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9. 21:58

“ 호주의 무신론과 동성연애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0216/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호주의 무신론과 동성연애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호주의 무신론과 동성연애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호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인 ‘야시(Yasi)’가 북동부를 중심으로 큰 타격을 입혔다.

호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인 ‘야시(Yasi)’가 북동부를 중심으로 큰 타격을 입혔다.

 성경에는 하나님, 곧 복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씀하신다.『백성이 기꺼이 그들 자신을 드릴 때에 이스라엘을 위해 복수하시는 를 너희는 찬양하라(재판관기 5:2). 필자는 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어느 나라를 사랑하고 어느 나라를 미워하여 편향된 시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성경 구절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복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신 것인데, 그 하나님은 그분을 미워하고 반역하는 자들에게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다.『만일 내가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고 내 손이 심판을 쥐면, 내가 내 원수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리라(신명기 32:41).
  하나님께서는 천하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모든 것을 그분 자신의 능력으로 운행하시는 가운데 그분의 뜻에 따라서 관장하시는 부분 중에 자연계를 다스리시는 것을 우리는 안다.
『주께서는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거기서 파도가 일 때면 그것을 잠잠케 하시나이다』(시편 89:9).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별자리인 남십자성, 남반구에서만 보인다는 십자가 모양의 하늘에서 가장 작은 별자리인 “남십자성”이라고 불리는 호주는 대양주에 위치한 나라로서 자연경관이 대단히 아름다운 나라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나라가 폭우, 태풍에 이어 이번에는 산불로 난리 아닌 난리를 겪고 있다.
  요사이 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서호주주(州) 중심도시(主都) ‘퍼스’(Perth) 남동부 롤리스톤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7일 오전 현재 롤리스톤에서는 40채 이상의 주택이 완전 또는 부분 소실됐으며, 2개의 초등학교도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호주의 산불은 이번만이 아니다. 해마다 자연 산불과 방화로 인한 산불이 엄청난 면적을 태우고 민가를 덮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개인 재산을 앗아가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는 산불 피해와는 정반대인 폭우와 태풍으로 타격을 입었고 정부차원에서 보자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영국의
BBC방송은 6“호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인 ‘야시(Yasi)’가 북동부를 중심으로 큰 타격을 입혔다”고 보도했는데,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호주를 강타한 ‘야시’는 시간당 최고 풍속이 290㎞를 넘었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은 호주가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18년 이후 최고치였다고 한다. 문제는 홍수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처럼 대형 사이클론까지 겹쳐서 호주는 작년 11월부터 이어진 역사상 최악의 홍수로 30여명이 사망하고 주택 3만 채가 파손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이다. 그들의 주요 수출 품목인 탄광이 직격탄을 맞았고, 철로와 곡창지대 등이 모두 물에 잠기는 등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 결과 호주 웨스트팩 은행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만 과일 가격이 60% 오르고 야채 값은 10%정도 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수의 메뚜기가 호주에 급격히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8㎝가 넘는 몸집으로 ‘괴물 메뚜기’라 불리는 북부 메뚜기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현재 괴물 메뚜기들은 수백만 마리가 떼를 지어 빠른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뚜기가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 상태로 40년 만에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거기에다 중국 정부는 자연 재해를 겪고 있는 호주에 대해 여행 자제령을 내리기도 했다고 한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으로 알려진 호주, 그 이면에는 하나님께 진노를 쌓는 사악한 자들이 참으로 많은 곳이기도 하다. 창조주 하나님을 싫어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이 고의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데, 그 나라를 이끌어가는 여자 수상
“줄리아 길러드”(Julia Eileen Gillard)까지도 자신은 무신론자라며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기를 거부하는 만용을 부리고 그 뒤를 따르는 죄인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하기는 고사하고 죄를 물마시듯 하며 화를 자초하고 있다. 그 아름다운 동산인 에덴에서 겁 없이 죄를 지은 인류의 조상을 따라서 이들도 그 아름답고 광활한 땅에서 추악한 죄들로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가고 있다.
  필자가 언젠가 그들이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로 동성연애가 창궐한 까닭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호주 시드니 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로 잘 알려진 옥스퍼드 거리(Oxford Street)는 남자들끼리 손을 잡고 다니는 젊은 남자들이나, 거리에서 거리낌 없이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동성애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들끼리 통하는 오른쪽 귀에만 단 귀고리와 코밑과 입 주변을 따라 둥그렇게 기른 수염은 그가 게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은 그들 사이에서는 일반 상식이다. “남반구의 샌프란시스코”라고도 불릴 만큼 동성애자들이 많아서 이들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이 큰 시드니는 매년 3월에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마디그라(Mardi Gras)”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마디그라 축제는 지난 1978년 옥스퍼드 거리에서 하이드 파크(Hyde Park)까지 행진 퍼레이드를 하면서 53명이 체포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다. 그 행사의 정확한 공식명칭은 The 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다. 이 용어는 원래 동성애자의 축제만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고 외국에서는 축제라는 뜻으로 마디그라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기도 하다.
  호주는 지난
1984년까지만 해도 법으로 동성애를 금지할 만큼 청교도적 전통이 강하던 나라였다고 한다. 최초의 마디그라는 1978624에 있었는데, 그때 1천여 명의 동성애자들이 모여 “세계 게이 단합의 날”을 선언하고 행진을 벌였지만 단발성으로 계획된 이 첫 행사는 경찰들의 무력진압으로 피를 흘리고 연행 당하는 악몽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1980년부터는 행사를 아예 즐겁게 놀기 좋은 여름(호주의 2월과 3월은 계절상 여름)으로 옮기고 영화제나 연극, 전시회, 토론회 등 많은 문화행사까지 곁들이는 대형축제로 매년 조금씩 발전해 온 것이다. 지금의 마디그라 축제는 무려 3주 동안 진행되고 마지막 날 저녁에는 시드니 중심가를 통과하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밤샘 파티를 마지막으로 폐막된다. 이 더러운 행사가 그 시작은 사회적 지탄과 핍박이 쏟아져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수만 명의 참가자와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고 수많은 언론인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국영 TV가 중계를 하는 호주 최고의 그들만의 축제가 되었다. 아직도 호주에서는 이 축제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많지만, 이 행사를 정부가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해외 동성애자들과 관광객들이 이 짧은 축제 기간 동안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가기에 그 수입이 수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이다.
  
호주, 그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신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수하시는 중이다.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은 참으로 더 어려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심판은 이 땅에서 물과 불로 내리는 심판은 예고편에 불과하다. 그들이 범하고 있는 죄들에 동참한 구원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곳에도 소돔과 고모라에서 그들의 더러운 행실을 보면서 고통을 받았던 롯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수 살고 있다. 특히 성경대로 믿는 지체들이 소수가 살고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정결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시라고 기도할 뿐이다.『그러므로 나도 진노로 다루리니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내 귀에다 큰 소리로 부르짖는다 해도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에스겔 8:18).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2-16) ...
────────────────────────────

【  생각하기.... Thinking... 】

  인간 각 개인의 역사와 이러한 작은 역사들이 모여서 이루는 국가들의 역사... 과연 인류의 역사는 인간들의 뜻대로만 흘러가는가? 통치자의 자리를 차지한 자의 주관대로만 흘러가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인생을 조금만 살아보면 누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들, 국가들, 제국들의 흥망성쇠,,, 지구 아래에 서서 지금도 초정밀하게 운영되는 지구를 올려다보면 이 모든 역사는 원숭이 숭배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우연하게 흘러가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저 가증한 쾌락의 노예들은 당장의 쾌락에 눈이 어두워 자신들이 멸망의 길로 빠져들어가는 줄도 모르는 것이다.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에 자기가 삶아져 죽어가는 것도 모르고 좋아라 헤엄치고 있는 개구리처럼 말이다.
  대한민국에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여 수백만의 가축들이 살처분 되었다.
가축을 도살처분하는 작업을 수행했던 사람들의 고백을 언론매체를 통하여 듣게 되었다. 인간의 식량 목적을 위해서 기르던 가축이지만 무자비하게 생명체를 죽이는 그 순간에 괴로운 마음이 일어나 도망치고 싶고, 가축들을 대신해서 죽고 싶었다는 고백을 듣게 된다. 살처분 작업을 하던 공무원들이 과로사로 숨지는 일도 있었다. 기사를 보면서 비참한 마음이 많이 일어났었다.
  
2011년이라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왜, 대한민국 땅에 대재앙이 일어났을까? (진짜로 대재앙이다. -_-’)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에게 큰사고와 재앙이 닥치면 그 동안의 자기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그렇다면 신년벽두에 왜 대한민국에 이같은 재앙이 일어나는지 당연히 돌아보게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과연, 대한민국에 썩은 고름이 흘러나오는 곳은 어디인가?
  성경 말씀에 의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생사화복에 간섭하신다고 증거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사회에 무언가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재앙이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근원적인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서 죄악을 물처럼 마시는 잘못된 삶의 모습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서도 패역한 죄악들이 넘쳐흐르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재앙들(인간의 식량봉을 끊으시는 심판)을 보고서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더 큰 비극을 쌓게 됨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자신들의 삶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악한 북괴독재정권의 공갈협박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협박에만 그치지 않고 개념없는 도발행위를 자주 일으키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 또한 또다른 심판(전쟁과 칼의 공포)이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라고 생각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남한 사회와 국민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자기가 만든 피조물이 스스로 자기가 창조주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진짜 창조주께서는 그 모습을 보고서 무어라 생각하실까? 사악한 김일성, 김정일 가계는 대대로 심판을 쌓고 있는 것이다! 가증하고 사악하고 어리석은 독재자 때문에 고통하고 신음하는 백성들을 보라!!! 남한에 있는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주장을 외치는 자들은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깨달을지어다!!! 아무런 깨달음도 유익도 변화도 기쁨도 만족도 줄 수 없는, 증오와 미움과 다툼만을 일으키는 부질없고 어리석은 행위에서 벗어날지어다! 거기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복수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을지어다!!! ‘죽음’을 사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속히 정신을 차릴지어다!!! ─『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잠언 8:36>)
  과연,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부패하고 썩은 부분이 어디일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과학, 국방 등등... 과연, 어느 부분일까? 진실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고 잘못된 점들은 고치고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나 나아간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거두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합시다. 무책임하게 내팽개치고 내버려 둔 것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만의 쾌락과 즐거움만을 위해서만 살았던 것은 아닌지 다시 돌아보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면 이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욱 향상되고 발전되고 계발되었으면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한국을 세워두신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를 찾고 나아간다면 대한민국이 더욱 축복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일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은 절대로 우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모든 민족들을 깨우고 살리는 사명을 부여받은 나라인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험과 환난과 고통과 슬픔과 애통의 터널을 지나온 한민족입니까! 이 모든 오랜 연단의 기간들이 정말로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찮은 쇳덩이를 최고로 가치있는 강철 도구(정밀기계공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두드림과 뜨거운 열처리 과정을 지나야 함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상식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치와 책임과 의무와 사명을 찾고 알아야만 합니다. 이 사명을 찾는 일에 목숨을 걸 때에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일어났던 여러 재앙들을 통하여 다시 우리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고요하고 조용한 곳에서 창조주 하나님께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동안의 나의 모습들을 펼쳐놓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일어납시다! 어리석은 죄악들과 오류들과 잘못들은 다시 반복하지 맙시다! 새롭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힘쓰고 노력하고 애쓰고 일합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I Love Corea...”

2011. 2. 18. ....
HanSaRang...

  (사도행전 17:26, 27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

  (사무엘상 2:610
『 
6 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고, 음부로 끌어 내리기도 하시며 끌어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티끌에서 일으켜 세우시며, 거지를 퇴비더미에서 높이 들어 통치자들 사이에 앉히시고 그들로 영광의 보좌를 이어받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의 것임이요, 또 주께서 세상을 그것들 위에 세우셨음이라. 9 주께서는 주의 성도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며, 악인들은 흑암 속에서 조용해질 것이니 힘으로 주를 이길 사람이 없음이라. 10 의 대적들은 산산이 부서질 것이요, 주께서는 하늘에서 그들 위에 천둥을 일으키시리라. 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실 것이나, 그의 왕에게는 힘을 주시고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뿔은 높이시리로다.” 하더라. 』

  (이사야 43:11, 1545:5, 6┃예레미야 32:27
『 
43:11 나, 곧 나는 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15 나는 요, 너희의 거룩한 분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주요, 너희의 이니라. 45:5 나는 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6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느니라. 32:27 보라, 나는 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어려워서 못 할 일이 있겠느냐? 』

 『 호주의 무신론과 동성연애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
    by
    ■「바이블 파워」/2011. 2. 16/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Copyright ⓒ 2005~2011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