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0. 11:20

“ 격리의 터널 나오자 ‘4단계’였다... K방역이 위기에 처한 진짜 이유는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조선일보/20210717] ● 격리의 터널 나오자 ‘4단계’였다… K방역이 위기에 처한 진짜 이유는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격리의 터널 나오자 ‘4단계’였다...

K방역이 위기에 처한 진짜 이유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조선일보

『 격리의 터널 나오자 ‘4단계’였다...
K방역이 위기에 처한 진짜 이유는 』

아무튼, 주말 ─「신순규의 월가에서 온 편지」】
자영업자를 최대 피해자 만든 韓정부의 뒤죽박죽 방역대책

  비행기 기내 방송을 듣고 감격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중 한 사람이 바로 나다. 1982년 미국 유학을 떠나 2년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한 시간 뒤 도착할 예정입니다’라는 방송을 듣고 울컥하고 말았다. 드디어 고국으로 돌아왔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 뒤로도 몇 번 한국행 비행기를 탔지만 도착 전 기내 방송은 항상 감격스러웠다. 두 번째 에세이집 출간으로 귀국했던 지난달
25일 들었던 방송은 더 남달랐다. 왠지 모를 자긍심, 코로나 방역을 훌륭하게 해낸 모국에 관한 긍지가 느껴진 것이다. 이런 마음은 입국 절차를 밟으며 커졌다. 비행기 타기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음성 결과를 확인하고 체온을 재는 것은 물론, 군 인력까지 투입해 입국자 휴대폰에 자가 격리 앱 설치를 돕도록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과할 정도로 꼼꼼한 측면도 있었다. 한국에 직계 가족이 있다는 사실과 격리 중 머무를 숙소에 관한 내용을 서류로 제출해야 했다. 외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만약 감염자가 왔다 하더라도 그들을 일정 기간 격리함으로써 국민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 모든 절차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한국이 방역 선진국이라는 데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다른 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 ‘확진자 수’‘사망자 수’를 보라. 선진국으로 불리던 미국(10256184명), 영국(7737190명), 독일(4472109명), 그리고 일본(65512명)의 상황은 지난 14일 기준 이렇다. 반면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와 사망자는 3384명이다.
  나와 아내 그레이스는
‘기꺼이’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2주 자가 격리를 했다. ‘백신을 맞고 PCR 음성 판정까지 받은 우리가 격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이 있다. 백신을 맞은 우리가 비행기에서 감염돼 한국인들에게 옮길 수도 있으니까.
  격리가 종료되는 시점인
79일 낮 12시가 오기만을 기대하며 남은 시간을 견뎠다. 소셜미디어 친구들에게 912시가 되자마자 두부 들고 집 앞으로 찾아오라’고 농담도 했다. 코로나 검사를 위해 나간 것을 제외하면 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었다. 내 생애 가장 답답했던 2주였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 격리 종료 한 시간 전 정부가 중대 발표를 했다. 코로나 거리 두기 규칙을
4단계로 격상한다는 내용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엄격한 조치였다. 며칠 동안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한 데 따른 조치였다. 하루에 1200명 이상 감염되는 추세는 얼마 있지 않아 2000명, 4000명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는 추정도 나왔다.
  한국의 방역 성공에 가장 큰 몫을 한 건 국민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정부의 거리 두기 규칙을 잘 따랐다. 미국에는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 규칙을 무시하거나 마스크 착용도 거부하는 이가 많다. 격리와 모임 인원 줄이기,
PCR 검사와 백신 접종. 이 모든 것을 정부가 시민의 자유를 빼앗는 것으로 여기는 미국인이 많다. 그러니 어찌 한국에 와서 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나.

▲ 성공적인 방역, 그리고 국민의 살림살이 중 뭐가 더 중요할까? 정답은 “둘 다”다.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무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경제 활동을 억누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방역 규칙도 균형을 잡아 여러 형태의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진짜 놀라운 광경은 거리 두기 4단계가 실행되기 직전에 펼쳐졌다. 만약 미국에서 오는 월요일(12일)부터 2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면, 전날 주말 전국의 모든 식당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했을 것이다. 그런데 나와 아내가 10일 방문한 식당엔 우리밖에 없었고, 다른 예약은 모두 취소돼 식당 주인은 곧 문을 닫을 거라고 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자영업자들일 것이다. 한창 장사를 해야 할 저녁 시간,
2인 이상 손님을 못 받는다니. 수입은 크게 줄 것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아예 문을 닫는 업체도 많아질 것이다. 최근 한국 정부의 방역 조치는 그래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질병청은 6월 말쯤까지도 거리 두기 규칙을 개편해 7월 첫 주를 이행 기간으로 두며 6인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려 했다. 하지만 확진자가 늘자 기존 거리 두기 2단계(4인 허용)를 유지하다 지난 9일 개편된 거리 두기 4단계(2인 허용)로 곧바로 격상했다. 그간의 추이만 보면 급격한 확진자 증가는 예견할 수 있는 일이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벌써 625600명이 넘었고, 630일엔 750명 이상이었다. 그때 더 빨리 움직였다면 지금과 같은 심한 규제는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K 방역의 가장 안타까운 점 하나를 꼽으라면, 거리 두기 단계가 확진자 수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점이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사람 중에는 무증상 감염자도 있을 것이고, 증상이 가벼운 이도 많다. 중증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도 방역 규칙을 조절할 때 주요 변수로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코로나 사망자 수만 따지면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코로나 상황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
  성공적인 방역, 그리고 국민의 살림살이 중 뭐가 더 중요할까? 정답은
“둘 다”다.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무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경제 활동을 억누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방역 규칙도 균형을 잡아 여러 형태의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21-07-17) ...

【  비평하기.... Criticism... 】

  [기사 관련 댓글...]

6.28 인천 연수구 총선 재검표 결과가 처참하게 들통이 나버리는 상황에서 문씨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이 모이는 걸 틀어막아야 했을 것입니다. 프린터 용지로 투표를 했어야 했는데, 재검표시에는 인쇄된 투표지에 갖가지 괴이한 투표 결과를 보여주고 있지요. 내년 대선 때까지는 아마도 공포의 코로나 통행금지가 계속될 것입니다. 감옥소에 가지 않으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겁니다.

▶ 진짜이유는요. 무능에 대국민 핍박에 그냥 왔다 갔다에 한 건 해냈다고 실적 자화자찬 거리 헤매는 쇼가 전부인게 바로 원인이 아닐까.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 대책이 한치도 다르지 않은게 그 증거다. 상식도 능력도 전무한데다 정치도 못하는 사람들이 국정을 한답시고 전문가들 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정치성 실정 덮기 논리로만 접근하니 결과가 뻔한거 아니겠나.

▶ 이건 코로나를 이용한 국민탄압이다. 정말 방역 제대로 했다면 애초에 이렇게 세게 격리를 했어야 하고 백신 준비했어야 했다. 이젠 코로나도 국민 탓이냐!

  내 개인적으로도, 문재인씨의 방역정책은 정치적인 의도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만일에 코로나19 감염상황이 아니었다면, 광화문 광장에서는 매 주말마다 문재인 탄핵시위가 벌어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자의 취임사를 다시 읽어보라. ─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 그 동안의 대통령직 수행과정과 연설문을 비교해보면, 이 자는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기 위한 간첩인 것이 쉽게 파악된다. 「공정公正」ː공평하고 정당함을 뜻함. 「정의正義ː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 ② 사회 전체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구성원의 기회나 권리를 공평하게 보장하는 일.③ 바른 의의. 「평등平等ː차별이 없이 고르고 한결같은 것. ▶▶▶ “공정정의평등”의 뜻을 가장 더럽게 변질시킨 문재인 정부!!!) 사회적 거리 두기??? 국민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고, 확고한 기준이 없이 무조건 모이기를 막아보려는 정치적 의도만 가득찬 정책일 뿐인데 그렇다고 실제적 효과는 크지도 않았다. 자기들과 코드가 일치하는 민노총의 시위와 故박원순과 故백기완의 분향소 설치는 방관하면서, 보수단체들과 자영업자들의 시위와 민노총의 집단적 괴롭힘에 자살한 자영업자들의 분향소 설치는 어떻게든 막으려는 행태들!!! 일관성과 원칙은 하나도 적용되지 않고, 공정성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불만은 무시하고 탄압하는 정부는 어떤 정부인가!!! 제일 의문스러운 것은 버스와 지하철에서는 거리 두기 정책을 왜 엄격하게 시행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버스발지하철발 감염 대확산 기사가 한번도 나오지 않은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버스와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감염이 안되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특수 바이러스였던가? (‘판도라’라는 허구로만 발라진 영화를 보고서 원전은 폐기하면서, ‘부산행’은 관람하지 않았나 보다. 중국인 입국 금지도 안했고, 백신 구입도 천하태평이었고...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문재인씨는 ‘부산행’ 영화의 열차 안 난리 장면이 코로나 19 상황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사실 코로나19 상황이 일어나든지 말든지, 어제나 오늘이나 버스와 지하철은 승객들이 꽉꽉 끼어서 가는 김밥버스 & 김밥철이었다. ─ 코로나 바이러스가 버스와 지하철엔 침투하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었군!!! 에잇, 사기꾼들!!!) 뭐, 이런 미친정책이 다 있나!!! 아무런 잘못도 없는 교회들 박해하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고... 자신들은 공산주의자들이라는 숨길 수 없는 행태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인 선동선전질에 이제는 속임 당하지 맙시다!!!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실제적으로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은 없고, 생각과 말과 영상으로 선동하고 선전질만 해되니까 결과적으로 하나도 이뤄진 일이 없으며, 나무에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한 개도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베네수엘라와 쿠바와 북한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인류역사에 끼친 해악인 것입니다. 이 자들이 바로 사탄숭배자들인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왜 그렇게 복음을 증오하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진리와 자유와 각 개인의 의지들을 존중하는 것에 근본 가치를 두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개인) ↔ 인민민주주의(집단).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행위인 것입니다. 종교
(마피아 집단인 로마카톨릭이 아닌 참된 그리스도교를 말함.)의 자유가 없는 국가들에서는 기계 부속품화된 인간사회의 모습만 공통적으로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날의 자유민주사회의 모습은 언제부터 실행되어 왔습니까? 기독교사상, 즉 성경적 가르침과 가치관이 전세계에 전파되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태동하고 부흥발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 온 것이 오늘날의 사회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역사(40002000)를 돌이켜 보면(기껏해야 2000년 정도...-_-'), 참과 거짓의 대결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참이 되는 것입니까? 바로,, 인류의 창조주와 구속주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역사가 참이고, 그 반대는 거짓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순종하는 역사와 불순종하는 역사의 기록이 성경의 주제이고, 이것은 또한 백인종황인종흑인종의 역사이고, 참된 인류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떤가요?
500년의 조선왕조가 막을 내리고 일본의 노예국으로 살고 있다가, 19458월 미국의 원자폭탄 공격으로 인한 일본의 항복선언과 동시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86일 히로시마와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공격을 가함. 6일 후인 815일에 일본의 항복선언.) 비록 우리민족들만의 자력으로 얻은 독립은 아니었지만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순교와 피흘림의 대가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역사이고, 창조주 하나님의 대한민국을 향한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순종하는 길(The Way)에 열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부흥하고 발전하는 길입니다. 바빌론 제국도, 로마 제국도 돌이켜보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일 뿐이었습니다. 제가 볼 때에 미국도 쇠락해 가는 과정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이 부상할까요? 그렇지는 않겠지요. 공산주의국가는 절대로 대제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 자체를 무시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전세계를 지배하는 또다른 정부와 국가가 나오겠지요. 이것이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 통치정부입니다. 인류를 시험하는 전무후무한 고통의 기간.... 7년 대환란의 시기입니다. (교회는 휴거되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임.) 이 시기 끝 무렵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재림하시어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력들을 멸하시고 그분의 왕권과 왕국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인류의 역사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루하루 먹고 사는 데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순간의 상황에 일희일비(一悲一喜)하지 말고, 더 먼 곳을 바라보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삼위일체(성부- 성자-성령)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2021. 9. 12. 주일....
HanSaRang...

(로마서 6:1723)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누가복음 21:138)

1 ○ 주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연보 넣는 것과 2 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4 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풍족한 데서 하나님께 연보로 넣었지만, 그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계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시더라. 5 ○ 몇 사람이 성전이 얼마나 우아한 돌들과 예물로 단장되었는가 성전에 관하여 말하고 있을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6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그 날이 오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니 7 그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라고 하더라. 8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라. 때가 가까웠다.’고 하리라. 그래도 너희는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그러나 너희가 전쟁과 소요에 관하여 들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겠지만, 당장 끝은 아니니라.”고 하시니라. 10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11 큰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며, 기근과 역병과 무서운 광경과 큰 표적들이 하늘로부터 있으리라. 12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있기 전에,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리니, 회당과 감옥에 넘겨주며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리라. 13 그때가 너희에게는 증거하는 기회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미리 무슨 말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작정하라. 15 너희를 대적하는 모든 자가 반박하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구변과 지혜를 주리라. 16 너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에 의해서 배반당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죽이리라. 17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8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 인내로 너희 혼을 얻으라. 20 ○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때는 그 패망이 가까운 줄 알라. 21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22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모든 것을 기록된 대로 이루려 하는 것이라. 23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사람들과 젖 먹이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 땅에는 큰 고난이,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24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25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노호하리라. 26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27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29 ○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라. 30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 자신이 아느니라. 31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가 가까운 줄 알라. 32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리라.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35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36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37 주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셔서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거하시더라. 38 모든 백성이 주의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계신 주께로 나아오니라.

(시 편 119:4148)

와우

41 오 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자비와 주의 구원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그것으로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대답하리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함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아주 가져가지 마소서.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바랐음이니이다. 44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영원 무궁토록 계속해서 지키리이다. 45 또 내가 자유로이 걸으리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구함이니이다. 46 내가 왕들 앞에서도 주의 증거들을 말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며 4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즐거워하리이다.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에 내 두 손을 들어올릴 것이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묵상하리이다.

(시 편 78:172)  ─ 아삽의 마스킬. ─

1 ○ 오 내 백성들아, 내 법을 경청하고 내 입의 말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한 비유로 난해한 옛 말들을 말하리니 3 그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으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던 것이라. 4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오는 세대에게 주를 찬양함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로다. 5 그가 한 증거를 야곱 안에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율법을 정하셨도다. 이는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자손들에게 알리도록 하신 것이니 6 이는 오는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선포해야 하리니 7 이는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아니하며 오직 그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여 8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고 거역한 세대 곧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들의 영이 하나님과 더불어 견고하지 못한 세대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9 ○ 에프라임 자손들이 무장하였으며 활을 지니고 다녔으나 전쟁의 날에는 물러갔도다. 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안에서 행하기를 거절하였으며 11 그의 역사와 그들에게 보여 주신 그의 이적들을 잊었도다. 12 그가 이집트 땅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셨도다. 13 그가 바다를 가르시고 그들로 지나가게 하셨으며 물들을 무더기처럼 서 있게 하셨도다. 14 그가 또한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도다. 15 그는 광야에서 반석들을 쪼개시어 크고 깊은 곳에서 나는 마실 것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16 그는 또한 반석에서 시냇물을 내시고 물들이 강같이 흐르게 하셨도다. 17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성나게 함으로 더더욱 그에게 죄를 지었도다. 18 또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구하여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니 19 정녕,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말하였도다.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실 수 있겠느냐? 20 보라, 그가 반석을 치시어 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시고 시내들을 넘치게 하셨도다. 그가 빵도 주실 수 있느냐? 그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마련하실 수 있느냐?”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께서 이 말을 듣고 진노하시어 야곱에게 불을 붙이셨으며 이스라엘에게도 분노를 발하셨느니라. 22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며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 23 그러나 그가 위로부터 구름에게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셨으며 24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느니라. 25 사람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었으며 주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풍족하게 보내셨도다. 26 그가 하늘에서 동풍이 불게 하셨으며 또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가져오셨도다. 27 또 그가 그들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리시며 나는 새들을 바다의 모래같이 내리셨도다. 28 그가 그 새들을 백성들의 진중, 그들의 처소 주위에 떨어지게 하셔서 29 그들이 먹고 배불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의 요구대로 주셨음이라. 30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입에 먹을 것이 있을 때에 31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 중에서 가장 살진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택하신 사람들을 치셨도다. 32 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죄를 지었으며 그의 경이로운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러므로 그가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셨으며 그들의 연수를 고난 속에서 보내게 하셨도다. 34 그가 그들을 죽이시니 그때서야 그들이 주를 찾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으며 35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들의 혀로 그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니 37 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와 더불어 바르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라. 38 그러나 그는 긍휼이 충만하시어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않으셨으니 39 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40 ○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41 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였도다. 42 그들은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을 원수로부터 구해 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43 그가 이집트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이적들을 행하실 때에 44 그들의 강들을 피로 바꾸시고 그들의 큰 물들을 마실 수 없도록 하셨으며 45 여러 종류의 파리떼를 그들 가운데 보내시어 그들을 먹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46 그가 또 그들의 소산을 풀쐐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수고를 메뚜기에게 주셨도다. 47 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서리로 그들의 뽕나무를 죽이셨으며 48 또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떼를 뜨거운 번갯불에 넘겨주셨도다. 49 그가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셔서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분개와 고난을 그들에게 퍼부으셨도다. 50 그가 자기 분노에 길을 트사 그들의 혼을 죽음에서 살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넘겨주셨으며 51 이집트에 있는 모든 첫태생,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들 기력의 첫째를 치셨도다. 52 그러나 자기 백성은 양처럼 나아가게 하시고 광야에서 양떼처럼 그들을 인도하셨으며 53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니 그들은 두려워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에 침몰하였도다. 54 그가 그들을 그의 성소의 접경, 곧 그의 오른손이 사신 이 산으로 데려오셨고 55 이방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셨으며 줄로 재어서 그들의 유업을 그들에게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로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56 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노하시게 하였으며 그의 증거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57 오히려 그들의 조상들과 같이 배반하고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여 속이는 활처럼 빗나갔도다. 58 그들이 자기들의 산당으로 그를 노하게 하였으며 자기들의 조각한 형상들로 그를 질투하게 하였으니 59 하나님께서 이 일을 들으시고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크게 증오하셔서 60 실로의 성막, 곧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61 그의 능력을 사로잡힘에 내어주셨고, 그의 영광을 원수의 손에 내어주셨도다. 62 그가 또한 자기 백성을 칼에 넘겨주셨고 그의 유업에게 진노하셨으니 63 그들의 청년들은 불에 소멸되었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하지 못하였도다.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못하였도다. 65 그때에 께서 잠에서 깬 자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깨셨으니, 66 그가 그의 원수들을 뒤에서 치시고 영속하는 비방을 받게 하셨도다. 67 또 그가 요셉의 장막을 거절하시고 에프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 다만 유다 지파, 곧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만을 택하시어 69 그의 성소를 높은 궁전같이, 그가 영원히 세우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70 주께서 또한 다윗을 그의 종으로 택하시어 그를 양우리로부터 취하셨으니 71 새끼를 둔 어미 양을 치던 그를 데려다가 주의 백성 야곱과 주의 유업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도다. 72 그리하여 그가 그의 마음의 성실함으로 그들을 기르고 그의 손의 정교함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도다.

(데살로니가전서 5:128)

1 ○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2 이는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니 그 날이 너희를 도둑같이 덮치지 못하리라. 5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6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7 이는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기 때문이라.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쓰자. 9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기 때문이라. 10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이라. 11 그러므로 너희가 행하고 있는 것처럼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워 주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훈계하는 사람들을 알아서 13 그들의 하는 일로 인하여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라. 너희는 서로 화목하라. 14 형제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며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고 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참으라. 15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 가운데서와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16 ○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21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22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23 ○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를 힘입어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이 편지가 모든 거룩한 형제들에게 읽혀지게 하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men.

 『 격리의 터널 나오자 ‘4단계’였다...
      
K방역이 위기에 처한 진짜 이유는

    by
 
   ■「조선 일보」/2021. 7. 17/신 순규 (시각장애인BBH 시니어 애널리스트)

    Copyright ⓒ 2021   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