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2. 15:51

과학의 실체 ⑸ ː 교통수단의 발달, “스피드가 돈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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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의 발달,
“스피드가 돈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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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더라.』

(다니엘 12:4)

시간은 한 번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이 시간을 아끼고자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닌다. 오늘날 교통수단은 무서운 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빨리 다니기 위해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그렇다! 사람이 교통수단을 발달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간을 정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피드가 돈이다!’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은 인간이 동서로 빠르게 달리게 되고,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으로 연결되게 되면, 진정한 인류의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통합을 이룩할 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핵심’이며, 전 세계의 무역 경제 장벽을 제거하자는 국가 간의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교통수단의 발달은 고찰해 보아야 할 중요한 주제라고 여겨진다.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타임머신, 즉 과거나 미래로 마음대로 넘나드는 기계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계는 인간의 어떠한 과학이나 기술로도 아직까지 만들 수 없다.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을 당혹하게 하는 것은 바로 ‘시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많은 연구 분야가 있고,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기술과 과학이 발달했건만, 오직 시간과 관련된 연구는 아직 걸음만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20세기 초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18791955)이 시간의 상대성을 역설하고 있을 때도, 시공을 뛰어넘어 중력은 지구와 태양과 은하계와 온 우주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게끔 작용하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상대성 이론에서, 중력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시간도 조절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지구와 같은 거대한 중력을 가진 물체와 가까이 있으면 시간이 늦게 흐르며, 중력이 약한 우주 공간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 자신도 중력이 얼마나 시간을 늦추는지, 또한 그 시간의 기준이 무엇인지 제시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실제로 우주공간에 태엽으로 작동되는 시계를 가져가면 시계가 빨리 간다. 그러나 이것은 중력의 영향에 의해 늦게 풀리던 태엽이 중력이 없어지자 빨리 풀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러한 현상을 가지고 과연 시간이 빨리 간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간의 상대성을 역설했던 아인슈타인도, 진화론을 주장하는 인간들도 모두 다 그 마음 한복판에는
“이 이론이 사실이므로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역시 마귀가 심어준 생각이다. 앞서 중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해 보고자 수백억 원의 돈을 쓰는 사람들을 언급한 일이 있다. 이들의 마음 한가운데는 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음을 강조하였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속도 경쟁을 벌이는 사람들 역시 같은 맥락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이들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바로 ‘순간이동’(Teleportation) 기술이다. 스피드가 최고속에 다다르면 결국 ‘순간이동’이 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만들어진 이 시공간을 왜곡시킬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이다.i 참고 자료ː필라델피아 실험

r 자동차 기술의 발달이 인류의 행복을 책임질 것인가?

미국의 포드(Ford Motor Company)가 처음 자동차를 발명한 이후로, 이 자동차라는 물건은 계속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으로서 그 형태와 모양을 다듬기 위해, 혹은 보다 좋은 승차감과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의 돈을 쏟아붓고 있다. 또한 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석유는 이미 전 세계의 경제를 좌우하는 하나의 권력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석유 가격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 세계 경제는 그 장단에 맞춰 춤추는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자동차는 과연 인류를 행복하게 했는가? 교통사고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불구가 되고, 불행하게 삶을 마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실제 인류가 그동안 저질렀던 1, 2차 세계대전보다 자동차로 사망하는 숫자가 적어도 10배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에서만 한 해에 적어도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동차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수치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사고 때문에 발생하는 직간접적인 손해는 가히 통계를 내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이 수치는 미국에서 한 해에 총기로 사망하는 1만 명의 약 5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총기 금지’를 외치며 미국총기협회(NRANational Rifle Association)를 맹비난했던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1954다큐멘터리 ‘볼링 포 콜롬바인’ 감독)가 왜 자동차 금지는 외치지 않았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자동차의 발달이 인류의 사회발전에 이바지했다고 역설할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빨리 가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자동차의 발달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급격하게 상승시켰다. 지구 온난화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 되는 현재 이 순간에도, 보다 많은 기름을 순식간에 연소시켜 폭발적인 속도를 내기 위한 자동차 연구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돈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이 자동차의 발달은 오직 복음을 빨리 전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기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r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꿈

인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Flying car)에 대한 환상을 계속 꿈꿔 왔다. 처음 비행기가 만들어지기 전에 인류는 자동차에 날개를 달아 하늘을 날게 하는 꿈을 꾸어왔다. 그러나 정작 비행기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에 날개를 달아 하늘을 날게 만든 물건이다(라이트 형제의 비행기/The Wright brothers). 그러나 비행기가 가진 한계는 이착륙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만일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다면 도로가 막혔을 때 공중으로 부상해 달리는 상상을 하곤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상상이 이제 곧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2009년, 개인용 비행 자동차가 나온다.” 네덜란드의 ‘PAL-V 유럽’社가 3륜 주행/비행 자동차 생산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고 제작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20일 냈다(팝뉴스, 2007-03-23_1223). 이스라엘도 공중으로 다니는 구급차를 개발 중이다(조선일보, 2007-02-02_0333).〔대표적인 스카이카 개발사는 “Moller Industrial”이다 ─ http://www.moller.com
이들은 이 꿈의 기술이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역설한다. 지금의 단순한
2차원적인 교통체계가 3차원으로 바뀌면, 사람들은 교통 정체 없이 어디든지 쉽게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러나 이 꿈에는 한 가지 커다란 난제가 남아 있다. 그것은 사고시의 문제다. 비행기야 정해진 코스를 따라 날기에 사고가 나더라도 대도시 도심 한복판에 추락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나는 자동차가 고장을 일으켜 대도시 한복판의 고층빌딩에 충돌할 경우 발생할 대형 참사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911 테러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어느 때 어떠한 집에 이것이 추락할지 모르기에 사람은 항상 집안에서도 불안해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사회적으로 기술적으로 모두 해결한다 해도, 결국 인류가 현재보다 많이 행복해지리라고는 기대하기 힘들다. 이러한 자동차를 타고 관광지나 유람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겠는가? 그것보다는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나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r 대서양을 40분 만에 건넌다고?

1927520일 미국의 우편항공기 조종사 ‘찰스 린드버그’(Charles Augustus Lindbergh, Jr.19021974)가 뉴욕을 출발해 33시간 32분 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했다. 그런데 최근 한 신문기사에서 미국의 NASA(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와 미국의 유력 항공사가 준우주여행에 해당하는 33만 피트(100㎞) 고도까지 비행기를 높여 마하 15 이상의 속도를 낸 뒤 하강하는 방식으로, 대서양을 40분 만에 건너는 항공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대기권 안에서는 공기의 저항 때문에 마하 5 이상의 고속을 낼 수 없지만(공기와의 마찰로 항공기가 녹아 버린다), 로켓기술과 일반 항공기의 기술이 결합된 이 항공기는 공기가 거의 없는 우주권에 근접한 뒤 로켓 엔진으로 가속 후 활강하는 방식으로 이 경이적인 속도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린드버그가 대서양을 처음 횡단한 후 약 100년 만에 이룩한 엄청난 기술 발달이 될 것이라고 흥분하고 있다. 그러나 2003년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마하 3(1224㎞x3)으로 달리던 콩코드(Concorde)가 운행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40분 만에 대서양을 건너기 위해 최소한 집 한 채 값을 날리고 싶은 사람이 전 세계에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결국 이것 역시 일반인과는 무관한 바벨탑과 같은 전시용 계획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렇게 돈이 많지만, 할 일이 많고 바쁜 사람 한 명이 하나님의 말씀에 등장한다! 그는 전 세계를 미혹하기 위해 사방으로 돌아다닐 것인데, 그는 바로 적그리스도(Anti-christ)이다! 만일 이러한 비행기가 만들어진다면, 적그리스도는 이 엄청난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돌면서, 우리는 하나(We are the World!)를 외칠 것이 분명하다.

r 대륙을 질주하는 고속철도

얼마 전인 2007517일 남북 기본 합의에 따라, 동쪽의 동해선과 서쪽의 경의선이 시험운행을 했다. 지난 60여 년을 막아왔던 남북의 철길이 단 일 회나마 열린 것이다. 그러나 이 경의선 연결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전 세계의 무역의 중심에는 배가 있다. 대부분의 수출입 화물이 배를 통해 이뤄지며, 인류의 중요 에너지원인 석유 역시 유조선으로 수송된다. 따라서 강력한 해군병력을 보유하고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세계의 중요 해상 무역로를 확보함으로써,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그것이 바로 전 세계적인 대륙 간 횡단 철도 사업이다. 이 계획의 핵심은 미국이 있는 남북미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철도망으로 연결하여, 지금의 세계 물류의 중심을 해상에서 철도로 옮기자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배송 기간은 2달에서 2주로 줄게 되고, 운임 비용은 120로 줄어들게 된다. 경의선 연결은 바로 이 대륙 간 횡단 철도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단 철도가 놓이게 되면 철도를 따라 송유관을 매설할 수 있다. 이것은 기존의 유조선을 이용한 방법보다 수송비를 1100 이상 줄일 수 있다. 물을 일일이 길어 나르는 것과 상수도관을 매설한 것과 같은 차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러한 교통의 발달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r 교통수단의 발달과 적그리스도

부정적인 측면에서 이 교통수단의 발달은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일어서는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동방의 2억의 군대를 수송할 운송수단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요한계시록 916). 적그리스도의 지휘하에 전 세계는 다시 오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항하기 위해, 2억의 군대를 아마겟돈(Amageddon/요한계시록 1616)으로 모으게 되는데 이때 동원될 것이 앞서 말한 대륙 간 철도요, 초고속 항공기일 것이다. 이러한 교통수단의 발달은 결국 이 세계가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반증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왜 이토록 속도에 미쳐 있는 것일까? 시간은 인간에게 있어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가면 되돌릴 수 없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간을 사탄 역시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이유는 이 ‘시간’이라는 것 자체도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처럼 이 온 우주를 꽉 채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기에 많은 숫자와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흉내내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하나님에게 속도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두루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존재이다.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께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욥기 1:7).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그는 ‘세계의 평화’(peace)를 외치며 전 세계를 이리저리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And through his policy also he shall cause craft to prosper in his hand; and he shall magnify himself in his heart, and by peace shall destroy many: he shall also stand up against the Prince of princes; but he shall be broken without hand(다니엘 8:25). 그러기에 ‘다니엘서 124’ 역시 적그리스도에게도 적용되는 진리가 될 것이다. 그렇다! 이 교통수단의 발달을 통한 전 세계통합의 꿈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준비하는 한 방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늘도 교통사고와 대형 항공기 참사나 열차 간의 충돌과 탈선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그러기에 불안하며, 불완전하고 사고로 점철된 교통, 항공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책임져 줄 구세주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더라. But thou, O Daniel, shut up the words, and seal the book, even to the time of the end: many shall run to and fro,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다니엘 12:4).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섬기는 데 그 시간을 값지게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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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85/20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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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36)『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골로새서 4:3)『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베드로전서 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고린도후서 13:11)『형제들아,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라. 위로를 받으라. 한 마음을 품으라. 평안히 지내라. 그러면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자료 모음

m과학기술정보 통합서비스(National Digital Science Links

m아스팩 국제 경영 교육 컨설팅(주)Studybusiness.com

┗「미래 기술경영 대예측매트릭스 비즈니스(차원용 著.)

현대의 과학기술들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갈지 청사진을 제시한 책입니다. 성경하나님예수님성령님을 들먹거리지만 올바른 성경적 교리하고는 먼 것 같습니다.

┗「디지털 비즈니스 게임(차원용 著.)

┗「Forbes지가 말하는 우리의 생활을 확 바꿀
5가지의 로봇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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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수단의 발달,
“스피드가 돈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

by
┃과학의 실체 ⑸┃

김 풍호〔 솔로몬기술연구소 CTO (개발이사) 〕

Copyright ⓒ 2004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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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로마서 13:114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세는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세자에게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율례를 거역함이니 거역하는 그들은 스스로 저주를 받게 되리라. 3 이는 다스리는 자들은 선행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되지 아니하고 악행에 대해서만 됨이니 네가 권세자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기를 원하느냐? 선을 행하라. 그러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너에게 선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일꾼이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면 두려워하라. 이는 그가 헛되이 칼을 가지고 다니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의 일꾼이요,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행하는 보응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반드시 복종해야 하나니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 때문이기도 하니라. 6 이러한 연유로 너희가 세금도 내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들로서 바로 이 일에 전념하게 하려 함이니라. 7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되 국세를 낼 자에게 국세를 내고 관세를 낼 자에게 관세를 내며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9 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때를 아노니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 이는 지금이 우리가 믿었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음이라. 12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므로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흥청거리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 』

(시 편 90편)1 여, 주께서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에게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도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멸망으로 돌려놓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사람의 자손들아, 돌이키라.” 하시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 경점 같나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로 쓸어 가시나니, 그들은 잠자는 것 같고, 아침에 그들은 자라나는 풀처럼 되나이다. 6 풀은 아침에 피어나 자라다가 저녁에는 꺾이고 마르나니 7 우리가 주의 성내심으로 인하여 소멸되며, 우리가 주의 진노로 인하여 고난받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을 주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우리의 연수가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성내심의 능력을 아나이까? 주의 두려움에 따라 주의 진노가 있나이다. 12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세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13여, 돌이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들에 관하여 돌이키소서. 14 오, 아침에 주의 자비로 우리를 만족케 하시며 평생 동안 우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15 주께서 우리를 곤고하게 하신 날수대로 또 우리가 악을 보았던 연수대로 우리로 기뻐하게 하소서. 16 주의 일을 주의 종들에게,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나타내시며 17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주께서는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히 세우소서. 정녕, 주께서는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히 세우소서. 』

(시 편 91편)1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들 아래 살리로다. 2 내가 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 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4 그가 너를 자기 깃털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리가 너의 작은 방패와 큰 방패가 되리니 5 네가 밤에 공포나 낮에 날아가는 화살이나 6 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9 네가 나의 피난처이신 , 곧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네 처소로 삼았으므로 10 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11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이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요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도 발로 짓밟으리로다. 14 그가 나를 사랑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구해낼 것이며 그가 나의 이름을 알았으므로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난 중에 내가 그와 함께할 것이며 내가 그를 구해내고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로 그를 만족케 하여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

설교 듣기 】

날짜ː 2001. 7. 1.오전
제목ː『 예수님은 왜 죽으셔야만 했는가 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 누가복음 951
시간ː41314,780 Kb
주소ː┃2001209pm┃알라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43:57)/이사야 45:21∼23┃이 송오 목사┃ 20010701pm-blog.rm
(☞ 창이 열리면 내려받기 하세요.

(누가복음 9:51
주께서는 하늘로 들리움을 받으실 때가 오자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확고하게 정하시더라.


(309) 나 하나님을 떠나서♪∼♬

1. 나 하나님을 떠-나서 끝없이 헤맬 때∼♬
....주 빛을 바-라- 본 후에 주 내-안에사시네-

2. 주 말씀 빛이 비-친후 곧 어둠 다 가고∼
....생 명을 다-시- 찾으니 주 내-안에사시네∼♪

3. 저 씨앗 속에 생-명이 들-어 있-음 같-이∼♩
....하나-님 영-이- 내 맘 속에 들-어와계시네-

4. 주 예수님을 닮-고자 나 심 히 원-하네-
....주 성령 내-게- 임하사 주 내-안에사시네∼♬

【 후 렴 】
주 내 맘속에--∼ 살-아계시네--∼
큰 구원을 받았네 주 내-게사시네∼♬∼♪♩


(114) 다만 한 걸음씩♪∼♬

1. 내 장래일-이 가리워 내 눈에 뵈-지 않으나∼♬
....내 주님 손-을 붙잡고- 한 걸음씩 가네--∼

2. 내 가는 길-을 몰라도 내 앞에 빛-을 따르네∼
....주 예수 의-지함으로- 한 걸음씩 가네--∼♪

3. 내 앞에 두-려움 없고 근심할 필-요 없겠네∼♩
....예수님 발-자국 따라- 한 걸음씩 가네--∼

【 후 렴 】

다만 한 걸음씩--- - 다만 한 걸음씩---
영광나라 바라보며-- 다만 한 걸음씩- ---♬∼♪♩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