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모음 - 11 ː『 인생(人生)과 진화론(進化論) 』

『인생(人生)과 진화론(進化論) 』

【 생각하기.... Thinking...】 ●《(BP 칼럼)「함부로 떠드는 입들」／이 송오 목사》을 읽고... 허허허.. 진화론이라??? -_-' 핀치새의 부리가 변화된 것이 진화의 증거라고요? 한 가지 예화를 들지요.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쪽보다는 오른쪽 팔을 더 단련하였습니다. 몇 주가 지나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근육을 펌핑(pumping)하였는데, 오른쪽 근육이 왼쪽보다 더 크게 보였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이것도 진화인가요? ‘진화’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찰스 다윈은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고 말했는데, 이 말의 뜻은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종(kind)이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정말로, 인간과 원숭이는 같은 종입니까? 인간은 문명을 창조할 줄 아는 존재인데, 원숭이는 무엇을 창조하였나요? 여전히, 바나나만 벗겨 먹기를 좋아하는 동물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알려진(알고 있는) ‘진화론’의 정의는, ‘원래의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새가 원숭이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수십억 년(?)이 걸려서 지금의 인간이 나왔다고 한다. 왜? 이런 확실하게 규명되지도 않은상상의 이론을 숭배하는 것일까? ‘진리’가 아닌데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되면, ‘거짓’이 자동으로 ‘진리’가 되는것인가? 그냥 자신을 속이는 일일뿐인데... 아무리 포장을 바꾸어도 참은 참이고, 거짓은거짓일 뿐인데...-_-’》 《인류 문명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나? ‘4대강(江)’(창세기 2：10) 유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기 전에 인류가 살아온 모습은 어땠을까?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현재의 모습에서 더 이상 상상할 수 없다가 정답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일들은 인생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탈인, 자바 원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사피엔스,,, 이러한 주장들은 미친 소리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성경의『창세기』에 기록된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건전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방법인 것이다. 만일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진화론 추종자들처럼 평생을 동물ㆍ식물 관찰만하며 방황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삶이 ‘참다운 인생살이’라고 그 누가 정직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성경ㆍthe Word of God』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인간ㆍmankind’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보다 더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책은 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있었다면『성경』은 벌써 사라졌어야 함이 당연하다. 그러나 아직도 살아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고 있다. 수많은 인간들이 이 책을 없애보려고 했지만, 현재까지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이 책(The Scripture)은 참된 진리인 것이 확실하다.》 상식적으로 이것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현재,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물종들이 있는데, 자기들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며, 다른 종으로의 변화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런 어리석은 주장을 펼치시는지요? 인류의 역사를 공부해 보셨습니까? ‘인간’이라는 존재가 대체 어떠한 일들을 자행하면서 살아왔는지 공부해 보셨습니까? 동물들의 생활방식을 인간에게 적용시키면 다시 밀림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 되는데,,,생물학 교수로서 ‘인생’은 무엇이라고 정의 내리시겠습니까? 과연 바나나만 까먹기 좋아하는 원숭이가 “인생(人生)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겠습니까? 35년동안 갈라파고스 섬에서 새부리만 관찰하다가 생을 마감했다면,,, 그 인생살이는 참으로 가치있는 ‘인생살이’이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종류(kind)대로 생물들을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 과연,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은 어디에 자신의 권위와 판단의 기준을 두어야 하겠습니까? (전도서 6：11, 12) 11 ○ 헛된 것을 증대시키는 많은 것이 있음을 보나니 사람이 더 나은 것이 무엇이냐? 12 그림자처럼 허비한 헛된 인생의 모든 날인 이 생애에서 인간에게 무엇이 좋은지 누가 알며, 해 아래서 사람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 2009. 2. 2. 월.... HanSaRang... 【 P. S. 】 ① 솔직하게 말해서, 진화론을 추종하게 되면 판단체계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일들도, 진화론이라는 사고체계에 갇혀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완전히 머리가 돌아버리는 것이다. 저 사람들은 왜? 저런 가상의 이론을 추종하는 것일까? 정답은 ☞ “성경을 부인하고 싶어서, 성경의 기록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과학, 과학, 과학,,,, science, science, science,,,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목이 터져라 외쳐보아라.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전도서 12：13, 14) ② 나는 누구인가? 그냥 태어났으니까... 그냥 살아있으니까,,, 그냥 존재하고 있으니까...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사고로 죽고, 늙어서 죽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심장마비로 죽고, 인생이 허무해서 자살하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술, 담배, 마약, 쾌락에 중독되어 죽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살인하고, 전쟁하고, 학살하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진화론, 이상한 상상, 이론, 철학들을 추구하다가 방황하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허무하고, 허무하고, 허무하고,,, 일하고, 놀고, 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 -_-' 그 다음에는... ?_? 최재천 교수여! 이것이 인생의 본모습이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면 인간은 쓰레기란 말이오! 인간은 쓰레기 소각장(지옥)에 들어갈 존재란 말이오! 인간은 자신의 창조주를 찾아서 만나야만 하는 존재란 말이오! “이것이 人生이다” (↓ 읽어보라.) (사도행전 17：24∼28a)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요한복음 5：39┃로마서 6：22┃요한일서 5：13)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합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의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사도행전 2：21┃로마서 10：13) 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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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열어 주소서∼♪∼♬” 1. 내 눈을 열어 주-소서 진리를 보게 하-소서∼♪ 성령의 감화 내게 주사 예수 더 알-게 하-소서 조용히 주-님 기-다려 하나님 말-씀 보-오니∼ 내 눈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2.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진리를 듣게 하-소서∼ 꿀송이보다 더 단 말씀 생명의 양-식됩-니다∼♪♬ 조용히 주-님 기-다려 하나님 음-성 들-을 때∼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3.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진리를 전-케 하-소서∼ 맘속에 숨은 큰 기쁨을 입으로 증-거 하-겠네∼ 조용히 주-님 기-다려 하나님 말-씀 전-할 때∼♪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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