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하여...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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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대하여...

「 故 손정민씨 사건 한달째… 경찰 수사 믿지 못하는 시민들 」 (☞ 기사 연결.)   ▲ 의혹만 커지는 손정민군 사망 사건. (☞ 유튜브 동영상 연결.) 【  비평하기.... Criticism... 】   2021년 4월 25일 새벽,,, 한강에서 발생한 중앙대 의대 손정민 학생의 사망 사건에 대해서 의문이 많이 일어난다. 사건 발생 후 한 달이 되어가는데, 경찰 수사는 제자리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 사건의 진상 규명에 대해서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40만 이상이 동의를 했는데 어느 날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이것도 황당한 상황인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경찰보다 많은 유튜버들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공개된 CCTV 영상들을 보면 동석자 A와 그 부모들의 행태는 비상식적임을 판단하게 된다. 한강에 설치된 수많은 CCTV들(공적, 사적)을 분석해 보면, 정답은 진작에 나왔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도, 경찰 수사는 한 달이 다 되어도 제자리 걸음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망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청와대 국민청원의 갑작스런 비공개 전환, 경찰의 소극적 수사 행태, 동석자 A 아버지의 중앙대 의대 외래교수 신분, 중앙대 의대 학생인 손정민과 동석자 A,,,, 이 사건의 수사가 소극적인 원인에 정치적 결탁이 얽혀있음을 의심하게 된다.   유튜브에 공개된 수많은 CCTV 영상들과(특히나 시신을 끌고 가는 듯한 영상, 편의점 영상에서 故손정민 옆 동행자의 팔의 모양...), 동석자 A의 거짓진술 등을 보면(알리바이 조작), 동석자 A의 주장처럼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 의도적인 살인사건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언론에 공개된 영상 녹취록에서,  “골든 건은 봐주자”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일까? 경찰은 가수를 의미한다고 밝혔는데, 사망사건과 골든이라는 가수가 무슨 연관이 있는가? 최근 가요계에서 골든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가수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경찰 발표에 어의없다는 생각이 먼저 일어났었다. 네티즌들의 추측에서 대부분 ‘골든’은 마약과 관련된 용어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런 해석이 맞다고 본다. 녹취록의 목소리는 무언가에 취한 비정상적인 소리였는데, 술 아니면, 마약이 아닐까 생각되었다.(‘동행자가 손정민군을 뾰족한 물건을 이용하여 뒤에서 찌르는 듯한 영상’에서 많은 네티즌들은 마약을 주입한 것이 아닌가 추리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손정민군 사망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야 한다!!! 청와대 ↔ 경찰 ↔ 중앙대 사립재단(중앙대 의대) ↔ 중앙대 출신 차기대선후보 ↔ 중앙대 의대에 재학중인 학생과 학부모들 ↔ 마약밀매 및 경찰고위층과의 결탁(제2의 버닝썬) ↔ 청와대ㆍ여당ㆍ야당ㆍ대형언론사들의 침묵....   이 사건에 대해서 공정한 수사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하고,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면, 대한민국은 대혁명(대개혁)의 역사가 일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청와대까지 연결된 악의 연결고리들이 전부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부디 이 사건이 정정당당하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21. 5. 24. 월.... HanSaRang... (시 편 119：65∼72) 테드 65 오 주여, 주께서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나에게 선한 판단과 지식을 가르치소서. 이는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음이니이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길을 잃었으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께서는 선하시어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나를 대적하여 거짓말을 날조하였으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규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지방처럼 기름졌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좋사오니 이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니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수천의 금과 은보다 낫나이다. 테드   오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주님, 저에게 모든 것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선한 판단력과 지식을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주님의 계명들을 믿고 의지합니다. 제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헤매고 방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주님께서는 선하시어 선을 행하십니다. 주님의 규례들을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교만한 자가 저를 대적하여 거짓말을 사실처럼 꾸며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온 마음으로 주님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지방 덩어리처럼 기름으로만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법에서 즐거움을 누립니다. 큰 고난과 환난을 당한 것이 제게는 더 큰 유익이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규례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억의 돈보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법이 저에게는 훨씬 더 만족을 줍니다.  『 故 손정민씨 사건 한달째… 경찰 수사 믿지 못하는 시민들 』     by     ■「조선일보」／2021. 05. 25／김 민정 기자.     Copyright ⓒ 2021   조선일보   All rights reserved.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