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설교 모음)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
|
┃누가복음 13:24∼28┃ 『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 27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성경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는 말은 여섯 번 나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까? 기회를 놓쳐 버린
사람들이 후회하며 하는 행동이 바로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때를 놓쳐 버린 사람에게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습니다.
때를 놓쳐 버린 사람은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인간의 지성으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계시해 주셨고, 이 일을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인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즉 하나님의 교회에 맡겨 이것을 전파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지옥에 대하여 설교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곳들이 복음은 전하지 않고
다른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교회를 짓고, 무슨 방언을 한다,
병을 고친다는 집회들을 열어 사람들이나 모으는 이런 일들을 함으로써
복음전파는 다음 기회로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통행금지 예비 싸이렌을 듣고서도
서두르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경찰서에 끌려간 주정뱅이는 벌금을
물면 그 다음날 아침에 나올 수 있지만 하나님의 초청시간을 어긴 사람은
영원히 지옥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양심이 있고 의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초청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첫째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24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종교’라는 문이 있고 하나는 ‘진리의 문’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문은 넓고 외양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거듭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으며
자기 양심을 속여도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무시하기에
어떤 특별한 법칙도 없고, 인간이 만든 규칙이기 때문에 갖다 붙이면
됩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무수한 사람들이 몰려들고, 세상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편리해서 좋긴 하지만
거기에는 구원을 보장해 줄 만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에 가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을
가리켜 “땅의 심장”(the heart of the earth)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40).
지구의 지층이 약 80km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땅
밑으로 80km를 뚫고 내려가면 그 뜨거운 용암의
불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저의 지층은 좀 더 얇아서
1.5km
정도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조셉 왈레스(Joseph Wallace)라는 사람이 쓴「깊은 바다」라는 책 39쪽에 보면 바다 생물 중에서 가장
이상하게 생긴 지렁이가 있는데 그 길이가 2.8m입니다. 제 키가 179cm이니까
얼마만큼 긴 것인지 상상이 되십니까? 바다 틈이 갈라진 곳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이〈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소개되었고 텔레비전에서도 몇 번 방영이 된 것입니다. 【 「 The Truth About Hell 」】 이것은 현저한 차이입니다.『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28절).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거기서 쫓겨나는 것은 그야말로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현저한
차이입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비참한 곳입니다. (골로새서 3:1∼4)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8/2000-05) ... ┃
( 제목을 누르세요.) ┗ (1)
“ 변명할 수 없는 죄인들 ” 【 성경과 신학의 모든 것「바이블 마스터ㆍBible Master」에서 발췌 ...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
||
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그 외에 또 누가 지옥에 가야만 하는가? 지옥에
있는 불은 문자적인 불인가? 지옥의 화염은 영원히 타오르는가? 실제적인
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악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지옥에서는
지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결말을 맺는가? 영원은
얼마나 긴 기간을 의미하는가? 당신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The Gospel Standard〉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13/2001-08) ... ┃
(역대기상 16:30∼33) 30 온 땅아,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3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할지라. 사람들로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서 치리하신다.’(The LORD reigneth.)하게 하라.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은 소리치며 들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라. 33 그때는 숲의 나무들이 주의 면전에서 노래하리니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다니엘 4:35∼37) 35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분의 손을 치거나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37 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시 편 86:10/119:18, 27) 86:10 이는 주께서 위대하시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나니 주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나이다. 119: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아모스 4:12)
|
||
1. 금빛 찬란한아침↑에주님 다시오실 때, 주의 영광 내가 친히 보겠네--♪ 2. 주안 에서잠든성↑도주의 음성듣고서, 무덤 모두 깨고 일어나겠네-- 3. 나의 눈이빛난하↑늘문을 바라볼 때에, 그 안에서 생명 강물 흐르리--♬ 4. 심판 주가오실날↑이얼마 남지 않았네, 주가 약속하신 그날 보리라-- 순식간에 우리 몸이 변화 함을
받고서, 【 후 렴 】 주의 백∼성 모으실∼때,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2.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무∼리
모였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받∼으셨으니∼ 【후 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설교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기록들을 비교하며 밝혀내야 할 의무 ” (설교 모음) (0) | 2023.02.23 |
---|---|
“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설교 모음) (0) | 2022.11.26 |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왕국과 도래 ” (설교 모음) (0) | 2022.03.28 |
“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 ” (설교모음) (0) | 2021.04.05 |
“ 영원을 예비하라 - (5) ” (0) | 20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