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8. 23:01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설교 모음)

(설교 모음) [No.98/200005]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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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누가복음 13:2428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 27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성경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는 말은 여섯 번 나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까? 기회를 놓쳐 버린 사람들이 후회하며 하는 행동이 바로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때를 놓쳐 버린 사람에게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습니다. 때를 놓쳐 버린 사람은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을 다음 기회로 미루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구원계획을 세워 놓으신 것은 대단한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초청 시간은 마냥 유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곧 문이 닫힐 시간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닫으시면 아무도 그 문을 열 사람이 없습니다. 지혜없는 사람들은 중요한 일들은 제쳐 두고 주식 시장이나 뒷골목이나 게임방이나 술집을 기웃거리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쓸데없는 것을 배운다고 인생을 낭비하며 어떤 사람은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육신적인 쾌락이나 사랑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밤길에서 서성거리다 통행 금지 시간에 걸리면 경찰서로 끌려가고,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거기서 벌금을 물면 그 다음 날에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을 어기는 사람은 그 다음 날에 나가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이빨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혼(
soul)이 불멸하며 혼이 우리의 몸과 똑같은 형태(bodily shape)라는 것을 모릅니다. 혼은 몸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눈, 귀, 코, 입, 혀, 손, 발, 목구멍 등 모두 다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목마름을 느끼며, 뜨거워서 소리를 지릅니다. 다만 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에 썩지 않습니다. 비물질이기 때문에 타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두 다 땅에 묻힙니다. 그리고 삼 일이 지나면 육신은 썩어버립니다. 그러나 혼은 썩지 않습니다. 요즘은 땅이 부족해서 화장을 많이 하는데 화장을 하면 육신은 타버리지만 혼은 아닙니다. 혼은 불멸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지만 구원받은 혼은 천상에 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을 향유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지옥을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사후의 생(the Life After Death)에 대해서 알려면성경The BOOK of God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 교회가 5만 개 이상 있다고 하는데 지옥에 대해서 설교하는 교회를 보셨습니까? 지옥에 관해서 설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사람은 지옥에 대해서 안 믿기 때문에 설교를 못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인간의 지성으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계시해 주셨고, 이 일을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인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즉 하나님의 교회에 맡겨 이것을 전파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지옥에 대하여 설교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곳들이 복음은 전하지 않고 다른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교회를 짓고, 무슨 방언을 한다, 병을 고친다는 집회들을 열어 사람들이나 모으는 이런 일들을 함으로써 복음전파는 다음 기회로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통행금지 예비 싸이렌을 듣고서도 서두르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경찰서에 끌려간 주정뱅이는 벌금을 물면 그 다음날 아침에 나올 수 있지만 하나님의 초청시간을 어긴 사람은 영원히 지옥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아예 복음을 묵살하는 불신자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보다 더 심각한 것은 가짜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에 등록하고, 대문에는 어느 교회에 다닌다는 교패를 붙여 놓고, 가끔씩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면서 자신은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배척하는 자들이라.』(디도서 1:16)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 흉내를 내고 그리스도인 행세를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지옥의 형벌을 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돌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은 모두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히브리서 47b).『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b).

  자기가 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양심이 있고 의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초청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첫째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24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종교’라는 문이 있고 하나는 ‘진리의 문’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문은 넓고 외양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거듭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으며 자기 양심을 속여도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무시하기에 어떤 특별한 법칙도 없고, 인간이 만든 규칙이기 때문에 갖다 붙이면 됩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무수한 사람들이 몰려들고, 세상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편리해서 좋긴 하지만 거기에는 구원을 보장해 줄 만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에 가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그것은 진리의 문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이 제시한 문입니다. 이 문은 진리에 갈급하고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찾는 문입니다. 또 그 문은 협소합니다. 그러나 결코 들어가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그 문은 어려운 문이 아니라 협소하다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 문을 찾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생의 가치가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고 구원의 확실한 보장이 있으며, 썩지 않는 유업이 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사를 통관해 보면 특히 A.D 15001900년까지 소수의 무리들이 이 “진리의 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수십억의 사람들은 넓은 ‘종교의 문’을 찾아 멸망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 진리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진리요 생명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 문은 들어가자마자 어떤 보장도 없는 천길 낭떠러지 같은 멸망의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가 제시한 문입니다. 멸망의 문에는 아무런 보장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무수한 사람들이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힘쓰라”고 했습니다.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인들은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문으로 자발적인 자기가 택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특성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생활에서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물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문이 저절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진리의 문으로 들어오라고 여러분을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초청을 무시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믿지 않고 믿음을 흉내내는 자들입니다. 즉 기준 미달인 자들입니다.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거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누가복음 13:25, 26). 복음도 전하고, 책도 펴내고, 다 했겠지요. 그러나 주님의 관점과 우리의 관점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초청한 시간은 마냥 질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통행금지 시간이 되어서 문을 닫게 되면 은혜의 복음은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오래 참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은 영원히 울면서 이를 갈아야 합니다.
  
1987410일 파사데나 캘리포니아에서 AP통신이 버밍햄 뉴스에 난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지구의 중심은 태양 표면의 온도보다도 더 높다는 것입니다. 지구 중심의 온도는 화씨 12,420도, 섭씨 6,600도나 됩니다. 이것은 남가주대학 버클리 캠퍼스와 캘리포니아 기술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성경보다 20003000년이나 늦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미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불못”(the Lake of Fire)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화산에서 용암이 솟구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까?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아도 땅 밑에는 뜨거운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온천을 보더라도 땅 밑에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A.D 97년 폼페이시(市)는 베스비어스 산의 화산폭발로 16,000명의 시민 전부가 몰사했습니다.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카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습니까? 카나안 땅이 우상이나 섬기고 도덕과 양심에서 벗어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창세기 19장), 바빌론(이사야 1320), 니느웨(스카랴 213)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5만 개의 교회와 1,200만 명의 교인들이 있는 한국교회도 총체적인 배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었더라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시키지 않았을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라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을 가리켜 “땅의 심장”(the heart of the earth)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40). 지구의 지층이 약 80km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땅 밑으로 80km를 뚫고 내려가면 그 뜨거운 용암의 불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저의 지층은 좀 더 얇아서 1.5km 정도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조셉 왈레스(Joseph Wallace)라는 사람이 쓴깊은 바다라는 책 39쪽에 보면 바다 생물 중에서 가장 이상하게 생긴 지렁이가 있는데 그 길이가 2.8m입니다. 제 키가 179cm이니까 얼마만큼 긴 것인지 상상이 되십니까? 바다 틈이 갈라진 곳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이〈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소개되었고 텔레비전에서도 몇 번 방영이 된 것입니다.
  
‘마가복음 944, 46, 48에서 예수님께서 지옥을 세 번 강조하셨는데 개역성경에서 두 번 다 삭제해 버렸습니다.48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고 했습니다. ‘욥기 256에 보면『하물며 벌레인 사람은 어떠하며 벌레인 사람의 아들은 어떠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벌레라고 하십니다. 백보좌 심판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출현할 때의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굼벵이고 바다 밑에서 나온 지렁이입니다.
  핀란드 헬싱키 신문
암메누사스티아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러시아 지질학자인 드미트리 아자코프(Dmitri Azzacove)는 “나는 천국도 성경도 믿지 않는 공산주의자였지만,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 이제 지옥의 실체를 믿게 되었다. 우리 시추팀이 땅 밑을 약 15㎞정도 뚫고 내려갔을 때 갑자기 시추봉이 걷도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공간이 굉장이 넓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거기 뻥 뚫린 곳에 시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온도 감지계가 갑작스럽게 화씨 2,000도(섭씨 약 900도)까지 올라갔다. 우리가 놀라서 시추봉을 들어 올리자 그 구멍으로 이빨을 가진 큰 괴물이 아주 흉측한 눈을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가스가 품어 나오는 그곳으로부터 솟아 나와 날아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았던 몇몇 기술자들은 무서워 도망쳤지만 우리 몇 사람은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추봉이 내려졌던 구멍으로 마이크를 내려 보냈다. 그런데 거기서 고통 때문에 울부짖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녹음할 수 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지옥의 문까지 시추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본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들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수백만 명의 울부짖는 소리였다. 지옥에 떨어진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울며 이를 가는 소리였던 것이다.”라고 실토했습니다. ── hell_sounds_video.mp4 (후반부에서 울부짖는 소리 들림.)

The Truth About Hell

  이것은 현저한 차이입니다.『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28절).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거기서 쫓겨나는 것은 그야말로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현저한 차이입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비참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옥을
‘마태복음 25:41(『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에서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한 곳이라고 했습니다. 이 지옥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은 지상에는 없습니다. 감옥도 아니고 포로 수용소도 아니며 시베리아의 강제수용소, 아오지 탄광,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도 아니고 우간다의 에이즈 바이러스도 아닙니다. 그곳은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곳은 어둡고(마태복음 2530), 불꽃이 타며(누가복음 1624), 고통스럽고(누가복음 1623), 울며 이를 갈고 소리 지르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시고 거듭 당부한 것입니다. 설령 범죄해서 눈을 하나 빼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지옥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팔을 하나 잘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29, 30).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넓은 종교의 문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왜 이 땅에서 여러분에게 섬김을 요구하는 것입니까? 왜 여러분의 귀한 돈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까? 왜 여러분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영생을 지니셨고, 여러분은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받았고, 더더구나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바로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게 하시려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그분의 죽으심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을 믿도록 인간들에게 제시하고 그 과업을 교회에 맡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아닌 단체들이 교회라고 속여 이를 탈취해서 복음을 갖가지로 변질시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0:1316)을 보십시오.13 코라신아, 너에게 화 있으리라! 벳새다요, 너에게 화 있으리라! 만일 너희 가운데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투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는 투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투로와 시돈은 완전히 우상숭배하는 도시였습니다.15 너 카퍼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16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내게 듣는 것이요, 너희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멸시하는 것이라. 또 나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멸시함이라.”고 하시니라.』
  종교행위를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듣고 외면하면 우상을 섬기는 이방나라보다 더 큰 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목사들은 지옥을 믿었지만 과학자들은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과학자들은 지옥을 믿는데 목사들은 지옥을 안 믿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는 복음을 전한다고 세워진 교회들이 5만 개가 있습니다. 참으로 이 사람들이 지옥의 비참함을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옥을 전하는 교회는 참된 교회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까? 울며 이를 갈 사람이 누구입니까? 울며 이를 갈 사람이 누구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해낼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왜 이들이 설교에서 지옥을 치워 버리는 것입니까? 방송국에서도 지옥을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고 어떤 설교에서, 어떤 신문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주위를 둘러보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은 친족들이 오늘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의 수고가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 가치를 알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을 아는 그리스도인들만이 그 가치를 알아 주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만이 이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8/2000-05)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by
  이 달의 설교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Copyright ⓒ 2000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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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변명할 수 없는 죄인들
(2) 하늘나라와 지옥에 갈 자는 예정되어 있는가?
(3) 사람이 지옥에 가는 유일한 이유 ”
(4)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다. ”
(5) 깡패 국회의원들 ”
(6)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 ”
(7)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던 사람 ”

【 성경과 신학의 모든 것바이블 마스터Bible Master에서 발췌 ...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ㆍ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시 편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시 편 9:17)

   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준비된 장소입니다(마태복음 2541). ‘베드로후서 2:4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그 외에 또 누가 지옥에 가야만 하는가?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또한 ‘시편 9:17『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에 있는 불은 문자적인 불인가?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기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4).49 세상의 끝에도 그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아와서 악인들을 의인으로부터 가려내어, 50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3:49, 50)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결말을 언급하면서『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lake of fire)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19:20)고 기록했습니다.

   지옥의 화염은 영원히 타오르는가?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14:11).『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실제적인 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지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마가복음 9:47).

   악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3, 24).『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마태복음 22:13).

   지옥에서는 지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누가복음 16:25).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결말을 맺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모든 죄인, 거짓말쟁이, 불신자,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the second death)입니다(요한복음 336┃마가복음 1616┃요한복음 33┃누가복음 133┃요한계시록 201115218, 272215).

   영원은 얼마나 긴 기간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제한된 지성으로는 영원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긴지를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영원은 수백만 년을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새 한 마리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 중 하나로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데는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그 새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를 그 행성으로 한 알씩 다 옮기기 위해서는 수십억의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다 운반했다 해도 영원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원은 끝이 없습니다!!!
  과연 당신은 어디서 영원을 보내겠습니까? 하늘 나라(
Heaven)든지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Hell)이든지 두 곳 중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과 유황이 영원히 타는 지옥에서 영원을 보낼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The Gospel Standard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13/2001-08) ...

  『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
     by
     BB 글모음The Gospel Standard

     Copyright ⓒ 2001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역대기상 16:3033

30 온 땅아,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3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할지라. 사람들로 민족들 가운데서 ‘께서 치리하신다.’(The LORD reigneth.)하게 하라.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은 소리치며 들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라. 33 그때는 숲의 나무들이 의 면전에서 노래하리니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다니엘 4:3537

35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분의 손을 치거나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37 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시 편 86:10119:18, 27

86:10 이는 주께서 위대하시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나니 주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나이다. 119: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아모스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금빛 찬란한 아침에∼♪∼♬

1. 금빛 찬란한아침↑에주님 다시오실 때,

주의 영광 내가 친히 보겠네--♪
온 세상에 흩어 있는 주의 백성 모을 때
그때 나도 거기 들림 받-겠네∼

2. 주안 에서잠든성↑도주의 음성듣고서,

무덤 모두 깨고 일어나겠네--
주와 같은 몸을 입고 공중에서 주 뵐때,
그때 기쁨 형용할 수 있-으랴∼♩

3. 나의 눈이빛난하↑늘문을 바라볼 때에,

그 안에서 생명 강물 흐르리--♬
우리 앞서 세상 떠난 형제 자매 만날 때,
두 손 벌려 영접함을 받-겠네∼

4. 심판 주가오실날↑이얼마 남지 않았네,

주가 약속하신 그날 보리라--

순식간에 우리 몸이 변화 함을 받고서,
주와 같이 영원토록 살-겠네∼♪

【 후 렴 】

주의 백∼성 모으실∼때,
구속 받은 주의 자녀 크신 사랑 속에서∼
주의 백∼성 모으실∼때--,
영원토록 하늘에서 살겠네∼♩♬∼♪
(x2)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 하리라∼

2.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무∼리 모였네∼♩
눈-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받∼으셨으니∼
그-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 하리라∼

【후 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