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31. 01:33

“ 떼쓰는 종교 ” (BP 칼럼)

BP 칼럼 ●떼쓰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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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가 그 사회에 존재하는 의의가 무엇인가? 사람들을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왜 이 땅에 오셨는가를 분명히 밝히셨다.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브리서 2:14, 15).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은 살아계시는 동안 자신이 어떤 질고를 당하시고 어떻게 죽으실 것인가도 제자들에게 예언하셨다(마가복음 10:3234).인자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마가복음 10:4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셨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사도행전 4:12). 그런데도 세상에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다. 불교, 힌두교, 도교, 모슬렘, 유교, 신도교, 몰몬교, 통일교,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들 등.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아는 사람들을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소금은 썩은 세상을 썩지 않게 하는 데 쓰이며,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이다. 모든 죄악은 어둠의 세력을 가진 마귀에 의하여 어둠 속에서 행해지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목적에 쓰임 받지 못하는 것은 진리의 종교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자기 죄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게 된다.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면제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거듭나는 길뿐이다.『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다른 종교는 인류에게 구원을 제시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어떤 반응이 나오는가? 대적하고 반박한다.『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공격할까 함이라』(마태복음 7:6).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들, 즉 그들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간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마귀에게 속한 그들의 혼을 하나님께로 이겨오려고 애쓰는 것이다.『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로마서 1:16).
불교 조계종은
MBC PD수첩이 허위로 과장한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소라고 국민을 속이면서 82일 이상 온 나라를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광우병대책회의 간부들을 조계종에 숨겨 주고 있다. 이는 범죄자들을 은닉하고 있는 실정법을 위반한 것이다. 경찰은 혹시나 그들이 그들을 숨겨 준 조계종 승려들의 차로 빠져 나갈까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출입차량을 검색했다. 그런 중에 총무원장의 차를 검색했다고 해서 ‘종교편향’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경찰 수장을 파면시키라고 으르렁거리고 있다. 이는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탓하는 격이다. 성경의 처방은 자기들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면 남의 눈에 있는 티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빼내 줄 수도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3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4 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마.’라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 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마태복음 7:35). 그들은 이를 종교편향이라 이름 붙이고 827일 불교도대회를 갖는다고 한다. 만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범법자들을 은닉시켜 준 그들을 법대로 집행하지 않는 것만 봐도 우리 정부가 종교편향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교계를 존중해 주고 있는 것이다. 자기 앞도 못 가린 그들이 중생에게 무슨 구원을 베풀 수 있겠는가? 구구셈도 못하는 자들이 혼과 영의 문제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런 행위는 종교를 보호막으로 알고 떼를 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 행위는 자신들을 벌거벗겨 수치를 드러내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잠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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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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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Thinking... 】

일반적으로 한국에서의 불교 역사를 2000년 또는 1700년이라고 하는데, 불교가 한국인과 2000년을 함께 했던, 1700년을 함께 했던지 이러한사실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중요한 것은 불교의 교리는 ‘진리인가, 거짓인가?’ 그리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 사람의 손으로 깎고 다듬고 주물로 부어 만든 형상에다가 그것을 ‘신’(神)이라고 여기고 절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볼 때에 합당한 짓인가?(자기가 만든 형상을 보고서 그것을 ‘신’이라고 숭배하는 인생은 얼마나 멍청하고 어리석은가! 수많은 종교들이 이러한 짓들을 행한다. -_-')과거, 한국에서 불교가 융성했던 그 시대에 복음이 전해졌다면 과연, 한국인들은 불교만 붙들고 있었겠는가?(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하심으로 마지막 때에 복음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인들이 복음을 통해서 혼들이 구원받고 영이 거듭나고 진리를 깨닫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솔직히, 불교의 교리는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가장 복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 그렇게 산 속에 들어가서 도를 닦는 것인가? 인생을 조금만 살아보아도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불교도들은 죄와 악으로 가득찬 이 악한 세상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방석과 씨름하고 우상 앞에서 천배, 만배의 절을 하는 것인가? 그렇게 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면, 또다시 방석과 씨름해야 할 것인데,,, 과연 이것이 참다운 삶인가? 이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인가? 얼마나 헛소리같은 주장들인가! 이러한 말같지도 않은 사상을 국교로 삼았던 과거의 수많은 왕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_-'

한국 불교 조계종에서 숭앙하고 있는 고(故)‘이성철(李性徹)’이란 자는 이렇게 말했었다.(
1987423일字, 어느 일간지에 실렸던 글.)

“사탄이여! 어서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대립과 갈등은 다 없어지고 이 세계는 본래로 가장 안락하고 행복한 세계임을 알게 됩니다. 일체의 불행과 불안은 본래 없으니 오로지 우리의 생각에 있을 뿐입니다.
..........
연꽃마다 부처요 극락세계 아님이 없으니 이는 사탄의 거룩한 본 모습을 바로 볼 때 입니다!!”

도대체, 이러한 말을 한 자는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미친 마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성경에서는 사탄(satan)을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요, 인간을 파멸로 끌고 가는 자,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증거하는데, 사탄에게 자신의 의지를 내어주라고 말하는 ‘이성철’이란 자는 사탄숭배자가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불교가(또는 유교, 도교, 정령숭배, 단군숭배 등등)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관장하고 있었을 때, 한국이라는 국가는 전 세계에 아무런 영향력도 주지 못하는 나약한 국가에 지나지 않았었다.〔인간은 종교적인 존재이다. 왜?왜?왜?행동은 생각을 통하여 나오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종교’(가치기준)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마약에 중독된 자들은 마약이 그들의 종교가 되는 것이고,
TV(영상물)에 중독된 자들은 TV가 그들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그러나 복음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인들이 진리에 눈을 뜨게 된 후에 한국은 놀랍게 발전하고 향상되었다. 한국과 같은 처지에 있었던 아프리카와 다른 개발도상국가들, 북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은 발전되었다. 이것은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뒤에 일어난 역사이다. 불교가 한국인의 의식세계를 관장하고 있었던 2000년(또는 1700년)동안에는 절대 일어날 수 없었던 역사인 것이다!
뭐, ‘종교편향’이라고? 도대체 누가 무엇을 편향한다는 것인가? 불교는 그냥 불교일 뿐이다! 왜, 정부에 기대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가! 종교와 정치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 않는가! 불교는 원래, 세속하고는 담을 쌓는 종교가 아닌가? 세속인들이 무엇이라고 떠들던지 그대들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 아닌가! 왜? 불교하고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에 힘을 쓰는가?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불심(佛心)을 행하는 것인가? 악인들을 숨겨주는 것이 ‘부처가 되는 길’인가? 제발, 자신의 의지(
free-will)를 더러운 영들(unclean spiritsthe spirits of devils)에 내어주지 말라! 불쌍한 불교도들이여!

「 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거룩한 진리의 말씀으로 불교도들, 어리석은 우상숭배자들의 감긴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들도 복음을 통하여 그 혼이 구원받고 그 영이 거듭나 참된 자유를 얻고, 진리를 깨달아 더욱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실하고 충성된 귀한 일꾼들을 통해서 저들의 혼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우주와 전세계와 대한민국의 구원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08. 8. 30....
HanSaRang...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
(히브리서 9:27)

『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요한복음 8:32)

『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 』(디모데후서 1:10)

『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고 하더라. 』
(사도행전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히브리서 4:12)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전도서 12:13, 14)

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는 향한 그의 은헤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2:410)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11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15 누구든지 생명에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요한계시록 20:101521:27)


『 떼쓰는 종교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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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기 】

날짜ː 2008. 8. 24오전
▶ 제목ː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 로마서 8813
시간ː4833
주소ːmms://211.200.28.142/bbc/20080824am.wma

『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갈라디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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