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 21:00

“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다! ” (BP 칼럼)

(BP 칼럼) [20071121] ●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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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호세아 4:119)

1 ○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을 들으라. 께서 그 땅의 거민들과 쟁론하시나니 그 땅에는 진리도 자비도 없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음이라. 2 그들은 저주하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간음함으로 위법하고 피가 피에 부딪히는도다. 3 그러므로 그 땅이 애곡하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가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과 더불어 쇠잔해질 것이요, 정녕, 바다의 고기들도 없어지리라. 4 그러나 아무와도 다투지 말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지도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과 같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낮에 쓰러지겠고 선지자도 너와 더불어 밤에 쓰러지리니,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 ¶ My people are destroyed for lack of knowledge: because thou hast rejected knowledge, I will also reject thee, that thou shalt be no priest to me: seeing thou hast forgotten the law of thy God, I will also forget thy children.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죄를 먹고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끝내는 백성같이, 제사장같이 되리니, 내가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벌하고 그들의 행실에 대해 그들에게 보상하리라. 10 그들이 먹겠으나 배부르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행음하여도 증가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께 주의를 기울이는 데서 떠났기 때문이라. 11 음란과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 ○ 내 백성이 그들의 나무조각에 자문을 구하고 그들의 막대기가 그들에게 선포하나니, 이는 음행의 영이 그들로 잘못 행하게 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행음하러 갔음이라. 13 그들이 산들의 정상에서 희생제를 드리며, 작은 산들 위에서와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 아래서 분향하니, 이는 그 그늘이 아름답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 딸들은 행음할 것이며, 너희 아내들은 간음하리로다. 14 너희 딸들이 행음하거나 너희 아내들이 간음해도 내가 그들을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자신이 음녀들과 함께 분류되며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를 드림이라.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 therefore the people that doth not understand shall fall.  15 이스라엘아, 너는 비록 창녀짓을 하여도 유다를 범죄하게 해서는 안 되나니, 너희는 길갈로도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도 올라가지 말며 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지도 말라. 16 이는 이스라엘이 뒷걸음질하는 암송아지처럼 타락함이니, 이제 께서는 넓은 곳에 있는 어린양처럼 그들을 먹이시리라. 17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두라. 18 그들의 술은 시고 그들은 끊임없이 행음하였으니, 그녀의 치리자들은 수치와 더불어 사랑하기를 “너희는 줄지니라.” 하는도다. 19 바람이 그 날개들로 그녀를 감쌌나니 그들은 그들의 희생제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

  알라바마의 땅콩농장 출신이었던 밥 존스(Bob Jones, SR.18831968)는 도단 근처의 브래논 출신이었다. 그는 그 누구의 기준으로 보나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으로 일종의 기독교 철학을 형성할 수 있는 짧고도 함축성 있는 격언들을 여러 개 남겼다. 이들 중 몇 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올바른 길로 접어들면 올바른 장소에 도달하게 마련이다.」「옳은 일을 행하기 위한 기회를 얻기 위해 잘못된 일을 행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임무를 완수하라.」「구원 없는 교육은 저주다.」「당장 해야 될 일들을 영원토록 방치하지 말라.」
  다음은 그 격언들 중의 하나이다.
War is God’s judgment on sin, hereHell is God’s judgment on sin, hereafter.전쟁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이요, 지옥은 저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이다.」구원받기 전에 온갖 죄악으로 물들어 있었던 죄인들에게는 이 격언이 가슴 깊이 다가올 것이다.
 
War is God’s judgment on sin, hereHell is God’s judgment on sin, hereafter.우리는 이 열 네 단어 속에서 다섯 개의 어마어마한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전쟁, 죄, 하나님, 지옥, 심판”이 바로 그것이다. 이 격언이야말로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는 명언임에 틀림없다. 이 짧은 문장 속에는 인간이 없애 버리기를 원하는 네 가지 것이 들어있으며, 나머지 한 가지는 인간이 없애려고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의 역사 기록은 B.C. 3800년 경)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이 다섯 가지는 어떤 대륙에서 형성됐던 문화권이든, 어떤 여건하에서 살았던 인류 문명이든 간에 인류 역사에 걸쳐 항상 중심이 되어 온 주제요, 인간의 관심을 지배해 온 요소들이었다. “전쟁, 죄, 하나님, 지옥, 심판”이 다섯가지는 정말 놀라운 것이다.
  인간은 지옥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지옥을 없애버리려 한다. 그러나 지옥은 인간의 기억과 상상력 속에서까지 분명한 사실로서 여전히 존재한다. 이 지상에서 지옥과 가장 가까운 것은 전쟁인데, 지난 
40년 간 그 이전 100년 동안 일어났던 것보다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성경은 앞으로 있을 세 번의 세계대전을 예언하고 있다(요한계시록 6920장). “전쟁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온 인류가 힘을 합쳐 달려들어도 이루어 낼 수 없는 과업이다. 지난 10년 간 전쟁의 빈도수를 줄여보려고 애썼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다.
  현재는 
“평화 유지군”이 이곳저곳에서 인명을 살상하고 있으며, EU와 UN의 힘을 다 합쳐도 미래에 있어서의 분쟁 해결 방법이 “피흘림”에 의한 것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평화 회담”이나 “평화 협상”은 피흘리는 전쟁 사이의 휴지 기간일 뿐이다. 인류 역사 6,000년 간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전쟁은 있어 왔고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전쟁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막든지 죄 짓기를 그만두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 두 가지 중 그 어느 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따라서「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것이다.」인류는 늘 그래 왔고 ‘요한계시록 2011’의 최후의 심판 때까지 그럴 것이다.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그 중에서도 인문주의자들)은 인간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동원해서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여전히 착각하고 있다.

① 교육.
② 상호이해.
③ “나눔과 돌봄”.
④ “희망과 투지”.
⑤ 부의 공정한 분배.
⑥ “사회 정의”.
⑦ 의사소통 및 “협상”.
⑧ 교황을 추종함.

  유럽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민족이 독일민족이다. 그런데 나치의 모든 지도급 인사들은 ‘로마 카톨릭’ 신자였다. 이들은 교황과 협약을 맺었으며(히믈러, 하이드리히, 괴벨, 괴링, 스탕글, 에히만, 훼스, 그리고 히틀러 자신),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공언했었다.
  미국에서는 교육받은 
“어리석은 사람들”(부도덕한 인문주의자들과 우매한 진화론자들)이 전쟁은 서로 간의 “차이점들”(differences) 때문에 발생하므로 모든 것을 똑같이 만들어 차이점들을 없애면 전쟁이 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이 땅에서 행하시는 심판이다.” 이들은 남자를 여자로 여자를 남자로, 흑인을 백인으로 백인을 흑인으로, 동성연애자들을 정상인으로 정상인을 동성연애자로, 동양인을 서양인으로 서양인을 동양인으로 만들어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하고자 한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차이점들”이 아니라 바로 “죄”이다.
  당신이 하나님을 제거할 수 있다면, 전쟁도 제거될 수 있다. 당신이 죄를 없앨 수 있다면 당신은 전쟁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죄와 하나님 둘 중 하나가 계속 존재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잘 무장하고 
“죽이든지,” “죽든지” 하는 것뿐이다. 다른 대안이 없다. “죄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는 상대적이니까 ‘선’이나 ‘악’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어떤 ‘가치’와 어떤 ‘삶의 방식’ 혹은 ‘삶의 방향’을 선택하느냐만 있을 뿐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환상일 뿐이다.
  실상은 어떤지 살펴보자. 
“이스라엘에도 전쟁, 이라크에도 전쟁, 이란에도 전쟁, 캄보디아에도 전쟁, 멕시코에도 전쟁, 소말리아에도 전쟁, 보스니아에도 전쟁, 태국에도 전쟁...”
  
“신은 없다. 모든 것은 ‘우주 대폭발’에 의해 생겨났을 뿐이다. 창조주는 없다. 따라서 이 땅에서는 정부 앞에서 책임지면 되고, 죽은 후에는 아무 앞에서도 책임질 필요가 없다.” 이런 억측은 동화에 불과하다. 현실은 어떤가? “아일랜드에도 전쟁, 뉴욕 시내에서도 전쟁, 페루에도 전쟁, 볼리비아에도 전쟁, 니카라과도 전쟁, 아이티에도 전쟁, 시리아에도 전쟁...”
  다시 말하지만 
“전쟁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이다.”
  그 어떤 것도 전쟁을 막지 못했다. 그 어떤 제안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전쟁은 다만 계속될 뿐이다. 그 어떤 것도 전쟁을 막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비가 오면” 무대를 “체육관”으로 옮겨서 전쟁을 할 것이다. 전쟁은 계속된다. 전쟁은 필연적이다. 인간은 전쟁 없이 지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한, 그리고 죄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존재할 것이다. 아무도 이 명제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 이미 100% 완벽히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 6,000년 동안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었다. 교육, 과학, 철학, 정치, 종교 그 어떤 것도 이 현실을 바꾸지 못했다.
  
“지옥은 저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이다.” 스미스, 헤겔, 다윈, 헉슬리 및 모든 진화론자들은 지옥에 대한 생각을 심리적 공포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무신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은 성경을 증오하는 데 있어서는 거의 ‘정신병자’에 가깝다. “심판”과 “지옥”은 이들을 신경쇠약으로 몰아간다. 이들은 지옥에 대한 생각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철학에라도 도움을 청한다. 지옥을 영원히 없애버릴 수 있는 방법이란 하나님을 없애고, 죄를 없애는 것뿐이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영원한 불못을 만드신(마태복음 2541) 그분을 제거하지 않는 한 지옥을 없애지 못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그것이 사실임을 입증해 보라. 그래야 “지옥을 없앨”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지옥은 저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행하시는 심판”임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한, 그분은 당신을 심판하실 것이요, 그분이 당신을 심판하신다면 당신의 죄를 심판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323).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요한일서 17로마서33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도 지옥을 말씀하셨다. 요한도 지옥을 말했다. 이사야도 지옥을 말했다. 에스겔도 지옥을 말했다(누가복음 16이사야 14요한계시록 20에스겔 27장).
  밥 존스의 격언에 나와 있는 이 다섯 가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며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들 다섯 가지는 분리될 수 없다. 다 같이 존재하거나 다 같이 없어져야 한다. 당신은 이들 중 그 어느 하나도 없앨 수 없다. 그 어떤 수단으로도, 그 어떤 노력으로도, 그 어떤 동기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곳에서는 전쟁으로 저 세상에서는 지옥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모든 전쟁과 지옥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그만두고 하나님을 없애는 것뿐이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총과 화약 냄새를 피할 수 없다.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7-11-21) ...

【  생각하기.... Thinking... 】

  이것이 현 인류의 정직한 모습이 아닌가! 갈수록 지구환경의 질서는 무너져 내리고,,, 우리 몸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물’의 부족으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결국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죄” 때문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신문, 방송, 인터넷 등등에서는 오로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자는 소리들만 흘러나온다. 왜,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자기의 배만 채우다가, 온갖 육체적인 쾌락을 즐기다가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는 것... 겨우 이러한 삶을 살다 가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났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정말, 올바른 인생을,,, 진정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다가 이 세상을 떠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님, 지금보다 더욱 가치있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결국, 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잠시 나왔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욱 부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 가운데서 바른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07. 11. 22. ....
HanSaRang ...

(시 편 90:12)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세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야고보서 4: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베드로후서 3:19)

1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곧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다!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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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BP 칼럼) [20071121] ● 비가 오면 전쟁은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다.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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