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오바마의 행보가 점입가경이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12월 22일
동성연애자의 군 복무 금지 폐지 법안에 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이 법안은 국가안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 법안에
서명하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 말은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와 하나님을 대적해서 승리했기 때문에
가슴이 뿌듯하다는 말이 된다. 참으로 이상하고 한심한
것은 과연 군 동성연애자로 인해 국가안보가 튼튼하게 강화된다는 것은
어떤 원리에서 비롯된 것인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명으로 17년 간 이어진 동성연애자 군 복무 금지 정책이
끝나고 오바마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실현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군인의
용기와 희생은 더 이상 성적 성향으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원은 앞서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국방부 정책 폐지 법안을
65대31로
통과시켰다.”고
한다. 작년에 “국가
기도의 날”을 폐지한
오바마 정부는 6월 29일
미국정부 최초로 “동성연애자의
날”을 선포하고
백악관에 동성연애자 250명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 바 있다.
이런 일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보기에는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오바마는 동성연애자뿐만 아니라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는가 하면, 지난해 6월 1일 “6월을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긍지의 달”이라고
선포한 데 이어, 6월 29일
이를 기념해 이들 250여 명을 백악관에 초청해 해괴한
리셉션을 가졌던 것이다. 그는 미 대통령 중 처음으로 선포문에 성전환자라는
말을 썼고 개나 돼지에 해당하는 동성애자들을 백악관에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오바마는 “나는 여러분의 친구이며 동맹이고 옹호자이며 여러분들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싸울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가면을 쓴 모슬렘이 배교의 소용돌이를
이용해 대통령에 되고 나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자로서는 당연한 것이다. 한국군에서도
예외 없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군 동성연애 문제이다. 얼마 전 군에서
동성연애를 허용하면, 우리 아들 죽어도 군대에 못 보내겠다며 동성연애를
금지한 군 형법 제92조의 헌법재판소 위헌제청 법률심판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법률 존속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일이 있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군대 내 동성연애 허용하면, 내 아들 군대
절대 안 보낸다.” “동성연애 허용하면 군 기강이 무너지고 에이즈가
확산되며 김정일만 좋아 한다.” “나라 지키러 군대 간 내 아들, 동성애자
되고 에이즈 걸려 돌아오나”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는데 그들의 얼굴에는 벌써부터 수심이
가득한 얼굴이다. 그 죄가 얼마나 끔찍하고 더러운 짓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 내 동성연애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군 형법 제92조에 대한 위헌법률 제청사건이 판결을 앞둔
가운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은 헌법재판소
측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마지막까지 위헌 결정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군 형법 제92조는 “추행(醜行) 鷄姦(계간) 기타 추행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그런데 동성연애 인권운동가 등은 이 조항에 대한
위헌심판 청구 및 탄원 등을 통해 군 내 동성연애 허용을 요구하고 있고,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도 10대 1로
이를 찬성한 바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군 전문가들은 “군 내 동성연애가 허용된다면,
이성애도 허용해 달라고 할 텐데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동성연애 문제는 식을 줄을 모른다. 필자는 특히 그
중에서 이렇게 대책 없이 침몰하는 ‘미국호’를
바라보면서 가슴이 시리다 못해 찢어지는 듯 아프다. 미국에게 영적으로
진리에 관한 한 빚을 진 자로서 솔직한 심정이다. 그처럼 진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 각지로 나가 복음을 전했던 영적 전사들을 생각하면
감사에 앞서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에는 지금도 성경대로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그들은 멸시와 조롱과 비웃음거리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잡초와 같이 다시 일어나 비록 작지만
진리를 기반으로 목소리를 내는 그들에게 기도로 힘을 실어 주자고 외치고
싶다. 특히나
포도원에 늦게 등장한 품꾼들처럼 뒤늦게 “말씀보존학회”를 통해서 바른 말씀을 알게 되고 우리와 교제하고 같이
함께 영적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합류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득권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후 진리를 위해 힘겹게 싸우는 우리 동포들이 미국
각지에 포진해 있다. 비록 아직 우리와 교제를 하는 차원은 아니더라도
어딘가 많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들을 위해서 더욱더 강력한 기도의
후원을 요청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회유와 술수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영적 지조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실감하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를 초토화시켰던 더러운 동성연애가
이 마지막 때를 가리키는 표적인 것이다. 오늘날 많은 분야에서 그렇지만
성적 타락은 상상을 초월하는 죄의 홍수로 그리스도인들까지 엄습하고
있는 이때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베드로전서
4:7).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1-04) ... ┃
『 동성연애자 편에 서명한
오바마의 환희 』
by ■「바이블 파워」/2011. 1. 4/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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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ism...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동성연애가
뭔가? 같은 성(性)을 가진 사람끼리 성관계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현 시대의 사회 공동체 곳곳에서
에이즈(AIDS)가 번성하는 첫번째 요인이 동성연애자들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진실이다. 왜 그럴까?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사람의 항문은 배설을 하는 기관이지
성관계를 하는 기관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도 저들 저주스럽고 가증스런
자들은 이상한 짓들을 하는 것이다.(變態ㆍ변태ː① 형태가 변함. 또는, 그
형태. ② 생물의 여러 가지 기관이 보통 것과는 뚜렷하게 다른 형태로
변하는 현상. ③ 케익에 붙어있는 축하용 폭죽의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이렇게 표기되어 있음. “변태적 사용금지.” → ‘변태적 사용금지’라는 말은 원래 만들어진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동성연애자들은
무엇하는 자들인가. 이들의 주장대로 동성연애를 정상적인 행위로 간주하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건강하게 존속할 수 있는 것일까? 답은 뻔하지 않은가!
사전적 정의로 판단하면 동성연애자들은 비정상적인 존재들로 결론이
나는 것이다. 그들은 타락한 자들, 정상에서 벗어난 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무슨 인권을 갖다 붙이는가! ‘인간의 권리’라는 말은
그렇게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인권주의자들이여,
정신을 차릴지어다!) 왜 그러한 짓들을
하는 것일까? 성적 쾌락에 자신의 모든 의지를 내어주었기 때문이며
성적쾌락에 중독된, 쾌락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행을
자기 혼자만 행하고 자기 혼자만 심판을 받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
가증한 쾌락의 노예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오로지 자기의 성적쾌락의 도구로 삼기에 문제인 것이다. 사회 공동체의
결속을 무너뜨리는 암적 존재들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동성연애자들은
사회 구성원이 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왜, 왜, 왜? 사회를 건강하게
지키고 존속시키려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사회 공동체
안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득실대고 창궐한다면 그 공동체가 존속되겠는가?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명은 어떻게 해서 탄생을 하는 것인가? 정자와 난자가
결합된 수정체가 성장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자연의 기본
법칙이 아닌가. 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암ㆍ수 구별이 되어 있는 것일까?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이어
나가기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 아닐까?
혹여나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라 하더라도 모든 생명체는
그러한 과정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깨닫게 되는 진리가
아니던가. 그런데 저들 동성연애자들은 도대체 무엇하는 자들인가? ‘버락
오바마’라는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는 저 머저리는 도대체 무엇하는
자란 말인가? 상식적인 일도 판단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좋은 대학을 나왔으면 그만한 가치를
해야지 도리어 그 반대라면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실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는가.) 저런 머저리가 국가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
국가를 파멸의 길로 끌고 가는 것을 보라! 애통하고 답답할 뿐이다.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한국의 재판관들과 정치인들과 정당들과 시민단체들은 정신을 차릴지어다!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파멸시키는 어리석은 행위는 시도조차 않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깨달을지어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인권(인간의 권리)
운동은 동성연애자들에게 에이즈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권리를
주도록 하자는 변태주의 운동임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들이야말로
이 사회공동체에 암적 존재들이 아닌가! → 민주ㆍ진보ㆍ좌파ㆍ공산ㆍ평등ㆍ인권ㆍ여성해방
주의자들을 조심하라!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 아, 많은 사람들을 의의 길로 인도했던, 열국을
의의 길들로 인도했던 미국이여! 너의 행색이 어찌 그리도 초라하고
비참해졌는고... T.T’ 타락하고, 타락하고, 타락해가는
미국이여! 회개할지어다!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감당할 수 없는
심판이 너에게 임할 것이다! 그 누가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미국을
위해서 울어줄 것인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미국에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로 헌신된 깨어있는 신실한
일꾼들을 통하여 대각성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
2011. 1. 4. 화.... HanSaRang...
(창세기 2:18∼24)
『 18
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지으리라.” 하시며 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그들을 부르는가 보시려고 그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생물을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그것이
그 이름이 되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었으나,
아담이 자기를 위해 돕는 자는 찾지 못하더라. 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드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거기를 채우시더라. 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했던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셔서
그녀를 그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3 아담이 말하기를 “이는 이제 내 뼈들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니, 그녀를 여자라 부르리라. 이는 그녀가 남자에게서 취해졌음이라.”
하니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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