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3. 01:25

“ 이스라엘, 이란 폭격→ 8일 전쟁→ 이란 패배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100330] ● 이스라엘, 이란 폭격→ 8일 전쟁→ 이란 패배

 지난 10년간의 남한의 종북정권 기간을 북괴독재정권은 핵무기를 개발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현재는 미친 독재자 김정은이가 미국을 핵협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도대체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역사적 과오를 반드시 파헤쳐 단죄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에게 표를 던졌던 내 자신도 부끄러울 뿐이다. 다시는 어리석은 대한민국 사람이 되지 않기를 다짐해 본다. 지금 정치권의 상황은 제2의 좌익정권을 세우려는 자들의 음모로 넘쳐나고 있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 ─ 안철수, 박원순, 이재명,,,) 남한은 대적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생존방식을 본 받아야 할 것이다. 기사를 검색하다가 현 상황과 너무나 닮은 것 같아 올려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위기를 잘 대비하고 뛰어넘을 수 있도록 창조주 하나님께 명철과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무엇인가?

2016. 09. 12.... HanSaRang...

P.S.
  한 가지 의문은, 그 동안 김씨
3대 독재정권의 핵무기 개발 상황을 미국이나 남한이 여러 감시도구(위성, 드론...)를 이용하여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왜, 지금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200610월에 시작된 1차부터 현재(20169월) 5차 핵실험까지 가는 동안 미국과 남한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었던가? 계속 불구경만 하고 있었나? 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의 보여주기식 이동으로 무슨 효과를 얻었는가? 개인적으로는, 이스라엘처럼 아무도 모르는 새벽에 전폭기 출격시켜 핵시설 폭격한 후 복귀하는 작전을 바로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이스라엘과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상황은 다르지만, 이스라엘처럼 독립적이고 담대한 자세는 본 받아야만 한다.)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도록 하자!!! 돌 김용옥이라는 자는 중국(중공)에 기대서 평화협상 논리를 들먹이는데, 이 자는 책상에만 파묻혀 살았는지 현실감각이 하나도 없는 자이다. (중공이 대한민국의 우방인가? 과거 역사를 돌아봐도 발등의 때만도 못한 수준으로 우리민족을 하대한 자들인데 그들이 우리의 우방인가? 돌 김용옥이 이 자는 유학 사상에 심취해서 자기가 중국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중국의 통치이념이 유학사상인가? 말해 보라! 어리석은 김용옥이여!!! ─ 현재,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 국가이다!!!)
  김씨
3대 독재정권과 대화가 통해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종북정권 10년동안 도대체 무슨 일들을 벌인 것인가? 남한에서 먼저 손을 내밀면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통수 치는 자들이 북괴독재집단 아닌가!!! 돌 김용옥이여!!! 정전협정이후에 언제 남한에서 북한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무장간첩과 잠수함과 드론을 침투시켰는가!!! 평화협상을 한 후에는 남한을 전복시키려는 음모를 북괴정권이 먼저 실행하지 않았는가!!! 언제까지 남한 국민들은 속아줘야 하는가!!! 김정은 손아귀에 남한이 넘어갈 때까지 속아줘야 하는가!!! 이 어리석은 가짜 철학자여!!! 조용히 입을 닫고 있으라!!! 현실감각도 없는 헛된 이상주의자여!!!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스라엘, 이란 폭격→ 8일 전쟁→ 이란 패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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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n.com

「 이스라엘, 이란 폭격→ 8일 전쟁→ 이란 패배 」

□  ─ 브루킹스硏 시뮬레이션 ─
        “ 레바논 헤즈볼라도 개입, 이란은 사우디 유전 공격

           미국 전면개입후 전쟁끝나
...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다면.”
  이 질문은 중동 문제를 들여다보는 정책당국과 학자, 전문가들에겐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적 이슈가 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적대국의 핵시설을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지난
1981년 오시라크에 있는 이라크의 원자로를 파괴했고, 지난 2007년에는 북한이 시리아에 건설한 원자로를 제거했다. 이듬해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부시 행정부에 비밀스럽게 재가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지만, 이 사실 자체만으로 이스라엘의 공격 시나리오는 현실성을 부여받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이 초래할 상황을
“전쟁 게임”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놓고 대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시뮬레이션은 비밀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중동정책을 연구하는 사반센터는 지난해 12월 독자적인 전쟁게임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워싱턴 고위 당국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이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소개했다.

  전쟁은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다. 미국에 알리지 않은 채 이스라엘은 이란의 6개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된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이란정부를 약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국에 자제를 요청하면서 미국은 이란의 보복공격에 대한 사전 경고의 의미로 이지스함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부대를 증강한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이스라엘의 디모나 핵무기복합단지 등을 타깃삼아 미사일 보복 공격에 나서지만 큰 타격을 주지는 못한다. 이슬람 무장단체인 헤즈볼라와 하마스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이란은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을 견제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란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도 삼간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 공모했다고 믿는 이란은 사우디 원유 수출 가공센터가 있는 압콰이크를 미사일로 공격한다. 또 이란은 유럽 국가에 대한 테러공격을 감행해 이들이 이스라엘 및 미국에 등을 돌리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미국과의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대한 공격은 삼간다.
  이스라엘 정부는 선제공격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충분히 뒤로 돌려놓았다고 판단하고, 이란의 공격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다. 어느 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쪽에
100기의 로켓을 퍼붓는다. 이스라엘 경제는 사실상 기능이 정지된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개입을 촉구한다. 이스라엘은 마침내 미국의 재가를 얻어 헤즈볼라에 대한 보복공격에 나서 48시간 동안 레바논을 공습하고, 대규모 공중 및 지상전을 시작한다.
  그러자 이란은 마침내 오일 카드를 꺼내 든다. 사우디의 다란 원유산업센터를 재래식 미사일로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한다. 파나마 선적의 미국 유조선 한 척이 파괴되고 미군 소해정이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오일 가격이 치솟는다. 결국 미국은 걸프지역의 군사력을 대폭 강화한다. 전쟁 게임은 이스라엘이 기습한 지
8일 만에 끝난다. 하지만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이란의 공중 지상 해상 목표물을 모두 제거하는 쪽으로 기울고, 이란은 큰 타격을 입는 패배에 직면한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이란의 핵개발 능력을 불과 몇 년 뒤로 후퇴시키기 위해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뉴욕ː박 종세 특파원 ]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0-03-30) ...

 『 이스라엘, 이란 폭격→ 8일 전쟁→ 이란 패배 』

    by
 
   ■「조선일보」/2010. 3. 30/박 종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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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이란 核협상 타결】美 “북한과 이란은 완전히 다르다”…

美ㆍ北 核빅딜 ‘머나먼 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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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n.com

「【이란 核협상 타결】美 “북한과 이란은 완전히 다르다”…

美ㆍ北 核빅딜 ‘머나먼 길’ 」

□  ─ 北, 협상 의지도 없고,
          세습체제 유지에 核 필요, 폐쇄 경제와 中의 지원으로 국제 제재
          큰 타격 안 받아.
□  ─ 믿음도 잃어,
          美와 수차례 합의 이뤘지만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약속 깨.
□  ─ 核기술도 이란에 앞서,
          이미 核무기 갖고 美 협박
이란은 핵실험 한 적도 없어.

  미국이 이란과 핵(核)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북한과 협상에 나설지가 관심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는 북한과 이란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본다.
  우선 미국 국무부 관계자들부터 입장이 확실하다. 토니 블링큰 부장관은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두 나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며 “오바마 행정부 출범 당시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핵실험도 했지만, 이란은 핵실험을 한 적도, 핵무기를 가진 적도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2006년을 시작으로 핵실험을 벌써 3번이나 했다.

▲ 오바마ː“이란 核협상은 역사적 사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백악관의 로즈 가든에서 이란 핵협상 타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이번 협상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면서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AP 뉴시스

  미사일 기술도 차이가 있다. 국가정보국(DNI) 제임스 클래퍼 국장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이동식 ICBM(대륙간탄도미사일)KN-08 배치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 핵개발은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지만, 북한은 핵미사일을 미국 본토를 향해 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위협적 태도 때문에 협상 목표에도 차이가 있다. 이란에 대해서는 핵 활동 자체를 막는다기보다는 군사적으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목표다. 반면 북한에 대해서는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란은 핵개발을 하더라도 NPT(핵확산금지조약) 체제를 지킨 데 비해, 북한은 아예 NPT를 탈퇴한 채 마음대로 핵 능력을 키워왔다. 미국이나 6자회담 당사국들과 핵 동결 합의를 할 때마다 NPT 복귀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체제 차이도 있다. 북한과 달리 이란은 외부 세계와 원유 수출 등 교역을 활발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핵개발을 이유로 국제사회가 제재하자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 이번 합의도 경제제재 해제에 대한 욕구 때문에 사실상 이뤄졌다. 반면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체제다. 지금도 경제제재를 받지만 큰 타격이 없다. 이란과 달리 북한에는 든든한 이웃인 중국이 있다.
  핵협상 타결 의지에도 차이가 있다. 이란은 중도 성향의 하산 로하니 정권이 들어서면서 협상 여지가 생겼다. 반면 북한은
3대 세습 체제를 지키는 수단으로서 핵을 상정하고 있다.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다.

  이란과는 12년간 협상을 해왔지만, 합의를 본 적은 없다. 북한과는 이미 여러 차례 합의하고, 핵 프로그램 개발을 차단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지만, 번번이 북한은 합의를 깼다. 1994년 제네바 합의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핵 동결의 대가로 경수로를 지어주고 중유 지원을 했는데, 북한은 그 사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20122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고 나서 처음으로 핵협상을 타결했다. 북한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핵미사일 실험을 잠정 중단하면, 미국은 24t의 영양 지원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만에 장거리 미사일 격인 은하 3호 로켓을 발사했다. 북한은 위성 발사를 위한 과학 활동이라고 포장했지만, 229 합의는 없던 일이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시는 북한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북한에 대해 “비핵화를 위한 신뢰할 만한 행동부터 보이라”고 요구한다.
  이번 이란 핵협상 과정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외에 중국과 러시아도 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이 다소 미묘하다. 이란은 직접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지만, 북한은 다르다. 특히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며 북한에 대해 핵개발을 포기하라지만, 이란에 대해서만큼 적극적이지 않다.

[ 워싱턴ː윤 정호 특파원 ]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5-04-04) ...

 『【이란 核협상 타결】美 “북한과 이란은 완전히 다르다”

... 美ㆍ北 核빅딜 ‘머나먼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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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015. 4. 4/윤 정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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