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5∼19) 15 그분께로부터 하늘이나 땅에 있는 모든 가족이 이름을 부여받았느니라. 16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17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 너희가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닦아 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19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 삼위일체의 하나님(하나님 아버지ㆍ성령님ㆍ예수 그리스도)은 인격적인 하나님입니다. 인간과 교제를 나누십니다. 그분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언정 그분의 눈 앞에서는 어디에도 숨지 못합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십니다. 그분의 음성에 반응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왜? 그분은 인간을 부르십니까? 부패한 인간을 새롭게 재창조하시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유의지(Free-will)를 가진 존재입니다. 이 우주에 나(Iㆍ自我)는 유일한 존재입니다(나의 몸 안에 살아가는 미생물들도 유일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한 각 개인들과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나(眞我)를 찾는 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 개인들을 재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기록되고 보존된 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 놓으십시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피난처와 위로자와 참된 아버지(가정의 최고 권위자, 최고 위로자)가 되어 주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모든 것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 I AM ○○○. ” “ 나는 너의 영원한【 ㆍㆍㆍ】이다. ” (출애굽기 3:14)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하라.” 하시니라.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 (갈라디아서 4:6) 『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 (욥 기 5:6∼19) 『 6 역경은 티끌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고생도 땅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지만 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8 나는 하나님께 구하고 나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리라. 9 그분은 크고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시며 셀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나니 10 그분은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들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들을 높은 곳에 세우시며 슬퍼하는 자들을 높이사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는도다. 12 그는 교활한 자의 계략을 좌절시키어 그들의 손으로 그들의 사업을 실행할 수 없게 하시는도다. 13 그는 현명한 자들로 그들의 간계에 빠지게 하시며 심술궂은 자의 계획이 거꾸로 수행되게 하시는도다.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과 만나고 대낮에도 밤처럼 더듬느니라. 15 그러나 그는 가난한 자를 칼과 그들의 입과 또 강한 자의 손에서 구해 주시는도다.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을 지니고 죄악이 입을 닫느니라. 17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18 그는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그는 상처를 내시다가 그의 손으로 온전하게 하시느니라. 19 그는 여섯 고난에서 너를 구해 주시고 정녕 일곱 고난에서는 어떤 악도 너를 손대지 못하게 하시리라. 』 (잠 언 25:3) 『 하늘은 높고 땅은 깊으며, 왕들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 (예레미야 2:32) 『 처녀가 그녀의 장식품을 잊을 수 있으며 신부가 그녀의 치장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 백성이 헤아릴 수 없는 날들 동안 나를 잊었도다. 』 (에베소서 3:8) 『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보다도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요함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라. 』 「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요함.... 」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도움과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 2011. 6. 19. 주일.... HanSaRang... (시 편 103:13, 14) 『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주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 (시 편 22:28┃디모데전서 6:15) 『 22:28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 (요한계시록 17:14/19:11∼16) 『 17:14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