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6. 12:47

“ WCC의 정체를 쉽게 알아보게 한 ‘그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31105] ● WCC의 정체를 쉽게 알아보게 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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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WCC의 정체를 쉽게 알아보게 한 ‘그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WCC는 종교다원주의이면서도 아닌 척하는 교활한 집단이다. 금번 부산총회에서도 그들의 실체를 스스로 알리는 일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위선과 거짓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이면서도 아닌 척하는 교활한 집단이다. 금번 부산총회에서도 그들의 실체를 스스로 알리는 일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위선과 거짓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지난(이하, 2013년) 103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막이 올랐다. 140개국의 349개 교파 및 교단에서 56000만 회원들의 대표와 30여 참관국 대표들 9,000여명이 참석한 금번 총회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를 주제로 오는 118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WCC의 새 의장과 중앙위원 등이 선출되며, 21세기 세계 선교 및 한반도 평화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채택된다고 하는데, 그 일들이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들 가운데 단 한 명도 없다.
  그들의 행사를 지켜보는 중에 그들의 언행불일치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목격했다. 개막식 직후 무대에 종이 꽃가루가 흩뿌려지는 가운데 주요 참가자들이 부산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축하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모습들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무대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우측에 국내의
“불교,” “원불교,” “유교” 대표들이 나란히 서서 기독교 교파 대표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들은 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대표라는 자들이 서 있는 자리에 함께 서서 WCC 총회 개막식의 팡파르를 울려야 했을까?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표방한다. 이에 거센 반발과 논란이 일자 자신들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운동을 하는 단체가 아니라고 “발뺌”하기 시작했다. 그뿐 아니라 용공주의와 동성애 지지와 같은 사항도 자신들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했다. 법정에 가면 꼭 보게 되는 풍경이 있는데, 원고와 피고가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원고는 “맞았다.”고 하는데, 피고는 “안 때렸다.”고 한다. 그때 판사는 어느 쪽의 말도 믿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 그리고 요구하는 것이 “증거”“증인”이다. 이 두 가지는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부인하는 WCC를 우리는 어떻게 쉽게 판단해 낼 수 있을까?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표방한다.”“우리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표방하지 않는다.”가 서로 맞붙었을 때 무지한 교인들은 중간에서 어물쩍대다가 자기 교단의 입장을 지지하게 된다. WCC에 가입된 교단 교회 목사들은 자기 교인들에게 WCC는 종교다원주의도, 종교통합주의도 아니라고 했을 것이다. 교인들은 하늘처럼 떠받드는 주의 종(?)이 말했으니 그의 말을 신뢰했을 것이다. 또 인터넷을 보면 여전히 WCC가 무엇인지 몰라 문의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국 교회의 무지한 교인들은 WCC와 관련하여 미혹과 혼돈에 빠져 있는 것이다. 과연 그들의 정체를 간단히 알아차릴 수 있는 손쉬운 증거는 없는 것일까?
  판사가 원고와 피고 사이의 분쟁을 결판 짓는 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증거나 증인이라고 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하는데 그들의 말만 믿고 무엇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승소하려면 증거를 대야 한다.
WCC가 종교다원주의요 종교통합주의라는 외적 증거는 금번 총회 개막식 무대에 선 “불교, 원불교, 유교 대표들”이다. 이들이 WCC의 유죄를 입증할 “증인들”인 것이다.『...이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233b). 한 명도 아니고 두 명도 아니고 “세 명”이나 된다.『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듣지 아니하면 너 외에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입증하게 하라』(마태복음 18:16). 긴 말이 필요 없다. WCC는 그들 스스로 자기들에게 “불리한” 증인들을 무대에 세워 놓고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주의임을 스스로 증명했던 것이다. 고로 WCC는 유죄이다!
  또한
WCC는 동성애에 관해서도 논란이 많다. “지지한다”“안 한다”가 극한의 대립을 이룬다. 그런데 울라프 픽쉐 트뵈이트 WCC 총무가 금번 총회에서 한 말은 그들의 실체를 정확히 드러내었다. WCC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미지근한” 고백은 그들 WCC를 주님께서 토해 내셨음을 보여 준다(요한계시록 316). 그들은 영적 쓰레기인 것이다. 우습게도, 울라프의 말은 “박쥐의 임기응변”을 떠오르게 한다. 이솝우화에 보면, 박쥐가 족제비에게 잡혔을 때 그가 모든 새 종류와 천적 관계임을 안 박쥐는 자신은 새가 아니라 쥐의 일종이라고 둘러대어 위기를 모면했다. 그 뒤 쥐란 쥐는 다 싫어하여 꼭 죽여야 한다는 다른 족제비에게 잡혔을 때는 자신은 쥐가 아니라 새의 일종이라고 주장하여 죽을 고비를 넘겼다.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하면 반대자들에게 멱살 잡힐 것이고, 반대한다고 하면 지지자들에게 멱살 잡힐 것이니, 울라프 총무는 차라리 “박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들은 박쥐처럼 어둠을 즐기는 세력인가?!)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중간지대는 없다.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으면 “지지하는” 것이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울라프는 자신의 말로 스스로를 족쇄 채워 버린 것이다!
 
 동성애 지지와 반대의 중간지대에 서려고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 치시는 양이 아니라 어두움의 날짐승이다. WCC는 교회 시대의 밤을 날아다니는 야행성 동물들의 모임인 것이다. 주님은 양들의 목자이시지 야행성 동물들의 사육사가 아니시다. 그들은 금번 부산총회에서 “한국의 민주화”라는 말을 꺼내들었다. 마치 이 나라의 종북좌파 공산주의 세력을 보는 듯하다. “민주화”라는 말은 좌익 용공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상투적인 표현이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요, 종교통합주의요, 용공주의요, 동성애 지지 단체이다. 그들은 정상적인 기독교가 아니다. 그들을 가리켜 주님은 교회로 몰래 들어와 왜곡된 것들을 말하며 양떼를 아끼지 않고 삼켜 버린『흉악한 이리들』이라고 말씀하신다(사도행전 2029, 30). WCC와 관련하여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 상식선에서 판단해도 술술 풀려 무엇을 택해야 할지 알게 된다. 그럼에도 그들의 거짓말을 굳이 믿고 싶어 하고, 또 믿고 있는 자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의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할 줄 알게 되어 어떤 교리가 주님의 교리인가를 알게 되어 진리를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신 진리이다.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라!『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요한복음 7:17).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11-05) ...

 WCC의 정체를 쉽게 알아보게 한 ‘그들’ 』

    by
 
   바이블 파워」/201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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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은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 For whosoever shall do the will of God, the same is my brother, and my sister, and mother.

(요한일서 2:129)

1 ○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3 ○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아는 것이요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7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처음부터 너희가 가졌던 옛 계명이라. 이 옛 계명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었던 말씀이니라. 8 또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이는 그분과 너희에게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갔고 이제 참 빛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 9 그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도 어두움 가운데 있느니라.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자기 안에 실족할 계기가 없으나 11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있고 어두움 가운데 행하되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이는 그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2 ○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그의 이름을 인하여 너희의 죄들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며,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이라. 14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굳세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며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 대로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느니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계속 함께하였을 것이나 그들이 나감으로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었느니라. 20 ○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알며 또 어떤 거짓말도 진리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2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도 아들 안에, 또 아버지 안에 계속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그러나 너희가 그분께로부터 받은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은 진리요 거짓말이 아니니, 그 기름부음이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28 ○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만일 너희가 그분이 의로우신 것을 안다면, 의를 행하는 자는 누구나 그에게서 난 것을 아느니라.

(골로새서 2:8디모데전서 6:20디모데후서 2:16)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16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을 버리라. 이는 그것들이 더욱 불경건함으로 나아갈 뿐임이니라.

(빌립보서 3:8, 9)

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갈라디아서 1:1020)

10 ○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13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황폐시켰고 14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15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그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고 다만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갔노라. 18 그리고 나서 삼 년 후에 내가 베드로를 보고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간을 지냈으며 19 의 아우인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들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니라.

(디도서 1:711)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8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9 가르침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10 이는 불복종하는 자들과 헛된 말을 하는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할례파 중에 그러한 자들이 많으니, 11 더러운 이익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될 것이라.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