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7. 13:00

‘ ⑼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성경과 과학)

(성경과 과학) [201503/No.276] ● [9]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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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거부하는 과학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거짓말이 있다.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베드로후서 34) 이는 1785년에 영국의 지질학자이자 진화론자였던 허튼(Hutton)이 주장한 “동일과정설”(균일설)과 똑같은 입장으로, 과거나 현재나 지상에서 일어나는 지질학적인 변화 과정은 동일하다는 이론이다. 즉 과거와 현재는 항상 동일하고, 현재의 땅은 수백만 년의 장구한 세월에 걸쳐 큰 격변 없이 진행된 지질학적 변화들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두 번의 “대격변,”“우주적인 홍수”(창세기 12)와 “전 지구적인 홍수”(창세기 7, 8장)를 믿지 않는데, 궁극적인 목적은 주님의 다시 오심과 앞으로 있을 또 하나의 대격변인 하늘과 땅이 불타 없어질 사건 그리고 백보좌 심판을 부인하려는 데 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역사적으로 일어났었다는 사실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을 부인하면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70여 개 이상의 지질학적 현상들도 거부해야 한다. 즉 산의 형성, 기울어진 지축, 산꼭대기에 쌓여 있는 해토, 해저에 있는 수백 개의 협곡들, 높은 지대에 있는 호수들, 높은 산맥에서 발견되는 바다 생물의 화석들, 극지방의 결빙, 급격하게 매몰된 동식물들, 석유 매장지와 석탄층 형성, 반대쪽에서 표류해 온 집채만한 바위들, 광범위한 퇴적층 등은 진화론에 따른 “동일과정설”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다. 이 모든 현상들은 과거에 “전 세계적인 대격변”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다음 몇 가지 증거들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밴스 페렐(Vance Ferrell)의 책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The Evolution Handbook, ‘제14장 대홍수의 영향’(원문)을 참조하라.

  우선 “인구의 증가”로 설명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인구는 약 72억 명(2022년 현재, 약 79억 명)이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증가 속도를 보면, 40년도 채 안 되어 두 배로 불어난다고 한다. 인구폭발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B.C 2348) 이후의 생존자 8명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A.D 2015) 72억 명이 되는데 약 4,400년 정도가 걸렸다. 반면 진화론자들은 현 인류의 조상이라 불리는 직립원인의 출현을 50만 년 전으로 보고 있으므로, 현재 인구수에 이르기까지 약 50만 년이 걸린 것이 된다. 그러나 계산해 보면 이것이 상식적으로도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지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인구 증가율이 지금보다 훨씬 느렸다고 보고 500년 만에 두 배 증가되었다고 가정해도, 50만년이 지난 뒤의 인구는 약 10300명이 된다. 현재 인구를 넉넉히 100억으로 추산해도 1010명이이다. 격차가 너무 크다. 10300명이 얼마큼의 숫자인지 가늠이 되는가? 어느 창조과학자의 말에 따르면, 지구만한 크기의 공 안에 평균 성인 남자를 꽉꽉 채워 넣어도 약 1022명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반경이 5만 광년이나 되는 “우리 은하”만한 크기의 공 안에 넣어도 1064명이 채 못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10300이란 숫자는 “우리 은하”를 채우고도 훨씬 넘는 숫자인 것이다. 이처럼 인류 역사가 50만 년이라고 말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겠는가? 그들의 말을 믿으려면 실로 “대단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반면에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8명이 오늘날의 72억 명이 되려면, 인구는 평균적으로 대략 160년마다 2배 늘어난 것이 된다. 이 증가율 역시 느린 것 같지만, 전쟁, 기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갑작스런 인구가 대폭 줄어든 경우까지 감안하면 느리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믿지 못하겠거든 평범한 상식이라도 활용하라! 그러면 성경에 말씀하는 노아의 홍수를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구의 수명이 급격하게 감소된 현상으로도 그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 5장’의 계보에 따르면 홍수 이전의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약 900세였다. 그런데 이 사실을 믿지 못한 학자들은 “100”이란 숫자는 잘못 표기된 것이고 사실은 “10”을 뜻하는 것이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그렇게 1/10로 줄이면 아담은 930세가 아닌 93세에 죽은 것이 되니 보다 합리적이라는 심산이다. 그러나 이들의 불신과 억측은 어리석게도 문제를 더 키우고 말았다. 왜냐하면 아담은 열세 살에 셋째 아들을 낳고(창세기 53130 13세) 마할랄렐은 약 여섯 살에(창세기 51565 6.5세) 자식을 낳게 되기 때문이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겠는가? 성경은 믿어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성경을 혼잡케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를 혼잡케 만드시는 것이다. 그런데 ‘창세기 11장’의 계보로 넘어가면 평균 수명이 절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점점 더 줄어들어 인간의 기대수명은 70세에 이르게 된다(시편 9010).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노아의 홍수 때문이다.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 사이에 있는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을 때(창세기 711), 터져 나온 물들은 우주를 지나와 지구를 강타했을 것이다. 이로 인해 40일간 엄청난 비가 내렸고 대규모의 지각변동과 기후변화가 동반되었다. 결국 이전의 따뜻하고 균일하고 쾌적했던 기후는 급격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면 자연스럽게 “육식”도 필요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창세기 93).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에 천년왕국이 세워지면 이전의 완벽했던 환경은 다시 회복되는데, 인간의 수명이 이전처럼 나무의 수명처럼 되고(이사야 6522), 육식동물은 다시 짚을 먹게 된다(이사야 6525). 성경은 미리 기록된 역사책이다. 믿지 않는 사람만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광범위하게 쌓여 있는 대규모의 퇴적층 역시 노아의 홍수의 강력한 증거물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캐니언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랜드캐니언을 보면서 지층이 쌓이는 데(퇴적) 3억 년, 깎여 나가는 데(침식) 7천만 년이 소요되었다고 거짓말한다. 즉 동일과정설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퇴적과 침식을 동일하게 반복하면서 쌓여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캐니언에 나타나는 두 가지 주요 특징은 그들의 주장이 허튼소리임을 확증해 준다. 첫째 특징은 그것이 광범위한 퇴적층은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랜드캐니언의 규모가 한반도 이남 정도의 크기인데, 이런 광범위한 퇴적층은 “엄청난 양”의 물속에서 갑작스럽게 퇴적될 때만 형성될 수 있다. 혹자는 “퇴적층이 단기간에 형성될 수 있는가?”라고 물을지 모르나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1980518일, 세인트 헬렌 화산이 폭발했을 때 만들어진 퇴적층이 형성된 시기를 보면, 첫 번째 층은 바로 그날에, 두 번째 층은 폭발한 지 한 달 내에, 세 번째 층은 2년도 채 안 되어서 쌓였다. 목격자가 없었다면 진화론자들은 이 퇴적층들을 보면서 한 층이 쌓일 때마다 수천만 년이 소요되었다고 거짓말했을 것이다.
  둘째 특징은 그것의 경계면이 뚜렷하고 평평하다고 점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오랜 세월 지층이 퇴적되고 침식되기를 반복했다면, 누가
“자”를 대고 잘라내지 않는 이상 경계면은 거센 비바람에 불규칙하게 깎여 나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층의 경계면은 뚜렸할 수도 없고 평평하게 쌓일 수도 없다. 불규칙한 면으로 울퉁불퉁하게만 쌓이게 된다. 그러나 급격하게 퇴적되는 상황 속에서는 서로 다른 퇴적층이 평평하게 쌓이게 되는데, 콜로라도 대학의 피에르 줄리앙(Pierre Julian) 박사는 이것을 실험으로 입증해 보였다.
  퇴적층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 지각 내부에는 화성암과 퇴적암의 비율이
955로 화성암이 더 많다. 이는 퇴적암보다 화성암이 지구를 덮어가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표면은 오히려 화성암(30%)보다 퇴적암(70%)이 훨씬 더 많다. 이유가 무엇인가? 노아의 홍수를 믿는다면 쉽게 답할 수 있다. 즉 과거에 발생한 전 세계적인 대홍수로 인해, 전 지면이 퇴적층으로 뒤덮여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화성암이 빠른 속도로 지표면을 덮어가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주가 오신다는 약속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만물 역시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는 이제 곧 현재의 하늘들과 땅을 불사르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릴 것이다(베드로후서 310).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날 것인데『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베드로후서 311)고 성경은 묻고 있다. 이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76/2015-03) ...

 『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

    by
   ┃성경과 과학 ⑼┃박 승용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생각하기.... Thinking...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모든 문화와 문명의 개척자라고 자부하던 미국이 점점 퇴락해 가는 모습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애통한 마음이 일어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626일(현지시각) 5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승리’라고 평하고 좋아했다는데 오바마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혼란한(Chaos) 상태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미국에 이슬람 세력들이 활개치도록 허용하는 것을 보면 오바마는 이슬람인이라고 본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영국의 청교도들이 건너와 그들의 가치관과 습관과 전통을 바탕으로 세워진 국가가 아닌가. 그러나 시간이 흘러 유럽의 인본주의와 로마카톨릭과 이슬람 세력들이 스며들어 점점 득세하게 되더니(악화가 양화를 구축했다.) 처음의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고 이상하고 타락한 괴물같은 국가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미국(자유시장경제주의)과 소련(중앙통제공산주의)이라는 Big 2의 국가대결에서 소련의 붕괴로 미국은 더 위대한 국가로 불리게 되었지만, 또 다른 ‘붉은 용’(중국/공산주의)이 일어나 미국에 도전함으로 미국의 권세는 점점 쇠락해 가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소련의 자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G2)
  앞으로 미국은 전 세계를 주도하는 권세를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라면 ‘신흥로마제국’이 재등장하며, 여기에서 적그리스도라는 전 지구적인 독재자(
Dictator)가 나오는 것이다. 모든 인류는 7년동안 짐승독재자의 횡포에 고통당하다가 진짜 왕(The King)이 되시는『주 예수 그리스도』(The Lord Jesus Christ)의 오심으로 적그리스도는 심판 받고 인류의 역사는 마침표를 찍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살고 있는 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구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동성연애자들처럼 세계정세와 인류의 미래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이 성적쾌락에만 탐닉하며 살아야 하는가? 온갖 육신적인 쾌락만 추구하며, 뉴에이저들처럼 우주의 기를 빨아 마시며 ‘어머니 지구’(Gaia)를 숭배하고 살아야 하는가? (한국에도 뉴에이지 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많다. 성경을 오컬트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 결국은 지옥행이다!!!) 자기 육체와 명품(물질)을 숭배하며 살아가는가?  ─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녀(男menwomenmalefemale)가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혼 후에 어떠한 가치관(가르침)과 기준으로 아내(남편)와 아이들을 세워줄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배우자를 잘 만나서 가정을 세워가야 한다. 미국의 동성결혼합법화 결정은 그들의 내면이 썩을대로 썩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더러운 물(영unclean spirit)만 흘려보내는 미국이여!!!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한 그 대가를 참혹하게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저주스런 모습을 본받지 말자!! 복과 저주는 어디에서 내려오는가!!! ━ 喜怒愛樂生死禍福興亡成衰

  진실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성경ㆍKing James Bible 1611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남겨 놓은 “그 책”(The BOOK of God)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지만 수북하게 쌓여있는 골동품 수준으로 여기지만, 그 책을 열어보는 사람에게는 내면에 생수의 강들이 흐르게 될 것이다. 성경은 결코 인간이 쓴 책이 아니다. 본성이 타락하고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은 결코 이러한 책을 쓸 수가 없다. 인류가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성경을 능가하는 책이 한 권도 나오지 않은 것만 보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전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이라는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더 이상 그들의 그늘을 기대하지 말라! 오늘의 ‘미국’(New America)은 어제의 ‘그 미국’(Old America)이 아님을 깨달으라!!!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힘을 키우고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를 지키고 세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든 인류의 선한(善) 가치와 전통과 습관들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정신문명의 축(軸)은 이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 어떠한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 유럽의 인본주의적 철학사상들,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여러 민족들을 살인기계로 세뇌하는 이슬람사상, 아무런 힘도 영향력도 없는 유교사상들, 말장난만 가득한 심리학 이론들, 칼 막스의 거짓된 계급투쟁론, 찰스 다윈의 사이비과학이론(진화론), AI 종말론, 각종 거짓된 종교들 등등 ... ─ 자신을 지켜내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우리 자신들과 가족들과 동료들을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인간세상은 선(善)과 악(惡)의 대결장임을 인식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진리(
Canon)를 수호하는 일에 자신을 내어놓도록 하자!!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잊지 말도록 하자!!!

2015. 6. 28. 주일....
HanSaRang...

(역대기하 36:16┃갈라디아서 6:7

36:16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사자들(the messengers of God)을 우롱하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들을 학대하였으니 의 진노가 그의 백성에 대하여 일어나 치유의 방책이 없게 되었더라.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36:16 But they mocked the messengers of God, and despised his words, and misused his prophets, until the wrath of the LORD arose against his people, till there was no remedy. 6:7 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soever a man soweth, that shall he also reap.

(요한계시록 16:2, 11

16:2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11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16:2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11 And blasphem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and repented not of their deeds.

(요한계시록 14:612

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6 And I saw another angel fly in the midst of heaven, having the everlasting gospel to preach un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and to every nation, and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7 Saying with a loud voice, Fear God, and give glory to him; for the hour of his judgment is come: and worship him that made heaven, and earth, and the sea, and the fountains of waters. 8 And there followed another angel, saying, Babylon is fallen, is fallen, that great city, because she made all nations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her fornication. 9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10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11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12 Here is the patience of the saints: here are they that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faith of Jesus.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