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4. 07:00

“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하여... (2) ” (바른 분별)

(20210606) [나의 글모음] ●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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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하여... (2)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 ─ There is a way which seemeth right unto a man, but the end thereof are the ways of death. 』(잠 언 14:12 )

『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 ─ There is a way which seemeth right unto a man, but the end thereof are the ways of death.(잠 언 14:12)

  ■ (#-1)

  최근에 한강에서 일어난 손정민군 사망 사건은 뉴스를 보다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유튜브를 통하여 여러 CCTV 영상을 보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는 의문이 일어났다. 한 달이 지나고도 경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손정민군을 불러내어 술자리를 가진 ‘친구 A(요한복음 1513)라는 자의 사건 후 행태는 의혹에 의혹을 더하기만 하였다. 그렇게 “과학수사”의 명패를 걸고 수많은 사건의 해결을 자랑하는 경찰의 공권력이 이 사건에는 침묵과 조작을 줄기차게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청장이라는 자는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도리어 묻어버리고 빠르게 종결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학수사는 어디에 팔아버리고 동석자 A의 변호인 노릇을 하는데 열중하는가! 동석자 A가 경찰의 주인인가! 진상을 규명하라는 국민들의 외침을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무시하고 국민들을 대항하여 겁박하고 있는데, 도대체 경찰의 본분이 무엇인가? 경찰은 국민의 권리를 위임받아, 생명과 안녕을 파괴하는 범죄자들을 처벌하며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지켜내는 사명을 받은 자들인데 도리어 고용주인 국민들을 겁박하여 감옥에 가둬버리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도대체, 검찰의 수사권은 왜 가지려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누가복음 191227)

  ■ (#-2)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이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온갖 부정과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을 청문회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참모직과 고위직에 수십명을 임명하였다. 온갖 악법이라는 악법을 다 제정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게 발전하며 살지 못하도록 괴롭히고 있다. 솔직한 심정은, 지금 당장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시키고, 그동안 행한 대한민국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내리고 싶은 것이다. 행복의 근원이 되는 국민들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국민들을 고문하고 학살하고 살해하는 공산독재주의 국가들(러시아≒중국≒북한)에 어떻게 회원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어리석은 자여,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열중한 일이 이 자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행한 일이었다. 완전히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인 것이다. (댓글 조작범 김동원의 자백처럼 문재인이 예수회 회원이라면, 이 자가 행한 대한민국 파괴행위는 계획적인 것이다. 손정민군 사망 사건이 중국인과 딥스테이트 세력에까지 연결된다는 추리도 있는데, 차기 권력을 얻기 위한 사탄에게 올려진 인신제사의 목적이었던 것인가? 단순한 실족사로 보기에는 의문이 너무나 많은데, 만일 이 사건이 거대 악의 세력과 연관된 것이라면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밝혀야만 하는 것이다!!! ─ 공산독재세력, 일루미나티 딥 스테이트 세력, 예수회,,, ─> 바포멧 숭배자들!!!) 그의 자식이라는 자도 아버지가 대통령의 직위를 부여받았으면 도리어 겸손하고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를 더욱 유지해야 하는데도, 이 자도 아버지의 권위를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챙기려는 모습만을 보여주었다. 참으로 한심한 집안인 것이다.
  이 자는 왜 대통령의 자리에 앉으려고 했을까?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서 대한민국을 공산독재체제로 변질시키려는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그 가치를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 스스로가 투쟁하여 얻은 것이 아닌 때문인지
(일제의 노예국에서 자유하게 된 것은 자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원자폭탄 공격으로 인한 일본의 전격적인 항복선언으로 얻게 된 것이다. 이후에 공산독재체제에 세뇌당한 자들과의 625 전쟁이 발발하였다.), 국가 지도자의 자리에 앉은 자들의 온갖 불법과 부정과 교묘한 속임수에 너무 둔감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하여 국가의 체제를 변질시키려는 그 어떠한 시도와 눈속임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하는데 생계유지에만 정신 팔려서 자기의 나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심이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시장경제체제이며 권력의 독점 예방을 위하여 올바른 법률에 근거한 삼권분립의 정치체제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모든 권력의 중심이 자신을 향하도록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찰의 권력을 경찰에 넘겨줘 버렸다. 온갖 비리와 명성있는 자들의 대변인 노릇만 하는 경찰에 더 많은 권력을 쥐어주면, 대한민국은 멕시코나 베네수엘라처럼 온갖 총기로 무장한 조폭들이 운영하는 도적떼 국가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도대체, 공수처는 왜 만들었는가? 공수처를 만든 자들이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자들인데 무엇하자는 것인가!!!
  베네수엘라를 보라!!! 국민들의 의지가 박약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무관심함으로 조폭들이 운영하는 부족국가가 되어버린 것이다(
☞ 기사연결). 진실로, 이런 지도자들이 국가에 위기가 닥치고,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면 자기의 생명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하겠는가? 국민들은 내팽개치고, 도망가는데 열중하지 않겠는가!!! (요한복음 10718) 올바른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발전해 나아가는 국가의 존재는 중요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나고(이 사고도 의심스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조동 대형 언론사와 TV 방송국의 선동으로 국민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법률에 근거하지도 않는 불법탄핵에 동참해 버린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의문스러운, 세월호 추모소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문재인의 기록은 도대체 어떤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인가? (지금까지의 대통령직 수행 행태를 보면 이 자는 대단히 사악한 자이다. 애국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국가 권력을 자신의 사적소유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비판한 국민을 고소하는 대통령이라니... 북한식 독재국가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시도하고 있고, 각자의 교육이념으로 세워진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폐교한 후 공립
(국가의 소유)으로 변경시키려 하고, 유치원에서부터 성인영화 수준의 교재로 아이들을 성도착 환자로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이 모든 시도들이 공산독제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공작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런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 헌법 제7조 ─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취임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 공무원 선언문 ─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주민에 봉사자로서 임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창조주 하나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내면에 올바른 성경적 가치기준을 세워주시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각 사람이 창조적 능력을 계발하여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각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완수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자세가 더욱 바르고 정직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故 손정민 학생의 사망사건이 명백하고 정직하게 밝혀지도록 복을 내려 주시고,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러한 큰 고난으로 인하여 더 깊은 실망과 허무와 슬픔에 빠져들지 않도록 그의 부모님들을 지켜 주시고, 내면에 깊은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번 일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도록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그의 부모님들이 더욱 가치있고,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복을 내려주시고 역사해 주시옵소서. 도리어 다른 사람들을 의와 생명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는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 후에는 하늘나라에서 그 아들과 기쁨으로 재회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1. 6. 6. 주일....
HanSaRang...

(베드로전서 1:134:7, 85:8)

1:13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라.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요한일서 2:2, 15173:1, 134:15, 9, 14, 17

5:4, 5, 19)

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13 나의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17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3:2)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 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또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어느 때에 너에게 올 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2:4디모데전서 2:15)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마가복음 7:13)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JOHN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