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 21:44

“ 평범한 질문ː‘무엇을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가?’ ” (BP 칼럼)

(BP 칼럼) [20130930] ● 평범한 질문ː‘무엇을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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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평범한 질문ː‘무엇을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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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39:483:18)

39:4 여, 나의 종말과 내 날들의 분량이 어떠한지 나로 알게 하시어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알게 하소서. 83:18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신 주께서 온 땅 위에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18121889)이 정답을 내놓았다. “인생은 거짓을 혐오하고 참된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될 때 자유의 참 의미를 알게 된다. 우리나라가 625 전쟁을 겪은 직후 사회가 많이 혼란스러워졌다. 공산주의자들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했으며, 제14연대의 반란과 43 제주폭동으로 그들은 그들의 세력을 표출시키려고 세상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사회의 안전망 구축이 급선무였는데 좌익세력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틀인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쟁취하고 향유하지 못하도록 불안을 조장했는데도 국가권력인 경찰과 군대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여 선량한 국민들이 희생당하곤 했다.
  그때 좌익세력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한다는 상황을 국민들이 알 리가 없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이고, 공산주의자들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국민들은 알지 못했다. 국민들이 한 가지 알았던 것은 사람을 잡아 가두고 고문하는 사람들, 사람들을 죽인 사람들은 나쁘고, 희생당한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라는 정도였다. 통제력을 잃은 국가에서 법은 있으나마나였다. 때로는 권력이 정의편이 되지 않고 그 반대편이 되기도 했다. 순진한 국민들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정작 희생자들은 분하고 억울하고 슬프고 고통스러웠지만 어디 가서 호소할 데도 없었다.
  국민들에게는 선과 악을 재는 잣대가 없었다. 설령 있었다 해도 그 잣대가 옳다고 주장할 수도 없었다. 브라우닝이 인생은 거짓을 혐오하고 참된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고 했는데 그것마저 옳은 것인지도 판단이 서지 않았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인간의 영적 삶에 개입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인데 그가 바로 마귀이다. 마귀는 거짓말, 속임수, 미혹, 비진리, 이단 교리 등으로 사람들에게 미끼를 던져 그것을 붙잡는 순간 덫으로 사용하여 그 사람을 묶어 그 순간부터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고 노예로 부려먹기 때문인데 세상은 마귀가 신이기 때문에, 또 세상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하기에 이 점을 알 수 없었다. 이 점을 알려면 복음으로 거듭나야만 했는데 이것을 알고 가르쳐 주는 교회도 없었다.
  마귀는 그 종들을 시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동일한 수법을 써서 걸려들면 역시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여 부려먹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강제노역 하는 수용소나 감옥에 가두고 숙청하고 죽인다. 그런 자들이 누구인가? 공산주의자요 군국주의자들이었다. 이름만 다를 뿐 그들의 이념은 동일하다. 그런 짓을 종교로 포장해서 행하는 자들도 있다. 이슬람이요 몰몬교이다. 그들의 신은 마귀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다. 그런 자들은 모두 마귀의 종들이다. 레닌, 스탈린이 만든 공산주의는 시베리아에 강제노동수용소를 만들어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외치는 지성인들과 정의를 외치는 백성들을 가두어 강제노역을 시키며 4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모택동 역시 자기 국민을 67백만 명 이상 죽였다.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7백만 명 이상을 죽였고, 김정일은 19941998년 사이 자기 국민을 3백만 명이나 아사시켰다. 그들에겐 법도, 재판도 없었다. 그들 독재자들은 법 위에 군림하며 그런 체제를 비난하면 가차 없이 처단했다. 그들 체제에서 살아남으려면 반체제운동을 할 생각을 해선 안 된다.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런데도 그 사회에는 지도자를 숭앙하는 속없는 로봇 같은 인간들이 양성된다. 처음과 동일한 방법으로, 단 하나도 다르지 않게 양성된다. 세뇌와 미혹과 속임수와 거짓말로 꼬드기고, 식량봉으로 통제하여 마치 서커스단에서 길들이는 맹수들같이 만들어 버린다.
  남한에서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여덟 가지가 사실을 왜곡하여 그러한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필자들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교과서들의 필자들은 교묘하게 한국사 교과서 속에 끼워 넣은 마귀의 이론으로 순진한 어린 세대들을 일찌감치 빨간색으로 물들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다 쓰러져 가던 김정일을 회생시켰고 그로 하여금 핵무기를 만들 수 있도록 자금을 대준
DJ와 임기 5개월을 남겨 놓고 우리의 북방한계선 NLL을 무력화시킨 노통이 있었다.
  한국사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 대통령이란 사람이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적을 지원하여 핵무기를 만들게 도운 일, 그래서
6자회담까지 만들어 쓸데없는 일을 하게 하는 일, 남북영수회담 대화록까지 없애 버린 노통, 그들은 모두 마귀에게 점유당해 거짓과 진리를 분별할 수 없게 만들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해 노예 노릇을 하도록 하는 그런 고통을 안겨 주었다. 이 문제는 한 세대가 지났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마귀가 존재하는 한 계속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종교, UN, EU, 바티칸, 미국, 러시아, 중국,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성경은 그분이 오신 목적과 의의를 A.D. 64년에 이렇게 밝혀 놓으셨다.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브리서 2:14, 15).
  세상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죽었거나 현존하는 공산주의를 이념으로 사용하여 자기 민족을 도탄에 빠트려 가두고 굶겨 죽이고 공개처형하는 자들은 반인륜적이다. 북한을 보라!
24백만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지 않는가! 국민의 1%만이 특권을 누리기 위해 99%를 노예로 부리고 있는데 그들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이 땅의 요소요소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함께 고통을 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이 싫어서 목숨을 걸고 탈북한 동포들이 이 땅에 25,000명 이상이 있다. 그들이 증인들이다. 반면에 이 땅에는 자유와 권리를 만끽하면서도 어린 학생들을 왜곡된 역사로 세뇌시키려는 전교조 교사들이 있고, 이북과 한패가 되어 떠드는 통합진보당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의 가치도 모르면서 그들에게 동조하는 어리석은 국민들도 있다. 자유를 만끽하며 멍청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자유의 가치를 모른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독재타도를 외치며 피투성이가 되었던 19601980년대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그때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자들이 북한을 찬양하며 어린 새싹들을 붉게 물들이려 하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베드로전서 5:8).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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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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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91257:121

『 56:9 ○ 너희 모든 들짐승들아, 삼림 가운데 있는 너희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어치우라. 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멀었고, 그들은 모두 무지하며, 그들은 모두 말 못하는 개들이니 그들이 짖지를 못하며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느니라. 11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12 말하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를 진탕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이요, 더 많이 풍요하리로다.” 하느니라. 57:1 ○ 의인이 멸망하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잡혀가도 의인이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도다. 2 그가 화평으로 들어갈 것이요, 그들은 자기들의 침상에서 쉴 것이니 각자가 정직하게 행한 자라. 3 ○ 너희 무당의 아들들과 간음자와 창녀의 씨는 이리로 가까이 다가오라. 4 너희가 누구를 거슬러 희롱하느냐? 누구를 거슬러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죄악의 자식들과 거짓의 씨가 아니냐? 5 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스스로를 불태우며, 골짜기들 속 바위틈 아래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 6 시냇가의 매끄러운 돌들 가운데 네 분깃이 있으니 그것들, 곧 그것들이 네 몫이니라. 네가 심지어는 그것들에도 제물로 술을 붓고 음식제사를 드렸으니 내가 이런 일들 가운데서 위로를 받을 수 있겠느냐? 7 치솟은 높은 산 위에 네가 네 침상을 마련해 놓고 거기까지 올라가서 희생제를 드렸도다. 8 네가 또 문과 기둥들 뒤에다 네 기념물을 세워 두었으니, 이는 네가 나보다는 다른 자에게 네 자신을 드러내고 올라갔으며, 네가 네 침상을 넓혀 그들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고, 네가 보았던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였음이라. 9 네가 향유를 가지고 왕에게로 갔으며, 네 향수를 늘리고, 또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서 스스로를 지옥에까지 낮추었도다. 10 네 길이 아주 멀어 네가 피곤하여도 “소망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으니 네가 네 손의 생명을 얻었으므로 슬퍼하지 않았도다. 11 네가 전에 누구를 무서워하며 두려워했기에 거짓말을 하였으며,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마음에 두지도 못하였느냐?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에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12 내가 네 의와 네 행위들을 선포하겠으니 이는 그것들이 네게 무익할 것이기 때문이라. 13 ○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것들로 너를 구해 내게 하라. 그래도 바람이 그것들을 모두 다 멀리 옮길 것이요, 헛된 기운이 그들을 가져가리라. 그러나 나를 의뢰하는 자는 그 땅을 차지할 것이요, 내 거룩한 산을 상속받으며 14 또 말하기를 “너희는 쌓아 올리라. 쌓아 올리라. 길을 예비하고 내 백성의 길에서 장애물을 제거하라.” 하리라. 15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항상 진노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그 영과 내가 지은 혼들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라. 17 ○ 그의 탐욕의 죄악으로 인하여 내가 진노하여 그를 쳤으며, 내가 나를 숨기고 진노했으나 그가 자기 마음의 길을 완고하게 갔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으니 그를 치유해 주리라. 또 내가 그를 인도하여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들을 향하여 위로를 회복하리라. 19 내가 입술의 열매를 짓나니, 평안하라. 멀리 있는 자와 가까이 있는 자도 평안하라. 가 말하노라. 내가 그를 치유하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 안정하지 못할 때 물결이 진흙과 오물을 솟구쳐 내게 하는 바다 같도다. 21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다.”고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시 편 37:37┃잠 언 3:17┃로마서 8:6

『 37: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3:17 그 길들은 즐거움의 길들이요 그 모든 행로는 화평이니라.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

『 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

 평범한 질문ː‘무엇을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가?’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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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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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설교 듣기 】

   2013. 9. 29〔오전

지금도 찾고 계시는 일꾼들 〔 이 송오 목사

〈보기〉130929am.mp4

 

〈듣기〉130929am.mp34809

(마태복음 19:2730
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2013. 9. 29〔오후

내게 경청하라 〔 이 송오 목사

〈보기〉130929pm.mp4

 

〈듣기〉130929pm.mp35318

(이사야 51:48
4 ○ 내 백성아, 내게 경청하라. 오 내 민족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한 율법이 내게서 나갈 것임이요, 내가 내 심판을 백성의 빛으로 남게 하리라. 5 내 의는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으니 내 팔이 백성을 심판하리라.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그들이 내 팔에 의지하리라. 6 너희 눈을 하늘들로 들어올리고 그 아래로 땅을 살펴보라. 이는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요, 땅이 옷처럼 낡아지며 거기에 거하는 자들은 같은 모양으로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나의 의는 폐기되지 아니하리라.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속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내게 경청하라. 너희는 사람들의 비난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비방을 무서워 말라. 8 이는 좀이 그들을 옷같이 먹을 것이요, 벌레가 그들을 양털처럼 먹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할 것이요, 나의 구원은 대대로 이어지리라. ─ ... but my righteousness shall be for ever, and my salvati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