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6. 20:28

“ 죽을 인간의 가치 있는 삶 ” (BP 칼럼)

(BP 칼럼) [20060627] ● 죽을 인간의 가치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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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죽을 인간의 가치 있는 삶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 일이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찾아오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수고와 슬픔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시편 90:10). 인간은 단 5분 뒤의 일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들이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세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시편 90:12). 우리의 날들은 해가 지면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고(욥기 89) 베틀의 북처럼 빠르게 지나간다(욥기 76).『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지으셨는지요?』(시편 89:47). 우리의 인생은 참 허무하다. 언젠가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연수를 다 채우고 죽는 것도 아니다. 부지불식간에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죽음은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죽음을 부정한다.
  죽는다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이 짧은 생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는가」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와 명예와 쾌락, 그리고 권력을 위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던 우리를 놓아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허무한 인생에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셨고 살아가야 할 의미와 목표를 주셨다.『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린도후서 5:15). 그리스도인은 썩어 없어질 세상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갈 때만이 그 “삶”에 의미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6-06-27) ...

  『 죽을 인간의 가치 있는 삶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김 정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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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시편 5:3)

(시 편 5:3Psalms 5:3)

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My voice shalt thou hear in the morning, O LORD; in the morning will I direct my prayer unto thee, and will look up.

(시 편 73:128)  ─ 아삽의 시. ─

1 진실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하시니, 곧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니이다. 2 그러나 나로 말하면 내 발은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은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번영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들의 힘은 강건하며 5 다른 사람들처럼 고난에 처하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6 그러므로 교만이 목걸이처럼 그들을 둘렀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나이다. 7 그들의 눈은 살쪄서 불룩하고 그들은 마음이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나이다. 8 그들은 부패하였고 압제에 관하여 악하게 말하며 거만하게 말하고 9 그들의 입은 하늘들에 대하여 열어 두었으며 그들의 혀는 땅을 두루 다니나이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들이 여기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비우고 11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시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분께 지식이 있겠느냐?” 하나이다. 12 보소서, 이들은 악인들이나 세상에서 번성하며 그 재물이 늘어 가나이다. 13 진실로 내가 내 마음을 깨끗게 하고 무죄함으로 내 손을 씻은 것이 헛되니 14 이는 내가 온종일 재앙을 당하였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았음이니이다. 15 만일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한다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손들의 세대에 대항하여 배반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하자 그것이 내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18 확실히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으며 주께서 그들을 파멸에 던지셨나이다. 19 어찌 그들이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공포로 완전히 멸절되었나이다. 20 사람이 깨어났을 때의 꿈과 같이 오 여,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2 이렇게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속마음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처럼 어리석고 무지하였으니 주 앞에 한 짐승과 같았나이다. 23 그럼에도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나이다. 24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 25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26 내 육신과 내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히 나의 분깃이시니이다. 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28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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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스펄젼과 함께...

● 무신론자에 대한 묵상

● 찰스 하돈 스펄젼ㆍCharles Haddon Spurgeonㆍ1834∼1892

  무신론자는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바보다. 머리는 물론, 마음에 있어서도 바보며, 철학은 물론, 도덕에 있어서도 바보다. 그는 하나님에 관한 부인(否認)을 출발점으로 삼기 때문에, 바보의 인생 진전은 조급하고, 방종하고, 미쳐 날뛰고, 파멸적인 진전이다. 불경건에서 시작하는 자는 그 어떤 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은 없다.”를 해석하면, 그것은 법은 없다, 질서는 없다, 욕망을 억제하지 않는다, 정열에 한계가 없다를 의미한다.

  지구 이외의 어디에도 무신론자는 없다. 하늘나라에도 없고 지옥에도 없다. 무신론은 이상한 것이다. 심지어 마귀들조차도 그 악에 빠져들지 않는데, 그 이유는 “마귀들도 믿고 떨기 때문이다”(야고보서 219). 그런데 어떤 마귀의 자녀들은 죄에 있어서 그들의 아비보다도 도를 지나쳐 버렸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무신론자이자 우상숭배자이다. 이것은 동일 존재가 지닌 두 가지 그들이다. 인간은 조금이나마 진정으로 경배하려 할 때 무언가 볼 수 있는 대상을 원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신은 신이 아니다. 따라서 우상숭배자는 무신론자와 가장 가까운 사촌이다.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2-04) ...

(전도서 8:117)

1 ○ 누가 그 현명한 사람과 같으며, 누가 사물의 해석을 아는가? 인간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내 주나니, 그의 얼굴의 무모함이 바뀌리라. 2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왕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 서약한 것을 지키라. 3 그의 목전에서 조급하게 물러가지 말라. 악한 것을 지지하지 말라. 그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이나 행하느니라. 4 왕의 말이 있는 곳에는 권위가 있나니, 누가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나이까?”라고 할 수 있느냐? 5 계명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리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하느니라. 6 ○ 모든 목적에 때와 판단이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불행이 그에게 크도다. 7 그는 이루어질 일을 모르나니, 그 일이 일어날 때를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랴? 8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겨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9 ○ 내가 이 모든 일을 보고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들에 내 마음을 썼더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므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때가 있으며 10 또 내가 악인들이 장사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왔다가 거룩한 곳으로부터 갔으나 그들은 자기들이 그처럼 행했던 그 성읍에서 잊혀졌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12 ○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14 ○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것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에 따라 당하는 의인들도 있고 또 의인의 행위에 따라 당하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말하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 그리하여 나는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해 아래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사람에게 없음이라. 해 아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그의 생애의 날들 동안 그의 수고에서 그것은 사람과 더불어 있어야 하리라. 16 ○ 내가 내 마음을 써서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진 일을 보고자 할 때 (자기 눈으로 낮에나 밤에나 잠을 보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그때 내가 하나님의 모든 일을 보았노니, 해 아래서 행해진 일을 사람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라. 이는 비록 사람이 그것을 찾아내려고 수고할지라도 찾지 못하리니, 정녕 현명한 자가 그것을 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는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16:13, 14, 2224)

13 ○ 깨어 있으라. 믿음 안에 굳게 서라. 남자답게 처신하라. 강건하라. 13 Watch ye, stand fast in the faith, quit you like men, be strong. 14 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4 Let all your things be done with charity.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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