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2. 23:44

나의 글모음 - 6 ː “ 성경을 바탕으로 책을 한 권 쓰도록 하자! ”

『 “성경”은 우리의 잘못된 영적 비전을 바로 잡아주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그분 자신이 만드신 계시를 똑바로 보도록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안경이다. 이것은 성경이 그 자신을 나타내는 첫 번째 측면이다. 최후의 심판까지 사람과 관계된 하나님의 역사를 윤곽 짓는 기록된 책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언약을 하시는 그리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으로 그려내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과 관계 맺는 방식들은 그분이 식물이나 동물과 관계 맺는 방식과는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방법으로 사람과 관계하신다. 그분은 그의 약속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지키신다.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부분은 단지 믿음과 순종이다.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그의 증거들을 지키는 자에게 자비와 진리로다.(시편 25:10)
그러므로 성경은 언약의 책이다. 이것은 시내 산에서 처음으로 주어졌을 때 성경에 부여된 이름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만나시고 그의 언약을 그들이 준수하면, 그가 돌아서서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출애굽기
1946).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산꼭대기로 부르시고 모세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심판을 드러내셨다. 그리고 여기서 모세에게 이러한 성스러운 돌 판에 기록된 것들이 위임되었고, 모세는 세상 모든 사람의 귀에서 읽혀지는 성경의 첫 번째 부분인 언약의 책에 기록하였다.언약의 책을 가지고 와서 백성이 듣고 있는 데서 읽으니 그들이 말하기를 “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복종하리라.” 하더라.(출애굽기 24:7)

『 성경은 자연과 과학을 잘 이해하게 하는 열쇠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서 그분 자신이 만드신 계시를 똑바로 보게 하기 위해 잘못된 영적 안목을 수정하고 우리를 능력 있게 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안경으로 제공되었다. 그리고 성경은 또한 인간 역사를 잘 이해하게 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언약을 만들고 언약을 이행하는 하나님으로 계시하신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 대하여 얘기할 수 있는 것의 전부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이다. 이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왕으로 그분 자신을 계시하신다. 이러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 구원자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드러내신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라고 하더라.(요한계시록 5:13)예수 그리스도! 권세의 왕! 은혜의 왕! 영광의 왕 삼위일체 구원자 하나님!

「 오, 승리의! 오, 왕권의! 오, 강하신 고귀한 혼의 정복자! 진리 위에서 번영하소서! 당신의 왕권을, 태양이 빛나고 달이 비추는 곳까지 뻗치소서! 당신의 빛나는 왕관을 쓰소서! 오, 당신은 왕들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땅을 오직 한 걸음에 거니시며, 당신의 위대한 강함으로 다니심이라!
(사무엘 루더포드ㆍ
Samuel Rutherford) 」

f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vs. 하나님 없는 경제이론
『 현재 경제학과 사회학의 영역에서만큼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적용이 더 필요한 인간 사유의 영역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여기서 오늘날 그의 가장 치명적 충격을 주는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신론(불신앙)의 역사를 이 분야 속에서 몇몇 비평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적당하겠다.
경제학이라는 현대 과학은 일반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아담 스미스(
Adam Smith)로 시작되었다. 그는 1776년에 지속되는 명성을 그에게주었던 한 책을 출판했는데 제목은「국부의 본성과 원인에 대한 질문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이다. 이 논문에서 스미스는 어떤 나라의 ‘부’(富) 가 의존하는 요소에는 노동과 자본 그리고 수요와 공급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 세 요소의 작용은 정부의 방해나 지배가 없는 사적인 개인들의조율에 남겨져야 한다. 그러므로 선호나 억제 중 하나인 모든 체계가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고, 분명하게 단순한 자연의 자유로운 체계가 그 자신의 조화에 의해 스스로 세워진다. 모든 사람은 그가 그 공정한 법칙을 위반하지 않는 한, 완전히 그 자신의 이익을 그 자신의 방법으로 추구하기 위해, 그리고 이러한 어떤 다른 사람 혹은 사람들의 요구에 산업과 자본 모두 경쟁이 생기게 하기 위해 자유롭게 남겨진다.” 정부의 역할에 대한 무간섭의 이 원리는 자주 ‘자유방임주의의 원리’라고 불려진다.
아담 스미스의 유명한 책은 멀리까지 미치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한 측면으로는 그것은 실용적인 관심에서 학문적 문제로 경제학을 옮겨놓았다. 곧 경제학은 대학에서 상업과 산업 속에서 실제로 거의 경험되지 않은 그것들의 다수는 가르쳐지고 이론가들에 의해 학문적인 출판물 속에서 쓰여 졌다. 그리고 나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학문적인 “경제학자들”은 더 야심 있게 되었다. 단지 내용들이 더 이상 가르쳐지고 쓰여지지 않으나, 지배할 것이 요구되면서 그들은 더 많이 사회주의 쪽으로 강하게 끌리게 되었다. 아담 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의 원리를 버리면서, 그들은 각 기관들과 정당들이 상황 소유권과 경제적 부의 지배권을 위해 복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가장 잘 알려진 사회주의적 연합 중 하나는 영국의 “급진주의자 그룹”에 의해
1845년에 조직되었다. 그들의 전략이 사회적 변화를 점차로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지연 정책을 통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한 고대 로마 장군 파비우스를 따라 ‘파비우스 공동체’라고 이름 붙였다. 불길하게도 19세기 후반 내내 그 배경에는, 전 세계적 혁명의 계획과 전 세계적 정부 소유권과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이익을 위한 지배로 귀결되는 노동의 중요성에 대한 아담 스미스의 강조를 발전시켰던 마르크스(Marx), 엥겔스(Engels), 북하린(Bukharine), 레닌(Lenin)의 “공산주의 정당”이 있었다.
세계
1차 대전의 대 이변의 변화는 이러한 속에 맺힌 타다 남은 것들을 1933년에는 우리나라(미국)에까지 영향을 미친 불꽃으로 부채질하였다.그 날 이후 미국의 정부는 공통적으로 “진보적 좌파”라고 불리는 파괴적인 요소(사회주의자들과 파비언즈와 공산주의자들)의 지배 아래에서 점차로 퇴락하고 있었다. 조타를 잡고 있는 이러한 진보적 좌파들과 더불어 우리 미국의 정황은 특히 국제적인 부분에서, 재앙에 뒤따른 재앙을 만나게 되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공산주의자들이 동부 유럽과 중국, 쿠바와 인도와 근동과 아프리카와 남미와 같은 다른 지역들의 정당들에서 받아들여졌다. 십만 명 이상이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군사력 부분을 보았을 때, 상황은 더 끔찍하다. 1962년에 미국은 소비에트 연방에 비해「2.510」으로 핵폭탄을 덜 가지고 있었다. 1972년에 모스크바에서 맺은 ‘솔트 원 군사협정’(Salt armament agreement)의 조인 후에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박사는 소비에트가 미국을 뛰어넘어 폭발성 선박 부분에서「31」의 비율로 앞서고 있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위협에 대한 진보적 좌파의 반응은 단지 B-1 폭격기를 취소시키고 중성자 폭탄의 생산을 지연시키고 파나마 운하를 양보하게 해왔다.
몇 년 동안 진보적 좌파 지도자들의 장기적 목적은 미국을 소비에트 연방에 굴복시키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그들의 믿음 속에서 이러한 맹렬한 단계는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 1958년에 미국 상원은 최초의 가장 위대한 연방 정부 ‘정책 연구소’인 랜드 협회(Rand Corporation)에 의해 준비되어 온「전략적 정복」(Stratigic Surrender)이라는 제목의 책의 보급에 따라 광기에 맡겨졌고 이 책은 미 공군에 공헌했다. 1961년에 UN평화유지군에 군사적 힘의 양보를 제안하는 한 보고가 주정부에 의해 준비되었다. 이것은 또한 상원에서 토론되었으나 이때는 열광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 보고서는 ‘고정된, 결정된, 그리고 미국 정부의 정책을 찬양하는 것’으로 진보적 상원 의원들에 의해 옹호되었다.
1963년에 시민방어의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유진 위그너(Eugene P. Wigner)에 의하여 주도된 60명의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의 그룹에 의해 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그룹은 380만 달러를 들여 25만이 넘는 인구가 사는 미국 전역의 도시들에 핵 공격을 대비한 보호를 위해 제공될 ‘터널 창살 체계’(Tunnel Grid System)를 제안하였다. 그들의 보고는 국방부에 제출되었으며 보관되었다. 유사하게 196729일에 육해공군 참모본부는 미국 전 지역을 아우르는 미사일방어 체계를 제안하고 50개의 가장 큰 도시들을 위한 보호를 첨가한 계획을 추천하였다. 이 계획을 승인한 법안이 1967321「862」로 상원에서 통과되었다. 그러나 국방장관인 맥나마라(McNamara)는 그것이 너무 많은 비용(10년 동안 해마다 40억 달러)이 든다고 하였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어떤 것도 실행되지 못했다. 1969년에 두 개의 미사일 방어 지역을 위한 예산안을 투표하였지만 단 하나만이 구체화되었고 이것마저도 1975년에 포기되었다. 반대로 러시아는 완전히 작동 가능한 모스크바를 둘러싼 미사일 방어 체계를 만들었다. 그들의 새로운 공장들의 대부분은 큰 도시에서 떨어져 지어졌고 러시아 사회는 짧은 시간에 넓은 식품저장고가 묻혀있는 지하로 갈 수 있게 장비가 갖춰졌다. 또한 미사일 지역은 미국에 있는 지역의 강도에 비해 약 15배나 강화되었다.
만약 UN이 러시아에 지배되어 미국에 대해 계획된 “전략적 정복”이 정말로 벌어졌다면 성경을 믿는 어느 곳의 그리스도인이든지 박해와 죽음에 직면할 것이며, 복음의 가르침은 거의 멈춰질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임무를 다해야 한다. 우리는 진보적 좌파의 사악한 계획을 노출시키고 반대하여 우리 조국의 군사력과 안보를 위해 일해야 한다. 모든 이용 가능한 자원들은 이 목적으로 집합되어야 한다. 무방비한 계획은 멈춰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아담 스미스의 경제학적 원칙으로 회귀하는 것을 의미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스미스는 데이비드 흄의 친구인 무신론자이고 그가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그는 국가의 부(富)의 모든 근원, 다시 말해, 하나님의 축복과 성경적 진리의 영향을 인정하지 않거나 심지어 고려하지도 않았다.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마태복음 6:33)」 심지어 땅에서 나는 이익조차도 복음의 빛 아래서 가장 번영한다. 이것이 심지어 복음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거절하는 사람과 불신자들조차도, 비그리스도교 국가보다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그리고 로마 카톨릭 국가보다 개신교 국가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역사적 증거는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근동은 기독교계 국가에서 한 때 가장 부유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마호메트교의 정복 이후 근동은 급속하게 가난이 덮쳐 왔다. 종교개혁 시기에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고, 반면 영국은 가난했고 스코틀랜드는 미개한 국가였다. 그런데 복음이 영국에 들어와서 이 관계는 역전되었다. 그리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모두에서 유일한 부유한 국가는 복음의 전도가 자유로웠던(캐나다의 개신교 지방을 제외하면) 우리의 미국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국을 지키면서 우리는 성경을 지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근본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서 정직함과 도덕적 순결함과 진리는, 국가적이며 개인적인 번영의 근본이며, 이러한 근본들은 오직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다.7 내가 주께 두 가지 것을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나를 거절하지 마소서. 8 내게서 허황된 것과 거짓을 제해주시고, 나를 가난하게도 마시고 부하게도 마시며 내게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소서. (잠언 30:7, 8)」「그러나나의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빌립보서 4:19)

g승리하는 신앙! ─ 믿음과 의심의 차이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에게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났던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고 말하여도 그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21:21)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만약 우리가 믿음(신앙)을 가지고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심지어 이 땅을 덮고 있는 저 ‘불신앙의 거대한 산도 우리 앞에서 무너질 것이다’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획득할 것인가?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 분별할 것인가? 신앙과 의심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경은 이러한 질문들에 ‘히브리서 11장’에서 대답해 준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 (히브리서 11:6)만약 내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내가 아는 어떤 것보다도 더 현실적이며, 그에 대한 믿음보다도 더 현실적이다. 만약 다른 어떤 것이 하나님 그분 자신보다 더 나에게 현실적이라면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것이다. 나는 현실이며 나의 존재도 현실이며 나의 신앙도 현실이지만 하나님은 더 현실적이시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현실적인 분, 다시 말하면 하나님 그분에게 나를 던진다. 나는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모든 사유의 근본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를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요한일서 5:4)과거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을 통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히브리서 11:33, 34)오늘날 우리도 의심하지 않으면, 우리 사유의 출발 지점으로써 우리가 하나님과 성경 속에서 그분 자신의 계시를 받아들이면 믿음을 통하여 승리할 수 있다. 과학 속에서, 철학 속에서, 신약성경 본문비평 속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지식적 수여의 분야에서 우리의 사유는 믿음 없는 자들의 사유와 달라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 ☞ 더 깊은 토론을 위한 조언ː『
Believing Bible Studying, pp. 23, 21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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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F. 힐스 /『 킹제임스 성경 수호
The King James VersionDefen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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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James VersionDefendedː 영어 원서 보기.

&
King James Bible 1611

주님, 에드워드 F. 힐스 박사님의 책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저도 이렇게 사람들을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는 귀한 책을 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을 바탕으로 책을 한 권 쓰도록 하자! 』
우주, 지구, 인간, 피조물, 생명, 죽음, 혼의 불멸, 나의 존재, 세계 역사의 흐름, 인류 역사의 끝, 구속, 부활의 역사, 천년왕국, 낙원, 지옥, 심판, 결산 그리고 영원 세계...

2008. 3. 15. 토....
HanSaRang...

Bible Believers.

설교 듣기 】

날짜ː 2006. 12. 3.오전
제목ː의심을 걷어 내라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유다서 1416
시간ː4416
주소ːmms://211.200.28.142/bbc/20061203am

날짜ː 2006. 7. 30.오전
제목ː살아 있는 반석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출애굽기 1717
시간ː4325
주소ːmms://211.200.28.142/bbc/20060730am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엄습해 낙심하는 생각 네게 줄 때에
2. 세상 모든 근심걱정 당하며 십자가를 등에지고 나갈 때
3. 세상부자 가진 재물 볼 때에 너는 주의 허락 생각하여라
4. 마귀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0. 주의 내려 주신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0.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보면 감사하며 항상 찬송하리라
0.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주의 복 풍성하게 받을 것을 믿어라
0. 주의 손이 너를 보호 하리니 담대하게 앞만 보고 나가라

0 〔후렴〕
0.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받은 복을 네가 알리라
0.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넘친 복을 네가 알리라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