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7. 20:38

“ 헤밍웨이처럼 살지 마라! ” (글모음)

(글모음) [20050904]● 헤밍웨이처럼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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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헤밍웨이처럼 살지 마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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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ㆍErnest Miller Hemingwayㆍ1899∼1961

●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Ernest Miller Hemingway18991961

  헤밍웨이는 참 좋은 그리스도인 가정의 출신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세기적인 부흥사였던 무디 선생과 아주 가까웠고 그의 아버지는 의사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일생 동안 버리지 못한 경건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엄격한 신앙인으로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철저하게 시켰다.
  헤밍웨이는 주일학교 때 성가대 가운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똑똑한 소년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그는 점점 신앙에서 이탈하기 시작했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그가 위대한 문학가로서는 세상 역사에 그 이름이 남을지 모르지만 하늘나라 역사에는 아무 것도 남길 만한 것이 없을 만큼 타락했다.
  어머니가 자주 타이르고 경고를 했으나 듣지 않으니까 한 번은 생일 케이크를 보내면서 거기에 헤밍웨이의 아버지가 사용하던 권총을 같이 넣어서 보냈다. 신앙생활을 그런 식으로 하느니 죽는 것만 못하다는 암시를 주기 위해서였다.
  한 번은 어머니가 너무 화를 내니까 헤밍웨이가 이런 편지를 했다.

“어머니, 나는 예수도 믿고 하나님도 믿어요. 그러니 남부끄럽게 이 편지 누구한테도 보이지 말아요.”

  헤밍웨이의 경우에는 이미 블레셋 나라로 들어간 탈선생활이다. 그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없다. 그가 쓴 글에 이런 말이 있다.

나는 전지약이 다 떨어지고 코드를 꽂을래도 전원이 없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 라디오의 진공관처럼 외로운 공허 가운데서 살고 있다.

  결국은 자기 생명을 자기가 끊지 아니하면 사는 의미조차 발견할 수 없는 잿더미 위의 인간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  생각하기.... Thinking... 】

   아,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이여,,,, 얼마나 비참한 인생인가...
나는 알고 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들은 모두가 똑같은 삶이라는 것을...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권력을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유명한 자나 무명한 자나,,, 뻥 뚫린 가슴 채울 수 없어서 평생을 비틀거리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의 종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만이 들어갈 자리에 왜 헛된 것으로 채우려 한단 말인가...-_-'
  아, 하나님(진리)을 모르고 사는 인생들이여,,,,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2005. 94주일....
HanSaRang...

(전도서 2:1266:212:8)

1 ○ 내가 내 마음에 말하기를 “이제 가라. 내가 너를 환락으로 시험하리라. 그러므로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환락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 하였도다. 3 내 마음이 지혜를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내 마음속에 나 자신을 포도주에 내어주기를 구하였으며,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무엇이 그처럼 좋은가를 알기까지 어리석음을 쥐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 생애의 모든 날 동안 그들이 하늘 아래서 행해야 하는 것이로다. 4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일들을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지었으며 내가 나를 위하여 포도원들을 만들고, 5 내가 나를 위하여 동산들과 과수원들을 일구어 그것들 안에 온갖 종류의 과실수를 심었으며 6 나를 위하여 물웅덩이들을 만들어 그것들로 나무들을 내는 삼림에 물을 주게 하였고 7 남종들과 여종들을 사기도 했으며 내 집에서 종들이 태어나게도 했고, 또한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에 있었던 모든 사람보다도 크고 작은 소떼를 많이 가졌도다. 8 나는 또한 은과 금과, 왕들의 독특한 보물과 여러 지방의 독특한 보물도 모았으며, 노래하는 남자들과 노래하는 여자들과 악기들과 그런 종류의 모든 것들, 즉 사람들의 아들들의 즐거움들을 가졌도다. 9 그러므로 나는 위대하였고, 예루살렘에 나보다 앞서 있었던 모든 사람들보다 더 창성하였으며 내 지혜도 여전히 내게 있었도다. 10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멀리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억제하지 않았으니, 이는 내 마음이 나의 모든 수고를 기뻐하였고 이것은 또한 내 모든 수고에서 나온 나의 몫이었음이라. 11 그후에 내 손이 했던 모든 일들과 내가 수고했던 수고를 내가 보았더니, 보라, 모든 것이 헛되었고 영의 고통이었으며 해 아래서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 12 ○ 내가 지혜와 미친 짓과 어리석음을 보려고 나 자신을 돌이켰도다. 왕 뒤에 오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이미 행해진 것이라. 13 그때 나는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을 뛰어넘는 것과 같음을 보았도다. 14 현명한 사람의 눈은 그의 머릿속에 있고 어리석은 자는 어두움 속에 다니거니와, 이들 모두에게 한 가지 일이 일어남을 또한 내 자신이 깨달았도다. 15 그때 내가 내 마음속에 말하기를 “어리석은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내게도 일어나는도다. 어찌하여 그때 내가 더 현명했던가?” 하였고 그리하여 내가 마음속에 말하기를 “이것 역시 헛되도다.” 하였도다. 16 이는 현명한 자에 대한 기억이 어리석은 자에 대한 기억보다 영원히 더 남아 있지 못하며 지금 있는 것이 장차 올 날들에는 모두 잊혀지게 됨을 볼 것임이라. 또한 현명한 자가 어떻게 죽는가? 어리석은 자와 같도다. 17 ○ 그러므로 내가 삶을 미워하였나니, 이는 해 아래서 행해지는 일이 내게 슬픔이기 때문이라. 모든 것이 헛되고 영의 고통이라. 18 정녕, 내가 해 아래서 했던 나의 모든 수고를 미워하였도다. 이는 내가 내 뒤에 있을 자에게 그것을 남겨 주어야 하기 때문이라. 19 또한 그가 현명한 자일지 어리석은 자일지 누가 알랴? 그런데 내가 수고했던 것과 해 아래서 나 자신이 지혜로움을 보여 주었던 나의 모든 수고를 그가 치리하리니 이것도 또한 헛되도다. 20 그러므로 해 아래서 내가 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내 마음이 거의 절망하였도다. 21 이는 어떤 사람의 수고는 지혜와 지식과 공평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그 속에서 수고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그의 몫으로 남겨 주어야 하기 때문이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악이로다. 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그의 모든 수고와 그의 마음의 고통으로 얻는 것이 무엇이냐? 23 이는 그의 모든 날들이 슬픔이며 그의 수고로운 비탄이요, 정녕,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함이니 이것도 또한 헛되도다. 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 자기 혼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도다. 내가 이것도 보니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25 누가 나보다 더 먹고 이 일에 관해서 더 분주할 수 있으랴? 26 이는 하나님께서 그가 보시기에 선한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기쁨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어, 모아서 쌓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선한 자에게 주려 하심이니, 이것도 헛되어 영의 고통이로다. 6:2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재산과 부요와 존귀를 주셔서 그가 바라는 모든 것에 그의 혼을 위해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셨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향유할 능력을 주지 않으시므로 타인이 그것을 향유하니, 이것도 헛되고 악한 병이니라. 12:8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요한복음 8:32, 36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시 편 18:30Psalms 18:30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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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