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5. 19:34

①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④ 다윗의 확실한 자비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11. 4. 24〔오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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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am13103 《예배실황 듣기》

(고린도후서 5:19
1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 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 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 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 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9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 성경의 기록들은 장난이 아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소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기록들이다. 이 기록들을 무시하면 인간은 모든 만물(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거나 깨닫지 못한다. 이 진리를 모르고 살았던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악한 마음의 상상들을 따라서만 살다가 죽었으며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워지는 존재로 떨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생각해 본다. 이 진리(The Word of God)가 이 땅에 들어오기 전에 어떻게 살았던가? 불교에 끌려다니고, 유교에 끌려다니고, 도교에 끌려다니고, 귀신에 끌려다니고, 사주팔자에 끌려다니고,,, 악한 마음의 상상들과 육신적 정욕에 끌려다니고,,, 이 대한민국 땅에 진리가 들어온 뒤 비로소 참 빛을 보게 된 것이다. 더이상 이 진리를 능가하는 것은 없으며 여기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된 것이다. 2000년간의 복음의 역사, 교회의 역사, 그리스도인들의 역사,,,, 이 역사의 주관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 복음(진리의 성경기록들
the scripture of truth)을 많은 혼들에게 증거하고 선포하고 전하는 일이 참된 노동이며, 한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수고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 일에 대한 대가는 영원히 보상받게 된다. 왜? 왜? 왜? 이 일만이 영원세계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이다. 이 일에 더욱 전심전력하고 헌신하기를 소원한다. 나의 온 존재(영몸)가 이 일에 더욱 수고하기를 더욱 소망한다. 현 시대 사람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재산은 바로 이것, 순수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복음(The WORD of God)인 것이다!!!

(예레미야 3:1711:8

3:17 그 때에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의 보좌라 부를 것이며 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이 그곳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며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의 악한 마음의 상상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리라. 11:8 그들은 복종치도 아니하였으며 그들의 귀도 기울이지 아니하고 각기 그들의 악한 마음의 상상대로 행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도록 명령하였으나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씀들을 그들 위에 응하게 하겠노라.

2011. 4. 24〔오후

당신의 기록은 어디에 있는가?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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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pm10551

(욥 기 16:19
그러나 이제 보라.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며 나의 기록이 높은 곳에 있도다.

2011. 4. 17〔오전

신실한 청지기가 되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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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am12634 《예배실황 듣기》

(고린도전서 4:916
9 하나님께서 우리 사도들을 죽이기로 정해 놓은 자같이 맨 마지막에 두신 것으로 내가 생각하노니 우리로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음이라. 10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현명하도다. 우리는 약하지만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도다. 11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우리 손으로 일함으로써 수고하며 욕을 먹으면 축복하고 박해를 받아도 참으며 13 비방을 받으나 권면하고, 세상의 쓰레기같이 되며 지금까지 만물의 찌꺼기가 되었도다. 14 내가 이런 것을 쓰는 것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다만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같이 너희를 훈계하려는 것이라. 15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명의 스승을 가졌을지라도 아비들은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

2011. 4. 17〔오후

다윗의 확실한 자비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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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pm12855 《예배실황 듣기》

(이사야 55:15
1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0:111
1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주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4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5 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6 그 음성이 말하기를 “부르짖으라.” 하였더니 그가 말하기를 “내가 무엇을 부르짖으리이까?” 하였느니라. 모든 육체는 풀이요,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의 영이 그 위에 불기 때문이라. 그 백성은 정녕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하나님께서 강하신 손으로 오시리니 그의 팔로 친히 다스리실 것이며, 보라, 그의 보상이 그와 더불어 있고, 그의 역사가 그 앞에 있도다. 11 그는 목자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실 것이요, 자기 팔로 어린양들을 모아 그의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와 함께 있는 것들을 유순하게 인도하시리라. 』

(마태복음 3:3마가복음 1:3누가복음 3:46

요한복음 1:23
3:3 이 사람은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그 사람이라.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고 하는도다.” 하였더라. 1: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고 하는도다.” 하였더라. 3:4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라. 말씀하시기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 5 골짜기마다 메워지고 산과 언덕마다 낮아지며 굽은 곳들이 곧아지고 험한 길들이 평탄하여지며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고 하는도다.” 하였더라. 1:23 그가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것처럼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라.”고 하더라.

? 주님, 주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과 예언들,,, 그 누가 이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의 삶을 성경의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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