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4. 23:16

“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 (기사 모음)

(동아 일보) [20151212] ●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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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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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A.com

【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대자보 수십여개가 최근 고려대학교에 나붙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수영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학생들의 목소리는 경찰의 지난
52차 민중총궐기 집회 불허, 정부여당의 ‘복면금지법’ 추진 등 표현의 자유가 위축된 시대 상황을 비꼬며 대학가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2일 고려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정경대학 후문에 붙기 시작한 ‘김일성 만세’ 대자보가 현재 수십여개로 늘어났다.  
  김수영 시인의 시는
“‘김일성 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로 시작한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정치의 자유라고 장면이란 관리가 우겨대니 나는 잠이 깰 수 밖에”라고 끝을 맺는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반대하는
419 혁명이 일어났던 1960년 쓰여진 시다. 이 시가 55년이 지나 대자보로 첫 등장한 것은 지난달 30일 경희대였지만 하루만에 학교 행정실에 의해 철거됐다. 이어 지난 9일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처음 나붙었는데 이튿날 밤 40대 남성 두 명이 이를 무단 철거했다. 당시 이를 목격했다는 전모(24)학생은 “저녁 8시쯤이었다. 중년 남성 둘이 ‘고려대에 이런게 붙을 수 있냐, 여기가 김일성 대학이냐’면서 자보를 찢었고 경찰이 대자보를 가져갔다”고 했다. 그러나 그 날 이후 오히려 대자보 열풍으로 번지며 풍자에 풍자가 이어지고 있다.
  수학과 학생 이연학(
21)씨는 11일 오후 본인과 친구들의 이름으로 대자보 30개를 붙였다. 시의 첫 구절인 ‘김일성 만세’‘박근혜는 독재자의 딸’로 바꾸고, 네 번째 구절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정치의 자유라고 경찰과 검찰이 우겨대니’라고 비틀었다. 이씨는 “대자보가 뜯어진 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지인들 30명이 함께 만들었다”“문학작품 하나를 갖고 노발대발해서 대자보를 뜯고 경찰에 신고 했다는 것 자체에 큰 문제의식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독재자 딸’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되물으면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행하는
‘고양이어’로 풍자한 대자보도 눈에 띈다. 시 내용 아래 “안녕하새오 고양이애오. 판사님 주인 자바가지 마라오. 또 때지 마라오(주인 잡아가지 말아요. 또 떼지 말아요)”라고 대자보 훼손을 꼬집었다. 학생들은 시험기간이라 바쁘게 걸음을 옮기면서도 ‘김일성 만세’ 대자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다. 대학원생 이모(26)씨는 “나는 북한을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와 별개로 표현의 자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면서 “(대자보 훼손이) 일종의 ‘트리거’(방아쇠)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141차 민중총궐기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이 ‘복면’ 시위대를 규탄하며 금지법을 추진하자, 2차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다양한 ‘가면’으로 이를 비꼰 바 있다.
  고려대는
2년전 ‘안녕들 하십니까’ 신드롬의 진원지기도 하다. 꼭 2년전인 20131213일 경영학과 4학년이던 주현우 학생이 붙인 자보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철도노조 파업이 한창이던 당시 88만원 세대’의 고민,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정치적인 무관심 등을 담담히 얘기하면서 타인의 안부를 물은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는 2013년 대한민국을 환기하는 매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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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동아 일보’ (20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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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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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일보」/201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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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고려대 학생들이여,,, 너네들은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지금 너네들이 살고 있는 곳은 앨리스가 방문한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136524시간 매 초마다 남한을 적화공산국가로 통일하려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곳이다. 정신들 차려라!!! 도대체 어떤 독재 국가에서 자기 나라 대통령을 욕하는데 가만 나두는 곳이 있었느냐? 독재라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 너희들은 자유가 뭔지 모르는구나. 자기가 두 발 딛고 서 있는 반석을 부정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너네들은 중력을 거슬러 공중부양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들이냐? 너네들도 밥먹고 똥싸는, 이 광활한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에 불과하지 않느냐? 너희들 부모님들의 과거 역사를 진지하게 탐구해 보았다면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았겠지. 좀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냐?
  솔직히 말해서 너희들의 정신세계는 아직 유치원 수준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취업난으로 고생한다고???
3D 업종은 거부하고 책상에 앉아서 펜대만 굴리고,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는 업종만 찾으니 없는 것이지 왜 할 일이 없겠느냐?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느냐? 대학을 나왔으면 그만한 자격의 역할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상황이 국가의 지도자 한 명 때문이냐? 한 사람이 태어나 이 세상에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냐? 무슨 일을 해도 고생스런 환경을 만나게 됨은 필연이거늘 뭘 그렇게 재고 그러느냐? 뭐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들이라고 너네들을 떠받들어줘야 하느냐? 너희들은 대학생이고 아직 직장생활이라는 것도 제대로 해 본 적도 없지 않느냐? 그러면서 독재니, 자유니, 억압이니, 문학이니, 예술 타령을 하느냐?
  솔직히 말해서 국가의 공권력을 대항해서 폭력시위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냐?
(2015년 대한민국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냐? 너네들이 새벽까지 술 쳐먹고 길거리에서 지저분한 짓거리들 해도 그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 나라인데, 이 대한민국이 그렇게 자유가 억압된 국가이냐? 한 번 말해 봐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왜, 그렇게 다 때려 부숴야 하느냐? (칼 막스가 그렇게 주장하지 않았느냐!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면 이전의 것들은 폭력으로 다 때려 부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결과는 어땠느냐? 소련에서, 중공에서 많은 공산국가들에서 자기민족들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느냐!!!!!) 민주노총이라는 노동자들을 대표한다는 핑계로 만들어낸 이익집단이 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냐? 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나라가, 저런 멍청한 놈들의 것이냔 말이다!!! 저런 놈들이 대한민국에 무슨 이익을 남겨 놓았느냐? 자기들이 소속된 기업에서는 책임있게 맡은 일을 수행했느냐? 귀족노조라는 말이 왜 나오느냐? 회사의 존망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 빨아먹으려는 기생충 같은 짓거리만 하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아니냐!!!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또 무슨 자유를 달라고 하느냐? 너희들의 정신세계는 3살 어린아이 수준만도 못함을 깨달으라! 머저리 같은 놈들아!!
  제발 정신을 차리고 살아라!!! 고려대 학생들아!!!

2015. 12. 12. ....
HanSaRang...

 【 P.S. 】 ━ ①
  요즘 대학생들의 정신 수준은 70, 80년대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보면 맞는 것이다. 책도 안 읽고, 생각도, 사색도 안 하고,,, 술이나 쳐 마시고, 자기 동기들하고 동성연애짓거리나 하고, 섹스 타령밖에 모르고, 대학 축제 때 수준은 뭐가 그렇게 퇴폐적이고 향락적이냐? 그러면서 너네들이 대학생이냐? 대학생이면 대학생다워야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뭐냐 그게? 온갖 더럽고 지저분한 짓거리만 발명해서 건전한 사람들 정신세계를 더럽힐 생각만 하는 놈들이, 너네들이 대학생이냐? 그렇게 살아가려면 지옥에나 떨어져 영원히 태워지는 것이 낫지 않느냐!!! 도대체 왜 태어난 것이냐? 도대체 왜, 이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느냐? 너네들이 이 대한민국 주인이냐? 그래 주인이라고 치자. 대한민국 주인이면 너네들처럼 그렇게 지저분하고 유치하게 살아가야 하느냐? 똥오줌도 못가리는 저능아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느냐? 한 번 대답해 봐라!!! 이 머저리 같은 고려대 학생들아!!!

 【 P.S. 】 ━ ②
 
 이 세상에 저절로 생겨난 사람들이 있나?
  한 아버지의, 한 어머니의 아들들과 딸들이 되지...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에 있나...

  나는 무엇인가?
  가정은 무엇인가?
  사회는 무엇인가?
  국가는 무엇인가?

  나는 왜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가?

(잠 언 14:3428:229:15
14:34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29:15 매와 책망은 지혜를 얻게 하나, 혼자 버려진 아이는 그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14:34 ¶ Righteousness exalteth a nation: but sin is a reproach to any people. 28:2 ¶ For the transgression of a land many are the princes thereof: but by a man of understanding and knowledge the state thereof shall be prolonged. 29:15 ¶ The rod and reproof give wisdom: but a child left to himself bringeth his mother to shame.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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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4. 10. 19오후

역사를 직시하고, 예언을 주시하라 〔 이 송오 목사

141019pm5136

(다니엘 2:3645
36 그 꿈이 이러하오며, 우리가 그 해석을 왕 앞에서 설명하리이다. 37 오 왕이여, 왕은 왕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께 왕국과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또 사람의 자손들과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살고 있는 모든 곳들을 하나님께서 왕의 손에 주셔서 왕으로 그들 모두를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셨나니, 왕은 곧 이 금 머리니이다. 39 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또 다른 셋째 왕국이 놋으로 일어나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되리이다. 40 넷째 왕국은 철같이 강한 왕국이 될 것이니, 철은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며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왕국이 산산조각을 내고 깨뜨릴 것이니이다. 41 그 일부는 토기장이의 진흙이며 일부는 철인 발과 발가락을 왕께서 보셨으니 그 왕국이 나뉘어질 것이며,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 왕국에는 철의 강함이 있을 것이니이다. 42 또한 그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므로 그 왕국이 부분적으로 튼튼하고 부분적으로 부서질 것이니이다. 43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 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 44 이들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그 왕국이 이 모든 왕국들을 쳐부수고 멸하여 영원히 설 것이니이다. 45 왕께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떨어져 나간 돌과, 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을 내는 것을 보신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 해석은 확실하나이다.” 하였더라.

 2012. 8. 26오전

『 너희를 성별하라 〔 이 송오 목사

120826am5102

(고린도후서 6:1418
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