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7. 23:26

“ 혼란을 느끼면서도 그 출처를 모르는 사람들 ” (BP 칼럼)

(BP 칼럼) [20131007] ● 혼란을 느끼면서도 그 출처를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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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혼란을 느끼면서도 그 출처를 모르는 사람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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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언 12:1714:519:5, 9)

12: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나, 거짓 증인은 속이느니라. 14: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나,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내뱉을 것이라. 19: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99% 이기는 길로 가기 위해서 통합해야 한다.”는 한명숙 총리가 지난 총선에서 했던 말의 심각성을 제대로 감지했던 국민들이 몇 나 있었을까? 민주통합당은 그 말에 감염되어 통합진보당에게 지역구까지 내주며 장단을 맞추어 급기야 이석기를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데 100% 기여를 했다. 이석기뿐만 아니라 종북좌파들이 28명이나 국회로 진출했다지 않던가! 선거가 끝나고 그들의 목적이 성취되자 민주통합당은 민주당으로 회귀했고, 통합진보당도 통합을 떼고 진보당으로 환원했다. 아직도 국민들은 혼란을 야기시킨 주체가 누구인지 모른다.
  사탄이요 마귀인 붉은 용이라고 불리는 옛 뱀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할 만큼 위장하고 속이며 혼란스럽게 하는 귀재이다. 사탄이 뱀으로 화신하여 이브에게 접근하여 천진난만한 이브를 속이는 데는 그 어떤 어려움도 없었다. 사탄은 이브에게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세기 31b)4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4, 5절)고 말했다. 이것이 인류를 죽게 하고 그 혼이 지옥에 떨어지게 했던 단 한 가지 원인이었다. 이브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순진해서 죄와 악을 구분할 줄도 몰랐다. 그때가 B.C. 4004년경이었다. 사탄은 그때 이래 자기 말에 미혹된 인간들을 자기 편으로 삼아 회유와 세뇌와 혼란과 미혹으로 굴종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케 했고 성경적 진리를 왜곡시켜 각종 종파 교리를 만들어 냈다. 사탄은 그때 이래 6천년이 넘게 인간을 다루어 온 베테랑이다. 바른 성경도 없고 성경적 진리도 깨우치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의 일인 영적 일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 사탄은 손대지 않고도 자원해서 하수인을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교회를 하고 선교를 해도 그것은 진리의 성경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그야말로 마귀의 교리들(디모데전서 41)이었던 것이다. 이런 마귀의 교리들이 어떻게 확산되어져서 이 땅의 기독교계(Christendom)를 배교의 바다 속으로 빠뜨릴 수 있었을까? 왜 거듭나지도 않은 그들 교인들이 거듭난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게 되었을까?
  중세 암흑시대에 왕들, 전쟁 영웅들, 카톨릭 성직자들은 하나뿐인 거대한 카톨릭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라고 회유하는 데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았다. 그들의 무기는 혼란이었던 것이다.
1517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로 루터란 교회에 줄 선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거듭나게 되었는가? 아니다. 사탄은 죽지 않았다. 다만 또 다른 이단이란 무대를 만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성경을 무시하고 카톨릭의 전통을 그대로 답습했다. 프로테스탄트란 이름만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거듭나고 진리의 성경을 믿을 수 있게 되었던가? 그렇지 않았다. 그 누구라도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으면 거듭날 수 없었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복음주의, 전통주의, 근본주의,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의 그늘 아래 들어간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으로 부화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 마귀는 때로는 이브처럼 순진한 자들을 속이고, 때로는 무슨 무슨 주의라는 십자가 달린 목걸이를 걸어주고, 때로는 변개된 성경을 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였기에 어리석은 인간들은 여전히 그렇게만 하면 구원을 받은 줄로 여겼던 것이다.
 『이는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고린도전서 14:33). 사탄은 혼란이란 무기를 사용하여 수많은 교인들을 지옥의 동반자로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만들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들뿐만 아니라 현재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런 자들이 죽게 되기를 바란다고 썼다.『나는 너희를 혼란케 하는 자들이 심지어 베어져 버리기를 원하노라』(갈라디아서 5:12).
  공산주의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고안해 낸 마귀의 작품이다. 공산주의로 세뇌되고 미혹된 자들 때문에 세계의 인류가 얼마나 고통받았고 많이 죽었는가 보라! 이 땅은 해방 이래 분단을 통해 북쪽은 마귀의 종들에게 지배당하여 국민들이 노예가 되었고, 마귀의 종들이 남한에도 자생하여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나 역시 그들이 베어져 버리길 바란다(갈라디아서
512). 속지 말라. 진리의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않으신다(갈라디아서 67).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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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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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310:6, 2314:7, 9, 20

16:19, 20, 2117:14)

『 5:3여, 주의 눈이 진실에 있지 않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슬퍼하지 아니하였으며 주께서 그들을 소멸시켰을지라도 그들이 바로잡히기를 거부했나이다. 그들은 그들의 얼굴들을 바위보다도 더 굳게하여 돌아오기를 거부했나이다. 10:6여, 주와 같은 이가 없나이다. 주는 위대하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으로 위대하시나이다. 23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14:7여, 우리의 죄악들이 우리를 거슬러 증거할지라도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 일을 행하소서. 이는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며 우리가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이니이다. 9 어찌하여 주께서는 놀란 사람 같으시며 구원할 수 없는 용사 같으시나이까? 오 여,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며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사오니 우리를 떠나지 마옵소서. 20여, 우리가 우리의 사악함과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이는 우리가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이니이다. 16:19 나의 힘이시며 나의 요새시며 고난의 날에 나의 피난처이신 오 여, 이방인들이 땅 끝에서부터 주께 와서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은 참으로 거짓말들과 허망함과 무익한 것들을 상속받았나이다. 20 사람이 신이 아닌 것들을 자신에게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번에 그들로 알게 하리니 내가 그들로 내 손과 내 능력을 알게 하리라. 그러면 그들이 내 이름이 임을 알리라. 17:14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혼란을 느끼면서도 그 출처를 모르는 사람들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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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설교 듣기 】

   2013. 10. 6〔오전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 이 송오 목사

〈보기〉131006am.mp4

 

〈듣기〉131006am.mp34925

(전도서 12:17
1 ○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2013. 10. 6〔오후

시험을 이기는 비결 〔 이 송오 목사

〈보기〉131006pm.mp4

 

〈듣기〉131006pm.mp310417

(고린도전서 10:1113
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의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권면으로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3 사람에게 흔히 닥치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을 당하면 피할 길도 마련하셔서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