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종교는
순수하게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이지 복음을 위한 준비과정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에 이르는 준비과정으로 마귀들과
교제하는 종교를 허락하셨다는 것을 신학의 이름으로 주장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지난 1월 12일(이하, 2009년)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월간 ‘목회와 신학’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한국의 대표 신학자 12인을 만나다’ 포럼 첫 강사로 나선, 한국교회 원로이자 대학자라는
이종성 박사가 자신의 최근 연구 과제인 ‘통전적 신학’을
소개하면서 한국교회가 좀 더 폭넓은 신앙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고〈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동경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B.D.), 미국 루이빌신학교(Th.M),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교(Ph.D)에서
신학을 공부한 이 박사는 “여러
곳에서 오래 공부하다보니 신학이라는 것이 깊고 방대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느 한 시기에 나타났던 신학만을
강조하거나 그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구미 신학은 하나님을 백인들의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체험과 이해의 테두리 안에서만 보려고 한다”며 “특정
교리에 치우치지 않고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전우주적
차원에서 신학의 주제를 찾는 통전적 신학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폭넓은 신학을 강조한 이 박사는
결국 타종교의 가르침을 무조건 이단으로 처리하지 말고 하나님의 세계통치
안에서 ‘복음에
이르는 준비과정(preparatio evangelica)’으로
보자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정죄하거나 배척해선 안 된다”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사람들의
모든 신들은 우상이나 주께서는 하늘들을 지으셨도다』(역대기상 16:26).『...우리가
아는 것은 우상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아니한다는 것이라』(고린도전서 8:4b).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는 것을 성경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한다. 우상
숭배는 사악한 죄이며, 그러한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는 죽음과 멸망이
약속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옳다 하는 우상 숭배는 죽음에 이르는
길들이며(잠언 16:25),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이다(마태복음 7:13). 세상 종교인들은 아무것도 아닌 우상을
숭배하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간다. 헛것을 붙잡으려다 지옥을 부둥켜안고
마는 것이다.『보라,
그들은 모두가 헛것이며 그들의 만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요, 그들이
부어 만든 형상들은 바람이며 혼돈뿐이라』(이사야 41:29). 한국교회의
원로이자 대학자라는 이종성 박사는 ‘통전적 신학’이라면서
우상숭배자들의 종교를 ‘복음에
이르는 준비과정’이라고
하였고, 우상숭배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전 우주적 차원에서 신학의
주제를 찾았다는 소위 신학박사가 하는 말이, 결국은 하나님께서 가증한
우상 종교들을 그분의 뜻을 계시하는 통로로 삼으신다는 것이다. 행여
우상 종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우상 종교들은 마귀를
섬기는 종교이고(신명기 32:17), 그들 우상숭배자들의 죄의 삯은 사망이며(로마서 6:23), 그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는
둘째 사망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이것마저도 성경에서만 계시되는
진리가 아니던가? 타종교의 가르침이 복음에 이르는
준비과정이라면, 일례로 이방인들의 제사도 복음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니, 과연 이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인가?『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마귀들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아니하노라』(고린도전서
10:20).
타종교는 순수하게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이지 복음을 위한 준비과정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에 이르는 준비과정으로 마귀들과 교제하는
종교를 허락하셨다는 것을 신학의 이름으로 주장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박사는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가?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지 않으면 박사라도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영적 세계의 현실이다.
복음은 우상 숭배에 팔려 영원한 지옥으로 달려가던 우리를 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구원해 주신 것을 말하는 것이거늘, 다시 그 우상숭배에
마음을 열고 기웃거리자는 말인가?『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이었을 때는 말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림을 받은 대로 끌려갔느니라』(고린도전서 12:2).『우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혐오스런 우상 숭배를 행하여 이방인들의 뜻을 행한 것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도다』(베드로전서
4:3).『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린도전서 10:14). 이종성 박사가
한국교회의 원로이자 대학자라면 한국교회는 그동안 성경의 진리가 아닌
학자의 거짓을 배우면서 주님을 비성경적으로 섬겨온 것이다. 그에게서
배운 신학생들은 그의 말을
‘진리의 지식’(the knowledge of the truth)으로 알고 공부했을 것이다. 성경은『우상을 만드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며 또 그들 모두가 치욕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다 함께 혼란
가운데로 들어가리라』(이사야
45:16)고 말씀한다. 한국교회가 오늘날처럼 혼돈과 혼란에 빠져있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을 구분하지 못하는(고린도후서 6:16) 거짓 교사들이 성경을 가르치겠다고
나서서는 자기 마음에 가득한 거짓된 것들로(누가복음 6:45) 강단을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학자의 견해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위에 둔 것이며, 이
또한 또 다른 우상 숭배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우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살아 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사람들이다(데살로니가전서 1:9). 이제 다시 우상 종교들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 하는 것은『개가 자기의 토한 것으로 돌아감같이 어리석은 자도
자기의 미련함으로 돌아가느니라』(잠언 26:11)는 말씀과 같다. 수많은 학자들이 자신의 학자적
지혜를 자랑하며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늘에 영원히
세워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정죄를 받을 뿐이다(시편 119:89).『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고린도전서 1:20).
BP
『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Neither is there salvation
in any other: for there is none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whereby we must be saved. 』 (사도행전
4:12)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1-30) ... ┃
『 우상종교에도 하나님의
뜻 계시 주장한 “대학자” 』
by ■「바이블
파워」/200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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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통전적
신학,’ ‘전우주적 차원에서 신학’... 이방종교의 가르침들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을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여 주장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무슨 엉뚱한 주장들인가...-_-' (참으로, 한심한 마음밖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출애굽기ㆍExodus』를 안 읽어보았는가? 하나님께서는「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탈출기」를 왜 기록으로 남겨주셨을까?『출애굽기』는 ‘하나님의 백성’(Saints)과 ‘세상’(cosmos)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닌가!
“너희는 성별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것은 출애굽기의
영적 교훈인데,,,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깨닫게 되는 상식이 아니던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셨던, 그 ‘약속의 땅’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의 어떠한 것들도 본받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신약 교회시대에 넘어와서도 이 교훈은 적용되는데,,, 저 ‘신학자’의
주장은 얼마나 헛된 것들인가! 저들이 바로, 많은 혼들을 구덩이로 인도하는
소경이 아닌가! 저런 어리석은 자들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참으로 불쌍할 뿐이다. (주 하나님, 한국 땅에 대개혁의 역사를, 큰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수많은 신학교들에서 공부는 왜 했는가! 단순히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지식적 우월함을
폼잡기 위해서인가? 당시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ㆍ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빌립보서 3:8)이 가장 고상하며, 그 외의 것들은 배설물이라고
고백하지 않았던가!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인가? 누구의 말이
‘최종권위ㆍFinal Authority’가 되는 것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ㆍthe knowledge of God”을 다룬다고 하는 자칭 ‘신학자,’ ‘하나님의
일꾼,’ ‘목회자’라는 자들이 바울 사도의 고백도 신약성경에서 읽어보지
못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수호하는 파수꾼이라면,『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을 높여야지! 왜 엉뚱한 주장들을 내어 놓는가!
왜, 많은 양들에게 배설물(똥)을 먹이려고 하는가! 솔직하게
말해서, 저런 어리석은 신학자들이 한국 교회를 망쳐 놓은 것이다! (한국의 많은 목사들을 길러낸
큰스승이라고? 이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다! 성도들의 ‘자유의지’를 빼앗아가서 자기들이 그것들을 조종하기
원하는 것이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무엇인가?
지배층과 피지배층은 무엇인가? 니콜라파의 교리는 무엇인가?) 그 참혹한 암흑시대에
생명의 횃불을 밝혔던 하나님의 신실한 종의 외침을,,, 불타는 가슴에서
터져 나온, “마틴 루터”의 애통한 외침을 잊어버렸는가! 로마 카톨릭의
거짓된 행위들과 주장들을 지적하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킨 그 파수꾼의
외침을 잊어버렸는가! (신약시대에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제사장인 것이다. 저 사악한 자들이 ‘니콜라파의 교리ㆍthe doctrine of the Nicolaitanes’를 전파하는 자들인 것이다!) 앞 못보는 소경들이여! 그대들이
그렇게나 추앙하는,『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의 참된 파수꾼이었던 “찰스 스펄전”의 외침을
주목해 보라! (말로만
추앙하지 말고, 올바르게 본받으라!)
『 ...성경구절을 너무 많이 인용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경 전체를 살펴볼 것 같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땅과 인종과 인간의 상태를 다스릴 것임이 분명하므로 여러분은
결코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여 낙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 다른 종교들이 서로 다른 시대에 종교적인 본능의 발달에 따라서
발생해 왔고 그들 종교도 우리의 종교와 더불어 나란히 유익하게 존재할
것이라고 하는 ‘그릇된 관념’이 퍼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가 훌륭하며 많은 추종자가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도 타종교
역시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으로서 경멸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니
어쩌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보다도 우월한 것이 발견될지 모른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어느 일정한 집단들이 취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즉시 혐오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누구와도 보좌를 나누고자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불경건한 사상을 집어 던지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원수들을 그의 발 아래 두기까지 다스리실 것이며 그와 라이벌이
되려 하는 자는 그의 원수인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왕이실진대 그는
곧 유일한 권능자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권위를 나란히 인정하지
않는 목표 아래 모여, 다른 자들과 권세를 나누지 않고 그의 통치로부터서 1획의 영토도 허락하지 않는 하나의 왕(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영원토록 다스리실 것이며 만주의 주가 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천둥이 울리는 것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여
다같이 아멘 합시다! 』
《스펄젼 설교 전집 - 시편(1)/보문출판사,
1977.》
“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와도
보좌를 나누고자 하지 않습니다! ”
한국 땅에서 대개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2009. 1. 30. 금.... HanSaRang...
(역대기하 33:2)
그가 주의 목전에 악한
것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내쫓으신 이방의 가증한 것들을 본받았더라.
(에스라 9:10∼15)
10 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이같이
된 후에 우리가 무엇을 말하리이까? 이는 우리가 주의 계명들을
버렸음이오니 11 이것은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로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가서 차지하려는 땅은 그 땅의 백성의
불결함과 그들의 가증함으로 더러운 땅이니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들의 더러움으로 가득 찼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제
너희의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도
너희 아들들에게 데려오지 말며 그들의 화평이나 그들의
안녕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하게
되어 그 땅의 좋은 것을 먹고 그 땅을 영원토록 너희 자손에게
유업으로 남겨주게 되리라.’ 하신 것이니이다. 13 우리의 악한 행실과
우리의 큰 죄악으로 인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의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이 받아야 할 것보다 적게 벌 주시어 우리에게 이와
같은 구원을 주셨나이다. 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어기고 이 가증한 백성과 더불어 인척 관계를 맺겠나이까?
그리하오면 주께서 어찌 우리에게
진노하시어 남는 자나 피할 자가 없도록 진멸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5 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의로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과 같음이니이다.
보소서, 우리가 주 앞에 범죄하였사오니, 우리가 이로 인하여
주 앞에 서지 못하겠나이다.”
(이사야 64:9)
○ 오 주여, 심히 진노하지
마시고 영원토록 죄악을 기억하지 마옵소서.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을 보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요나 2:6)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더니 땅이 그 빗장들로 영원토록 나를 막았나이다.
그러나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부패함에서 건져내셨나이다.
(미카 7:18)
죄악을 용서하고
그의 유업의 남은 자의 죄과를 간과하시는 주와 같은 하나님이 누구니이까?
주는 자비를 기뻐하시고 그의 분노를 영원토록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시 편 132:12)
네 자손들이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내 언약과 내 증거를 지키면 그들의 자손들도
네 보좌에 영원토록 앉으리라.” 하셨도다.
(시 편 29:1∼11) ─ 다윗의 시. ─
1 ○ 오 너희 힘있는
자들아, 주께 돌리라. 영광과
능력을 주께 돌리라. 2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주께 돌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3 주의 음성이 물들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천둥 소리를
내시며 주께서 많은 물들
위에 계시도다. 4 주의 음성은 강력하며
주의 음성은 위엄으로
차 있도다. 5 주의 음성은 백향목을
꺾으시나니 정녕, 주께서는 레바논의
백향목을 꺾으시는도다. 6 그가 또 그것들을 송아지같이
레바논과 시리온을 어린 유니콘같이 뛰게 하시는도다. 7 주의 음성이 화염을 갈라놓는도다.
8 주의 음성이 광야를 진동시키나니
주께서 카데스 광야를
진동시키는도다. 9 주의 음성이 암사슴으로
새끼를 낳게 하시고 산림을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모두가
그의 영광을 말하는도다. 10 주께서 홍수 위에 앉아 계시니 정녕, 주께서 영원토록 왕으로
앉아 계시는도다. 11 주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리니 주께서 자기 백성에게
화평으로 복을 주시리로다.
(시 편 104:31/125:2)
31 주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주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시 편 12:7/18:50/28:9)
7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50 그가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자비를
베푸시는도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유업에
복을 주소서. 또 그들을 먹이시고 그들을 영원토록 들어올리소서.
(이사야 59:20, 21)
20 ○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21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함께한 나의 언약이라. 주가 말하노라.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내 말들이 네 입에서와 네 씨의 입에서와
네 씨의 씨의 입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베드로전서
1:25)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그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로마서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마태복음 23:3┃데살로니가후서
3:6∼10)
3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이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무질서하게 행동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라 행하지 않는 모든 형제를 멀리 하라.
7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인지를 너희 스스로가 아나니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였으며 8 아무에게도 양식을
거지 먹지 않고, 도리어 주야로 수고하고 애써 일하여 너희
가운데 아무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노라. 9 이는 우리에게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요 다만 우리가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였노라.
(로마서 16:27┃히브리서 13:8┃유다서 1:25
베드로후서 3:18)
27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25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구주께 영광과 위엄과 다스림과 권세가
지금과 또한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이 죄인 구하려∼♪∼♬”
1. 주 예수 세상에 탄생하사 슬픔과 수치를 당하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2. 주 예수 십자가 달리시사 내
모든 죄값을 치루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3. 주 예수 성령을 보내주사 죽었던
내 영을 살리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사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리∼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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