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축제 할로윈데이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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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축제 할로윈데이

▲ 사탄의 자리와 관련된 질투의 형상의 자리는 하나님의 질투를 불러일으킨다. 대환란 때 사탄에게 권세를 부여받는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맛보게 될 것이다. ■ 사탄의 축제 할로윈데이   10월 31일은 사탄주의자들의 축제일이다.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라고 불리는 이 날은 미국도시의 거리가 유령, 마귀, 좀비, 괴물 분장을 한 사람들로 넘친다. 어린이들도 마귀 분장을 한 체 각 가정의 대문을 두드려 초콜릿, 사탕등을 얻는다. 매년 일부 ‘사탄적 심성’을 지닌 사람들이 초콜릿 속에 바늘을 집어 넣어 어린이들에게 주는 사건이 일어난다. 어린이들이 먹다가 내장을 찔려 사망했다는 보도가 할로윈 데이 다음날이면 TV를 통해 방송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날을 ‘인간들이 악마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빨리 들어오라고 초청하는 짓’이라고 지적하며 이 풍습을 없애자고 강조한다.   91∼94년 미국에서 이민목회를 한 바 있는 손종태 목사(기독교문화사역네트워크 준비위원)는 할로윈의 문제에 대하여 증언했다. 「 그리스도인들은 이 기간 중 행방불명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사탄숭배의식과 관련이 있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 그 끔찍한 범죄행위가 드러나는 경우는 드물다. 워낙 그들의 집회가 비밀리에 행해지기 때문이다. 미국 외진 시골의 집회장소가 경찰의 수색을 받은 적이 있었다. 언론에 보도된 그 장소에선 인간과 동물의 뼈가 발견되어 사람들을 경악케 하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오랜지카운티에서는 1년6개월간의 살인사건을 조사해 본 결과 6명의 살인자가 사탄주의와 관련이 있다는 발표를 한 적도 있다. 희생제물중엔 한국인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짙다. 93년 나성 Y 교회 출석 한인 처녀가 대학생선교회 수양관 앞에서 행방불명이 됐다. 교인들이 찾으러 다녔지만 오리무중이었다. 어느날 교회로 전화 제보가 왔다. 그 제보자는 한때 사탄주의자였다가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여성이었다. “수양관 근처에서 자주 사탄주의자들의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아마 그 처녀는 그들에 의해 납치됐을 겁니다.” 어떤 목격자는 처녀가 검은 차를 탄 일당의 괴한들에게 강제로 태워져 끌려 갔다고 말했다. 물론 미국에서의 일들이다. 그러나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지금 한국도 결코 사탄주의의 침투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문화시장 개방과 함께 사악한 문화도 서서히 한국 상륙 채비를 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는 들어와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지금 대비해야 한다. 」 ■ 사탄주의 중세이후에 발흥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그들 중 하나님께 거역하는 사탄을 추종하는 무리가 생겼고 그 맥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손목사는 신기하게도 사탄주의는 기독문화권에서 발견된다고 지적한다. 이는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시는 곳에 악령도 이를 방해하기 위해 발악을 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세계 모든 이방종교나 우상숭배도 사탄주의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공개적으로 ‘사탄을 숭배한다’라고 부르짖는 무리들은 이 시기에 공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유아 2천여명 살해 제물로...   프랑스 루이 14세(Louis XIVㆍ1638∼1715) 시절엔 왕의 애첩이었던 몬테스판이 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흑마술ㆍblack magic”을 행했고 2천5백여명의 유아를 살해, 제물로 삼은 일이 있었다. 결국 범인은 체포되었으나 이 사건은 유럽 상류층에 사탄숭배의식이 행해졌음을 입증하는 사례라 하겠다. 손종태 목사는 미국개척시대 초기 매사추세츠주 살렘시에서 사탄을 추종하던 주민 150여명이 체포돼 19명이 교수형 당한 사건도 사탄주의 연구의 큰 자료라고 말한다. 당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청교도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었으나 일부 주민은 사탄주의에 물들어 있었음을 증명한다. 이는 악령이 성령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택한 받은 자들을 미혹한다는 것을 미뤄볼 때(마태복음 24：24), 사탄을 섬기는 마을의 호텔에 묵던 신혼부부가 희생을 당한다는 내용의 미국 영화가 가상의 이야기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전형적 특징   기독문화운동가들은 칼 마르크스와 히틀러가【i 히틀러가 어릴 때부터 뉴에이지 신비주의 사상에 빠져있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사탄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는《마르크스와 사탄ㆍWas Karl Marx A Satanist? or Marx and Satan》이란 그의 저술에서 마르크스의 희곡 ‘울안엠’이 사탄주의에 가득찬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울안엠은 ‘임마누엘’(Emmanuel：‘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 마태복음 1：23)이란 독일어 철자를 거꾸로 들었을 때(백워드 매스킹) 나오는 말이라는 것이다.【i 80∼90년대에 많은 인기가수들이 백워드 마스킹 기법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내용을 기록해 놓아 음악을 듣는 중에 사악한 메시지를 무의식에 세뇌시켰던 것이다. 이것 때문에 매스컴에서 한참 소동이 있기도 하였다. 물론, 2021년 현재도 이런 사악한 일들은 연예계의 전통이 되어 있다. 또한, 많은 가수들이 거꾸로 된 십자가<> 목걸이를 매달고 나왔는데, 시위 현장이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쟁을 반대한다(反戰)’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대표적인 적그리스도 표시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 됨을 반대하며, 그의 십자가를 반대한다. 또는 현시대 체제를 반대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미국의 히피족이나 사탄숭배를 노골적으로 노래하는 헤비메탈 그룹에서 애용하는 표시이다. 각종 시위 현장에서 이러한 표시를 들고서 시위하는 자들은 지옥불의 심판이 예정된 적그리스도 세력에 속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각성해야 한다!!! 공산주의를 통치이념으로 삼는 국가의 국기(國旗)에 왜, 오각형 별이 그려져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공산주의를 창시한 칼 마르크스가 사탄숭배자였기 때문이다! 사탄이 칼 마르크스를 숙주로 삼아 거짓된 사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파멸과 심판의 길로 끌고 가는가! 현 시대의 ‘PC(정치적 올바름ㆍPolitical Correctness)운동’이나 페미니즘,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연애의 강요, 전통적 가족제도의 파괴 등은 칼 마르크스의 또다른 공산화 운동일 뿐이다!!!】   중세 때부터 사탄주의자들은 거꾸로 말하는 특징이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파괴한다는 의미가 있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transformed into an angel of light.』(고린도후서 11：14) 【i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기법은 음악을 듣는 자들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무의식 중에 주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낸 방법이다. 사탄 숭배자들이 제작한 ‘마스터 테잎 or CD 원본’은 어둡고 악한 세력들에게 ‘축복’을 받기 전에는 생산 단계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크루세이더 시리즈 No. 10 ─ 사탄의 음악』(2007-6┃말씀보존학회 刊) 】 ■ “충격” 사악한 문화, 그 실상은 이렇게 인정받고 있다   아키노는 텔레비젼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그리스도인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던젼과 드래곤스【i Dungeons & Dragons, ‘D&D game’ 이라고 불렸다. 요즘의 판타지 게임들의 주제는 ‘마법ㆍblack magic’이다. 컴퓨터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어떠한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 판교의 게임 개발자들은 연봉이 올라간다고 좋아만 말고, 자신의 상상력과 기술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파괴시킨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행위가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 보다 파멸의 길로 이끈다면 그는 악을 행하는 자이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불의 심판에 처하게 될 것이다!!!『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다니엘 12：3)『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 And shall come forth; they that have done good, un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unto the resurrection of damnation. 』(요한복음 5：29) i 조앤 K. 롤링이라는 영국 작가가 쓴 〈해리포터〉라는 제목의 마법을 주제로 한 소설에 전세계가 열광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이와 관련된 기사도 있었다. 미국의 어떤 카톨릭계 학교에서 책의 내용 중에 나오는 저주문이 실제로 악령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염려에서 학생들의 장서목록에서 이 시리즈를 제거하였다는 것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사탄의 계략은 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면 사탄은 과거의 전략으로 그들을 다시 미혹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왜 가만히 손을 놓고 있는 것인가!!! 당연히 ‘옛 복음’으로 새로운 세대를 인도해야 되지 않겠는가! 아, 끊임없는 선과 악의 전쟁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이 전쟁은 끝이 난다!!!『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 Remember the former things of old: for I am God, and there is none else; I am God, and there is none like me, 』(이사야 46：9)】는 미국의 한 장난감 회사가 만든 놀이기구로 악령의 힘을 빌려 난관을 극복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게임 도중 사탄주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때 한국에선 중ㆍ고생들 사이에 ‘귀신놀이’라는 게 유행한 적이 있다. 볼펜을 손에 느슨히 쥐고 주문을 외운 후 귀신에게 질문을 하면 볼펜이 저절로 움직여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 악령에 사로잡힌 경우도 있다.【i 한국에서는 이것을 소재로 제작한 영화도 개봉되었는데, 영화를 제작하는 제작자들의 심령이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하고 썩었는지 가늠하게 된다. 얼마 전에 보았던 게임 관련 기사는 더욱 황당함을 느끼게 한다. 어떤 컴퓨터게임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기사였는데, 캐릭터의 이름이 “귀신들린 아이”라고 하였다. 자신에게 들어와 있는 귀신의 능력으로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이었다. 혹시 ‘게임 개발자들이 사탄숭배자들 아닌가?’하는 의심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악하고 부패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전도서 1：9b)』『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who can know it? 』(예레미야 17：9)】 문화사역자들은 부모들이 자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자녀들이 즐겨보는 책ㆍ영화ㆍ컴퓨터게임 중에도 사악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 복사 만화는 내용이 극히 사악하다고 말한다. 예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드래곤 볼」,「스트리트 파이터」등은 잔인한 살상 장면의 연결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다른 한 예로, 24시간 뮤직 비디오만을 틀어주는 음악 방송 MTV는 적그리스도적인 노래와 율동과 이미지로 가득하다. 그 중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노골적으로 모독하는 것들도 상당수다.【i 다른 무엇보다도 선과 악을 바르게 분별할 줄 아는 능력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참된 분별력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the word of God)과의 동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어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자신들의 육신적이고 세상지향적이고 쾌락적이고 마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은근히 아이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면서도 ‘참된 복음’은 거절하고,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며 ‘구원이 없는 교육’을 신으로 숭배하는 모습은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은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전교조에 소속된 어리석은 교사들의 영과 혼을 깨워주시고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 ever. 』(베드로전서 1：23) 】   기독문화운동가들은 더 늦기 전에 그 대안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의 문화들은 기술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기독문화는 지난 수십년간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으므로 속히 이를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사탄주의 문화에 대한 폭로와 분석작업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선두에 서서 알릴 인적 자원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게 뜻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이다.   손종태 목사는 “지금은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는 “텔레비전ㆍ책ㆍ영화ㆍ연극ㆍ미술 등 각 분야에서 행해지고 있는 사탄주의의 침투에 무방비 상태로 있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마지막 때엔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리란 것이 성경이 주는 경고라는 것이다. ┃ ●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이었습니다. 바른 분별력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 2007. 7∼2021. 3....   HanSaRang... (시 편 9：13∼20) 13 오 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죽음의 문들에서 나를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나의 고난을 생각하소서. 14 그리하면 내가 시온의 딸의 문들 안에서 주의 모든 찬양을 보일 것이요,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이방은 자기들이 만든 구덩이에 빠지고 자기들이 숨겨 놓은 그물에 발이 걸렸도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혀지는 것이 아니며 가난한 자의 기대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19 오 주여, 일어나소서. 사람이 승리하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이 주의 목전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오 주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마태복음 24：42┃25：13┃26：38) 24：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26：38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라.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며,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가복음 13：35, 37┃14：34)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시더라. 14：34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혼이 너무 슬퍼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며 깨어 있으라.”고 하시고 (고린도전서 16：13) 깨어 있으라. 믿음 안에 굳게 서라. 남자답게 처신하라. 강건하라.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 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transformed into an angel of light.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모든 성도들을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꾸준히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6, 8)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쓰자.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베드로전서 1：13┃4：7, 8┃5：8) 1：13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라.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요한일서 2：2, 15∼17┃3：1, 13┃4：1∼5, 9, 14, 17 5：4, 5, 19) 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13 나의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17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3：2)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 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또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어느 때에 너에게 올 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2：4┃디모데전서 2：15)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마가복음 7：13)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ㆍJOHN 6：63）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

『 뉴에이지 음악에 대하여... 』 ▶ [Q] 질문ː뉴에이지(New-age) 음악에 대하여   뉴에이지 음악이 안좋다는 이야기는 듣는데...구체적으로 왜 안좋은지 말씀해주시는 분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들으면 정말로 안좋은 건가요? 하나님께서 뉴에이지 음악을 싫어하신다면... 안들어야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A] 답변ː뉴에이지(New-age) 음악의 본질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하세요?   하기야 락 음악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정통 클래식처럼 어렵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누구라도 좋아할 만합니다. 저도 어디서 가끔 뉴에이지 음악이 들려오는 것을 들으면 ‘피아노 참 잘 친다’하고 생각하곤 하죠.   요즘에는 뉴에이지가 하나의 음악 장르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스타일로 작곡 혹은 연주를 하면 뉴에이지 풍의 음악, 혹은 그냥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하죠. 하지만 뉴에이지 음악은 원래 단순한 음악의 장르가 아니라, 뉴에이지 사상을 담은 음악입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뉴에이지 사상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보통 뉴에이지를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뉴에이지가 사탄적이라는 말을 가끔 합니다.(물론입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을 듣지 않는데, 락음악은 또 잘 듣습니다. 상당히 모순된 행동이죠. 뉴에이지가 감추어진 사탄적인 음악이라면 락음악은 드러난 사탄적 음악입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으로 가스펠송을 만드는 것도 불경한 것이고, 락음악으로 가스펠송을 만드는 것도 불경한 것입니다. 요즘에는 아예 CCM이라고 하죠. 이미 세상 음악의 한 요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자, 주제는 이게 아니죠.   뉴에이지 사상은 한 마디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상태에서 연합, 통합을 이루자는 운동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없는 세계 평화가 그들의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반대하시기 때문이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뉴에이지 운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그것은 비성경적이고 마귀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이루어내는 사상으로 그들은 동양의 신비 종교를 찾습니다. 오늘날 서양 세계에서 불교나 힌두교, 도, 참선, 요가 등이 유행하는 것은 모두 뉴에이지 운동의 영향입니다. 이러한 동양의 사상들은 신비적이기도 하거니와, 자기 안에 있는 신을 찾는 행위입니다. 성경과는 정 반대죠. 이러한 사상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극단적으로는 주술적 의식이나 직접적인 마귀 숭배(satanism)도 행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평화를 이루어내는 명상으로 접근을 합니다.   명상을 하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하지만 결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이 아닙니다. 자아를 찾는 평안이며, 무소유의 평안이고, 너와 내가 상생하는 평안, 분열과 싸움이 없는 평안... 다 좋은 말 같죠? 하지만 궁극적으로 선과 악이 어우러진 평안입니다. 성경을 철저하게 선과 악을 분리합니다. 예수님과 사탄은 반대입니다. 하지만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을 분리된 개념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그러니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배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한다 하더라도, 절대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다른 신들과 한 부류로서의 성인(聖人)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이 표방하는 사상도 그렇습니다. 평안을 주는 것같지만, 뭔가 모르게 신비적인 색채가 드러나 있고, 명상적이기도 하면서, 무소유의 감정을 유발하는 평안이죠.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라는 앨범을 보면, 그 제목으로 그리스도니 평화니 하는 내용들이 있지만, 거기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성경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의 본질입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의 형식에 있어서도 동서양의 음악들을 퓨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야니 같은 음악가는 그 악단의 구성에 있어서도, 한쪽에는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또 한쪽에는 자기의 팝 악단을, 그리고 전자 바이얼리스트 같은 솔리스트를 배치하고,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면서 주도하죠. 그리고 그의 음악에는 꼭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는 음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하지만, 직접 야니가 말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곧 사랑, 평화, 공존, 인간, 반전 등입니다. 다 좋은 말 같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빠져있죠. 하기야 예수 그리스도가 빠져 있는 것은 모든 세상 음악가들이 다 마찬가지인데, 그것만 갖고 비판할 수 있나요? 중요한 것은 그의 메시지에는 선과 악을 하나로 묶는 사상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반 세상 음악과는 다른, 일종의 종교적 색채를 띠는 것입니다.   따라서 뉴에이지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운동이고, 뉴에이지 음악은 그 사상을 대중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한 두 번 듣는다고 죄를 짓는다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요 한 번, 팝송 한 번 불렀다고 죄지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하지만 적어도 즐기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그 음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처를 하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성경에 관한 모든 것,「바이블 마스터」』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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