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100명 ‘학생 인권조례는 훈육 막는 악법... 빨리 폐지해야’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30225/에포크타임스] ● 청소년 100명 ‘학생 인권조례는 훈육 막는 악법... 빨리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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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청소년 100명,,,

“ 학생 인권조례는 훈육 막는 악법... 빨리 폐지해야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청소년 100명,,,

“ 학생 인권조례는 훈육 막는 악법... 빨리 폐지해야 ” 」

● 100여 명의 중ㆍ고등학생이 지난 2023년 2월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학반청 제공 】

100여 명의 중ㆍ고등학생이 지난 20232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 학반청 제공 】

  1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인권조례 반대 청소년 네트워크 (이하 학반청) 소속 학생 100여 명은 지난 23일 오전 1130분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학반청은 성명서를 내고
“공부보다 고발, 교육보다 정치가 우선하는 교실이 현재 우리나라 학생사회의 실체”라며 “통제주의와 검열주의가 학생사회를 잠식해 건국 이래 가장 정치적인 학생사회가 됐다”고 발언했다.
  학생들은
“학생 인권의 기준이 학생학부모교육자 중심이 아니라, 이념 중심”이라며 “인권조례를 통해 학생사회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관념을 감시통제하고 검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6명의 학생들은 특히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돼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A학생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에게 권리만 강조하고 책임과 의무는 없어서, 학생들을 버릇없는 아이들로 만드는 것 같다”“또 학생들이 선생님을 고발하게 만들어 학교가 배움의 장소가 아니라 갈등과 투쟁의 장소로 바뀌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B학생은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수업 분위기가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대다수 학생은 수업 시간에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선생님이 몇몇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니까 결과적으로 수업 시간에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C학생은 “부모님이 자식을 여러 훈육 수단을 통해서 지혜를 가르치듯이, 선생님도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하고 학생들을 혼낼 수 있어야 한다”“학생인권조례는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 못하도록 하고, 성행위를 포함해 잘못된 행위를 하는 학생들을 훈육할 수 없도록 막는 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학생들은 대표 성명서를 낭독한 뒤 서울시의회 측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학반청 제공 】

학생들은 대표 성명서를 낭독한 뒤 서울시의회 측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 학반청 제공 】

  학생들은 “학생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을 방종하게 만들고, 교권을 짓밟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통제할 수 없게 해 학교 폭력 방치하게 하는 나쁜 학생인권조례 당장 폐지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며 정상적인 교육과 학급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를
‘페미니즘을 따르는 성파시즘’으로 규정하며 “진정한 학생자유를 위해 학생인권조례라는 이념의 족쇄를 풀고, 남학생과 여학생의 언어와 문화 관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대표 성명서를 낭독한 뒤 서울시의회 측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3-02-25) ...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2020. 02. 03 출간/에포크미디어코리아)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2020. 02. 03 출간/에포크미디어코리아/9평 편집부

888쪽 (상권 432하권 456쪽/27,000미리보기)

    책 소개...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마르크스와 앵겔스가 1848년 발표한 공산당 선언의 말머리에는 공산주의 유령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는 공산주의 유령이 어떻게 현대 사회에서 자라나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느냐에 대한 통렬한 분석이다.
  
이 책은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이 와해되면서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 같았던 공산주의 유령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으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침투는 가정학교문화종교언론법률 등 전반 영역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 등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 외에도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손을 뻗치고 있다.
  
오늘날 인류는 물질문명의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공산주의가 일으킨 대혼란으로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상에 ‘낙원’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파멸하는 것이다.
  
본서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유령이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 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 속으로...

서 문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惡靈사악한 영체)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반면 이 악령은 이제 우리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인류가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사조나 학설이 아니고 인류가 출로를 찾으려다 실패한 일종의 시도도 아니다. 이 악령은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졌다. 그것의 근원은 한 마리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龍의 형상으로 체현된다. 그것은 바른 신(正神)을 적대시하는 사탄과 무리를 이루고 각종 저급한 영(靈)과 마귀(魔)를 이용해 인간세상에서 재난과 혼란을 일으킨다. 이 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신(창조주)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신(창조주)을 불신케 하고, 신(창조주)과 전통을 등지게 하며, 신(창조주)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공산주의 악령은 간계가 많고 변화무쌍하다. 어떤 때는 피비린내 나는 폭력으로 자신을 따르도록 위협하고, 어떤 때는 ‘과학,’ ‘진보’ 같은 구호와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사람들을 속여 추종하게끔 한다. 때로는 심오한 학문을 만들어 공산주의 악령이 마치 인류 미래의 발전 방향인 양 믿도록 하고, 때로는 ‘민주,’ ‘평등,’ ‘사회공정’ 등의 구호로 교육매체예술법률 등 다양한 영역에 침투해 아무도 모르게 그들의 깃발 아래로 끌어들인다. 때로는 사회주의진보주의자유파네오(neonew) 마르크스주의각종 좌익당파 등의 모자를 쓰고 현혹한다. 어떤 때는 ‘평화반전(反戰),’ ‘환경보호,’ ‘세계화,’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 등의 기치를 내걸고 정의의 사도인 양 위장한다. 어떤 때는 ‘아방가르드 예술(전위예술),’ ‘성 해방,’ ‘마약 합법화,’ ‘동성애’ 등을 지지해 사람의 욕망을 방종케 하고, 어떤 때는 폭력이나 급진주의 대신 복지를 표방하며 경계심을 풀게 한다. 하지만 그것의 근본적인 특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앙종교도덕문화가정예술교육법률 등 모든 분야의 전통을 파괴함으로써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켜 영원히 솟아날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악령과 그것의 각종 변종들은 동유럽 공산당이 해체될 때 함께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서 크게 횡행하고 있다. 본래 공산정권인 중국과 쿠바, 일찍이 사회주의화한 유럽, 공산당 세력으로 뒤덮인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공산주의 흥행은 두말할 것 없고 자유세계의 선도자라 일컫는 미국마저 공산주의 악령의 침공으로 함락 직전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충격적인 현실은 공산주의 악령이 인류를 훼멸하려는 음모가 거의 실현되다시피 했음을 반영한다.
  
이익을 좇고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따라서 사람은 고난을 피하려 하고, 출세를 하려 하고, 단지 삶을 즐기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 자체는 크게 비난할 것이 못 되지만, 사람들이 일단 신(창조주)에게서 멀어지면 이러한 심리적인 것들은 모두 공산주의 악령의 빌미로 잡히고 만다. 악령은 그러한 심리를 부추기고 증폭해 사람들을 통제한다. 신(창조주)을 배척하고 하늘을 거스르는 공산주의 악령의 광기는 조종 받는 자들의 광기도 불러일으킨다. 즉, 권력이나 금전, 지식 등으로 하나님인 양 다른 사람들의 운명과 역사의 노정을 주재하려 하며, 더 나아가 일종의 사회적 조류를 형성하려 한다.
  
인간은 신(창조주)이 만들었으며, 인성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사람이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면 신(창조주)에게로 돌아갈 수 있고, 그 순리를 거스르면 악마에게 귀속된다. 이는 전적으로 사람의 선택에 달렸다.
  
우리는 본성이 선량한 사람들이 부지불식간에 공산주의 악령의 대리인이 되거나 조종당하는, 레닌이 말한 ‘유용한 바보(useful idiot)’가 돼버리는 현상을 줄곧 보아왔다. 비록 사회 전체가 공산주의 악령에게 사로잡혀 파멸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진심으로 영혼을 악마에게 맡기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선량한 인성을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악령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우리는 신(창조주)이 인간에게 확립해 준 도덕문화예술 등의 전통을 드러내어 인류가 신(창조주)과 악령 사이에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이것이 본서를 출판하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악령의 각종 계략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복잡하고 심오한 문제들을 최대한 평이한 언어와 논리로 풀어내고자 한다.
  
누구든 선한 마음이 나오면 창조주께서는 그가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도울 것이다. 하지만 악마를 똑똑히 인식하는 과정에는 독자의 숙고와 판별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 폭넓은 시각으로 수백 년 동안의 역사 흐름과 변천을 재조명하고, 악령이 어떻게 각종 가면과 수단을 동원해 우리 세계를 점령하고 조종해 왔는지 밝히려 한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함만이 아니라 악령이 더는 우리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이는 사람들이 각성해서 주동적으로 사악함을 버리고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규정해준 전통의 길과 생활방식으로 회귀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창조주께서는 분명 악령을 제압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생명의 영원한 귀착점은 우리가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출판사 서평...

  본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2018119평 편집부’가 발표한 공산주의 최종 목적 - 중국편의 후속 작으로 또 다른 하나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완전히 새로운 높이와 폭넓은 시각으로 수백 년의 역사적 흐름과 변천을 다시 새롭게 조명하고 악마가 어떻게 다양한 가면을 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세계를 점령하고 통제하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하고 있다.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惡靈사악한 영체)은 그와 함께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이 공산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재림해 인류를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주를 불신하게 하고, 창조주와 전통을 등지게 하고, 창조주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인류는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더욱더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 인간 자신의 각성,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악함을 버리고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규범한 전통의 길, 인간 본연의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는가에 달려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목 차...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 |상권| 】

[서 문]
서론:악령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1. 공산주의 목적은 인류 훼멸
2. 악령이 인류를 훼멸하는 주요 방식
3. 공산주의 사상은 악령의 이데올로기
4. 초자연적 힘을 가진 악령의 특징
5. 악령의 다양한 얼굴
6.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초급 단계
7. 공산주의에 대한 동경은 ‘로맨틱한’ 환상
8. 악령이 야기한 문화 파괴와 도덕 붕괴
9. 전통을 회복해 악령의 배치에서 벗어나다

1장:공산악령의 인류 훼멸 대계획 ’36계(計)

1. 인류 사상을 어지럽히다

[제1계] 신이 없다고 속이다
[제
2계] 유물론 망언
[제
3계] 엉터리 진화론
[제
4계] 과학 맹신
[제
5계] 투쟁철학
[제
6계] 뭇 소리로 법석을 떨다
[제
7계] 언어를 왜곡해 어지럽히다

2. 정통문화를 뒤집어 엎다

[제8계] 교육을 부패시키다
[제
9계] 예술을 마성으로 변질시키다
[제
10계] 매체를 통제하다
[제
11계] 음란도박마약을 보급하다
[제
12계] 각 업종을 변질시키다

3. 사회 질서를 파괴하다

[제13계] 교회를 잠식하다
[제
14계] 가정을 해체하다
[제
15계] 동방에서 독재하다
[제
16계] 서방에 침투하다
[제
17계] 법률을 사악하게 변질시키다
[제
18계] 화폐를 조종하다
[제
19계] 슈퍼 독재정부

4. 사회운동을 조종해 사회 혼란을 조성하다

[제20계] 전쟁을 일으키다
[제
21계] 혁명을 선동하다
[제
22계] 경제공황
[제
23계] 이주시켜 뿌리를 잃게 하다
[제
24계] 사회운동을 이용하다
[제
25계] 테러리즘

5. 당근과 채찍으로 분열시켜 통치하다

[제26계] 반대파를 살해하다
[제
27계] 엘리트를 끌어들이다
[제
28계] 우민화 정책
[제
29계] 폭도를 만들다
[제
30계] 도태를 가속화하다
[제
31계] 사회를 분열시키다

6. 엄폐와 방어

[제32계]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다
[제
33계] 성동격서(聲東擊西)
[제
34계] 논쟁 상대를 요괴로 만들다
[제
35계]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다
[제
36계] 다수를 장악하다

2장:유럽에서 시작되다

1. 마르크스 신앙은 신(창조주)을 반대하는 사교(邪敎)
2. 마르크스주의 출현의 역사적 배경
3. 프랑스 대혁명과 공산주의
4. 파리 코뮌은 공산주의 시발점
5. 공산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

3장:동방의 대학살

1.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다

1) 소련 공산당의 등극
2) 중국 공산당의 권력 찬탈

2. 노동자와 농민의 선혈로 정권을 다지다

1) 소련 공산당의 노동자농민 학살
2) 중국 공산당의 노동자농민 학살

3. ‘반인류 범죄’로 정권을 유지하다

1) 소련 공산당의 살인 수법

(1) 노동수용소를 이용해 살육하다
(2) 기근을 이용해 살육하다
(3) 대규모 숙청을 이용해 자기편을 살육하다

2) 중국 공산당의 살인 수법

(1) 대기근을 조성해 살육하다
(2) 문화대혁명으로 대학살을 자행하다
(3) ‘파룬궁 박해’로 집단학살의 극치를 보이다

4. 폭력 수출로 전 세계에 재앙을 안기다

4장:혁명 수출

1. 아시아로의 혁명 수출

1) 한국전쟁
2) 베트남전쟁
3) 크메르루주
4) 기타 아시아국가들

2.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로의 혁명 수출

1) 라틴아메리카로의 혁명 수출
2) 아프리카로의 혁명 수출

3. 동유럽으로의 혁명 수출

1) 알바니아
2) 동유럽 혁명에 대한 소련의 탄압

4. 냉전 종결

1) ‘붉은 광장’은 여전히 붉다
2) 여전히 범람하고 있는 붉은 재앙

5장:서방에 침투하다

1. 폭력 공산주의와 비폭력 공산주의
2. 코민테른, 첩보전, 루머전
3. 루스벨트의 뉴딜정책에서 진보주의
4. 서방의 문화대혁명
5. 반전평화운동과 민권(民權)운동
6. 사탄을 숭배하는 신(新)마르크스주의자들
7. 좌파들의 ‘체제 내에서의 장정(長征)’
8.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은 악령의 사상경찰
9. 유럽에 만연한 사회주의
10. 우리는 왜 악령의 유혹에 넘어가나

6장:신앙편 ─ 신(창조주)을 배척하게 하다

1. 동방 - 폭력으로 신(창조주)을 배척하다

1) 소련이 정교(正敎)를 말살하다

2) 중공이 인간과 신(창조주)의 연결고리를 끊다

(1) 중화 전통문화를 파괴하다
(2) 전통문화의 계승 기반을 훼손하다
(3) 종교를 박해하다

2. 서방 - 종교를 파괴하다

1) 종교에 침투하다
2) 종교를 속박하다

3. 공산주의 악령(惡靈)이 신학을 변이시키다

4. 종교의 혼란

7장:가정편 ─ 우리 가정을 파괴하다

1. 신(창조주)이 인간에게 남겨준 전통 가정
2. 공산주의는 가정 해체를 목표로 한다
3. 공산주의의 음란한 유전자
4. 공산정권하의 공산공처(共産共妻) 실천

1) 구소련의 공산공처
2) 옌안(延安)의 성해방

5. 공산주의는 어떻게 서방의 가정을 파괴했나?

1) 성해방을 선동하다
2) 여권(女權)운동을 부추기고 전통 가정을 버리도록 선동하다
3) 동성애를 고취하고, 가정의 정의를 변이시키다
4) 이혼권과 낙태권을 고취하다
5) 복지제도를 내세워 한부모 가정을 장려하다
6) 변이된 문화를 고취하다

6. 중국 공산당은 어떻게 가정을 파괴했나?

1) 남녀평등을 명분으로 가정의 구조와 안정을 파괴하다
2) 정치투쟁으로 부부가 반목하고 가정이 파탄나다
3) 인구통제를 명분으로 낙태를 강요하다

7. 공산주의가 가정을 파괴한 결과

8장:정치편 ─ 우리의 국가에 재앙을 안기다

1. 공산주의 정치가 서방을 지배하다

1) 정권을 장악해 대규모 살육을 감행하다
2) 사회주의 이념이 유럽과 미국에서 성행하다
3) 서방 국가의 정당의회정부대법원에 침투하다
4) 미국 좌파 정당이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다

2. 사교(邪敎)적 정교합일(政敎合一)은 공산주의 정치의 특징

1) 중국 공산당의 사교적 정교합일
2) 자유주의와 진보주의의 종교적 특징
3) 이 시대 자유주의와 진보주의는 공산주의 새로운 변종

(1) 고전자유주의에 대한 이 시대 자유주의의 반란
(2) 진보주의 핵심은 도덕을 변이 시키는 것
(3)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자유주의와 진보주의

3. 증오를 부추기고 투쟁을 유발하는 것은 공산주의 정치의 필연적 선택
4. 폭력과 거짓은 공산주의 정치의 가장 중요한 수단

1) 공산독재하의 폭력과 거짓말
2) 공산 악령이 서방에서 폭력을 선동하다
3) 공산 악령의 거짓말이 서방 정치를 뒤덮고 있다

5. 전체주의는 공산주의 정치의 필연적 결과

1) 전체주의의 본질
2)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제도
3) 번잡한 법률은 전체주의를 위한 포석
4) 과학기술을 이용한 통제가 극에 달하다

6. 서방 세계를 위험한 전면전쟁에 빠뜨리다

9장:경제편 ─ 악령의 미끼

1. 서방 선진국이 시행하고 있는 또 다른 형식의 공산주의

1) 서방 선진국의 고세율, 고복지

(1) 변형된 사회주의
(2) 고세율 실태
(3) 고복지 실태
(4) 고복지를 이용해 도덕을 타락시키고 빈부 갈등을 키우다
(5) 복지제도가 조성한 ‘빈곤 문화’
(6) 복지정책을 이용한 좌파의 포퓰리즘

2) 서방국가의 경제에 적극 개입하다

(1) 국가의 간섭 현상
(2) 국가의 간섭, 그 결과와 본질

3) 공산독재로 유도하는 사회주의 경제

2. 중국 공산당 모델 ─ 사회주의 괴물 경제

1) 공산악령은 중국경제에 대한 통제를 늦추지 않았다
2) 중국 경제성장 배후의 진실
3) 기형적 경제모델이 초래한 결과

3. 후진국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사회주의

1) 구 동유럽 공산주의 경제의 잔재
2)3세계의 실패한 사회주의 경제

4. 공유제와 계획경제는 천리(天理)를 거스르는 노예제

1) 공유제는 악령이 사람들의 목에 씌운 굴레
2) 계획경제는 필연적으로 실패한다

5. 선악을 뒤바꾸고 원한을 선동하는 마르크스의 ‘착취론’

6. 절대평균주의의 뿌리는 증오와 질투

1) 증오와 질투의 기초 위에 세워진 절대평균주의
2) 경제 평등권 확산은 공산주의로 가는 발판
3) 노동조합은 자본주의 경제를 타격하는 무기

7. ‘공산주의 이상’은 인류를 파멸로 유인하는 미끼

맺음말:덕(德)을 중히 여겨야만 부유하고도 태평해질 수 있다

10장:법률편 ─ 법률로 사악을 합법화하다

1. 법률과 신앙

2. 법률은 공산국가의 폭정을 위한 도구

1) 공산주의의 폭력은 법률을 초월하는 국가 테러리즘
2) 끊임없이 변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
3) 공산당은 결코 법을 성실하게 집행하지 않는다

3. 공산악령이 서방의 법률을 변이시키다

1) 법률의 도덕적 기반을 뒤집어엎다
2) 법 제정권과 시행권을 빼앗다
3) 대리인을 이용해 악법을 만들고 법을 왜곡하다

(1) 신(창조주)에 대한 찬양을 금지하다
(2) 법 해석과 판례를 통해 헌법의 내포를 바꾸다
(3) ‘자유’라는 이름으로 음란물을 퍼뜨리다
(4) 마약 합법화
(5) 동성결혼 합법화
(6) 개인의 책임을 떠넘기다

4) 법 집행을 제한해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하다

5) 외국 법률을 이용해 미국의 주권을 약화하다

4. 법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11장:예술편 ─ 신(창조주)을 찬미하는 데서 신을 모독하는 데로

1. 예술은 신이 인간에게 전해준 것이다
2. 예술은 인류에게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3. 공산악령은 예술을 파괴하고 이용하다

1) 공산국가의 예술 이용과 통제
2) 전위예술 배후의 공산주의 악령
3) 전통 미적 기준을 뒤바꾸다
4) 문학을 이용해 인류 훼멸을 꾀하다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 |하권| 】

12장:교육편 ─ 교육으로 우리 후손과 미래를 망치다

1. 공산주의 악령이 서방 대학을 장악하다

1) 대학 교수들의 극심한 좌경화 현상
2) 공산주의 이념으로 전통 학문을 변형시키다

(1) 혁명적 논쟁에 점령당한 미국 인문학계
(2) 학계를 휩쓰는 공산주의 변종 ’이론’
(3) 정치화된 문학 연구
(4)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 이론
(5) 포스트모던 마르크스주의

3) 각종 이념을 전파하는 새로운 학과 개설

4) 각종 좌파 급진주의 이데올로기 주입
5) 미국의 위대한 전통을 부정
6) 서양 문명 고전(古典)을 배척
7) 교과서와 인문학 연구를 독점
8) ‘재교육’으로 세뇌와 반도덕성 고취

2. 공산악령이 초ㆍ중등 교육을 장악하다

1) 학생 우민화 교육
2) 진보주의 교육의 파괴적 본성

(1) 루소(Rousseau)에서 듀이(Dewey)까지
(2) 학생을 방임하다
(3) 학생 중심 교육

3) 체계적인 반신(反神) 교육

(1) 무신론과 진화론을 주입
(2)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주입

4) 교육에 심리 조작술 도입

(1) 심리학과 교육학
(2) 도덕적 상대주의
(3) 죽음준비교육과 마약예방교육
(4) 외설적 성교육
(5) 자아중심주의 확장

5) 교육계의 침투 방식

(1) 미국 초중등 교육에 대한 통제
(2) 교원노조의 이용
(3) 자녀교육에 대한 가정의 역할 축소
(4) 모호한 교육 용어로 본질 은폐
(5) 학과와 교과서 개편
(6) ‘투쟁 변증법’으로 교육 개혁을 추진

3. 악령의 목표는 동서양의 교육 파괴

맺음말:전통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

13장:미디어편 ─ 미디어를 거짓과 마성의 정보 채널로 만들다

1. 공산국가의 미디어는 세뇌 도구
2. 공산당 침투당한 서방 언론
3. 전면적으로 좌편향된 미국 언론
4. 자유주의진보주의의 정치도구로 전락한 언론

1) 선택적인 보도
2) 전략적인 의제 설정
3) 잘못된 사고 프레임 가동
4)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으로 자체 검열
5) 보수파에 부정적인 꼬리표 달기
6) ‘신언어(新言語)’로 보수파 타격

5. 영화로 전통가치관을 파괴하다

6. TV로 변이된 이념을 주입하다
7. 가짜 뉴스로 전면전을 펼치다
맺음말:언론은 언론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14장:대중문화와 생활방식편 ─ 퇴폐와 방종

1.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2. 공산악령에게 전복된 서구 대중문화
3. 난잡한 대중문화와 생활방식

1) 힙합과 록
2) 마약 유행
3) 음란물 범람
4) 전자게임 유행
5) 폭력문화
6) 변이된 패션

15장:테러리즘의 근원은 공산주의

1. 공산정권하의 국가테러
2. 공산국가가 수출한 테러리즘
3.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즘

1) 쿠틉(Sayyid Qutb19061966), 극단주의 성전의 ‘마르크스’
2) 레닌주의의 지하드 ‘선봉대’
3) 이슬람 극단주의의 ‘공산주의 핵심’
4) 쿠틉이 테러리즘에 미친 영향
5) 공산주의의 희생양이 된 무슬림

4. 중국 공산당의 테러 지원

1) 아라파트 테러활동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지지
2) 중국 공산당과 알카에다의 관계

5. 서방 급진좌파와 테러리즘의 은밀한 연맹

16장:환경보호운동 배후의 공산주의 주모자

1. 환경보호주의의 뿌리는 공산주의

1) 환경보호주의 발전 3단계
2) 마르크스주의와 일맥상통하는 환경보호주의
3) 생태 마르크스주의
4) 생태사회주의
5) 녹색정치의 녹색은 새로운 적색
6) 에코테러리즘
7) ‘그린피스’의 이면

2. 기후변화 '합의'는 종교적 교조(敎條)

1) 과학 ‘합의’의 역사
2) 과학계의 성역이 된 ‘합의’
3) 과학자들이 ‘합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4) 환경보호주의 과학자들은 왜 ‘재난 이론’을 선호하는가?

3. 다른 형태의 공산주의가 된 환경보호주의

1) 정치에 침투해 세계정부 구축
2) 자본주의를 공격하다
3) 언론 공격으로 반대 목소리를 제압
4) ‘시민단체’를 조종해 거리혁명을 주도
5) 반인류적인 신흥 종교

맺음말:신(창조주)을 공경하고 전통을 회복해 환경위기에서 벗어나야

17장:세계화 배후의 공산주의 마수

1. 세계화와 공산주의
2. 경제 세계화 배후의 악령

1) 세계화가 낳은 공산주의 모델의 경제체
2) 국가 간 경제 불평등 심화
3) 계층 간 소득 불균형 심화
4) ‘반세계화’ 운동으로 공산주의 전파
5) 자본주의 자양분으로 사회주의 살찌운 중국 공산당

3. 정치 세계화 배후의 악령

1) 유엔을 이용해 공산주의 정치력 확대
2) 유엔을 통제해 인권 이념 유린
3) 정치 세계화를 이용해 국가 주권 파괴
4) 정치 세계화의 귀착점은 전체주의 세계정부 수립

4. 문화 세계화는 변이 사상의 전파 경로

1) 문화 세계화를 이용해 문화의 가치 표준 파괴
2) 서방 선진국을 이용해 반전통적 변이문화 수출
3) 다국적 기업문화를 이용해 변이 관념 전파
4) 유엔을 이용해 변이 관념 세계로 확산

18장:중국 공산당의 글로벌 야심

1. 미국을 대체하고 세계 패권을 잡으려는 중국 공산당의 야심

1) 중국 공산당의 패권 야욕은 타고난 본성이다
2) 미국을 주적으로 삼고 일전을 준비하다
3) 미국을 포위하고 내부를 분열시키다
4) 여론전과 심리전으로 반미 감정을 선동하다
5) 도광양회의 탈을 벗고 미국을 향해 칼을 뽑다

2.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중국 공산당의 전략

1) ‘일대일로’를 앞세워 영토를 확장하다

(1) ‘일대일로’의 등장
(2) ‘일대일로’의 글로벌 확장

2) ‘대주변 외교’ 전략으로 미국을 아태지역에서 몰아내다

(1) 서구의 가장 약한 고리인 호주 침투
(2) 전략적 가치를 노린 태평양 섬나라 침투
(3) 중앙아시아 5개국 자원약탈
(4) 이란과 미얀마를 중추국가로 삼아 자원약탈

3) 유럽을 분할 지배해 유럽-미국 동맹을 깨뜨리다
4) 아프리카에 침투해 ‘중국모델’을 수출하다
5) 라틴아메리카에 침투해 미국을 위협하다
6) 군사력을 강화해 미국에 도전하다

3. 중국 공산당의 특색을 잘 살린 ‘초한전(超限戰)’

1) ‘대외선전’으로 당(黨)문화의 세계화하다

(1) 관영 언론이 세계 각지에 침투해 여론 주도하기
(2) 해외 언론을 매수해 중국 공산당 홍보하기
(3) 가짜 문화예술로 당(黨)문화 퍼뜨리기

2) ‘통일전선’으로 자유세계를 무너뜨리다

(1) 서방의 정치인 및 사업가 매수하기
(2) 해외 학자 및 싱크탱크 매수하기
(3) 해외 중국인 지도자사업가학생을 포섭하기
(4)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장악하기
(5) 해외 반체제 인사에게 족쇄 채우기

3) 기술 ‘초한전’으로 미국 경제를 위협하다

(1) 시장을 미끼로 기술 빼앗기
(2) ‘인민전쟁’으로 첨단 군사산업 기술 도둑질
(3) ‘천인계획(千人計劃)’으로 첨단기술 인재 쟁탈
(4) 정부 보조금으로 서방 경제 무너뜨리기

4) 전 국민을 첩보전에 끌어들이다

5) 기타 ‘초한전’

4. ‘중국(공산당) 모델’은 인류 자폭의 급행열차

5. 교훈과 출로

1) 중국 공산당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2) 중국 공산당의 야욕을 저지해야 한다
3) 신(창조주)이 배치한 길을 가야 한다

맺는 말

    독자 서평...

『 지금도 울분, 증오, 피해망상, 왜곡의 독극물을 인간 존재에 침투시키는

중국공산당의 악행 』

  많은 사람들은 소련의 멸망이 공산주의 붕괴라고들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약 10여 년 전부터 공산주의 리바이벌이라는 전조(前兆)가 내가 살고 있는 한국 사회. 특히 젊은 세대 (청소년 포함) 경제관가정관교육관. 심지어 신앙생활(종교 활동) 등의 모든 영역에 덕지덕지 인배여 있음을 감지케 되었다. 헌법에 근거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자본주의)를 채택해 온 서방 국가와 한국에서 왜 이와 같은 악영향이 비롯되었는지에 대해 홀로 적잖은 시간을 고민해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근자에 이 도서를 통해
‘공산주의 인류훼멸 프로젝트 36계’는 물론 이를 다양한 전략, 수법으로 구사하는 중국 공산당의 실체(횡포)를 깨닫게 되었다. 내 소견에는 한중수교 이래 무역(경제)만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침투가 시작되었고, 특히 북한의 주체사상과 맞물려 한국 사회 모든 영역이 불치병을 서서히 앓게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중국 공산당의 간교한 전략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차원적으로 강도가 거세어졌고,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 가정, 신앙(종교활동)의 소중함을 불신, 원망, 증오로 주객전도는 물론 왜곡된 계급투쟁혁명관에 근거한 삶으로 전락되게끔 만들었다. 여기에 사로잡힌 나라민족사회가정치고 잘 살고 흥왕한 실례가 역사적으로 볼 때 전혀 없었다.
  무엇보다 고(故) 장제스 대만 총통이 언급한 대목이 뇌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공산주의의 목적은 세계의 모순을 최대한 확대시켜 인류를 영원히 싸우게 하는 데 있다.” 그 누구보다 마오쩌둥, 중국공산당의 실상을 잘 알았고, 직접 전쟁을 치루고 쓰라린 아픔을 경험 한 바 있던 장제스 총통의 이야기를 나를 비롯한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심사숙고하며 오늘날을 살아가야만 한다. 모든 사람들은 싸움이 아니라 행복평강기쁨을 만끽하고픈 마음이 의식 깊이 수반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공산당은 이러한 보편적인 정서, 의식마저 역행하는 반(反)천륜, 반(反)인륜의 폐해를 지금도 조성코자 혈안이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 조금도 뉘우침도 없고, 오히려 양심이 화인 맞고 마비된 자들임을 대놓고 운운거리길 쉬지 않고 있다.
  지금 한국 사회가 안팎으로 많은 고통
아픔쓰라림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공허한 의식을 비롯해 일자리들이 없어서 경제 활동을 감당하는 데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는 방책들이 여러 가지겠지만, 젊은 세대들이 중국공산당의 실상을 정확히 알고 무너져가는 나라사회가정자신들의 삶을 다시 설립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통찰
각성 그리고 진실을 독자들에게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꼭 깊이 생각하면서 읽기를...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공유해주길 바란다.

awesomebottle
2020. 9. 3.

 『 청소년 100명,,,

“ 학생 인권조례는 훈육 막는 악법... 빨리 폐지해야 ” 』

    by
 
   ■「에포크 타임스」/2023. 3. 25/이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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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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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