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5. 15:55

“ 北이 南보다 불행하다고 단언 못한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40330/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北이 南보다 불행하다고 단언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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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北이 南보다 불행하다고 단언 못한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대한민국의 소위 약자들의 인권을 들고 나와 북한인권법 제정에 물 타기를 시도하려는 듯한 토론회가 열렸다. 상식 밖의 논리로 합당한 법 제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 대한민국의 소위 ‘약자들의 인권’을 들고 나와 “북한인권법” 제정에 물 타기를 시도하려는 듯한 토론회가 열렸다. 상식 밖의 논리로 합당한 법 제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주체사상을 통한 일인 독재체재 아래서 숨을 죽이며 신음과 고통으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다 못해 그들에게 권리를 되찾아주자는 것이 “북한인권법”을 만들려고 하는 동기이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북한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권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오고 있는 반면, 웬일인지 당사국인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인권법을 아직까지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인권개선 법률을 말한다. 이 법안은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탈북난민의 지위를 인정하고 국제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법안은 먼저 한나라당이 발의한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반대해서
“북한인권민생법”이라는 이름만 약간 달리한 법안을 따로 발의했다. 민주당이 말하는 “북한인권민생법”“먹는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인권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다시 말해서 경제가 먼저이고 그 후에 인권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 대북 퍼주기임과 동시에 북한정권 연장에 도움이 될 뿐이라는 반대 측 주장도 만만치 않다.
  언론에 따르면(이하,
20143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북한인권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황재옥 교수(원광대), 윤소정 박사(이화여대), 김성곤 의원(민주당)이 발제자로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발제자들 중 윤소정 박사가 한 주장은 ‘신학과 교수’(?)로서 참으로 어이가 없는 주장이었다. “윤소정 박사는 ‘예수의 관점으로 본 북한인권법’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윤 박사는 ‘북한인권법 제정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뭔가 허공을 잡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북한의 인권을 걱정하기 이전에 남한의 인권은 문제가 없는 건가?’라는 의문이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윤 박사는 북한인권법을 논하는 자리에서 엉뚱하게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권을 들먹이기 시작했다. “얼마 전 생활고로 자살한 세 모녀 이야기, 쌍용차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과 그 가족들의 잇단 자살, 한진중공업 사태,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의 불법 해고 등 한국 내에 산적한 인권 문제들은 언제 해결하려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며 주제와 벗어난 발언을 계속한 것이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예수가 온다면 남한 사람들 보고 남의 눈에 있는 티보다 네 눈에 있는 들보부터 빼라고 하실 것 같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북한이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이고 악을 행하는 듯이 보여도 남한의 기독교인들은 인내와 이해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이라며 “북한인권법 제정도 그런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늘어놓았다.

  지금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박해하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인권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북한과 같은 특수한 상황 속에서 그들을 구출하는 방법이 딱히 없는 현실에서는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어 효력을 발생하면 상황이 보다 더 호전될 것이기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윤소정 박사는 무슨 이유로 북한인권법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에서 갑자기 대한민국인권법을 들고 나와 적절하지도 않은 성경구절을 들먹이며 비교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북한은 이미 비교대상이 될 수도 없는 집단이다. 그런데 열악할 대로 열악한 북한의 인권상황을 걱정하고 해결책을 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남한의 생활고로 자살한 사람들, 쌍용차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과 그 가족들의 잇단 자살, 한진중공업 사태,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의 불법 해고 등 반정부 단체 또는 북한을 두둔하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말들을 늘어놓은 것이다. 무슨 이유로 이처럼 소위 약자들이라고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약자들의 인권’을 먼저 들고 나와 “북한인권법”에 대해서 물 타기를 시도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는 “물론 남한의 인권침해가 북한보다 더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양극화 현상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고통받는 남한 사람들보다 북한 사람들이 더 불행하다고 단언할 수도 없는 일”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했다. 더구나 윤 박사는 “이라크전과 같은 비극적인 사태는 절대로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 이는 625 전쟁을 염두에 두고 한 말임이 분명하다.
  필자 역시도 동족 간에 피를 흘려야만 하는 전쟁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한쪽에서 원치 않는다고 해서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성경은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며(역대기하
2015), 성경에 등장하는 전쟁은 필연적일 때가 많은데 거기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 적어도 성경을 언급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하려면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정도는 알고 발설을 해야지 하나님의 섭리를 몰라도 한참을 모르고 있다.『또 이 온 무리는 께서 칼과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심을 알게 되리니, 이는 전쟁이 의 것이므로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사무엘상 17:47). 누군가가 말하기를 “전쟁은 이생에서의 죄에 대한 심판이요, 지옥은 저 생에서의 죄에 대한 심판이다.”라고 했다.
  윤소정 박사의 주장과 논리는 마치 길바닥에 나앉은 노숙자가 재벌 기업회장보다 불행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논리와도 같다. 우리나라에는 북한의 어린이들, 즉 꽃제비들과 같은 아이들은 없다. 혹시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이 더러 있을지 모르지만 발견되고 나면 달라진다. 이런 상황은 선진국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은 지금 배급조차 끊긴 지 오래되어 장마당에 나가서 벌어먹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빈곤층이 태반이다. 그나마 배급이 있다는 군인들마저도 옥수수죽과 염장만 먹는다는데 그것도 최소한의 양만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인육을 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겠는가?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는 윤 박사의 주장은
“길거리의 노숙자보다 부자가 더 낫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정직하고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 누가 현실성을 상실한 윤 박사의 말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윤 박사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관한 내용을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아니면 거기는 똑같이 못살고 똑같이 개나 돼지만도 못한 취급받으니까 상대적 박탈감이 없어서 참 좋겠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미 남북한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게 된 지가 수십 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꿈같은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NCCK는 과연 그 무엇을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불러 모아 놓고 엉터리 토론회를 하는 것인가? 과연 북한 주민들, 특히 지하에서 신음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도 떳떳하게 저렇게 비현실적인 발언들을 늘어놓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윤 박사는 이화여대 ‘신학과 교수’라는데 북한에서 신음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북한인권법을 논하는 자리에서 북한보다 남한의 인권을 더 걱정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전교조 옹호 발언 등을 보니 윤 박사의 ‘사상’이 어느 정도 드러나 보인다. 신학과 교수라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용하는 모양새가 불경스러운 것을 보면 틀림없이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야 어찌 사악한 일인독재 치하, 그것도 사람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화된 집단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할 수 있겠는가? 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저 북한 땅의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부여당이 내놓은 인권법에 대해서 이런 망발을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자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보는 윤 교수는 자신의 속내, 즉 주장과 생각은 다른 곳에 있으면서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못하고 에둘러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 압제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동정심이나 있는지를 의심케 한다.『○ 그러므로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압제를 생각해 보았도다. 압제받았던 자들의 눈물을 보라.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었도다. 그들을 압제하는 자들 편에는 권세가 있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었도다』(전도서 4:1).
 
 신학과 교수라고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니며, 대학 교수라고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성이 완전히 결여된 윤 박사의 주장은 다음의 말씀으로 요약될 수 있을 뿐이다.『저는 자의 다리는 동일하지 않나니, 어리석은 자들의 입에 있는 비유담도 그러하니라』(잠언 26:7).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3-30) ...

 『 北이 南보다 불행하다고 단언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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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4. 3. 30(박 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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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NCCK(진보주의 교회연합체)에서 왜 저런 토론회를 하였을까? 자기들의 주장을 대중들에게 세뇌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진보주의자들(정치인들, 시민단체들, 진보주의적 교회들...)의 주장에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아직 휴전 상황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 마르크스 사상을 추종하는 김일성이 공산혁명을 먼저 성공시킨 소련과 중공을 본보기 삼아 전쟁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소련과 중공의 공모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625 전쟁은 스탈린의 연출과 감독으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옛 소련 비밀문서에서 밝혀졌다.) 꽃제비가 돌아다니고, 인육을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었던 북한의 실상보다 남한의 어려운 사람들을 더 걱정해야 한다는 윤소정 박사의 주장(배부른 돼지의 진흙탕에서 뒹구는 소리!!! → 이화여대는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세워진 학교인데, 현재는 좌익진보공산사회주의성해방페미니즘PC 사상에 세뇌되어 허우적되는 상황이다. 이곳에도 마틴 루터가 일으킨 참된 개혁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은 상식적인 의식을 가진 보통의 사람들이 봐도 특이하고, 비정상적인 주장인 것이다! 인공위성에서 찍은 야간의 한반도 사진을 봐도 북한땅은 어두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충족되지 못하는 동포들의 인권을 위해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가 그렇게 문제있고, 비평받고, 중지시켜야 할 일인가?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기본권의 보장이 더욱 향상되도록 더 많은 남한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정은 독재 정권 집단의 안위에만 관심(?)이 쏠려있는 저런 어리석은 교수들과 정치인들은 사고체계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김씨 일가 독재 정권이 대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주체사상 숭배자들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김일성 장학생들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박살내려는 무늬만 판사들도 개혁의 불길로 싹 쓸어버려야 한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자들의 손에 떨어져 패망하는 국가가 되지 않기 위해
(보트 피플...)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깊고 세밀한 분별력과 판단력과 실행력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제침략시대에서 벗어난 “자유”도 자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지만, 다른 나라들의 도움만 구걸하며 기대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처럼 작지만 막강한 힘을 가진 국가가 되도록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력해야 한다. 가진 자들은 없는 자들을 업신여기고 무시하지 말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서로 손을 맞잡고 도와주면서 약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주저앉은 자들을 일으켜 주는 성숙하고 훌륭한 국민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잊지 말고 그것을 감당하도록 자신을 쉬지 말고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김정은이 취임 이후 여러 번 북한군 지휘관들을 모아 놓고 2015년 이전에 최후의 결전을 벌여 적화통일을 이루겠다고 말해 온 점이 걸린다. 」─ 중앙일보 기사에서... ─

2014. 3. 30. 주일...
HanSaRang...

(베드로전서 5:3)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야고보서 3:1)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

(이사야 35:4)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말하라. 강건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복수하러 오시며, 하나님이 보응하시리니 그가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라.

(시 편 66:17)   ─ 악장에게, 노래 또는 시. ─

1 ○ 너희 온 땅들아,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지르라. 2 그 이름의 명성을 노래하고 그의 찬양을 영화롭게 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행하신 일들이 얼마나 두려운지요! 주의 능력의 위대함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들이 주께 복종하리이다. 4 온 땅이 주를 경배하고 주께 노래하리니 그들이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하라.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일이 두렵도다. 6 그가 바다를 마른 땅으로 바꾸셨으므로, 그들이 걸어서 큰 물을 통과하였으니, 그곳에서 우리가 그분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치리하시며 그의 눈은 민족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자고하지 말지니라. 셀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ㆍJohn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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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