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5. 23:09

① 하나님의 가족 ∼ ④ 행복의 출처를 아는가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11. 5. 15〔오전

하나님의 가족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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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0515am.wma

20110515am12436 《예배실황 듣기》

(요한일서 2:16
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3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아는 것이요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 “너희는 성경을 상고하라...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파선당한 믿음이 되었습니다. 방주를 다시 짓고 예비하십시오. 무너지고 파괴된 곳을 다시 보수하십시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순간의 제단에 영원을 불살라버린 ‘에서’(
창세기 253134)와 같은 어리석은 자들...
진짜 그리스도인, 참된 그리스도인, 생명있는 그리스도인,
참된 하나님의 자녀...
요한일서
3장... ‘죄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요한일서 3:8)
인간이란 무엇입니까?... 인간은 왜 이렇게 타락한 존재입니까?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이루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까? 왜,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자기 안에 일어나는 육신적 본성을 거부하고 싸우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왜, 왜???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사람은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는데 죽을 때까지 이러한 내면의 전쟁과 갈등 속에서, 인내와 절제를 행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간은 타락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하십시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새롭게 재창조(
recreation)되기 전까지 인간세상에는 참된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소망하고 기다리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자기 존재에 대한 참된 비전(vision)인 것입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3가지 대적(大敵)인 ‘육신’과 ‘세상’과 ‘마귀’를 잊지 말도록 하십시오.

(요한일서 2:46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

2011. 5. 15〔오후

나의 피난처이신 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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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0515pm.wma

20110515pm12412 《예배실황 듣기》

(시 편 91:111
1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살리로다. 2 내가 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 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4 그가 너를 자기 깃털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리가 너의 작은 방패와 큰 방패가 되리니 5 네가 밤에 공포나 낮에 날아가는 화살이나 6 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9 네가 나의 피난처이신 , 곧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네 처소로 삼았으므로 10 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11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 왜, 사람에게는 목자(牧者, 인도자, 멘토, 지원자, 위로자, 돕는 자..)가 필요합니까? 인간의 본성은 중력처럼 죄를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참된 목자가 참된 진리를 가지고 참된 생명의 길로 사람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현 세상은 부패한 인간들의 부패한 역사입니다. 여기서 분리되어 의(義)와 진(眞)과 선(善)과 미(美)의 길로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사람을 진리의 길로 이끌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사람 스스로는 절대로 그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적 사랑의 손길에 자신의 삶을 의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살인, 학살, 미움, 저주, 증오, 다툼, 학대, 통제, 감시, 독재, 테러, 사악한 음모들, 쓰레기, 전쟁, 거짓종교....
사람의 첫 번째 출생은 마귀의 씨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인 것입니다. 현재 인간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올바른 영적 분별력이 자라도록 성경(
The Word of God)을 공부하십시오.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는 곳에 서 있도록 하십시오.

(마태복음 13:2430
24 ○주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사이에 독보리를 뿌리고 가 버리니 26 싹이 나고 이삭이 패일 때에 독보리도 나오니라. 27 그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주인님, 당신의 밭에다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독보리는 어떻게 생겼나이까?’라고 하니 28 그 주인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자 그 종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한데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29 주인이 말하기를 ‘아니라, 독보리를 한데 모으다가 곡식까지 함께 뽑으면 아니되느니라.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여, 먼저 독보리를 모아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게 하리라.’고 하니라.” 하시더라. 』

(고린도전서 4:2┃고린도후서 5:3┃빌립보서 3:9┃베드로후서 3:14
4:2 청지기에게 요청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라. 5:3 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3:9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2011. 5. 8〔오전

사랑의 시험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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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0508am.wma

20110508am11857 《예배실황 듣기》

(골로새서 3:20, 21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를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성나게 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낙심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사람은 부패한 존재이므로 순수를 추구함은 끝없는 갈망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착함(善)과 거룩(聖)과 순결(純)을 추구하는 자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인간사회는 더욱 살기가 좋아져야 될 텐데 왜 그 반대로 나아가며 왜, 이 세상에 전쟁은 끊이지 않는 것일까?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인간의 진화가 현재에서 멈춰버렸다면 인류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어쨌든 계속 진화를 해야 인간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생각해 보자. 착함과 거룩과 순결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끝없는 자기 부인과 육신적인 편안함만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거스르고 싸워 나가야만 하는데 이것은 각 개인의 자유의지(Free-will)를 발동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화론을 여기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일까??? 여기에 무슨 ‘적자생존의 법칙’과 ‘자연선택설’을 적용시킬 수 있을까? 인간의 악한 본성을 거스르고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환경을 선택하고 극복하는 것과 자연선택설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환경이 인간의 생존을 좌우하는 것일까? 자유의지가 각 개인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도록 이끄는 것일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현재 인간의 상태는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사회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사랑하고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진화론이 거짓말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모습에 대한 진실인 것이다.

2011. 5. 8. 주일....
HanSaRang...

(잠 언 12:2817:2121:30

전도서 6:107:20
12:28 의의 길에 생명이 있으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17:21 어리석은 자를 낳는 자는 그로 인하여 슬픔을 당하고, 어리석은 자의 아비는 기쁨이 없느니라.21:30 어떠한 지혜나 명철이나 도모도 를 대적할 수 없느니라. 6:10 지금까지 존재했던 것은 이미 이름이 지어져 있으며, 그가 사람이란 것도 이미 알려진 것이라. 아무도 자기보다 더 강한 자와는 다툴 수 없느니라. 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 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 』

2011. 5. 8〔오후

행복의 출처를 아는가? 〔 이 송오 목사

110508_pm.wmv5143

mms://211.200.28.142/bbc/20110508pm.wma

20110508pm13028 《예배실황 듣기》

(예레미야애가 4:112
1 어찌하여 금이 빛을 잃었으며, 어찌하여 가장 좋은 정금이 변하였는가! 성소의 돌들이 모든 거리의 입구에 버려졌도다. 2 정금에 비할 시온의 귀한 아들들, 그들이 어찌하여 토기장이의 손으로 만든 물항아리들로 여겨졌는가! 3 바다 괴물들일지라도 젖을 꺼내 자기 새끼들에게 빨리거늘 내 백성의 딸은 광야의 타조들같이 잔인하여졌도다. 4 젖먹이의 혀가 목마름으로 인하여 입천장에 붙었으며 어린아이들이 빵을 구하나 그들에게 떼어 주는 사람이 없도다. 5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이들이 거리에서 황량케 되었으며 주홍색 옷을 입고 자랐던 이들이 퇴비더미를 안았도다. 6 이는 내 백성의 딸이 받는 죄악의 형벌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려 어떤 손도 쓸 수 없었던 소돔의 죄의 형벌보다 더 큼이라. 7 그녀의 나실인들은 눈보다 정결하고 젖보다 희며 몸은 루비보다 붉으며 그들의 광택이 사파이어 같더니 8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어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도다. 그들의 가죽은 뼈에 붙어 있고 시들어 막대기같이 되었도다. 9 칼에 죽임을 당한 자들이 굶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으니 이는 밭의 소산이 부족함으로 타격을 입어 이들이 수척해져 감이라. 10 가련한 여인들의 손이 자기 자식들을 삶았으니 내 백성의 딸이 멸망할 때에 그 자식들이 그들의 음식이 되었도다. 11 께서 그의 분을 이루시고 맹렬한 진노를 쏟으사 시온에 불을 지피시니 그 불이 기초를 살랐도다. 12 땅의 왕들과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 대적과 그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것임을 믿지 못하였도다.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