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5. 19:32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선언문의 문제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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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선언문의 문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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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관련없는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표어
◀복음과 관련없는 기독교
대한복음교회의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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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 김원철 목사)가 118일 총회 선언문을 채택하고 제51회 총회를 마쳤다고 한다. 기독 언론에 따르면, “복음교회는 총회 선언문에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복음교회는 생태계가 고통 받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하나님 뜻을 거스르는 불신앙이라며 정부에 4대강 사업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복음교회는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훼손되는 일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생태계 파괴는 결국 인간 스스로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장해야 할 문제가 아니며, 다만 환경운동가들에게 오염되어 분별력을 잃은 상태에서 그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대변한 것일 뿐이다. 멀게는 경부고속도로로 시작해서 필요에 따라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개발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공사가 끊이지 않고 지금까지도 진행돼 왔다. 이러한 공사들이 환경파괴라고 한다면 그들 편에서 보자면 지금까지 개발해온 모든 공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인데, 그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지 참으로 궁금하다. 정말로 이런 일들을 기독교인들이 막아야 할 일들이었다면 왜 이제야 나섰는가? 이들은 환경운동가들에게 오염되고 정치인들에게 속은 결과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헛된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도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4대강 사업이 옳고 그른지 와는 관계없이 이런 일들은 교회가 나서서 할 일이 아니다.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들먹이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음을 본다.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은 인간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인간은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누구나 한번은 죽게 되어 있는데, 다만 그 누군가가 먼저가고 나중 가는 것뿐이다. 그래서 파괴되는 생태계를 두려워하여 걱정할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않고 죽은 후에 가야만 할 형벌의 장소인 지옥을 두려워해야 한다.『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인간 파괴와 생태계의 파괴는 그 인과 관계가 극히 미미할 뿐 인간 파괴의 주범은 죄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성경은 분명히 죄인이 선을 파괴시키고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이지 환경파괴가 직접적으로 인간을 파괴한다고 볼 수 없다.『지혜가 전쟁의 무기들보다 나으나 한 명의 죄인이 많은 선을 파괴시키느니라』(전도서 9:18).
그들은
“남북 간의 대화도 촉구했다. 복음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를 실현하려고 오셨는데, 오늘날 기독인들은 전쟁에 무감각하고 호전성을 애국심과 혼동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닮아 군사적, 외교적 힘겨루기가 아닌 양보와 인내로 화해와 평화를 이루자고 했다.고 한다. 이들이야말로 애국심과 환경운동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진리로 혼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2천 년 전에 그분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사람들과 화해하시고자 하셨다. 그 후로는 그 어떤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과 화해하는 방법을 열어 놓으신 적이 없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해야 할 때는 언제라도 그 전쟁에 임할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 생애를 거쳐서 전쟁터로 내몰린 사람들이다. 이 전쟁은 영적으로는 두 가지의 전쟁인데 자신을 지키는 전쟁과 마귀 편에 있는 불쌍한 혼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영적전쟁이 그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자유진영에서 평안한 가운데 믿음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실제적인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그것은 정복을 당하면 점령한 자의 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와 피를 나눈 한 민족이라도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베드로후서 2:19). 그 누구도 점잖아 보이는 엉터리 기독교 지도자들의 입에서 나온 달콤한 말에 속으면 안 된다. 우리가 누구기에 하나님을 닮아 군사적, 외교적 힘겨루기가 아닌 양보와 인내로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의 또 다른 다짐은
“교회를 향해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못했음을 회개한다고 했다. 복음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망각하고 성장주의와 물질주의에 타협해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게 되었다며, 이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 한국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했다.
물론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다고 자백한 것은 잘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복음은 어떤 복음을 말하는가? 보나마나 그들의 생각 깊숙한 곳에서 나온 이런 선언문을 보면 성경적 복음, 즉 은혜의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임이 분명하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들먹이며 복음을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들의 종말은 저주로 끝날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신다.『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갈라디아서 1:8).
그들이 말한 대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기 원한다면 먼저 올바른 복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사람들에게 온전한 복음을 전해서 지옥으로 향하는 혼들을 구령해서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쳐서 성도들로 하여금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교회 안에서 성도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게 되고
“한국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등 엉뚱한 주장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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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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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하기.... Criticism... 】

복음의 정의도 모르는 자들이 무슨 복음을 논하는가! 복음이 환경보존을 해서 지구를 구하자는 소리인가? 이 지구를 구원하기 위해서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인가? 저자들은 성경적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이며, 진보주의자들, 공평주의자들, 거짓 평화놀음주의자들, 환경놀음주의자들에게 물든 자들일 뿐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 지구는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져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도대체 성경을 읽을 줄이나 아는 자들인가? 문맹자들인가? 한글을 모르는 자들인가? 저런 어리석고 멍청한 자들이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 노릇을 한다니 웃음밖에 안나온다. 저런 거짓된 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망각하는 자들인데, 자기들이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 알고는 있는 것인가! (알고 있다면 저런 마귀적인 주장들은 안 하겠지...-_-’)
교단이나 만들고 세력을 키워서 자기들의 왕국을 만들고, 그 안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폼 잡으며 사는 거짓 목사들! 한국 기독교계에는 이런 목사들과 이런 허황된 꿈을 가지고 신학의 길로 들어선 자들이 수두룩하다. 이것이 한국 교계의 현실인 것이다. 대형교회와 대형교회 목사들과 그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목사들....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인 것이다.
왜, 한국 기독계에는 참신한 주님의 종들이 없는가? 마틴 루터와 같은 지조있는 주의 종들이 안 나오는가? 거짓 복음, 거짓 평화주의, 해방 신학에 세뇌된 마귀의 종들.... 이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많은 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패망의 선봉자들인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양보와 인내와 화해. 그래 이러한 아름다운 말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상대방이 달콤한 거짓말로 속이고 안주머니에 은밀히 단도를 숨기고 접근한다면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겠는가? 조폭정권 북한이 휴전 이후로 남한에 대한 행태이지 않는가 말이다. 남한이 언제 북한에 선제 타격을 한 적이 있었던가. 그래도 형제민족이니까 힘들고 어려울 때 쌀 퍼주고, 물품대주고, 국토 개발비 지원해주고 그랬는데... 언제 북한이 그러한 일들에 진심으로 감사한 적이 있었던가? 대포나 쏴대고 남한 함정이나 폭침시키고, 남한에 간첩들 내려 보내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음모만 꾸미고, 지원받은 자금으로 남한을 위협하는 핵무기만 만드는데... 형제민족이라면 그렇게 행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
저 거짓된 자들의 주장대로 만일에 양보에 인내와 화해를 한다면, 이 남한은 악령에 사로잡힌 악독한 독재자가 원하는대로 해야 될 텐데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복음의 씨앗이 이 땅에 심어지겠는가? (북한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생각해 보라! 신앙의 자유가 없으므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고통과 신음으로 울부짖는 저들의 절규를 들어보라!)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하는 자들인가! 당신들이야말로 사탄의 종들이며, 복음의 원수들이지 않는가! 이 거짓된 자들이여! 거룩한 하나님의 땅에서 떠날지어다!

진리와 사랑의 주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 기독교계에 순수한 복음의 물줄기를 흐려놓는 거짓된 자들이 많습니다. 큰 태풍을 보내셔서,, 자기들의 욕심과 욕망과 정욕에 취해버린 어리석고 타락한 자들,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사탄(맘몬)을 숭배하는 자들을 몰아내 주시옵소서. 순수한 성경적 복음의 깃발만이 이 대한민국 땅에 휘날리도록 신실하고 충성된 주님의 거룩한 군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용기있고 책임있는 파수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을 이대로 내버려두지 마시옵소서. 많은 의인들의 피가 뿌려진 땅입니다. 이대로 내버리지 마시옵소서. 의인들의 탄식과 호소와 간구와 애통하는 소리들을 잊지 마시옵소서. 저 북녘땅에도 참된 진리와 자유의 깃발이 곳곳에서 펄럭이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북한 주민들의 신음과 절규와 애통하는 소리들을 잊지 마시옵소서.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와 군대 지도자들... 올바른 가치기준과 분별력을 갖춘 참신한 사람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는 신실하고 충성된 사람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구원과 생명과 사랑과 소망과 기쁨과 부활과 복음의 깃발이 전세계 방방곡곡에 세워지도록 더욱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미국, 대한민국을 끝까지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1. 2. 5. ....
HanSaRang...

[P.S.]
북한을 편들고 지원하는 어리석은 중국이여! G2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교만하고 잘난 척하지 말지어다! 공산당 독재체제에서 탈피하지 않는다면 세계를 호령하는 초강대국이 아닌, 우주적인 조롱거리 국가만 될 뿐임을 깨달을지어다!
공산주의 왕국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들,,, 러시아, 중국, 북한. 그리고 남한 내에 또아리를 틀고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고 있는 친북좌파빨갱이들.(← 여전히 칼 막스의 주술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 마귀적인 북한정권을 편드는 민주당, 민노당, 개념없는 재판관들
시민단체들언론사들,,, 차라리 북한으로 이민을 떠날지어다!!!)
모두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아주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됨을 깨달을지어다!!! 하나님의 심판의 몽둥이만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을지어다!!!

(잠언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요, 매는 어리석은 자들의 등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니라.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선언문의 문제
by
■「바이블 파워」/2011. 2. 3/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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