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5. 22:30

“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 (설교 모음)

(설교 모음) [20240107] ●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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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누가복음 12:21┃로마서 10:12

21 그러므로 자신을 위하여는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자는 다 이러하니라.”고 하시더라. 12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차별이 없으니 이는 만민에게 동일한 께서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심이라.

 Ⅰ.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사실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일천 산 위의 가축들』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시편 5010). 은과 금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
  하나님의 부요함은 곧 우리의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영적인 복들은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고, 언젠가 우리는 이 지구 전체를 유업의 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336a).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누구나 그분을 믿기만 하면 그분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또한 평안이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그분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b).
  그리고 우리 안에는 성령님께서 내주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분을 통하여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하나님의 영원하신 약속을 받았고, 이 약속은 결코 폐기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신문에 뜨내기 손금쟁이에게
9천 달러(약 1,200만원)를 맡긴 어느 불쌍한 농부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는 그에게 돈을 투자하면 몇 배로 뻥튀기 되어 자기 손에 돌아올 것으로 믿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기꾼들이 얼마나 영악한 인간들인가 하는 교훈이었습니다. 그의 돈은 사라졌고, 돈을 가져간 인간도 자취없이 사라졌습니다.  ( HanSaRang 주. ━ 주식리딩방 사기, 해외선물 리딩방 사기, 보이스 피싱, 스미싱 사기범죄를 주의하라!!! 문자메시지와 연결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면 악성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가 유출된다!!!)
  사람은 약속을 해 놓고 지키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서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 형제 여러분,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부요함이 있습니다.
  몇 해 전 어느 뛰어난 세일즈맨이 큰 돈을 번 뒤 그가 잡은 행운에 관한 글을 실은 책을 펴냈습니다.
〈행운을 나누어 드립니다.A fortune to share라는 제목을 달고서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이 진실임을 가슴 깊이 자각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말로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군요.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해 주신 일을 늘 다시금 상기시키십시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비통함과 의심들이 우리가 큰 복을 지니고 있다는 확고한 확신을 앗아가 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마 이런 생각을 수시로 했을 것입니다.
“그래 사실 난 막돼먹은 어부에 지나지 않았어. 욕지거리를 입에 달고 사는 완악한 인간에 불과했었지. 하지만 예수님께서 날 구원해 주셨어. 그래 그 망나니같던 나도 구원해 주신 거야. 이 큰 축복을 다른 사람한테도 나눠줘야 해.”
  사도 바울은 또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난 사악한 바리새인이었지. 나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믿는 못된 사람말이야. 하지만 난 정말로 큰 축복을 얻었어. 그러니 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게 도리야. 암, 그렇구 말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믿고 기뻐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전하십시오.
  두 소년이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때는 초봄이었고 만물이 녹아내리는 시기였기에 강물이 둑까지 넘실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소년 중 한 명이 실수로 그만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소년은 거친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다른 소년은 둑을 따라 물을 막고 있는 제방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습니다. 물은 그 제방 밑으로 흘러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방 위를 엉금엉금 기어가서 엎드려 있다가 물에 빠진 소년이 가까이 다가오자 손으로 그를 콱 붙잡았습니다. 그는 아둥바둥 애를 쓰다가 겨우 친구를 제방 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뭍으로 올라온 소년은 거의 목숨을 잃을 뻔한 그 경험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친구의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로부터 내려오셨던 우리 주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전파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1 ○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2 께 구속받은 자들은 그렇게 말할지니....』(시편 1071b, 2a).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늘 가슴에 품고 있으면 말은 입 밖으로 저절로 새어 나오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이 멸망하게 될 걸 뻔히 알면서도 입 다물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 또 어딨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십시오!

 Ⅱ. 그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의 기쁨에 대해 늘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빌립보서는 짧은 서신이지만 그 속에는 기쁨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모릅니다. 이 사도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해주신 일들을 결코 잊지 않았기에, 늘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바울이, 행복은 우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라는 말에 흔쾌히 동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타인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나 창조적인 일을 할 때, 혹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 때나 따뜻한 햇빛을 쬐며 앉아서 과거를 회상할 때는 정말 행복한 느낌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복은 그저 살기 괜찮을 때나 느끼는 행복일 뿐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고 그런 덕에 다른 사람들과도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 그 자체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에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울이 했던 것처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날마다 찬양해야 마땅합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들을 읽어 보면 우리는 그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마저도 기뻐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고난도 그로 하여금 하나님께 등을 돌리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대적자들도 그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틀어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병약함도(그는 분명 몸이 안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소리를 빼앗아가지는 못했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얻은 그 큰 구원을 찬양할 수 있었다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작은 선물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everlasting lifeeternal life)이라는 이 큰 선물을 얻은 우리가 기뻐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길거리에 앉아 있는 걸인은 돈 몇 푼에도 그렇게 기뻐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그 풍성한 은혜 안에서 기뻐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에는 예전에 술주정꾼인 분도 있습니다. 그는 그렇게 살다가 죄와 술 취함이 가져오는 보응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나서 주님 안에서 건전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 도둑질을 일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는 도둑질이 습관화 된 사람이었으나 후일 예수님께로 나아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 대부분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의 부귀가 손 안에 들어오게 된다면 무척이나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설사 그런 기회가 정말 온다 하더라도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부귀 영화란 원래가 지속적인 기쁨을 제공하는 것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며칠 후 저는 미
시간주(Michigan)의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에서 멜 트로터(Melvin Ernest Trotter18701940)의 부흥회에 참석해서 설교를 하는 특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몇 해전 저는 테네시주의 네쉬빌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에서 멜 트로터의 설교를 들어 보았었습니다. 한 편의 설교밖에 들어보지 못했지만, 저는 그의 설교를 들으며 그리스도의 영께서 주시는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
  멜 트로터는 한때 술주정뱅이에 도둑질을 일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은 아기의 양말을 벗겨서 내다 팔아 그 돈으로 술을 사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여기저기를 다니며 자신이 구원받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설교와 간증에는 사람들이 결코 잊을 수 없을 만큼의
‘기쁨’‘정렬’‘생명력’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기뻐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Ⅲ. 그 기쁨을 나누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우리 구주의 영(the Spirit of Jesus Christ)입니다. 이것은 또한 바울이 지니고 있던 영입니다. 베드로 역시 이 영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진정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영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구원의 복음을 나누어 주지 않고 있다면, 또 다른 사람들의 운명과 필요에 아무런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는 무언가 잘못된 사람입니다.
  자, 이 문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잃어버린 자들이요 파멸을 당하기로 정해진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에스겔 18:20).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죽어서 심판을 받을 운명에 처해진 존재들입니다.
  니코데모는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법의 수호자요 사람들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잃어버린 자였습니다. 그는 거듭나고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삭캐오는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선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받지 못한 자였습니다. 그는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문에 앉아 있다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난 앉은뱅이는 몸을 치유받고, 혼은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았습니다.
  설사 그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전혀 모르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없는 혼들은 잃어버린 자라는 사실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혼들의 미래는 영원한 지옥밖에 없습니다. 잃어버린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들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상 어떻게 무심히 앉아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 만약 기적을 일으키는 안약이 있다면 저는 그걸 여러분들 눈에 일일이 발라서 잃어버린 자들에 대해 진정 눈뜨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세상에는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인데,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눈에 그 두 종류의 사람만 보이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후일 자신들이 어떤 지위에 있었나 하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는가 받아들였는가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조간 신문에서 남미에서 복음을 전파하던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가슴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실종된 사람들 가운데는 목숨을 빼앗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우리가 선교비를 지원하는 비행선교협회(
Missionary Aviation Fellowship)에서 파송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선교는 타인들을 향한 연민을 가진 사람들을 저 들판으로 보내는 일입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향한 연민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남미에서 실종된 다섯 사람이 여러분 가족 중의 한 명이었다면, 여러분들은 아마 그들을 위해 밤을 세워가며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아직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the Lord and Saviour Jesus Christ)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이야기해 주고, 구주를 마음에 받아들이라는 권고를 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런 일을 두고 뭐라고 부르든 간에 아무튼 여러분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축복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선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복음과 함께 나아가십시오.
  어느 날 침례인 요한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한복음 129b). 그러자 제자들 중의 두 명이 요한을 따르던 무리를 떠나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께서는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너희가 무엇을 찾느냐?”...』(38절)그러자 그들은 주님께,『...“랍비여, (랍비는 해석하면 선생이라.) 어디에 거하시나이까?”...』(38절)하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와서, 보라.”...』(39절)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가서 주께서 거하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은 주와 함께 머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이미 십시쯤 되었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138, 39).
 
『요한의 말을 듣고 주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였더라.』(요한복음 1:40)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안드레는 생각했을 것입니다. “난 무언가를 얻은 거야. 예수 그리스도께선 분명 내 구주시다. 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실을 이렇게 먼저 안 거야. 난 이 진리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돼.”
  성경을 계속 읽어 봅시다.41 그가 먼저 그의 형제 시몬을 만나 말하기를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니 그것을 해석하면 그리스도라. 42 그리하여 그가 시몬을 예수께 데려오니...』(요한복음 1:4142a).
  안드레가 했던 일은 우리 모두에게도 부과된 사역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쁨을 나누어 주고,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의 복된 구주에 대해 말해 주어야 합니다!

리 로버슨/『수요기도회를 위한 설교모음집ː 제7장』 ...

     The Man in Cell,  No.1

     by
     Lee Roberson

       copyright ⓒ 2001Korean by Pilgrim Books

       Seoul, Korea

【  제 7 장ː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전도서 12:13, 14)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시 편 19:7, 8)

7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이사야 61:10스카랴 9:16말라키 3:17)

10 내가 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 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16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17 만군의 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시 편 19:714)

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고린도후서 5:17갈라디아서 6:15)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뿐이니라.

(이사야 55:113)

1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내어 이루려 하는 일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2:1163:1123)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와서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탁월함으로 하지 아니하였노라. 2 이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심 외에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연약함과 두려움과 심한 떨림 가운데 있었노라. 4 또 내 말과 내 설교를 설득력 있는 인간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과 능력을 나타냄으로 하였으니 5 이는 너희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있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무로 돌아갈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니라. 7 다만 우리가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감추어진 지혜니라. 8 이 지혜는 이 세상의 통치자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몰랐노라.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를 십자가에 못박지는 아니하였으리라. 9 그러나 기록된 바와 같으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 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었느니라.”한 것이라. 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11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12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13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만일 너희 가운데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현명하다고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러면 현명한 자가 되리라. 19 이는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라. 기록되기를 “께서는 현명한 자들을 자신들의 꾀에 빠지게 하신다.”하였느니라. 20 또다시 기록되기를 “께서는 현명한 자들의 생각을 아시는데 그들의 생각은 헛된 것이라.”하였느니라.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니라. 22 바울이나, 아폴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의 것들이나 장래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하나님의 것이로다.

(고린도전서 6:92010:31)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사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서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12 모든 것이 내게 합당하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합당하나 내가 어떤 권세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고 배는 음식을 위하나 하나님께서는 이것과 저것 둘 다 폐하시리라. 이제 몸은 음행을 위하지 아니하고 를 위하며 께서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께서는 를 살리셨으니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살리시리라. 15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또한, 창녀와 합하는 자는 한 몸인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가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되리라.”고 하셨느니라. 17 그러나 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19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20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이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2:13베드로전서 4:14요한일서 4:121)

1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영적인 은사들에 관해 무지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이었을 때는 말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림을 받은 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13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의 을 주셨음이라.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15 누구든지 예수하나님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내느니라. 이는 두려움에는 고통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 21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한계시록 21:2127)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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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JOHN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