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3. 21:04

“ 동성애에 대한 ‘엉터리 기독교적’ 답변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0816] ● 동성애에 대한 ‘엉터리 기독교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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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동성애에 대한 ‘엉터리 기독교적’ 답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교인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동성애를 수용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교인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동성애를 수용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최근 전 세계의 교회들이 동성애 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기독교계에 한창 심각한 갈등이 일고 있는 와중에〈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예영기윤실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은 이미 약 3,500년 전부터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제 와서 성경이 아닌 다른 책으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자신 있게 ‘기독교적 답변’으로써 제시하는 것일까? 모 기독언론에 게재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성애 성향’은 죄가 아닌가?

  이 책의 저자 중 한 사람인 정원범 교수(대전신대前 한국기독교 윤리학회 회장)는 “성윤리적 측면에서 동성애 자체는 창조질서의 왜곡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이지만, 동성애 성향은 고백돼야 할 죄라기보다는 다스려져야 할 유혹”이라고 말했다.
  참으로 애매한 말이다.
‘동성애’는 죄라고 말하면서 ‘동성애 성향’은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동성애 ‘성향’‘죄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그것 역시 죄이다. 그들의 모순적인 주장과 달리 성경은 진리이므로 애매하거나 모순적이지 않고 명확하다. 성경은 동성애를『수치스러운 욕정』이며,『본성을 거역하는 것』이고,『부끄러운 일』이며,『버림받은 마음』이고,『온당치 아니한 일』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로마서 12628). 본성을 거역하는 동성애 성향은 부끄러운 성향이고 버림받은 마음의 성향이며 온당치 아니한 성향이다.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 의와 죄 사이에 중립지대란 없다. 동성애나 동성애 성향이나 “죄”인 것이다(레위기 18222013┃고린도전서 69, 10). 죄를 짓고자 하는 성향은 죄의 욕망이고, 그 또한 죄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세기 47c). 따라서 동성애 성향은 죄가 아니라고 말한 정교수는 말을 비꼬아 죄를 합리화시킨 가증한 죄인일 뿐이다.악인을 정당화시키는 자와 의인을 저주하는 자들은 둘 다 께 가증하니라(잠언 17:15).

    동성애자를 정죄하는 행위는 죄악인가?

  정 교수는 또한 “자기 의를 가지고 동성애자를 쉽게 정죄하는 행위는 동성애 자체만큼이나 죄악된 일”이라며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기보다는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며 수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인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무조건 죄인들을 수용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받아들이신다. 하지만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다.『...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에스겔 1830b).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다. 그리고 교회에게도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베드로전서 116).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게 죄를 책망하여 그 죄가 교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으라고 말씀하셨다.『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책망하여 다른 사람들도 두려워하게 하라』(디모데전서 5:20).『그러므로 묵은 누룩[죄]은 떼어내 버리라. 그래야 너희가 누룩을 넣지 않은 새 반죽이 되리라...』(고린도전서 57a). 따라서 회개하지도 않고 여전히 죄의 욕망을 품은 죄인들을 교회에서 수용하라는 것이야 말로 가증한 죄악인 것이다.

    이성애 영화로 동성애자들을 끌어들여야 하는가?

  또 다른 저자인 강진구 교수(고신대)는 대중문화 속 동성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대안은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는 등 문화적 공세를 사회적 방패로 막기보다는 오히려 문화적인 접근을 통하는 일이 보다 현명할 것이다.” 또한 강 교수는 “대중들의 호응을 일으킬 만한 아름다운 이성애 영화를 만들어 동성애자들을 이성애 현장으로 끌어들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 문화와 전혀 상관없는 거룩한 사람들이다. 성경은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고 말씀하며,『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라고 말씀한다(요한일서 519216).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면『...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도 세상에게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 614b)라고 고백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세상 문화로 동성애자들을 끌어들이려 하다니, 이것이야말로 죄악에 죄악을 더 하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일이 아닌가?

  세상에는 성경에 무지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한일서 4:1). 이들을 분별하는 한 가지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인과는 달리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한다는 것이다.『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요한일서 4:5). 따라서 강 교수는 자신이 세상에 나온 많은 거짓 선지자 중 하나임을 스스로 밝힌 셈이다. 강 교수가 내놓은 대안은 전혀 “그리스도인의 대안”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세상의 풍조를 따라 대안을 내놓는 것은 사탄의 영이 이끄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에베소서 2:2).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은 그들이 다음과 같이 표지에 써놓은 글로 그 내용이 요약될 수 있다. “동성애를 긍정하지 않지만, 동성애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교회.” 이것은 모순이다. 어떻게 동성애를 부정하는데 동성애자들을 맞이할 수 있는가? 이들은 단지 동성애를 긍정하는 쪽과 부정하는 쪽 양쪽 다에게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애매한 표현을 씀으로써 양쪽의 비위를 맞춰준 것뿐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시민의 권리”(people right = human right)를 뜻하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전형이다. 그들은 ‘인권’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선시하여 사람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갈 것이다. 교회가 동성애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이 내놓은 동성애에 대한 답변은 ‘기독교적 답변’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의 가증스런 인권을 존중한 “라오디케아 교회식 답변”이었다. 이처럼 미지근한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얼마나 역겹겠는가? 동성애, 그것을 생각만 해도 토해내 버리고 싶지 않으시겠는가!『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요한계시록 3:16).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8-16) ...

 『 동성애에 대한 ‘엉터리 기독교적’ 답변 』

    by
 
   ■「바이블 파워」/201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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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도대체 ‘동성애동성연애’가 무엇인가? 아무런 생명도 낳지 못하는 오로지 성적쾌락만을 즐기기 위한 행위인 것이다. 남녀간의 성적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연계에 정해 놓으신 법칙인데, 그 안에 쾌락적인 요소가 있다 하여서 오로지 그것만을 추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결과는 인류의 역사가 충분히 입증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만일에 ‘성적 쾌락’이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긍정적인 결과’만 나와야지 왜 부정적으로 끝마치게 되는 것일까? AIDS와 온갖 성적 질병에 시달리며 살게 되는 결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성적쾌락도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만 올바른 질서와 만들어진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문제가 없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15, 16)

15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또한, 창녀와 합하는 자는 한 몸인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가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되리라.”고 하셨느니라. 』

  얼마전에 KBS에서 동성애를 미화한 드라마를 방영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도대체 그러한 드라마를 만들어서 무엇하겠다는 것인가? 아하, 모두가 동성연애에 빠져서 성병이나 AIDS에 시달리며 살아가자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인가? -_-’ 가만보면 드라마를 제작하는 PD들과 작가들의 가치관들이 대단히 추잡스럽고 저질스럽다는 생각이 일어난다.(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_-) 오로지 높은 시청률만 숭배하는 자들이니까 그렇겠지만 올바르고 건전한 가치관과 기준을 세워주는 드라마를 만들면 이 세상이 무너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이러한 일들을 보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악한 세력들(악령, 더러운 영들, 변화되지 못한 자아...)과의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참된 쉼과 위로와 평안을 주는 곳은 어디인가? 아, 비참하고 불쌍한 인간의 삶이여...

(로마서 7:24고린도전서 15:19)

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

  ‘기독교윤리연구소’라는 곳은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분별을 하는 곳일까?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지 무슨 ‘문화타령’을 하고 있나. 신학교 교수라는 자들이 한 인생의 운명을 결정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는 일에 뭐, 저런 말장난이나 하고 있나! 저런 자들을 지도자라고 목자라고 따르는 ‘양’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한심하고 답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 겁쟁이들, 맘몬주의자들,,,

(마태복음 5:37)

『 오직 너희 말은 ‘예’는 ‘예’로, ‘아니오’는 ‘아니오’로 하라.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든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 』

2011. 7. 8. ....
HanSaRang...

(로마서 1:1632)

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고린도후서 11:15빌립보서 3:19베드로전서 4:17)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3:19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4:17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