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31. 15:29

“ 은사주의에 엄몰된 한국 교회 휩쓸어 버린 ‘알파코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90306] ● 은사주의에 엄몰된 한국 교회 휩쓸어 버린 ‘알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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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순복음은사주의에 엄몰된

한국 교회 휩쓸어 버린 “알파코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알파코스는 사도들 시대로 중단된 방언도 가르치고, 국내 알파코스 집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쓰러짐이나 치아의 아말감이 금으로 변하는 금니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니키 검블은 후자에 대해 별다른 해석을 내리지 못했다.

▲ 알파코스는 사도들 시대로 중단된 방언도 가르치고, 국내 알파코스 집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쓰러짐이나 치아의 아말감이 금으로 변하는 금니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니키 검블은 후자에 대해 별다른 해석을 내리지 못했다.

  순복음은사주의 이래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교회들에 매우 심각한 병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불신자 전도프로그램이라는 ‘알파코스’(Alpha course)이다. 전 세계 170여국에서 사용되고, 국내에서도 수많은 교회들에서 실행되고 있는 ‘알파코스’가 일단의 쓰러짐, 금니 현상 등으로 이단이라는 시비가 이는 가운데, 1976년 영국의 성공회 교회인 Holy Trinity Brompton Church에서 ‘찰스 만함’(Charles Marnham) 신부에 의해서 시작된 알파코스를 오늘날 체계화시켜 전세계적으로 보급시킨 ‘니키 검블’ 목사(Nicky Gumbelː영국 Holy Trinity Brompton Church)가 최근 국제 알파컨퍼런스 주강사로 방한해 알파코스에 대한 문제 사안들에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한 일이 있었다. 지난(이하, 2009년) 219,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컨퍼런스는 강의 장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을 첫날부터 교파를 초월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1만여 명이 채우면서 국내의 알파코스 열기를 잘 보여주었다. 알파코스에 대한 검블 목사의 해명은 행사 이틀째인 20일 정오 기자간담회에서 이루어졌다. 국내 알파코리아(대표 이상준 목사) 측에서는 관련 신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은 알파코스 매뉴얼 자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음을 강조하지만, 니키 검블의 답변을 보면 알파코스가 비성경적인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성령을 받는 일”이다.
  니키 검블은
“성경에 보면 성령을 초대하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님께서 구하면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교회 역사를 보더라도 성령의 초대를 구하는 기도가 있었다.”며 알파코스의 성령을 초청하는 기도에 문제점은 없다고 강조했다. 검블 목사가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된 근거는 성령을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신 ‘누가복음 1113 말씀이다.『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이 말씀은 성령이 강림하셨던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전에도 성령을 구하면 주신다는 근거구절로 제시된다. 오순절 후에도 성령을 구하면 주신다는 근거구절은 ‘사도행전 81417’이다. 여기서는 사도들이 안수하여 사마리아인들이 성령을 받는다.14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이 사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그 사람들에게 보내니라. 15 그들이 내려가서 사마리아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니 16 (이는 성령께서 아직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내리신 적이 없고 다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았음이라.) 17 그때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니 그들이 성령을 받으니라』(사도행전 21417). 여기서 성령을 받은 사마리아인들은 이전에 성령을 받은 적이 없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았을 뿐 이전에 성령으로 거듭난 신약적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다. 따라서 이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은 후에도 성령을 구하면 또 받을 수 있다는 거짓 교리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아버지께서 성령을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새로운 말씀이었다. 주님께서는 주님이 직접 아버지께 성령을 제자들에게 주실 것을 기도하셨고(
요한복음 1416), 제자들에게는『○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 위에 보내노라. 그러나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도성에서 기다리라...(누가복음 2449)고 하셨다. 그 뒤 성령께서는 유대인 제자들이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기도와 간구에 전념하고 있을 때(사도행전 18, 14)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 그들에게 약속대로 부어지셨고, 이로써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최초의 신약 교회가 탄생하였다.
  
신약 교회 시대에는 성령께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 각 개인을 하나의 성전으로 삼아서 그들 안에 개별적으로 영원히 내주하신다(로마서 89, 15고린도전서 619). 이미 성령이 내주하시는데 성령을 또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이 진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성령을 달라는 것은 그들의 말대로 그들에게 성령이 없기 때문이며, 그들이 성령의 전이 아니라는 것을 방증한다. 지금 믿는 자들이 구할 것은 성령의 부어지심이 아니다. 그들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충만하심이 요구될 뿐이다.『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에베소서 5:18).
  사도행전은 신약 교회를 위한 교리서가 아니다. 사도행전은 그 제목처럼 주님 승천 이후 사도들이 행한 일들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사도행전에는 성령께서 임하시는 방법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오순절 날에는 성령께서 별 다른 수단 없이 믿는 자들 위에 부어지셨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 후에는 사마리아인들에게 유대인 사도들의 안수를 통해 부어지셨고(사도행전 817), 베드로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는 믿는 이방인들 위에 안수 없이 부어지기도 하셨다(사도행전 10441115). 또 ‘사도행전 19장’에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바울이 안수하니 성령께서 임하셨다(6). 이처럼 사도행전은 유대인의 경륜과 교회의 경륜 사이의 과도기적인 책으로, 성령께서 부어지시는 방법도 상황에 따라 일정하지 않았다. 이런 사도행전을 신약 교회의 교리적 믿음과 실행의 근거로 삼는 것은 불가능하다.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하거나,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또 성령을 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사도행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비성경적인 실행이다. 신약 교회의 교리서는 바울 서신이다. 사도행전을 신약 교회의 교리서로 삼음으로써 수많은 이단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또한 알파코스는 사도들 시대로 중단된 방언도 가르치고, 국내 알파코스 집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쓰러짐이나 치아의 아말감이 금으로 변하는 금니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니키 검블은 후자에 대해 별다른 해석을 내리지 못했다. 알파코스를 체계화시켰다는 목사가 알파코스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해석할 줄 모르는가? 그에게 진리의 지식이 없다는 증거가 아닌가!
그들은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구분할 줄 모른다. 이 모든 신비주의적인 혼란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마귀의 역사이다....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고린도전서 1433). 마귀의 역사는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모든 불의의 속임수”를 특징으로 한다(데살로니가후서 29, 10). 성경은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가는 이들에 대해서...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데살로니가후서 210)고 말씀한다. 그럼에도 알파코스는 “높은 지도자들”이라는 국내외 목사들과 성공회 신부들의 적극 추천을 받는 가운데 국내 교단 교회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순복음은사주의에 잠식되어 버린 한국 교회가 알파코스에 휩쓸린 것은 문제도 아니었던 것이다. 국제 알파컨퍼런스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알파코스 실행자들은 알파코스를 통해 불신자들이 돌아온다고 말하지만, 진리가 아닌 곳에는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이시며,
『그러나 진리의 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요한복음 1613a)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 알파코스에는 성령의 거듭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없으며, 단지 기적을 보고서 이는 감정적인 도취로 ‘종교인’이 되었을 뿐인데, 그들은 이것을 두고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의지가 없으신 분이신가? 주님은 사람이 자신을 구원받은 사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으로 스스로 여긴다고 해서 원치 않는 그 사람 안에 들어가시는 분이 아니시다. 자신을 구원받은 사람으로 여긴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복음에 대한 믿음을 보고서 성령께서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해주시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그 사람 안에 들어가 내주하시는 것이다.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57).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전하시는 복음은 표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파된다.『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에베소서 1:13). 강단에서 복음이 사라지고 대사회적인 봉사만 외치고 있는 한국 교회는 순복음에 오염되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엉뚱한 전도 프로그램을 붙잡고 만 것이다. 신약 교회 시대에 말씀이 아닌 표적으로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려는 알파코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짓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질문 중 하나는 과일 장수에게 그 과일 맛있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어느 과일 장수가 자기가 파는 과일이 맛없다고 하면서 팔겠는가? 알파코스에 대해서는 니키 검블에게 물어볼 것이 아니라 성경에 물어보아야 한다.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성경은 그것을 마지막 때에 나타날 “마귀들의 교리”라고 말씀한다(디모데전서 41). 한국 교회에는 이 마귀의 교리를 분별하여 경고하고 금지할 만한 신학자나 목사가 부재하다. 성경적인 지식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을 적극 추천하며 자신들의 교회들에서 실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종을 자처할 뿐 불쌍한 양무리를 거짓 교리에서 지켜낼 수 있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신실한 종들은 없는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3-06) ...

 『 순복음은사주의에 엄몰된 한국 교회 휩쓸어버린 “알파코스” 』

    by
 
   바이블 파워」/200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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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알파코스의 게스트(Guest)용 책자를 보면,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복음이 없다는 말이다. 성공회 신부에게서 시작된 것을 왜 교회에 유입시키는 것일까? 은사주의자들... 이적, 기적, 환상만 따라가는 자들.... -_-'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받아들임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환상, 이적, 체험으로 구원받는 것인가? 왜? 이적, 기적, 방언, 환상등의 신비주의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것일까? 은사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것인 것이다.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보다는 환상, 체험, 계시, 음성들, 이상한 느낌들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혹, 그러한 것들을 보여 주셨어도 하나의 자료로 참고할 수 있는 것이지『성경』보다 더 높은 권위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런 것들은 ‘성경적 기독신앙’으로 인도해 주는 것이 아니다! 사악한 영들의 미혹인 것이다.
(이상야릇한 이적들, 기적들만 보려고 쫓아다니지 말고, ‘제시 펜 루이스’의『
성도들의 전쟁War On The Saints』을 읽어보라. 올바른 영적 분별의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예전에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때에 활동했던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의 책들을 많이 읽으라.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인 지금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이 극소수임을 잊지 말라.)

2009. 3. 7. ....
HanSaRang...

(사도행전 17:11, 12)

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하여서 전심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들이 그런가 하여 매일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들 중에서 많은 사람이 믿었는데 헬라 상류 사회의 부인들과 남자들도 적지 아니하더라.

(골로새서 2:8디모데전서 6:20디모데후서 2:16)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16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을 버리라. 이는 그것들이 더욱 불경건함으로 나아갈 뿐임이니라.

(빌립보서 3:8, 9)

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갈라디아서 1:1020)

10 ○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13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황폐시켰고 14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15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그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고 다만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갔노라. 18 그리고 나서 삼 년 후에 내가 베드로를 보고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간을 지냈으며 19 의 아우인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들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니라.

(디도서 1:711)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8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9 가르침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10 이는 불복종하는 자들과 헛된 말을 하는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할례파 중에 그러한 자들이 많으니, 11 더러운 이익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될 것이라.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