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31. 07:00

“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512] ●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Bible Believers’ Bulletin ─ Vol. 39/No.10_(2015.10)┃피터 S.럭크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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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그분은 높은 데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 Shall any teach God knowledge? seeing he judgeth those that are high. 』(예레미야 23:36)

▲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

오직 성경적 기독교 신앙만이 당신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종교도 그 문제에 관해 확답을 줄 수 없다.

 ─『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고린도전서 2:14

  지난 70년 동안 나타난 TV에 관한 현상 중 하나가 게임 쇼, 특히 퀴즈 프로그램의 증가세이다.64,000달러(약 7400만원)가 걸린 질문, 위기일발,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같은 식이다. 보통 그런 오락 프로들에서는 일반 상식 문제를 내는데 하나님께서 내시는 “퀴즈 프로그램”에는 사소한 문제가 없다.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에 나오는 문제들은 모두 “핵폭탄급”으로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퀴즈 프로그램”에 대해 갖고 계신 계획은 당신이 “브라운관 속 쓰레기통”에서 보는 쓸데없는 것들보다 훨씬 중요하다.

  하나님의 첫 번째 질문은 (야고보서 414)에 나온다. 그 질문은...너희 생명이 무엇이냐?..이다. 성경은 당신의 생명이 “시험”(욥기 718)과 같다고 말씀한다. 또 당신의 생명은 “그림자”(욥기 89), 항해하는 “배”(욥기 926), “구름”(욥기 3015), “꽃”(욥기 142), 그리고 “품꾼”(욥기 71)과 같다. ‘야고보서 414’로 돌아가서 보면 삶의 특징은 덧없음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시는 두 번째 질문은 사람이 죽을 때...그가 어디 있는가?(욥기 1410)이다. 당신은 이 질문을 “하찮다”고 부르겠는가? 사람이 죽으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디로 가는가, “그가 어디 있는가?” 그는 어딘가에 계속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가 어디 있는가?”
  열역학 법칙에 의하면 물질과 에너지는 창조 혹은 소멸될 수 없다. 한 형태가 다른 형태로 바뀔 수 있지만 소멸되지는 않는다. 이치가 그렇다면 사람이 죽을 때 그는 어떻게 되는가? 누군가
“그는 무덤에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당신이 묻힐 때 진짜 당신은 어디 있는가? 성경과 관찰 가능한 과학적 사실에 의하면 당신의 몸은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일 수 있는 어떤 물질(먼지)로 화하게 될 것이다(창세기 319).
  당신의 몸은 그렇다 할지라도 당신 자체는 어떻게 되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어디에 있게 될 것인가? 욥은 자기가 어디로 갈지 알았다(욥기
19252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어디로 갈지 아셨다(요한복음 1421610). 바울은 자기가 어디로 갈지 알았다(디모데후서 48┃고린도후서 58┃데살로니가전서 417). 베드로는 자신이 어디로 갈지 알았다(베드로전서 13, 4). 요한은 자기가 어디로 갈지 알았다(요한일서 513).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 모르고 있다면 왜 모르는가? 오직 성경적 기독교 신앙만이 당신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종교도 그 문제에 관해 확답을 줄 수 없다.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ː...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어찌 깨끗해질 수 있겠느냐?(욥기 254)[욥기 144’도 같이 보라]. 당신은 레위기에 나오는 출산과 성(性)에 관한 그 모든 규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경에서는 부모가 구원받아야 그들의 아이들도 “거룩하며”(구원받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은 “불결하다”고 말씀한다(고린도전서 714). 레위기에서는 여인이 아이를 낳으면 불결해진다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는 시내 산 위에 강림하실 때 이스라엘의 남자들에게 그들의 아내를 가까이 하지 말고 셋째 날 주를 만날 준비를 하라고 명하셨다(출애굽기 1915).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하면서 대제사장에게 가서 빵을 달라고 요청할 때 제사장은 그날 물려낸 거룩한 빵을 주면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면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사무엘상 214, 5). 이 말씀들이 대체 무슨 뜻인가? 여인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불순종의 자녀요, 진노의 자녀라는 뜻이다(에베소서 213).

  다음 질문은 이렇다ː...어떻게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의로우리요?(욥기 92).그렇다면 어찌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의롭게 될 수 있겠으며...(욥기 254). 화성과 금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탐구하는 것보다 이 질문이 훨씬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선함을 내보이며 스스로를 정당화시킨다(누가복음
1615┃잠언 206).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자기 주제를 아는 죄인은 자력 구원을 이룰 수 없음을 알고, 자기 의를 보이며 허풍을 떠는 대신 자신을 하나님의 자비에 내맡겨서 의롭게 된다(누가복음 181014). 욥, 바울, 그리고 젊은 부자 관원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이었지만(욥기 11, 8┃빌립보서 346┃누가복음 181823) 그들 중 누구도 자신의 선행 때문에 의롭게 되지 못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의로워지기 위해서는 죄 없는 사람의 피가 필요하다(로마서 32426).

  또 다른 질문이 있다ː...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로마서 1410). 당신이 형제들을 분주하게 판단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도 분주하게 당신을 판단하신다. 당신은 스스로를 먼저 판단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ː『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면 판단받지 않으리라』(고린도전서 11:31).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에 관해서는, 당신은 자신의 경주를 완주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 낫고(히브리서 121) 그가 서거나 넘어지는 것은『...자기 주인에게 있느니라』(로마서 144).

  여기에 좋은 질문이 하나 있다ː...“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 39). 어떤 늙은 흑인 목사가 이 구절로 설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선, 내가 말할 것은 모든 사람은 어딘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당신 중 어떤 이들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말할 것은 당신들 중 있으면 안 될 곳에 머물고 있는 이들은 결국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서 삶을 마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누구 편에 서 있는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으실 때 당신은 주께 발견되겠는가? 내 말은 주께서 당신을 찾으실 수 있느냐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기에 물론 찾아내신다. 내 말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떤 목적으로 불러 쓰시려 할 때 당신이 그 자리에 있겠는가 하는 말이다. 주께서는 (에스겔 22:30)에서 말씀하셨다.『내가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으려 했으니 그 사람은 장벽을 쌓아 그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갈라진 틈에 서서 나로 그 성읍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 그러나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질문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는 질문이다(창세기 39). 그리고 나서 4천년 후에 사람이 하나님을 찾으면서 “어디 계십니까?”(마태복음 22)라고 묻는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신 것은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누가복음 1910).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이 말씀을 주셨다.『...내가 나를 찾지 않은 자들에게 발견되었으며 나에게 묻지 않은 자들에게 나타났느니라...』(로마서 1020).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질문이 하나 있다ː...이분이 도대체 누구신가!...(누가복음 825). 물론 주님은 조셉 스미스, 공자, 마담 블라바츠키, 엘렌 G. 화이트, 간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등과 다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분이었고 이 자들은 죄인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에 관한 열 세 가지 세부 사항을 예언하실 수 있었지만 그들은 하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증인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기적들을 행하셨지만 그들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덤에서 일어나셨다. 상기 언급된 남녀들은 존 브라운(미국의 노예 해방 운동가)처럼 “무덤에서 썩어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질문을 당신과 모든 인류에게 하고 계시다ː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힐책하겠느냐?(요한복음 846a). 현대 역본들은 힐책하려 시도하는데 그 역본들은 주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마가복음 35) ‘마태복음 522’의 “까닭없이”를 삭제했다. 1,400만의 유대인들과 10 억의 무슬림들도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주를 거짓말쟁이라 부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주께서는 누구의 죄를 위해서도 죽지 않았고, 무덤에서 일어난 적도 없다고 말한다. 마호메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가 있었다고 입증하려 애썼던 것은 위선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나는 모슬렘 저자들이 마호메트의 생애에 대해 기록한 역사책들을 읽었는데 거기에는 마호메트가 뇌물수수, 노예 거래, 남색, 거짓 증거, 자기 대적들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데 연루된 사실들, 또 “알라의 선지자”가 그런 짓들을 자랑하고 다녔던 기록이 나온다. 당신 생각에는 그런 지저분한 들개 같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임을 입증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는가? 당연히 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에 나올 또 다른 질문이 여기 있다. 예수께서는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을 마귀의 자식들이요, 거짓말쟁이라 부르시기 직전에 이 질문을 하셨다(요한복음 844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요한복음 843a). 그들의 문제가 무엇이었는가?
  문제는 주님의 말에 진실성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주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도다』(요한계시록 226). 주의 말씀이 어려웠기 때문도 아니다(잠언 88, 9). 마크 트웨인(Samuel Langhorne Clemens18351910pen nameMark Twain)은 성경이 자신을 괴롭게 하는 이유가 그 말씀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말씀들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괴로웠던 것이다. 성경 말씀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너무 이해하기 쉬워서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문제가 무엇이었는가? 주께서는 그 질문을 하시면서 같은 구절에서 이유를 설명하셨다ː
『...이는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3b)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요한복음 847). 그들은 덤불에 빠진 골프공마냥 잃어버린 자들이었다.
  
(고린도전서 2:14)은 이렇게 말씀한다.『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BB

    하나님의 퀴즈 프로그램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

Bible Believers’ Bulletin┃(2015. 12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故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
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
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잠 언 8:23이사야 40:2141:4
8:23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40:21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설 때부터 깨닫지 못하였느냐? 41: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요한일서 1:110
1 ○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5 ○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가 있다 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7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8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9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
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