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 6. 5〔오전〕】 | | 『 피의 교훈 』〔 이 송오 목사 〕 | | 110605_am.wmv〔 43:07 〕 | | (mms://211.200.28.142/bbc/20110605am.wma) | | 20110605am〔 1:21:21 〕《예배실황 듣기》
| (레위기 17:10∼14) 10 ○ 이스라엘 집에 있거나 너희 가운데 기거하는 타국인들 중에 있는 어느 누구든지 어떤 종류의 피라도 먹는 자는, 내가 피를 먹는 그 혼을 대적하여 내 얼굴을 두고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들을 속죄케 하였나니, 이는 혼을 속죄케 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나니, 너희 가운데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가운데 기거하는 어떤 타국인도 피를 먹지 말라. 13 이스라엘 자손이나, 너희 가운데 기거하는 타국인들이나 어느 누구라도,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으면, 그는 그 피를 쏟아 버리고, 그것을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요, 육체의 피는 그 생명을 위해 있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어떤 종류의 육체의 피도 먹지 말라 하였도다. 이는 모든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니, 피를 먹는 자는 끊어지리라. |
| 【 2011. 6. 5〔오후〕】 | | 『 종교라는 함정들 』〔 이 송오 목사 〕 | | 110605_pm.wmv〔 51:19 〕 | | (mms://211.200.28.142/bbc/20110605pm.wma) | | 20110605pm〔 1:23:00 〕《예배실황 듣기》
| (사도행전 13:6∼12) 6 그후에 그 섬을 가로질러 파포까지 가서 한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요술사를 만났는데 그의 이름은 바예수더라. 7 그가 그 지방의 총독 서기오 파울로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총명한 사람이더라. 총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바나바와 사울을 부르니라. 8 그러나 요술사 엘루마는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요술사라.) 그들을 반대하며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쓰더라. 9 그때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말하기를 “오 모든 간교와 악행으로 가득 찬 너 마귀의 자식아, 너 모든 의의 원수야, 네가 주의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 이제, 보라, 주의 손이 너에게 있으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태양을 보지 못하리라.” 하자, 그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치므로 그가 앞을 더듬으며 손으로 자기를 인도해 줄 사람을 찾더라. 12 그때 총독이 이 광경을 보고 주의 교리에 놀라서 믿더라.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구원의 역사는 성령님의 손을 통해서만 일어납니다. 인간의 몸을 도구로 삼아 일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성령님께 자신의 몸을 내어드려야만 합니다. 여기에 인간의 자유의지(Free-will)가 관계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말은 이것을 두고 하는 표현입니다. 자기의 몸을 성령님께 내어드림으로(순종)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곳으로 만드느냐, 자기 육신의 쾌락만을 채우는 곳인가를 매 순간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 육신」 한 인간의 삶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매 시간들과 순간들마다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의와 화평과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죄인의 모습에서 성도로 변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시는 일입니다. 제2의 아담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재창조 되는 것.」이것이 진리입니다. (갈라디아서 5:16, 17) 『 16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17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 (요한복음 14:6) 『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 |
『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 시편 99:9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