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스갯소리로 설교단을 점유한... 목사들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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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갯소리로 설교단을 점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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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져야 할 강단에서 청중들을 웃기려는 의도로 세상 사람들이
즐겨 쓰는 유행어들을 늘어놓으며 분별력이 결여된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목사들이 있다. 물론 한국교회사를 통해서 볼
때 주기적으로 개그맨들과 같은 목사들이 등장해서 부흥집회라는 장을
펴놓고 사람들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며 심지어도 상스러운 욕설을
주특기로 사용하기도 했던 목사들이 있었다. 아멘넷 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 웃기는 목사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경동 목사가 미국으로
건너와 그의 개그맨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는
8월 8일(금)
저녁 인기강사인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를 초청하여 스마일전도축제를
열었다.”(이하,
2008년) 김남수 목사는 장 목사를
소개하며 “장 목사는
교회 안다니는 분들에게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목사가 영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세상을 기쁘게 했다는 것인데,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수준인지라 주거니 받거니
웃음으로 서로 화답하며 개그의 장을 열었던 것이다. 장목사가 설교
도중 자신의 업적(?)을 소개했는데, 목사가 할 일이 아닌 것을 하고서도,
뉴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자랑을 했다. “욕들을 소리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장 목사만 같아라. 먼저 국민을 즐겁게 한다. 한국은 교통사고 1등이다. 미국은 자동차가 많지만 벌금티켓이
비싸고 신용에도 지장이 있다.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주인공이 이유
없이 뛰어도 수백 명이 같이 뛰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뛰어도 동조하는데,
이유와 목적이 있다면 더 동조할 것으로 보고 교통 지키기를 상징하는
녹색조끼를 입었다. 사람들이 관심을 일으켜 지금은 만 명이 그것을
입었다. 목사인데 왜 그런 일을 하는가? 그것은 목사가 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설교와 전도만으로 안 될 것 같다. 그 후 교회차량도 벌금티켓이
줄어들었으며, 한국의 사고율도 줄어들었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8-18) ... ┃
┗ 웃기는 사람들 ━ (성경대로믿는사람들/1996-06) ┗ 종교답지 않은 것의 “종교 흥행” ━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24-08)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9-01)
(골로새서 2:8┃디모데전서 6:20┃디모데후서 2:16)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16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을 버리라. 이는 그것들이 더욱 불경건함으로 나아갈 뿐임이니라. (빌립보서 3:8, 9) 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갈라디아서 1:10∼20) 10 ○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13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황폐시켰고 14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15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그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고 다만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갔노라. 18 그리고 나서 삼 년 후에 내가 베드로를 보고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간을 지냈으며 19 주의 아우인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들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니라. (디도서 1:7∼11)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8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9 가르침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10 이는 불복종하는 자들과 헛된 말을 하는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할례파 중에 그러한 자들이 많으니, 11 더러운 이익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될 것이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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