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1. 01:22

“사라졌던 이질ㆍ매독 재유행 국가들 공통점은? ” (기사 모음)

(크리스천투데이) [20240910] ● 사라졌던 이질·매독 재유행 국가들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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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이질ㆍ매독 재유행 국가들 공통점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크리스천투데이ㆍchristiantoday

사라졌던 이질ㆍ매독 재유행 국가들 공통점은?

  동성혼 합법화 영향 연구 세미나서 토론.
  동성애자들에 매달 25천억 들어.
  이질엠폭스매독 등 다시 생겨나.
  영미 등 선진국들도 보건 당국이 남성 동성애자와 질병 연관성 인정.
  변실금 등 항문 질환도 많이 발생.
  폐암 원인 흡연 발표하면 혐오인가?

● 김지연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선진변호사협회 】

▲ 김지연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 선진변호사협회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연구 세미나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인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폭로한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의 토론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대표는
“지금 젊은이들 중 동성끼리 동거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그들이 동성 커플이라고 주장하며 동일한 요구를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건강보험 구조와 재정에 어떤 재앙적 결과가 나오겠는가”라며 “지난 2013동성애 확산에 따른 의료보건 비용 증가에 대한 보고서로 보건대학원 과정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데, 그때 산정한 방법으로 계산을 해보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 LGBTQ 비율이 6%를 넘었고, 실제로는 그 이상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 중 약 15% 정도가 HIV(에이즈) 감염인”이라며 “우리나라 5천만 인구 중 동성애자 비율이 증가해 5%, 250만 명 정도가 되고 그들 중 10%만 에이즈 감염자라 해도 약 25만인데 현재 HIV 감염인 1인당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보조받고 있다. 100만 원씩 25만 명이면 25천억 원”이라고 추산했다.
  김지연 대표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동성혼이 법제화된 나라들의 의료보건 보고서들은 다소 기괴스럽다”“‘베로사이토톡신(VTEC)’은 일반적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굉장히 특이한 독소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대장균은 해롭지 않은데, 그 대장균 숙주에 위해를 가하는 초강력 독성 물질인 VTEC이 인류에게서 발견됐다. 9명에게서 무더기로 발견됐는데, 그중 7명이 남성 동성애자(MSM)였다. 9명 갖고 난리냐고 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의 장에 없는 VTEC이 나올 정도면 동성애자들의 장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
“엠폭스(원숭이두창) 문제도 있다. 이것이 남성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음모론이 아니다. WHO가 인정하는 자료이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푸른 원숭이로부터 시작됐던 걸 기억한다면, 사실 그리 이상하지도 않다”“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동일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제가 약학 전공인데, 1차 항생제는 굉장히 다양하다. 퀴놀론계 항생제(quinolone antibiotic)는 페니실린과 달리 세포 벽이 아닌 세포 핵을 공격하는 부작용이 있어 1차 항생제로는 쓸 수 없다. 다른 항생제를 사용하다 마지막까지 안 되면 사용해야 한다”“이 항생제를 꼭 써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이질(痢疾)이다. 요즘 누가 이질에 걸리냐고 하지만, 10년 전 사라진 세균성 이질이 다시 돌고 있는 대상은 바로 남성 동성애자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들이 이질에 걸리면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영국조차 남성 동성애자들의 이질 예방을 위해 그들에게 손을 잘 씻어 달라고 명시하고 있다”“이질은 전형적인 분변 오염 질환이다. 정화조가 생기면서 인류 사회에 이질이 사라지다, 다시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CDC에서는 남성 간 성행위자들에게 ‘고무장갑을 끼라’고 권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 세미나 후 기념촬영 모습.【 ⓒ 선진변호사협회 】

▲ 세미나 후 기념촬영 모습.【 ⓒ 선진변호사협회

  김지연 대표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동성애를 아주 폭넓게 허용하고 동성결혼도 지지한다. 그런 나라조차 동성애의 이러한 질병 연관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질 환자는 요리도 못하게 한다”“동성 간 성행위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제도나 이것을 지지하는 모든 인프라가 위험한 이유가 이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더 큰 문제가 있다. 최근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이질균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질이 에이즈와 다른 것은, 침으로도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악수하고 밖에서 손잡이 잡는 것도 위험해질 수 있다. 이질 발생 지역 주민들은 물도 끓여 먹어야 한다“이들 나라에서는 퀴어축제 때 A형 간염이 많이 전파되니 참석 전에 예방주사를 맞으라는 발표도 한다”고 말했다.
  또
“매독(梅毒)의 경우에도 항생제가 듣지 않는 병원균이 돌고 있다. 영국에서는 남아 있는 매독의 90%가 남성 동성애자들을 숙주로 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체 인구 중 극소수인 이들이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항문암이나 변실금 등 항문 관련 질환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미국과 영국, 캐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동성혼이 법제화됐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지연 대표는 논의를 정리하면서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이는 특정 그룹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다”“‘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70%가 흡연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흡연자들을 혐오하기 위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호소했다.
  끝으로
“사법부가 법을 지키지 않아서 의료 체계가 붕괴되면, 국민 건강도 붕괴되고 정신 세계도 붕괴될 것이다. 그 붕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입법사법행정부가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것은 고무장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아까 도태우 변호사님 말씀처럼 이번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운동을 벌여야 하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이번 세미나는 유상범 의원실(국민의힘) 주최, 선진변호사협회(대표 도태우 변호사)와 진평연(대표 김운성 목사) 주관으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도태우 변호사가
대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판결 판례 비판, 김자훈 미국변호사가미국 동성혼 합법화 입법 과정 사례 연구, 이은혜 순천향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건강보험 입장에서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판결이 건강보험 구조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발표했다. 토론에는 박소영 전 국가교육위원,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용준 변호사 등이 나섰다. 차별금지법 찬성 측 인사로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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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24-09-10) ...

 사라졌던 이질ㆍ매독 재유행 국가들 공통점은?

    by
 
   ■「크리스천투데이」/2024. 9. 10/이 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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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92:115)  ─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

1 ○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20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모든 것이 과연 내게 이른 그 부르짖음대로인지 아닌지를 내가 알아보리라.” 하시더라. 』(창세기 18:20, 21)

▲  ...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성애는 사회를 썩게 만들고 거기에 말려든 사람들의 일생을 파멸시키는 독(the poison of dragons)인 것이다. 이 동성애라는 악습은 맨투맨으로 전파되는 변태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반인들을 건드리고 유혹하지 못하게 차단시키면 확산되기 거의 어렵다. 왜 한국 사회에 동성애가 점점 만연하고 있는가 하면 친동성애 운동가들과 언론들이 자꾸 편들어 주면서 그들을 합리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 이 나라의 정부ㆍ국회는 동성애를 포용하고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장악한 상태에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들까지 기대를 걸 자들이 거의 없는 공황 상태에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주께 기도해서 악한 자들과 변태들로부터 이 나라의 국민들, 특히 어린 십대 청소년들을 지켜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 그림을 누르세요.)

『 22 ○ 이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을 때에, 보라, 그 성읍의 사람들인 어떤 벨리알의 아들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그 집 주인 노인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당신 집에 들어온 그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알고자 함이라.” 하니 23 그 사람, 즉 그 집 주인이 그들에게 나가서 말하기를 “아니라, 내 형제들아, 아니라, 내가 청하노니, 그처럼 악하게 행하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어리석은 짓을 행하지 말라. 24 보라, 여기에 내 처녀 딸이 있고 그의 첩이 있도다. 내가 이제 그들을 끌어내리라. 너희가 그녀들을 욕보이고 너희에게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라.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그처럼 비천한 짓을 하지 말라.” 하더라. 25 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에게 경청하려 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데리고 나와 그녀를 그들에게 주었더니 그들이 그녀와 관계를 갖고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녀를 욕보이다가 날이 새자 그녀를 놓아주더라. 』(재판관기 19:2225)

  성적 취향이라는 것은 자유 민주 국가에서 개인의 권리로 보장해 주는 영역이다. 물론 사회 기본 질서를 흔드는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라던지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동반한 성행위 같은 부분은 실정법에 의해 단죄되지만 그 외 부부의 침실에서 이루어지는 성적 행위들에 대해서 현대 국가들은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불과 두어 세대 전까지만 해도 결혼도 안한 대학생 남녀가 버젓이 손잡고 다니면서 모텔촌 탐방을 한다든지 밤새 술집에서, 클럽에서 술 마신 미혼 남녀들이 술이 떡이 되어 나와 지하철 끊긴 새벽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다든지 하는 풍경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과거에 미친 짓으로 여겨졌던 성적 문란 행위들이
“성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거침없이 합리화되고 있으며 그렇게 방종하게 놀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뭐가 모자란 구식 인간 취급 받는 때가 되었다.
  그런 현대의 썩은 성적 도덕관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는 동성끼리 성관계 갖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게 뭐 새삼 놀라운 일이냐는 식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유교적 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60대 이상 어른들은 동성애를 질색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내가 그런 취향은 아닐지라도 남이 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인 체계적 연구가 이루어진 역사는 그리 길지 않고 그 연구도 주류 의학계가 아닌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류 의학계가 “동성애라는 말벌집”을 건드리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이 동성애자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얽혀 있기 때문에 모난 돌이 정 맞기 싫은 심리를 갖고 있어서다.
  그래서 내가 오늘 주제로 잡은 것이
「동성애는 곧 정신병이다」라는 제목이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해도 경찰이 잡아가지는 않지만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이런 발언이 법적 제약을 받고 있고 미국의 친동성애 주들도 반동성애 발언에 대해 벌금을 물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동성애자들을 내가 미워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을 인간 이하의 괴물로 취급하는 것도 결코 아니다. 그들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이며 이성애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내가 그들을
“정신병자”라고 가혹하게 다루는 것은 세상 어떤 언론 매체도 그렇게 말하기를 주저하고 있고 그 결과 이 한국 사회가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사회로 바뀌어 가기 때문이다(이사야 520).
  상기 언급한 재판관기 본문을 유의해서 살펴보기 바란다. 이스라엘의 재판관 시대에 있었던 실제 역사를 담고 있는 기사이고 이 사건은 동성애의 본질에 대해 가장 가감없이 보여주는 성경 기록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내용이 창세기의 소돔, 고모라 멸망 사건에도 나오지만 본문의 동성애자 묘사는 더욱 충격적이고 혐오스럽다.

  첫 번째, 내가 이야기할 대목은 동성애는 유전성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유전적 동성애자를 주장하는 측은 동성애 유전자가 원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은 아무리 애써도 동성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고 상상과 추정에 의한 것이지 사실이 될 수 없다. 특히 위 성경 본문에서 볼 때 저 동성애자들은 후천성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래서 동성애도 하다가 필요할 때는 “양성애”로 전환해서 여자도 강간하는 것이다.
  
두 번째, 동성애는 평화로운 사람들의 평화로운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자기들이 “박애주의자”인 것처럼 과시하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 자들은 ‘좌파=평화주의=LGBT를 한 카테고리로 묶으려고 하는 것이다. 평화를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동성애가 평화를 애호하는 사람들의 심벌이라면 누가 감히 반대하겠는가? 그러나 상기 성경 본문에서 보듯이 동성애는 난폭하고 과격하며 범죄성을 띤 “연쇄살인마적 변태성”을 갖고 있는 행위이다. 동성애자들 개개인이 범죄성이 적거나 없을지라도 그런 행위를 하는 군집 자체는 사악하고 폭력적이다. HanSaRang. (2017. 10) ━ 다른 나라들보다 대한민국 1020대들의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이유로 그 배후에 동성애를 즐기려는 어른들과의 관계가 있었다고 최근 기사에서 밝혀졌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젊은이들의 에이즈 감염을 부추기는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 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격상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데 이런 모습에서 문재인이란 자는 어떤 사상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어둡고 음흉하고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이다. 국민들을 자기 권력의 유지보수를 위한 하찮은 물건으로만 생각하는 사악한 자이다. 고려연방제에 미친 자이다.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이었다,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
  
세 번째, 동성애는 확장성과 전파력이 강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개개인이 은밀히 활동하는 것보다는 군집을 이루어서 집단으로 뭉치면서 성행위를 하는 것이 더 많다. 최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서울의 어떤 동성애자 전용 사우나에서 일반인이 추행당한 일을 갖고 한창 시끄러웠는데 알고 보면 그런 짓거리는 동성애자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벌어지는 일상다반사다. 그 동성애자들은 상대방이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신경쓰지 않고 성적으로 끌리면 일단 쑤시고 보려고 아랫도리 까고 덤비는 변태들이지 분별력 있는 지성인들이 아니다. 이런 모든 속성을 만족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조현병 환자들, 과대망상 환자들, 정신병원에 수용된 공격적인 중증 환자들이다. 그들이야말로 가장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이며 자기 욕망 달성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훼손시키고 죽이는 것에도 서슴없기 때문에 너무 위험한 사람들로 간주되어 독방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 이스라엘의 딸들 중에서는 창녀가 있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에서는 남색자(sodomite)가 있지 못할 것이니라. 』(신명기 23:17)

  이방 세계는 남색자들, 곧 영어로 소도마이트(sodomite)라 불리는 그 자들을 별로 싫어하지 않고 포용해 왔다. 유대교와 유대교에서 파생된 일부 종교들(모슬렘, 카톨릭, 개신교 등)을 제외하고 다른 이방 종교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는다. 특히 지중해 문명,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동성애를 우호적으로 보았고 상류층의 은밀한 취미 생활로 인정해 주는 정도였다. 또 테베의 신성대가 말해주듯이 군사적 목적으로 동성애를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성애는 사회를 썩게 만들고 거기에 말려든 사람들의 일생을 파멸시키는 독(the poison of dragons)인 것이다. 이 동성애라는 악습은 맨투맨으로 전파되는 변태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반인들을 건드리고 유혹하지 못하게 차단시키면 확산되기 거의 어렵다. 왜 한국 사회에 동성애가 점점 만연하고 있는가 하면 친동성애 운동가들과 언론들이 자꾸 편들어 주면서 그들을 합리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동성애자들의 미팅 장소들(사우나, 극장, 모텔들)이 아무런 법적 제약도 없이 방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수로 그런 동성애 사우나나 극장에 들어간 일반인이 몹쓸 짓을 당해도 한국 사회는 “남자가 어떻게 남자를 강간해?” 하면서 폭력 사건 정도로 가볍게 취급해 버린다. 그러니 동성애자들은 들불처럼 세력을 확산시키며 정상인들을 먹어치우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부국회는 동성애를 포용하고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장악한 상태에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들까지 기대를 걸 자들이 거의 없는 공황 상태에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주께 기도해서 악한 자들과 변태들로부터 이 나라의 국민들, 특히 어린 십대 청소년들을 지켜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 내가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으려 했으니 그 사람은 장벽을 쌓아 그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갈라진 틈에 서서 나로 그 성읍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 그러나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 』(에스겔 22:30)

  우리가 갈라진 틈에 서서 주님의 진노의 팔을 붙들고 말리지 않으면 이 나라도 소돔과 고모라의 전철을 향해 갈 수 있다.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7-10-10) ...

 『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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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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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96:29)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로마서 1:162:13)

 1:16 ○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2:1 ○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일을 행하는 이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아니면 네가 그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게 될 것임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 9)

 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

『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시 편 34:5)

『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But he that doeth truth cometh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rought in God. 

(요한복음 3:21John 3:21)

(시 편 97:112)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기뻐하며 무수한 섬들은 즐거워할지어다. 2 구름들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있으며 의와 공의는 그의 보좌의 처소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가 둘러싼 그의 원수들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으니 땅이 보고서 떨었도다. 5 산들이 의 면전, 곧 온 땅의 의 면전에서 밀초같이 녹았도다. 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7 조각한 형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낭패를 당하리니 이는 그들이 우상들을 자랑함이라. 너희 모든 신들아, 그분을 경배하라. 8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니 9 이는 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훨씬 높으심이니이다. 10 를 사랑하는 너희들아,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들의 혼들을 보호하시며 그가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내시느니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2 너희 의로운 자들아, 안에서 기뻐하고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