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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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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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1∼19) 『 1 ○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을 들으라. 주께서 그 땅의 거민들과 쟁론하시나니 그 땅에는 진리도 자비도 없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음이라. 2 그들은 저주하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간음함으로 위법하고 피가 피에 부딪히는도다. 3 그러므로 그 땅이 애곡하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가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과 더불어 쇠잔해질 것이요, 정녕, 바다의 고기들도 없어지리라. 4 그러나 아무와도 다투지 말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지도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과 같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낮에 쓰러지겠고 선지자도 너와 더불어 밤에 쓰러지리니,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 ¶ My people are destroyed for lack of knowledge: because thou hast rejected knowledge, I will also reject thee, that thou shalt be no priest to me: seeing thou hast forgotten the law of thy God, I will also forget thy children.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죄를 먹고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끝내는 백성같이, 제사장같이 되리니, 내가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벌하고 그들의 행실에 대해 그들에게 보상하리라. 10 그들이 먹겠으나 배부르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행음하여도 증가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주의를 기울이는 데서 떠났기 때문이라. 11 음란과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 ○ 내 백성이 그들의 나무조각에 자문을 구하고 그들의 막대기가 그들에게 선포하나니, 이는 음행의 영이 그들로 잘못 행하게 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행음하러 갔음이라. 13 그들이 산들의 정상에서 희생제를 드리며, 작은 산들 위에서와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 아래서 분향하니, 이는 그 그늘이 아름답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 딸들은 행음할 것이며, 너희 아내들은 간음하리로다. 14 너희 딸들이 행음하거나 너희 아내들이 간음해도 내가 그들을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자신이 음녀들과 함께 분류되며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를 드림이라.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 therefore the people that doth not understand shall fall. 15 이스라엘아, 너는 비록 창녀짓을 하여도 유다를 범죄하게 해서는 안 되나니, 너희는 길갈로도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도 올라가지 말며 주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지도 말라. 16 이는 이스라엘이 뒷걸음질하는 암송아지처럼 타락함이니, 이제 주께서는 넓은 곳에 있는 어린양처럼 그들을 먹이시리라. 17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두라. 18 그들의 술은 시고 그들은 끊임없이 행음하였으니, 그녀의 치리자들은 수치와 더불어 사랑하기를 “너희는 줄지니라.” 하는도다. 19 바람이 그 날개들로 그녀를 감쌌나니 그들은 그들의 희생제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
성경은 육신의 일들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20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21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갈라디아서 5:19∼21).
이러한 육신의 일들은 성령으로 거듭나기 이전의 인간 성품이다. 요즈음은
DNA라는 말로 인간의 개성, 인종의
성품, 한 민족의 민족성까지 들먹거리기까지 한다. 앞서 성경이 지적한
인간의 죄성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품이다. 성경은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기에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인간을 지옥에
보내시려고 지옥을 만든 것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5:41). 이 말씀의 진의는 인간이면 절대로 지옥에
가서는 안 된다는 창조주의 선언이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들을 향하여 왜 불필요한 말씀을 하셔야겠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성경을 믿지 못하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국회는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를 밝혀내어 그들로 대통령의 임명권을 비참하게
비토하는 관행(?)이 언제부터인가 시작되었는데 그 내용들을 보노라면
질문을 하는 야당의원들은 모두가 흠이 없는 선한 사람들 같이 보였다.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하신 성경이
틀리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은
한 민족을 벌주시기 위해 다른 민족을 들어 쓰셨다. 이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사실(facts)이다. 바빌론으로 앗시리아를
멸망시키셨고 메데 페르시아로 바빌론을, 그리스로 페르시아를, 로마로
그리스를 벌주게 하셨다. 2차대전 때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으로
독일을 벌주셨고, 미국으로 일본을 벌주셨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시키려고 보내신 메시야를 그들은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소리 지르며 로마군에게 넘겨줬다.『24
빌라도가 자기로서는
아무것도 설득할 수 없고, 오히려 소요가 일어난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맡으라.”고 하자, 25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마태복음 27:24,
25).
A.D. 70년
로마의 티투스는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성전을 불태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대로 되었다(마태복음 24:2).
그 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세계 도처에다 흩으시어 온갖 시련을
겪게 하셨고 그 기간이 무려 1,950년이나
되었다. 히틀러에게 6백만 명이나 희생당했다. 이스라엘은
두 번이나 디아스포라, 즉 민족적 탈국가를 당했다. 세상은 성경적 교훈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에게 영적인 교훈을 제시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파가 있었고, 해방 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있었으며, DJㆍ노통 때부터 본격적으로 종북좌파들이 횡행하고 있다. 민노총ㆍ전교조ㆍ공무원노조 등에 수많은 종북좌파들이 진보라는 아리송한 이름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필자는 문 후보자가 세류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일하는 총리가 되었으면 한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6-15) ...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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