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4. 21:30

① 길갈 - 새로운 시작 ∼ ④ 배교는 멸망을 가져온다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11. 4. 10〔오전

길갈 - 새로운 시작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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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am13925 《예배실황 듣기》

(여호수아 5:915
9 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내가 이집트의 치욕을 너희에게서 굴려 보냈다.” 하시더라. 그러므로 그곳의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부르니라. ○ 10 이스라엘 자손이 길갈에서 진을 치고 여리코 평원에서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으며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었으니 바로 그 날 누룩 없는 과자와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 12 그들이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은 이튿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 카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 13 여호수아가 여리코 근방에 있었을 때 눈을 들어 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어 들고 그를 향해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그 사람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 하니 14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나는 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여기에 왔노라.” 하더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경배하고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여 종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15 의 군대의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함이라.” 하시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더라.

2011. 4. 10〔오후

주적을 알고 살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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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pm13121 《예배실황 듣기》

(베드로전서 5:511
5 이와 같이 너희 젊은이들아, 장로에게 복종하라. 너희 모두가 서로 복종하고 겸손함으로 옷입으라. 이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심이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견고케 하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11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011. 4. 3〔오전

오 나의 하나님이여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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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am11729 《예배실황 듣기》

(시 편 71:1722
17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기에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8 이제 내가 늙고 백발이 된 후에도 오 하나님이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주의 능력을 이 세대에 전하고 또 주의 권능을 장차 올 모든 사람에게 전할 때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9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심히 높으시니 주께서 위대한 역사들을 이루셨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20 나에게 크고 쓰라린 고난을 보여 주신 주께서 나를 다시 살리시며 땅의 깊은 곳에서 나를 다시 끌어올리시리이다. 21 주께서 나로 더욱 창대케 하시며 모든 면에서 나를 위로하시리이다. 2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한 솔터리로 주를 찬양하리니, 곧 주의 진리를 찬양하리이다. 오 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여, 내가 하프로 주께 노래하리이다.

? 두 개의 대학교가 있는데, 한 곳은 대단히 부유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 곳이다. 수많은 책들과 큰 도서관과 훌륭한 연구자료들과 기구들을 풍성하게 갖춘 곳이다. 그리고 또 한 곳은 가난하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대학교이다. 그런데 첫 번째에서는 아무런 쓸만한 일꾼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 아무런 빛도 비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두번째 대학교에서는 계속적으로 훌륭한 일꾼들이 나오며 많은 생명의 빛을 비추고 있다. 왜, 이러한 결과가 일어나는 것일까? 무언가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과연, 열매의 결과는 무엇이 좌우했던 것일까?

열매....

중요한 것은 씨앗이다. 그 근본에 따른 각각의 열매가 열리는 것은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각 사람의 삶의 열정과 헌신을 어디에 쏟아 붓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모습과 종말이 좌우되는 것이다. 인생은 과연 어디에 중심을 두고 열정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일까?

일...

(요한일서 3:9┃요한복음 6:2729
고린도전서
2:516

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6: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28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2:5 이는 너희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있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무로 돌아갈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니라. 7 다만 우리가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감추어진 지혜니라. 8 이 지혜는 이 세상의 통치자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몰랐노라.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를 십자가에 못박지는 아니하였으리라. 9 그러나 기록된 바와 같으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 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었느니라.” 한 것이라. 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2011. 4. 3〔오후

배교는 멸망을 가져온다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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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pm12439 《예배실황 듣기》

(나 훔 1:315
3 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해 주지 않으시며 는 회오리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으시고 그것을 마르게 하시며 모든 강을 말려 버리시는도다. 바산과 칼멜이 시들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산들이 그의 앞에서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아 내리고 땅이 그의 면전에서 타나니, 실로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모든 것이로다. 6 누가 그의 분노 앞에 설 수 있느냐? 누가 그의 분노의 열기 속에 거할 수 있느냐? 그의 격노함이 불처럼 쏟아지고 바위들이 그에 의하여 던져지는도다. 7 는 선하시며 고난의 날에 요새시라.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을 아시는도다. 8 그러나 범람한 홍수로 그가 그 자리를 완전히 멸하실 것이요, 흑암이 그의 원수들을 추적할 것이라. 9 너희가 를 대적하여 무엇을 획책하느냐? 그가 완전히 멸망시키시리니 재난이 다시는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 그들이 가시나무처럼 엉켜지고 주정뱅이처럼 취해 있을 때 그들은 잘 마른 그루터기처럼 태워지리라. 11 를 대적하여 악을 획책하는 자가 네게서 나오나니 그는 사악한 지략가라. 12 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비록 평화롭고 수가 많을지라도 그가 지나갈 때에 그들이 진멸을 당하리라. 내가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괴롭히지 아니하리니 13 이는 내가 지금 네게서 그의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조각내어 끊을 것임이라. 14 께서 너에 관하여 한 명령을 주셨으니 다시는 네 이름이 전파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형상과 부어 만든 형상을 멸절할 것이요, 내가 네 무덤을 만들리니 이는 네가 야비함이라. 15 보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들 위에 있도다! 오 유다야, 네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들을 이행하라. 이는 악한 자가 더 이상 너를 통과하지 못할 것임이라. 그가 완전히 멸절되었느니라.

Bible believers

2

현재 당신의 마음과 생각이 거하고 있는 곳에는 사랑과 화평이 있습니까? 그곳은 참생명이 흐르는 곳입니까?
당신의 혼이 머무르고 있는 곳(가치와 비전과 꿈과 이상과 야망과 사상과 가르침과 이론과 논리...)은 참생명이 나오는 곳입니까? 그곳은 어떠한 곳입니까? 주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그 말씀 위에만 서도록 하십시오.

(고린도후서 4:10┃골로새서 3:3, 4┃야고보서 4:14

요한일서 1:22:253:155:1113, 1821)

4: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4: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1: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