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8. 22:42

“ 현 시국을 통해서 본 집단적 마귀 들림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61229/박재권 목회자] ● 현 시국을 통해서 본 집단적 마귀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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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국을 통해서 본 집단적 마귀 들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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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수많은 전쟁들이 있지만 실상 그 속내는 늘 영적 싸움이었음이 그대로 드러나곤 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은 집단적인 마귀의 광기가 들끓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다수의 사람들이 마귀에게 선동되어 정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마귀 들림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인 것은, 거짓의 앞잡이인 마귀가 거짓말을 통해서 선동이라는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으므로 대단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세상에 수많은 전쟁들이 있지만 실상 그 속내는 늘 영적 싸움이었음이 그대로 드러나곤 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은 집단적인 마귀의 광기가 들끓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다수의 사람들이 마귀에게 선동되어 정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마귀 들림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인 것은, 거짓의 앞잡이인 마귀가 거짓말을 통해서 선동이라는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으므로 대단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지금 처해있는 대한민국의 시국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우려스러운 상황을 바라보면서도 더러는 방관하고 더러는 선동세력에 가담하여 질서를 어지럽히는가하면, 또 다른 집단은 이러한 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동세력들에 맞서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해서 반대세력들이 언론을 통해 여론몰이를 하다가 안 되니까 결국은 마귀의 수법인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켜 대통령을 별다른 조사도 없이 민심을 운운하며 인민재판방식을 따라서 일사천리로 서류를 꾸며 결국은 탄핵으로까지 몰고 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일반국민들도 인권이 있고, 무죄추정원칙에 의한 변호권이 있음에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법 절차를 무시하고 법에도 없는 방식을 통해 탄핵심판에 내어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 중 대통령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입을 닫고 있는 실정이고,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도 연일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언론들의 속삭임에 세뇌되어 분별력을 잃고 대통령을 반대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조롱하고 하야(下野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 평민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를 촉구하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이러한 작금의 희한한 현상은 마귀의 선동에 놀아난 결과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영적수준과 분별력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에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해서 언론에서 흘린 얘기들은 하찮은 것들인지라 다들 무시하며 흘려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이브에게 접근해서 써먹었던 방법 그대로 포기하지 않고 이간질로 간을 보며 접근했듯이 지속적으로 또 다른 이슈들을 이끌어 내며 흔들어 대다가 결국은
“국정논단”이라는 죄목까지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기에 이르렀고, 결국은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데까지 성공을 했다. 마귀가 이브를 속인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하기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오늘날 SNS가 보편화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언론이 주도를 하면 그대로 이끌려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사실은 그 어떤 존재보다 마귀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한 것이다.
  모 종편 방송국에서는 거짓을 사실인양 보도해 이처럼 큰 사건으로 비화됐지만 그 방송이 거짓이었음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그들이 변명을 해보지만 더욱 더 큰 잘못들이 드러나면서 숨을 곳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큰 이슈였던 테블릿
PC의 실체가 거짓으로 들통이 나자 여러 가지를 증거로 변명을 해보지만 오히려 더 많은 전문가집단에 의해 거짓 선동임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도 언론이나 검찰은 서로 짜고 일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때 실로 섬뜩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특히 특검팀을 보면 마치 점령군과도 같다는 느낌을 들게 할 정도로 무섭게 치고 들어가 무차별적으로 압수 수색을 감행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가 과연 법치주의국가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앞으로 탄핵에 대한 입장이 헌법재판소를 통해 올바른 판단이 나오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후를 걱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에서는 좌우 이념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이 분명하다.(물론 이것은 선과 악의 싸움이다.)
 
 우리가 이 싸움을 볼 때 우선 눈에 드러난 현상은 정파간의 싸움 같지만 영적으로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마귀세력과 기독교 세력의 싸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 세상에 수많은 전쟁들이 있지만 실상 그 속내는 늘 영적 싸움이었음이 그대로 드러나곤 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은 집단적인 마귀의 광기가 들끓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다수의 사람들이 마귀에게 선동되어 정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마귀 들림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인 것은, 거짓의 앞잡이인 마귀가 거짓말을 통해서 선동이라는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으므로 대단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과거 독일 나치세력이 했던 일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한 사람 안에 수많은 마귀가 들어 갈 수 있다.예수께서 그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시니, 그가 말씀드리기를 “군단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이는 많은 마귀들이 그에게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누가복음 8:30).
  그렇다면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 많은 마귀들이 들어가 그들을 점유하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이번에 국회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일들과 각 당의 지도자들의 수준을 살펴봤을 때 대단히 실망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과 수준이 날이 갈수록 질이 떨어진 결과 상식적으로 볼 때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허탈하기까지 하다. 물론 성경에서 말씀하시듯이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다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에 점수를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국민을 대표한다고 나선 사람들과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고 나선 언론의 수준이 거짓과 술수로 얼룩져 있다면 그들은 이미 사람들을 기만하는 기만의 일꾼일 뿐이다(야고보서
122). 그 사람들 스스로 정확한 속내를 드러내 보이지는 않지만, 오늘날과 같은 사회 분위기를 틈타 있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 내거나 작은 일들을 침소봉대하여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언론은 그들의 나팔수가 되어 거짓을 조장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격동시켜 촛불집회 등 그 세력을 규합하여 그것을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삼고자 한다.
  이런 천박스러운 행위들이 사회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쳐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미 언급을 했지만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이들은 한꺼번에 마귀에게 사로잡힌 상태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은 집단적 마귀 들림 현상이 분명한데 이들, 즉 정상적인 일들이 아닌 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은 악한 일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이다. 이들은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인데도 자신들은 자기가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그렇게 그들 편에 서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모든 사람이 다 마귀 들려서 그런 일들을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이간질의 명수이기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심지어 목사들도 학자들도 속수무책 속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나아가 마귀 들린 선동꾼들이 떠들어대는 곳에 합류하여 같이 찬동한다면 그 사람 역시 마귀의 장난에 이용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다면 마귀가 들어가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진리도 모르고 오류들을 스스로 분별하지 못하게 되면 마귀에게 문을 열어준 것이 된다. 그리스도인들도 영적분별 능력을 잃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선동에 말려들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특별히 마귀는 사람의 몸을 원한다. 몸속에 들어간 마귀는 물에도 들어가고 불속에도 들어간다. 물론 그의 최종 종착지는 영원한 불못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매사에 분별력을 발휘하여 오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 졌을 때는 수치와 부끄러움을 뒤집어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34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몸도 빛으로 가득 차나 네 눈이 악하면 너의 몸도 어두움으로 가득하리라. 35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누가복음 11:3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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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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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시국을 통해서 본 집단적 마귀 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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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주의 군사」/2016. 12. 29/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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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20:17)  ─ 올라가는 노래 ─
『 
1 ○ 내가 고난 중에 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를 들으셨도다. 2여,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3 너 거짓된 혀야,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행하랴? 4 용사의 예리한 화살들과 향나무의 숯불들이로다. 5 ○ 메섹에 기거하며 케달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나의 혼이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하나 내가 말할 때 그들은 전쟁을 원하는도다.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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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