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7. 18:36

“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말장난과 오늘날의 세상언론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61117/박재권 목회자] ●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말장난과 오늘날의 세상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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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말장난과 오늘날의 세상언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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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달인 마귀는 연약한 여자인 이브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미혹했다. 마귀는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도 하지 않고 말 몇 마디로 자연스럽게 실족 시킬 수 있었다. 바로 “선동”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 마귀의 작전이 바로 선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작전은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 자신이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이브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면서 마귀와 한 편이 되어 죄를 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죄는 자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은 온 인류에게 저주를 가져오고 말았다.

▲ 거짓말의 달인 마귀는 연약한 여자인 이브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미혹했다. 마귀는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도 하지 않고 말 몇 마디로 자연스럽게 실족시킬 수 있었다. 바로 “선동”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마귀의 작전이 바로 선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작전은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 자신이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이브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면서 마귀와 한 편이 되어 죄를 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죄는 자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은 온 인류에게 저주를 가져오고 말았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 3은 인류에게 내려진 저주와 비극의 시작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1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하시더냐 ?” 하니, 2 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하셨느니라.” 하더라. 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창세기 3:1~6).
  인류의 첫 사람의 아내인
“이브”(Eve)가 사탄에게 미혹을 당할 때 그녀에게서 나온 반응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고 왜곡시키는 것이었다. 아무리 천진난만한 상태에서의 이브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몰랐을 리가 없다. 이브는 사탄의 미혹에 걸려들어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급기야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죄를 짓고 말았다. 물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자신이 직접들은 것이 아니라 아담을 통해서 들었다 할지라도 그 말씀에 순종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죄를 짓기로 마음을 먹었고 남편까지도 동참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모르고 지은 죄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다들 알면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저지른 후 들키고 나면 “몰라서 그랬다”면서 발뺌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짓말의 달인 마귀는 연약한 여자인 이브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미혹했다. 마귀는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도 하지 않고 말 몇 마디로 자연스럽게 실족 시킬 수 있었다. 바로
“선동”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말하자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어리석게 만들어 자신의 수하에 놓고 순종하게 하려고 여러분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눈을 부릅뜨고 일어나 하나님께 더 이상 속지 말고 저항해야 합니다!” 마귀가 이브를 속이던 당시 그는 이러한 생각을 이브에게 넣어주기만 하면 되었다. 그 후로는 이브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첨가하고 삭제하며 하나님을 불신하도록 마귀의 의도대로 이끌고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언론의 의도적인 화살을 맞고 맥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그 언론의 뭇매를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묵묵히 견디어 승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든지 자신을 의지하든지 정신력만큼은 대단히 강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서 누군가를 속여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는 약자에게 접근하여 강자에게 억압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선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마귀는 이브에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불만을 갖도록 “참으로”(Yea)라는 말로 선동을 한 것이다.
  마귀의 작전이 바로 선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작전은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 자신이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이브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면서 마귀와 한 편이 되어 죄를 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죄는 자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은 온 인류에게 저주를 가져오고 말았다.
  말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한 사람의 말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무고한 생명을 죽일 수도 있다. 말 중에는 참말이 있고 거짓말이 있는데 참말은 사람들을 건전한 길로 이끌지만 거짓말은 파멸로 이끌어 간다.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거짓말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거짓말을 하고 악행을 저지르면 죄가 된다. 그래서 성경은 거짓말에 대해서 거짓증언에 대해서 경고하셨다. 이 경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다.
『너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0:16).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 큰 계명에 속한다고 말씀하셨다.『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마태복음 19:18).
  구약성경
잠언에서는 거짓 증거한 사람은 큰 망치요, 칼이며, 예리한 화살이라고까지 말씀 하신다.『자기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한 사람은 큰 망치요, 칼이며, 예리한 화살이니라』(잠언 25:18).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오늘날 언론은 거대한 권력집단과 같고, 그들이 만들어낸 추측성 거짓보도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큰 망치와 같으며, 예리한 칼과도 같아서 각 개인의 사생활을 난도질하고, 예리한 화살과 같이 순식간에 날아와 가슴에 박혀 죽은 목숨이 되게 하기도 한다.
 
 오늘날 한국 언론은 국제사회에서 거짓보도를 잘하는 집단으로 알려진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실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니까 그렇다는 것인데, 외국의 웬만한 주류언론의 한국관련 보도는 대충 “그렇다 하더라” 식의 뉴스로 처리할 뿐 특정 한국 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전에 타이완 언론이 국제사회에서 그런 취급을 받아오다가 최근 들어 조금 나아졌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질이 낮은 한국 언론의 기사는 외국에서 취급하는 것 자체를 꺼린다고 하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전반적 분위기로 말하자면 위증이 일본의 수백 배, 사기는 수십 배, 무고는 수천 배라고 하니 더 말해 뭐하겠는가?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감정을 실어 거짓으로 장난을 했을 때 마귀는 한 가지 큰 것을 배웠을 것이다. 앞으로 거짓말이나 과장된 허위 사실들을 만들어 퍼뜨리면 사람들을 쉽게 선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귀는 이브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짓게 하고, 아담과 함께 실족한 이후에 그의 후손들 역시 저주받은 입술로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신의 유익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세계 초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이나 온갖 권모술수가 능한 대한민국의 언론이 거짓과 과장이 얼마나 많은지를 우리는 지금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사탄과 마귀의 말장난으로 얻은 결과물은 다름 아닌 저주와 죽음이었다.
17...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19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 3:17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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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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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말장난과 오늘날의 세상언론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6. 11. 17/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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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카 6:116
『 
1 ○ 너희는 이제 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라. 너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항변하라. 그리하여 작은 산들로 네 음성을 듣게 하라. 2 오 산들아, 너희 튼튼한 땅의 기초들아, 너희는 의 논쟁을 들으라. 이는 께서 자기 백성과 논쟁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임이라. 3 오 내 백성아,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를 지치게 하였느냐? 내게 증명하라. 4 나는 너를 이집트 땅으로부터 인도하고 종들의 집에서 너를 구속하였으며 또 내가 네 앞에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냈었느니라. 5 오 내 백성아, 이제 모압 왕 발락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너희가 의 의를 알리라. 6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절할까? 내가 번제물들, 곧 일년생 송아지들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갈까? 7 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기름의 강들로 기뻐하실까? 내가 내 죄과로 인하여 내 첫태생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 주셨으며 또 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의 음성이 성읍을 향하여 외치시며 지혜의 사람은 주의 이름을 보리니 너희는 그 막대기와 그것을 지정하신 분에게 들으라.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악한 재물들이 있느냐? 가증스러운 부족한 되가 있느냐? 11 내가 악한 저울들과 속이는 저울추들의 자루를 보고도 그들을 순수하다고 여기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 찼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는 그들의 입 속에서 거짓으로 가득 찼도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할 것이며 네 죄들로 인하여 너를 황폐케 하리라. 14 네가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할 것이며 너를 내어던짐이 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라. 네가 간직하여도 보존하지 못하리니 네가 보존한 것이라도 내가 칼에 넘겨주리라. 15 네가 씨를 뿌릴지라도 거두지 못할 것이요, 네가 올리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붓지 못할 것이며 맛있는 포도주가 있을지라도 마시지 못하리라. 16 너희가 오므리의 규례들과 아합 집의 모든 일들을 지키고 그들의 계략을 행하니 내가 너를 황폐케 하고 그 거민들을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백성의 비난을 담당하리라. 』

(이사야 21:117
『 
1 ○ 바닷가 광야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남쪽에 있는 회오리바람들이 지나가는 것같이 광야로부터, 두려운 땅으로부터 그것이 오는도다. 2 가혹한 환상이 내게 선포되었도다. 기만하는 자는 기만하여 행하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는도다. 오 엘람아, 올라가라. 오 메디아야, 포위하라. 그곳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도다. 3 그러므로 나의 허리는 아픔으로 가득 찼고, 마치 진통하는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붙들었도다. 내가 그것을 들으면서 엎드렸으며 그것을 보면서 당황하였도다. 4 내 마음은 고동치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했으며, 그가 내 즐거움의 밤을 내게 두려움으로 바꾸었도다. 5 식탁을 마련하고 망루에서 파수를 보며 먹고 마시라. 너희 통치자들아, 일어나서 방패에 기름을 바르라. 6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선포하게 하라.” 하시더라. 7 그가 한 쌍의 기병이 탄 병거와 나귀의 병거와 낙타의 병거를 보았으며 또 그가 주의깊게 열심히 경청하고 8 부르짖기를 “사자로다. 내 여, 내가 낮에 망루 위에 항상 서 있었으며 밤새도록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9 보소서, 여기 한 쌍의 기병과 더불어 병거 탄 자들이 오나이다.” 하였더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가 바빌론 신들의 모든 조각한 형상들을 다 땅에다 부서뜨리셨도다.” 하였도다. 10 오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내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것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였노라. 11 ○ 두마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그가 세일 산에서 나를 부르시기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니 12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이다.” 하였도다. 너희가 물으려거든 물을지니 돌아오라, 오라. 13 ○ 아라비아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오 너희 드다님의 대상들아, 너희는 아라비아에 있는 숲속에서 유숙하리라. 14 테마 땅의 거민들이 목마른 자에게 물을 가져왔고, 도망하는 자에게 그들의 빵으로 먼저 대접하였도다. 15 이는 그들이 칼들과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억압으로부터 도망하였음이니 16 이는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품꾼의 연한에 따라 일 년 내에 케달의 모든 영광이 몰락할 것이요, 17 궁수들의 남은 수와 케달 자손의 용사들이 적어지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였음이라.” 하셨음이라. 』

(시 편 125:15)  ─ 올라가는 노래. ─

『 1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없어지지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

Psalms 125:15)  ─ A Song of degrees.

『 1They that trust in the LORD shall be as mount Zion, which cannot be removed, but abideth for ever. 2 As the mountains are round about Jerusalem, so the LORD is round about his peopl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3 For the rod of the wicked shall not rest upon the lot of the righteous; lest the righteous put forth their hands unto iniquity. 4 ¶ Do good, O LORD, unto those that be good, and to them that are upright in their hearts. 5 As for such as turn aside unto their crooked ways, the LORD shall lead them forth with the workers of iniquity: but peace shall be upon Israel.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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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