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4. 22:23

“ 철학이 낳은 히틀러 ” (묵 상)

(묵 상) [20151110] ● 철학이 낳은 히틀러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철학이 낳은 히틀러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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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오 주여, 주는 나의 분깃이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고 말하였나이다. ○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총을 간구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 59 내가 나의 길들을 생각하고 내 발길을 주의 증거들로 돌렸나이다. 60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는 데 신속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61 악인의 무리가 나를 약탈했어도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 62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내가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 ○ 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규들을 지키는 자들의 동료이니이다. ○ 64 오 주여, 땅이 주의 자비로 충만하오니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47∼64)

(시 편 119:5764)

『 ○ 57 여, 주는 나의 분깃이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고 말하였나이다.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총을 간구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59 내가 나의 길들을 생각하고 내 발길을 주의 증거들로 돌렸나이다. 60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는 데 신속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1 악인의 무리가 나를 약탈했어도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62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내가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 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규들을 지키는 자들의 동료이니이다. ○ 64 여, 땅이 주의 자비로 충만하오니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1110철학이 낳은 히틀러

『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vain deceit)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
(골로새서 2:8)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여호수아 1921
② 요한복음
3

  19327월 로마카톨릭 예수회의 암약에 힘입은 독일의 히틀러의 나치당은 사회민주당을 밀어내고 제1당이 되었습니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과 20세기 최대의 대학살로 꼽히는 홀로코스트는 그가 배운 칸트나 쇼펜하우어, 니체 등의 세계적인 유명 철학자들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어둡고 어리석은 것에서 이성의 눈을 열어 준다는 의미의 계몽주의라는 말을 만든 칸트는, 유대교가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을 개탄의 대상으로 삼았고 유대교를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변증법을 설파한 헤겔은 유대인을 유럽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하고, 열등한 민족이 모시는 신 역시 열등한 신이라고 하며 역사적 진보는 국가 간의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집필했습니다. 오늘날까지 20세기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하이데거는 히틀러의 민족주의를 정당화하는 사상적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히틀러는 그가 나치당의 총통이 된 이후부터는 스스로 “철학자 총통”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와 같이 철학자들이 하는 일은 세상이 더욱더 마귀의 지배를 받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을 요즘은 “인문학” 또는 “인문과학”이라 바꿔 부르고 있습니다. 철학이 “헛된 속임수”(vain deceit)라는 말은 일백 번 되뇌어도 부족할 말씀인 것입니다. 사탄이 철학을 제시하는 목적에 대해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노략질, 즉 가진 것을 뺏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010). 이처럼 철학이 마귀의 헛된 말장난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결코 눈과 귀를 내주지 말아야 합니다.

“ 인문학을 가르치는 세상 교회들은 죄와 죽음의 문제에 답을 줄 수 없다. ”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가을호/2015-11-10) 』...

 철학이 낳은 히틀러

    by
 
   ■「그날의 양식」/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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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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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찬양 모음) 12곡 연속 듣기 (covered by Family Worship)∼♪∼♬┃(59:53)

[595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잠 언 1:1033

10 ○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할지라도 동조하지 말라. 11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서 피흘림을 위하여 엎드려 기다리자. 까닭없이 순진한 자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12 음부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처럼 통째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진귀한 물건들을 찾아내어 그 탈취한 물건으로 우리의 집들을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연합하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돈주머니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 16 이는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 피흘리는 데 빠름이니라. 17 실로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된 것이라. 18 그들은 자기 자신의 피를 보려고 엎드려 기다리며, 자기 자신의 생명을 해치려고 몰래 숨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 19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들의 길들이 그러하여 자신의 생명을 앗아 가느니라. 20 ○ 지혜가 밖에서 외치고 거리들에서 소리를 발하며 21 사람이 모이는 곳의 가장 높은 장소와 성문 어귀에서 외치고, 그 성읍에서 그녀의 말들을 발설하여 말하기를 22 “너희 우매한 자들아, 언제까지 너희가 우매함을 사랑하겠으며, 조롱하는 자들이 조롱하기를 즐기며,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너희에게 나의 말들을 알게 하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거역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었으나 아무도 개의치 아니하였으며 25 오히려 나의 모든 조언을 무시하였고 나의 책망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므로 26 나도 너희가 재앙을 당할 때 비웃을 것이요,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 조롱하리니 27 이는 너희의 두려움이 멸망같이 이르고 너희의 재앙이 회오리바람처럼 닥칠 때요, 고난과 고통이 너희에게 임할 때라. 28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부를 것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일찍 나를 찾을 것이나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이는 그들이 지식을 싫어하며 를 두려워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라. 30 그들은 나의 조언을 결코 원치 아니하며 나의 모든 책망을 경멸하였도다. 31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고 자신들의 계략들로 배부르리라. 32 우매한 자들의 돌이킴은 그들을 죽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번영은 그들을 멸망시키느니라. 33 그러나 내게 경청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게 거할 것이요, 악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안하리라.” 하는도다.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Beware lest any man spoil you through philosophy and vain deceit, after the tradition of men, after the rudiments of the world, and not after Christ.

(로마서 16:18고린도전서 15:33디모데전서 4:1

디도서 3:3∼7베드로후서 3:17요한일서 2:264:6

요한이서 1:7

16:18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5: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3:3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복종치 아니하며, 미혹당하고, 여러 가지 욕심과 쾌락에 종 노릇 하며, 악과 시기 속에서 살고, 가증스러우며, 서로 증오하는 자였으나, 4 그후 인간을 향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서, 5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renewing of the Holy Ghost)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6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2: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썼노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과 미혹의 영(the spirit of error)을 아느니라. 1:7 ○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왔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

(히브리서 3:714

7 ○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9 그때에 너희 조상이 나를 시험하였고, 나를 증명하였으며, 또 내가 한 일들을 사십 년 동안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에 대해 노여워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들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하였으며, 11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셨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 중에 아무도 믿음 없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3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14 이는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가 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10:118

1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5 그러나 그들이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달아나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이라.” 6 예수께서 이런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은 주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 8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I am the door: by me if any man enter in, he shall be saved, and sha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 10 도둑은 오직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13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니라.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나니,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 놓느니라. 16 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 17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니라. 18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니라.”고 하시더라.

(시 편 130:18  ─ 올라가는 노래 ─

131:13  ─ 다윗의 올라가는 노래 ─

130:1 ○ 오 여, 내가 깊은 곳들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여, 내 음성을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 주께서 죄악들을 지켜보신다면 오 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용서하심이 주께 있으니 주께서는 두려워함을 받으시리이다. 5 ○ 내가 를 기다리며 내 혼이 기다리오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I wait for the LORD, my soul doth wait, and in his word do I hope. 6 파수하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 혼이 를 더욱 기다리오니 내가 말씀드리건대, 파수하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하나이다. 7 이스라엘아, 를 바랄지어다. 이는 께 자비와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131:1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며, 내 눈도 거만하지 아니하오니, 나는 큰 일들과 내가 하기에 너무 높은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2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Let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

(요한복음 8:32, 36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