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30. 23:23

“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 (묵 상)

(묵 상) [20100101]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Day by Day (coverd by Family Worship)┃(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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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성향과 행동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5:20)

  주님의 제자의 특징은 어떤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라면 선한 동기를 가지는데, 이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에 의해 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능가하는 유일한 것은 선한 ‘존재’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께 삶의 주권을 맡기는 자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는 새로운 유전형질을 넣어주십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만일 그분의 제자라면 삶이 의로워야 할 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나 소망,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들도 의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속 동기까지 순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만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누가 하나님의 영원한 빛 앞에 설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만한 것이 없는 사람일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구속을 통해 누구에게든지 자신의 성향을 넣어주실 수 있고, 그를 갓난아기같이 순결하고 단순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순결은 만일 내가 주 안에서 재창조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그분의 구속을 통해 착수하신 일입니다(고린도후서
517┃갈라디아서 615).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을 순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례와 규칙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진리인데 오직 그분이 우리 안에 넣으신 새로운 성향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가장 놀라운 것은 그분이 우리의 유전형질을 바꾸신다는 것입니다. 인성이 아니라 그 근원을 바꾸십니다.● 기사 자료

(고린도후서 5:17┃갈라디아서 6:1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뿐이니라. 』

725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순결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것임이요,
10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마태복음 5:310)

  우리가 처음에 주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너무나 간단하고 평범하여 자연스럽게 우리의 무의식적인 마음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예를 들면, 산상수훈은 고상한 사람들에게나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금언으로 들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거친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실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산상수훈은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것이 터질 만한 상황이 되면 산상수훈의 말씀들은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합니다. 성령님께서 이 산상수훈의 말씀 하나를 기억나게 하시면 우리는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환경에서 발생하게 될 놀라운 영적 변혁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산상수훈의 내용을 문자적으로 적용한다면 굳이 우리가 거듭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산상수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의 말씀을 우리의 상황에 적용하시는 것처럼, 성령님에 의해 주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성도들이 해야 할 엄중한 작업입니다.
  주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가르침은 처음부터 놀라울 정도로 불편합니다. 성령님께서 주님의 말씀들을 우리 상황에 적용하실 때 우리도 서서히 주 예수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마음과 언행을 형성해가야 합니다.
산상수훈은 규범이나 율례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 삶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진술한 것입니다.

(이사야 61:10┃스카랴 9:16┃말라키 3:17)10 내가 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 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16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17 만군의 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시 편 19:714)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

726청결한 삶

『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느니라. 』

(마태복음 15:19)

  우리는 우리의 무지를 신뢰하면서 이를 ‘순진’이라고 부르고, 순진을 신뢰하면서 이를 ‘청결’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혹독한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움츠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그렇게 끔찍한 것들 중 하나라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내시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대한’ 최고의 권위자이신지 아니면 그분의 말씀에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인물이든지, 둘 중 하나를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꿰뚫는 말씀을 신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순진한 무지를 더 신뢰하겠습니까? 만일 내가 자신이 순진하다는 의식을 시험대에 올려놓는다면 나는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닫고 떨게 될 것입니다. 내 안에 악과 허물의 가능성을 보며 놀라게 됩니다. 내가 순진이라는 피난처 아래에 머무는 동안 나는
‘어리석은 자의 낙원’에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악당이라는 사실을 체험해보지 못했다면, 이는 겁 많은 소심함과 문명 생활의 보호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듯이 서게 될 때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들을 향한 진단이 옳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를 보호해주는 유일한 안전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입니다. 만일 나 자신을 주님께 맡기면 마음속에 있는 끔찍한 죄악의 가능성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청결은 인간적으로 이루기에는 너무나 깊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면 그분은 개인의 삶의 중심부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 가운데서 드러나셨던 그 영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곧 성령님만이 더러움이 전혀 없으신 완전한 청결이십니다.

(이사야 55:8, 9) 8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요한계시록 21:2127)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 ┃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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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edition copyright ⓒ
1935 by Dodd, Mead & Compan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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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by Oswald Chambers Publications Association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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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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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날개 밑 즐겁도다∼♪∼♬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거하네 밤이 어둡고 큰 바람 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킬 줄 아니 겁내지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그 안에 쉬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 내 슬픔 위로 못하나 주님이 안위와 복 주시네

3. 주 날개 밑 귀한 희락이 있네 생전에 걱정 다 지나도록

거기서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예수께 쉬어 든든합니다

【후 렴】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토록 거하겠∼네∼♩∼♪♬

오 하나님 내 마음 살피사∼♪∼♬

1. 오- 하-나님- 내 마-음 살피사∼♪

날 시험하-고 내- 뜻 아-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 있나
보-시고 나를 인-도하-소-서∼

2. 내- 죄- 씻은 주 찬-양합니다

주 뜻 이루-고 정-케 하-소서
내-허-물 다 그 불로 태우사
주- 이름 높이게하 옵-소-서

3. 내- 일-생을 주여- 취하시고∼

내 맘에 사-랑 채-워 주-소서∼
내- 모-든 뜻 정욕과 교만을∼♩
주- 앞에 모두 굴복 합-니-다∼

4. 성-령-이여 부흥-케 합-소서∼

내 안에 강-한 능-력 베-푸사∼
주- 말-씀이- 날 주-장합-소서
주-님이 주실 축복 바-라-네

┃(1시간 찬양 모음) 12곡 연속 듣기 (covered by Family Worship)∼♪∼♬┃(59:53)

[595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