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5. 01:39

① 예수님을 만나면 ∼ ④ 왜 구원받은 사람이 적은가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11. 5. 29〔오전

예수님을 만나면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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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am13202 《예배실황 듣기》

(누가복음 19:110
1 예수께서 여리코로 들어가서 그곳을 지나가시더라. 2 보라, 삭캐오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리장이요, 또 부자더라. 3 그는 예수가 누군지 보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어찌할 수 없었으니, 이는 그가 키가 작기 때문이더라. 4 그러므로 그가 앞으로 달려가서 주를 보려고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주께서 그 길로 지나시게 됨이더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시자 그를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삭캐오야, 속히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너의 집에서 묵으리라.”고 하시니 6 그가 서둘러 내려와서 기쁨으로 주를 영접하더라. 7 무리가 그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그가 죄인과 더불어 손님이 되어 들어갔도다.”라고 하더라. 8 그때 삭캐오가 서서 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여,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나이다. 그리고 내가 누구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착취한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아 주겠나이다.”라고 하니 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그도 아브라함의 아들이기 때문이라.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011. 5. 29〔오후

죄를 가볍게 다루지 말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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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pm11743 《예배실황 듣기》

(요한일서 5:1619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이 세상에 진리란 없다. 그냥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전통과 관습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다.」이 말은 일반사람들이 주장하는 철학이다. 그렇다면 자기의 자녀에게 “이 세상에 진리란 없으므로 네 멋대로 살다 가라”고 말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녀가 무슨 짓을 해도 책망하고 지적하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_-’ 많은 민족들 중에서 전통이 없는 민족이 있는가? 환경과 형편에 따라 적응된 삶의 습관들이 이어져 내려온 것을 전통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이것을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인가? 과연, 진리가 무엇인가? 내가 존재하고 이 우주와 지구와 생명체들이 존재하게 된 근원... 이것이 진리가 아니던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끼게 되지만 사람이 사람다워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사람답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악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이 지구에 존재할까? 자신의 육신적 편안함과 자기의 유익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그대로 공격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니던가(자기 보존의 법칙). 인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포용하고 관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왜, 인간은 이렇게 불완전한 존재가 되었을까?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인간의 진화는 왜 여기서 멈췄을까? 왜, 더 진화가 되면 안되는 것일까?

(로마서 7:1825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20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22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the law of sin)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the law of sin)을 섬기노라.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히브리서 12:11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

2011. 5. 22〔오전

주님께 빚진 것을 아는가?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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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am12638 《예배실황 듣기》

(고린도전서 9:1618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내게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는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정녕 내게 화가 있으리라! 17 내가 기꺼이 이 일을 하면 상이 있으려니와 기꺼이 하지 아니한다 해도 복음의 경륜이 내게 맡겨졌음이라. 18 그렇다면 내 상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으로 인한 내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이로다.

? 빚진 자, 빚진 자, 빚진 자.... 나는 빚진 자이다. 진정으로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의 기록들을 진리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현재의 모습대로 살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육신만을 추구하며 살면 안되는 것 아닌가. 사랑하는 대상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1.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으니....
2. 복음의 경륜이 내게 맡겨졌음이라...

“ 주 하나님, 저의 모든 생활과 삶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삶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올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1. 5. 22. 주일....
HanSaRang...

2011. 5. 22〔오후

왜 구원받은 사람들이 적은가?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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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pm11839 《예배실황 듣기》

(누가복음 13:2230
22 그후 주께서 성읍과 마을로 다니시면서 가르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나아가시더라. 23 그때 어떤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적으니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라. ○ 24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 27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29 또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에 앉으리라. 30 그리고, 보라, 나중 된 자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 나중 될 자도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