2:18). 자신의 메시야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아버린 백성의 처지가 참으로 처량하기만 하다. 필시 하나님의 가슴속에 묻어둔 그 애틋한 민족을(이사야 4421) 옛 원수 마귀가 시기한 것이리라.
  
이스라엘은 죄악으로 인해 영적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이지만(호세아 141), 그렇다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은 아니다(로마서 111, 2). 현재는 이방인들의 죄가 충만해져 심판의 시기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되었을 뿐이다.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25, 28절).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이스라엘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여 그들의 죄들을 없애실 때 이스라엘은 반드시 회복될 것이다(26절). 따라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스라엘의 범죄함을 보고서 자신은 믿음으로 서 있노라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18, 20절), 오히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야만 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민수기 249┃창세기 1232729).  BB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8-20) ...

  『 이스라엘, 어찌하여 세계 동성애자들의
         인기관광지가 되었는고!
     by
     ■「바이블 파워」/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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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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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2. 4. 22〔오전

하나님의 예언 시계 〔 이 송오 목사

120422am10041

(다니엘 9:2427
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부으려 함이라.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아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26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아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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