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16∼22)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 성경의 기록들은 진리입니다. 기록된 모든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이 지구에 세우실 물리적이고 실제적인 천년왕국, 영원한 낙원과 불타는 지옥,,, 인간에 대한 모든 것. 이 땅에서의 삶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인간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영원한 세계, 영원한 세계, 영원한 의와 화평과 기쁨의 세계. 왜? 인간은 거룩과 순수와 순결과 정결과 착함과 무죄함을 갈망하고 추구합니까? 인간은 부패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육신의 정욕ㆍ안목의 정욕ㆍ생의 자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입니까?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 저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영원한 것은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욥 기 27:8∼15) 『 8 위선자가 성공했다 해도 하나님께서 그의 혼을 취해 가시면 그의 소망이 무엇이겠느냐? 9 고난이 그에게 임할 때 하나님께서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겠느냐? 10 그가 전능하신 분 안에서 기뻐하겠느냐? 그가 항상 하나님을 부르겠느냐? 11 내가 하나님의 손을 통해 너희를 가르치겠고 전능하신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보라, 너희 모두가 친히 그것을 보았는데 어찌하여 너희가 다 함께 허황된 사람이 되었느냐? 13 이것이 악인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몫이요, 압제자들이 전능하신 분께로부터 받을 유업이라. 14 그의 자녀들이 번성하여도 그것은 칼을 위함이요, 그의 후손은 빵으로 배부르지 못할 것이라. 15 그에게 남은 자들은 죽어 묻힐 것이요, 그의 과부들은 울지도 못할 것이라. 16 그가 은을 티끌처럼 쌓고 의복을 진흙같이 예비하는도다. 17 그는 그것을 예비해도 의인이 그것을 입을 것이요, 무죄한 자가 그 은을 나눌 것이라. 18 그는 자기 집을 좀과 같이 지으리니 파수꾼이 만든 장막 같으리라. 19 부자가 누우나 그는 조상에게로 합쳐지지 못할 것이요, 그가 눈을 뜰지라도 그는 있지 아니하도다. 20 공포가 물처럼 그를 따라잡을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 갈 것이라. 21 동풍이 그를 멀리 끌어가니 그가 떠나고 마치 폭풍이 그의 처소에서 그를 집어 던진 것 같도다. 22 하나님이 그를 던지사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리니 그가 자진하여 그의 손에서 도망치리라. 23 사람들이 그에게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로 입을 다물게 하여 쫓아내리라.』 (요한복음 6:39, 63) 『 39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 (디모데전서 6:16┃디모데후서 1:10) 『 6: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10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