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모음 - 9 ː “「성경」을 높이는 국가가 번영한다. ”

“ 『성경ㆍthe Word of God』을 높이는 국가가 번영한다. ”

【 생각하기.... Thinking... 】 ●『 (이 달의 설교ㆍ40 ) “복과 저주” 』를 읽고... ● ─이 송오 목사（성경침례교회 담임 목사）─ 『성경ㆍthe Word of God』을 높이지 않는 국가는 절대 번영할 수 없다. 앞으로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헛된 환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많은데, 중국이『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을 높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떠오르지 못할 것이다. 한국은 미국을 통해서『성경ㆍthe Word of God』을 접하게 되었는데, 영적 분별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이상한 사상가(?!)의 주장대로 한국인들이 ‘공자ㆍ맹자’ 타령만 했다면, 결코 지금과 같은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유교사상은 영적 깊이가 매우 낮다. 발바닥을 적시지도 못한다.) 『성경ㆍthe Word of God』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는 것이다. 미국이 가라앉는 이유는『성경ㆍthe Word of God』을 믿는 믿음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미국의 모습에서『성경적 기독교 신앙』이 자리잡을 수 없는 국가는 결코 번영할 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 배우게 된다. 그 누가 대통령의 자리에 서든지 그가『성경ㆍthe Word of God』을 진정으로 높이지 않는다면 미국은 결코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흑인(함족)이 통치자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볼 때에 굉장한 불안감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나 혼자만의 느낌일까... “주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 『성경ㆍthe Word of God』을 높이는 국가는 번영하게 되어 있다. 「성경대로 믿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생각해 보시길... (희귀한 보석을 많이 소유한 사람은...?) 「중국은 세계 중심국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자. 세계 중심국가가 되려면, 첫째, 그 민족이 가진 언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둘째, 세계 어떠한 민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철학과 사상을 가졌는가를 보아야 한다. 현재,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서 성경이 더욱 많이 보급되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서 성경의 기독교 신앙이 퍼지게 된 것이다. 잘 알다시피 미국은, 영국에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했던청교도들이 건너와 세운 국가이다. 즉,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졌다는 말이다.(영국의 제임스 왕 1세 때에 출간한「킹제임스 성경ㆍ1611」을 가져옴으로써 훌륭한 사상적 기반을 세울 수 있었다.「킹제임스 성경ㆍ1611」의 출간과 미국의 부흥과 발전은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서 자리잡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이 지구상에 성경의 가르침을 능가하는 철학과 사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중국어(한자)와 중국의 유교 사상은 어떤가? 과연 중국어가 세계 공용어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가? 유교 사상의 교리적 깊이는 어떤가? 내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된다. 한자(漢字)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서 세계 공용어로서의 가능성이 어려울 것이라 본다. 도리어 ‘한글’이 그러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문자의 간단한 구조와 풍부한 표현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한글은 굉장히 우수한 문자이다.) 그리고 유교 사상은 어떤가? 어떤 사상과 철학을 판단할 때에는 그 가르침의 깊이를 가늠해 보아야 한다. 간단하게, 기독교 신앙과 유교를 비교해 보자. 유교는 현세적인 관점에 중심을 두고 있는 반면, 기독교 신앙은 현세뿐만 아니라 내세에도 중심을 두고 있다. 성경에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음으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혹자는 성경에 대해서 유대인들의 역사 책일 뿐이라고 비평하며 거부감을 표출하는데 그것은 성경을 정직하게 읽어보지 않은 자들의 어리석은 주장일 뿐이다. 성경은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유대인들의 역사’라는 옷을 입혀서 초정밀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어떤 이는 “인간에 대한 설계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인간의 본성을 놓고 볼 때에 인간은 이러한 책을 쓸 수 없다. 나노기술보다도 더 향상된 기술이 이 책에 숨어 있다. 인간은 결코 복제할 수 없다. 인간의 마음과 중심을 꿰뚫어 보는 책이다.) 그 어떠한 민족이 읽더라도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깊고도 커다란 통찰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유교에는 그러한 것이 없다. 오로지 현세의 처세술 정도의 가르침들뿐이다. 역사도 없고, 예언도 없다. 비유를 하자면, 유교는 유치원 수준의 철학이고, 기독교 신앙은 대학원 수준의 철학이다. 그만큼 가르침(교리)의 깊이에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현재까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상과 철학 중에서 기독교 신앙을 능가하는 것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미국 이후에 세계 중심국가가 될 확률은 대한민국이 높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중심국가’란,「킹제임스 성경ㆍ1611」을 출간한 영국이 경도(經度ㆍlongitude)의 원점으로(그리니치 천문대) 설정되었듯이, 대한민국이 “기준의 역할을 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즉, 영적ㆍ사상적ㆍ철학적 가르침의 중심국가를 말하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결코 그런 자리에 설 수 없다. 중국의 유교는 영적 깊이가 낮고, 일본은 그러한 영적 가르침 자체가 없다. (일본인들을 볼 때마다 불쌍한 마음이 일어난다. 나는 일본인들을 볼 때에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로봇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왜 그럴까? 차갑고, 냉랭한 느낌들 말이다. -_-' 한국처럼 따뜻한 느낌은 일어나지 않는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민족들일까?’하는 의문들만...) 그러나, 한국은 대단히 우수한「한글 (‘큰 글’이라는 뜻)」이라는 문자를 가졌으며, 인류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한국에서도「한글 킹제임스 성경」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이는 한국 땅에서 대단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인류 역사의 마지막 기간에 한국 땅에서 엄청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찜’했다는 말이다!) 현재,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적인 어려움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국내ㆍ외에 있는 투자자들은 대한민국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대한민국이 대단한 희망을 가진 나라라고 보고 있다. 이 대한민국에 투자하면 결코 손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제는 해외에 나가있는 우수한 인력들을 대한민국으로 불러와야 한다. 세계 중심국가로서의 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는 기업들은 해외보다는 국내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이 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2009. 1. 22. 목.... HanSaRang... 『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32) 『 1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기쁜 소식들을 전파하게 하셨음이라. 그가 나를 보내심은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감옥이 열림을 선포하며, 2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고,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을 정하여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무거운 영 대신 찬양의 의복을 주어 그들로 주의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하여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라. 4 ○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세울 것이며 전날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키고, 또 황폐된 성읍들과 많은 세대들의 허물어진 곳들을 보수할 것이라. 5 타국인들이 일어나 너희 양떼를 먹일 것이요, 외국인의 아들들이 너희의 경작지와 포도원 가꾸는 사람이 되리라. 6 그러나 너희는 주의 제사장들이라 불릴 것이요,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일꾼들이라 부를 것이라.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을 것이며, 그들의 영광으로 너희가 너희 스스로를 자랑하리라. 』(이사야 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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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빛은 예수∼♪∼♬” 1. 온 세상이 어두워 빛 없더니 이 세상의 빛∼은 예∼수∼♪ 그 빛있는 영화가 햇빛같아 이 세상의 빛∼은 예∼수 2. 내 주안에 거할 때 어둠없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주 명령을 따르면 길 밝겠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3. 죄 범한 자 눈멀어 못 보나니 이 세상의 빛∼은 예∼수∼♩ 곧 죄악을 씻으면 눈 밝겠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4. 저 하늘에 햇빛 다 쓸데없네 저 하늘의 빛∼도 예∼수∼♪ 그 높으신 곳에도 빛이시라 저 하늘의 빛∼도 예∼수 【 후 렴 】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그 빛이 내-게 비쳤으니. 어둡던 눈 지금 밝았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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